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04

AT&T, 25일부터 아이폰 MMS 지원

Nancy Gohring | IDG News Service

AT&T가 9월 25일부터 아이폰에 MMS(multimedia messaging)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아이폰 3.0 운영체제는 사용자가 문자메시지와 마찬가지로 사진을 전송할 수 있도록 하는 MMS 기능을 지원한다. 지난 6월 운영체제가 처음 공개됐을 때 다른 국가의 이동통신사들은 바로 MMS를 지원했으나 AT&T는 늦여름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밝혀 사용자들의 원성을 샀다.

 

AT&T는 웹 사이트를 통해서 “지난 몇 달간 MMS를 최상으로 서비스하기 위한 시스템 및 네트워크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준비해왔다”라며, “아이폰의 독특하고 인기있는 멀티미디어 기능 때문에 MMS 이용률이 높아 많은 트래픽을 감당해야 할 것으로 예상되어 우리의 네트워크를 확장했다. 지금까지 기다려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전했다.

 

지금까지 AT&T는 데이터 서비스 이용률이 다른 제품보다 높은 아이폰 사용자들의 수요를 네트워크가 감당하지 못한다는 비판을 들어왔다. 이번 주 초 블로거들은 여름은 날짜상 9월 22일에 끝나기 때문에 AT&T가 약속 날짜를 못지키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표한 바 있다.

 

일부 사용자들은 MMS 서비스 시작을 기다리지 못하고 AT&T와 애플을 상대로 이와 관련된 소송을 걸기도 했다. nancy_gohring@idg.com



2009.09.04

AT&T, 25일부터 아이폰 MMS 지원

Nancy Gohring | IDG News Service

AT&T가 9월 25일부터 아이폰에 MMS(multimedia messaging)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아이폰 3.0 운영체제는 사용자가 문자메시지와 마찬가지로 사진을 전송할 수 있도록 하는 MMS 기능을 지원한다. 지난 6월 운영체제가 처음 공개됐을 때 다른 국가의 이동통신사들은 바로 MMS를 지원했으나 AT&T는 늦여름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밝혀 사용자들의 원성을 샀다.

 

AT&T는 웹 사이트를 통해서 “지난 몇 달간 MMS를 최상으로 서비스하기 위한 시스템 및 네트워크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준비해왔다”라며, “아이폰의 독특하고 인기있는 멀티미디어 기능 때문에 MMS 이용률이 높아 많은 트래픽을 감당해야 할 것으로 예상되어 우리의 네트워크를 확장했다. 지금까지 기다려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전했다.

 

지금까지 AT&T는 데이터 서비스 이용률이 다른 제품보다 높은 아이폰 사용자들의 수요를 네트워크가 감당하지 못한다는 비판을 들어왔다. 이번 주 초 블로거들은 여름은 날짜상 9월 22일에 끝나기 때문에 AT&T가 약속 날짜를 못지키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표한 바 있다.

 

일부 사용자들은 MMS 서비스 시작을 기다리지 못하고 AT&T와 애플을 상대로 이와 관련된 소송을 걸기도 했다. nancy_gohring@id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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