2009.10.30

Arm과 인텔 : 미래 전쟁의 시작 ①

Neil McAllister | InfoWorld

 

단 한 번의 기억뿐이지만 인텔은 패배자가 되는 기분이 어떤 것인지를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인텔은 지난 25년 동안 인텔은 가정용과 업무용 컴퓨팅용 마이크로프로세서 분야에서 선도적인 공급자였다. 데스크톱, 랩톱과 서버 CPU의 시장에서 사실상 독점권을 행사했다. 심지어 애플마저도 그 찬양대에 합류했다.

  

그러나 CEO인 폴 오텔리니는 거기에 머무르는 데 만족하지 않았다. 그는 인텔 칩이 웅대한 서버에서부터 수수한 미디어 기기에 이르기까지 모든 장치를 구동하는, 모두 인텔의 x86 구조로 단일화된 여러 계층의 프로세서 구동력에 걸쳐 "컴퓨팅의 연속성"을 가진 세상을 꿈꾼다.

 

이 전망의 핵심은 인텔 프로세서 제품군의 가장 최신 제품인 아톰이다. 소형에 에너지 효율이 뛰어난 아톰은 이미 넷북 컴퓨터용 CPU를 선도하고 있다.

 

인텔은 이 칩의 초저전압 버전을 선보이면서 PC 일변도에서 벗어나서 휴대전화기, 미디어 재생기, 스마트 TV와 기타 디지털 전자 장치 분야에 이르기까지 x86을 오텔리니의 연속성보다 훨씬 더 하향 적용하려는 준비를 하고 있다.

    

그것은 쉽지가 않을 것이다. 인텔은 PC와 서버 CPU 분야의 왕이었을지 몰라도 이동식 장치 분야에서는 그렇지 않다. 왕의 자리는 영국 캠브리지에 있는 ARM 홀딩스라는 작고 젠체하지 않는 경쟁사로 넘어간다.

 

대다수의 소비자들은 ARM이라는 회사를 들어보지도 못했다. 독자들도 잡지나 TV에서 ARM의 광고를 보지 못할 것이다. "ARM 장착!"을 강조하는 스티커도 없다.

 

이 회사는 1,800명 미만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시가 총액은 30억 달러로 인텔의 그것의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틀림없이 ARM과 인텔은 경쟁 경로에 서 있다. 다음에 어떤 일이 벌어지느냐에 따라 앞으로 여러 해 동안 컴퓨팅 산업의 동태를 결정할 수 있다.  

 

차세대 디지털 전선

시장에서의 기회는 엄청나다. 인텔이 2003년에 자사의 10억 번째 x86 칩을 판매한 것을 생각보라. 인텔과 가장 가까운 경쟁자인 AMD는 가까스로 올해에 5억 개의 기록을 깼다. 반면에 ARM은 2009년에만 28억 개의 프로세서 또는 초당 약 90개의 칩을 출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현재 이미 장치에 사용되고 있는 100억 개의 ARM 프로세서에 새로이 추가되는 숫자다.

 

어떤 휴대폰을 집어들 경우에 그 전화기가 적어도 하나의 ARM 프로세서를 포함하고 있을 확률이 95%다. 그 전화기가 지난 5년 동안에 제조된 것이라면 확률은 100%로 커진다. 이는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일반 휴대폰도 해당된다.  

 

휴대용 미디어 재생기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아코스(Archos), 아이리버 또는 소니 레이블이 붙어있더라도 내부는 ARM이다.  

 

독자들은 또한 디-링크(D-Link)와 링크시스( Linksys) 및 넷기어의 무선 라우터, HP와 코니카 미놀타 및 렉스마크(Lexmark)의 프린터, HP와 TI의 그래프 계산기, 블라우풍트(Blaupunkt)놔 가민(Garmin) 및 톰톰(TomTom)의 GPS 기기, 그리고 수많은 다른 기기에서도 ARM 칩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심지어 버트 루탄의 스페이스쉽원(SpaceShipOne)에 탑재된 비행정보 시스템도 ARM 칩으로 구동되었다.

 

이들 각 분야는 인텔에게도 잠재적인 기회일 수 있다. 그러나 최근까지 x86 칩은 내장형 제품용으로는 일반적으로 전력소비가 너무 많고 너무 비싸다고 생각되었다. 아톰이 이러한 부정적인 견해를 바꾸고 있지만 인텔로서는 아직도 장치 제조자들이 기존 ARM 기반의 상생처럼 좋은 협력자가 될 수 있다고 믿게 할 필요가 있다.

 

ARM : 포효하는 생쥐

ARM은 귀에 익은 이름이 아닐 수 있지만 반도체 업계 관계자들에게는 가장 많이 알려진 상표의 하나다. 이는 그 흔한 TV 광고 하나 없이 다른 어떤 것보다 더 많은 장치를 사로잡는, 양적으로 세상에서 가장 성공적인 32비트 프로세서 아키텍처다. 이 역설적의 성공은 ARM의 독특한 사업 모델의 직접적인 결과다.

 

인텔은 필사적인 방법으로 컴퓨터 산업의 정상까지 올라갔다: 이 회사는 자사 프로세서 설계도를 빈틈없이 지킨다. 심지어 인텔은 자사 기술을 AMD와 같은 다른 회사에 라이선스 하더라도 같은 시장에서 라이선스를 부여 받은 회사와 머리가 터지도록 싸운다.

 

반면에 ARM은 완전히 협력적이다. 이 회사는 어떤 조립공장도 소유하지 않고 있으며 자사 상표로 된 칩을 팔지 않는다. 그 대신에 이 회사는 자사 CPU 코어 설계도를 200개 이상의 전세계 반도체 회사에 라이선스하고 있다. 미국의 이름 있는 라이선스 취득자로는 프리스케일, 마벨, 퀄컴,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등이 있다.

 

각 라이선스 취득자는 자유롭게 자사의 맞춤형 변형을 ARM 기술과 함께 패키지화할 수 있으며 그 결과물을 자사 상표로 출시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아이폰 3G S를 구동하는 CPU는 삼성전자 S5PC100 상표로 판매되고 있지만 내부는 삼성전자의 독점적인 그래픽, 신호와 멀티미디어 처리 장치와 결합된 600MHz ARM Cortex A8 코어다.

 

이것이 그 많은 서로 다른 종류의 기기에서 그렇게 많은 서로 다른 종류의 ARM 프로세서가 존재하는 이유다.

 

ARM은 단지 단일 CPU라기보다는 프로세서뿐만 아니라 개발 툴과 기타 접속용 기술도 포함하고 있는 완전한 생태계로서 다수의 경쟁하는 제조자들이 다양한 틈새 시장을 위해 모두 ARM 아키텍쳐를 바탕으로 하는 다양한 제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이러한 융통성은 ARM을 전형적으로 프로세서 코어와 메모리, 신호처리 회로, 타이머, USB나 FireWire 등 다른 구성 요소 사이의 외부 인터페이스와 결합시킨 복잡하고 조밀하게 집적된 시스템급 칩(SoC) 제품을 만드는 데 이상적인 플랫폼이 되도록 한다. editor@idg.co.kr



2009.10.30

Arm과 인텔 : 미래 전쟁의 시작 ①

Neil McAllister | InfoWorld

 

단 한 번의 기억뿐이지만 인텔은 패배자가 되는 기분이 어떤 것인지를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인텔은 지난 25년 동안 인텔은 가정용과 업무용 컴퓨팅용 마이크로프로세서 분야에서 선도적인 공급자였다. 데스크톱, 랩톱과 서버 CPU의 시장에서 사실상 독점권을 행사했다. 심지어 애플마저도 그 찬양대에 합류했다.

  

그러나 CEO인 폴 오텔리니는 거기에 머무르는 데 만족하지 않았다. 그는 인텔 칩이 웅대한 서버에서부터 수수한 미디어 기기에 이르기까지 모든 장치를 구동하는, 모두 인텔의 x86 구조로 단일화된 여러 계층의 프로세서 구동력에 걸쳐 "컴퓨팅의 연속성"을 가진 세상을 꿈꾼다.

 

이 전망의 핵심은 인텔 프로세서 제품군의 가장 최신 제품인 아톰이다. 소형에 에너지 효율이 뛰어난 아톰은 이미 넷북 컴퓨터용 CPU를 선도하고 있다.

 

인텔은 이 칩의 초저전압 버전을 선보이면서 PC 일변도에서 벗어나서 휴대전화기, 미디어 재생기, 스마트 TV와 기타 디지털 전자 장치 분야에 이르기까지 x86을 오텔리니의 연속성보다 훨씬 더 하향 적용하려는 준비를 하고 있다.

    

그것은 쉽지가 않을 것이다. 인텔은 PC와 서버 CPU 분야의 왕이었을지 몰라도 이동식 장치 분야에서는 그렇지 않다. 왕의 자리는 영국 캠브리지에 있는 ARM 홀딩스라는 작고 젠체하지 않는 경쟁사로 넘어간다.

 

대다수의 소비자들은 ARM이라는 회사를 들어보지도 못했다. 독자들도 잡지나 TV에서 ARM의 광고를 보지 못할 것이다. "ARM 장착!"을 강조하는 스티커도 없다.

 

이 회사는 1,800명 미만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시가 총액은 30억 달러로 인텔의 그것의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틀림없이 ARM과 인텔은 경쟁 경로에 서 있다. 다음에 어떤 일이 벌어지느냐에 따라 앞으로 여러 해 동안 컴퓨팅 산업의 동태를 결정할 수 있다.  

 

차세대 디지털 전선

시장에서의 기회는 엄청나다. 인텔이 2003년에 자사의 10억 번째 x86 칩을 판매한 것을 생각보라. 인텔과 가장 가까운 경쟁자인 AMD는 가까스로 올해에 5억 개의 기록을 깼다. 반면에 ARM은 2009년에만 28억 개의 프로세서 또는 초당 약 90개의 칩을 출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현재 이미 장치에 사용되고 있는 100억 개의 ARM 프로세서에 새로이 추가되는 숫자다.

 

어떤 휴대폰을 집어들 경우에 그 전화기가 적어도 하나의 ARM 프로세서를 포함하고 있을 확률이 95%다. 그 전화기가 지난 5년 동안에 제조된 것이라면 확률은 100%로 커진다. 이는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일반 휴대폰도 해당된다.  

 

휴대용 미디어 재생기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아코스(Archos), 아이리버 또는 소니 레이블이 붙어있더라도 내부는 ARM이다.  

 

독자들은 또한 디-링크(D-Link)와 링크시스( Linksys) 및 넷기어의 무선 라우터, HP와 코니카 미놀타 및 렉스마크(Lexmark)의 프린터, HP와 TI의 그래프 계산기, 블라우풍트(Blaupunkt)놔 가민(Garmin) 및 톰톰(TomTom)의 GPS 기기, 그리고 수많은 다른 기기에서도 ARM 칩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심지어 버트 루탄의 스페이스쉽원(SpaceShipOne)에 탑재된 비행정보 시스템도 ARM 칩으로 구동되었다.

 

이들 각 분야는 인텔에게도 잠재적인 기회일 수 있다. 그러나 최근까지 x86 칩은 내장형 제품용으로는 일반적으로 전력소비가 너무 많고 너무 비싸다고 생각되었다. 아톰이 이러한 부정적인 견해를 바꾸고 있지만 인텔로서는 아직도 장치 제조자들이 기존 ARM 기반의 상생처럼 좋은 협력자가 될 수 있다고 믿게 할 필요가 있다.

 

ARM : 포효하는 생쥐

ARM은 귀에 익은 이름이 아닐 수 있지만 반도체 업계 관계자들에게는 가장 많이 알려진 상표의 하나다. 이는 그 흔한 TV 광고 하나 없이 다른 어떤 것보다 더 많은 장치를 사로잡는, 양적으로 세상에서 가장 성공적인 32비트 프로세서 아키텍처다. 이 역설적의 성공은 ARM의 독특한 사업 모델의 직접적인 결과다.

 

인텔은 필사적인 방법으로 컴퓨터 산업의 정상까지 올라갔다: 이 회사는 자사 프로세서 설계도를 빈틈없이 지킨다. 심지어 인텔은 자사 기술을 AMD와 같은 다른 회사에 라이선스 하더라도 같은 시장에서 라이선스를 부여 받은 회사와 머리가 터지도록 싸운다.

 

반면에 ARM은 완전히 협력적이다. 이 회사는 어떤 조립공장도 소유하지 않고 있으며 자사 상표로 된 칩을 팔지 않는다. 그 대신에 이 회사는 자사 CPU 코어 설계도를 200개 이상의 전세계 반도체 회사에 라이선스하고 있다. 미국의 이름 있는 라이선스 취득자로는 프리스케일, 마벨, 퀄컴,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등이 있다.

 

각 라이선스 취득자는 자유롭게 자사의 맞춤형 변형을 ARM 기술과 함께 패키지화할 수 있으며 그 결과물을 자사 상표로 출시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아이폰 3G S를 구동하는 CPU는 삼성전자 S5PC100 상표로 판매되고 있지만 내부는 삼성전자의 독점적인 그래픽, 신호와 멀티미디어 처리 장치와 결합된 600MHz ARM Cortex A8 코어다.

 

이것이 그 많은 서로 다른 종류의 기기에서 그렇게 많은 서로 다른 종류의 ARM 프로세서가 존재하는 이유다.

 

ARM은 단지 단일 CPU라기보다는 프로세서뿐만 아니라 개발 툴과 기타 접속용 기술도 포함하고 있는 완전한 생태계로서 다수의 경쟁하는 제조자들이 다양한 틈새 시장을 위해 모두 ARM 아키텍쳐를 바탕으로 하는 다양한 제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이러한 융통성은 ARM을 전형적으로 프로세서 코어와 메모리, 신호처리 회로, 타이머, USB나 FireWire 등 다른 구성 요소 사이의 외부 인터페이스와 결합시킨 복잡하고 조밀하게 집적된 시스템급 칩(SoC) 제품을 만드는 데 이상적인 플랫폼이 되도록 한다. edito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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