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20

‘업무 효율 ↑’ 다중 모니터용 유틸리티 3선

Michael Scalisi | PCWorld

화면이라는 자원은 컴퓨터 작업의 생산성에 큰 영향을, 어쩌면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일 것이다.

 

처음에는 회사 내부의 직원들이 모니터에 돈을 쓴다는 것이 사치로 여겨질 수 있겠지만 CFO의 책상 위에 놓인 두 번째 LCD 패널을 없애버린다면 이내 그 가치를 깨닫게 될 것이다.

 

다중 모니터 기능을 관리하기 위해 사용 중인 몇 가지 도구을 소개해본다.

 

HP USB 그래픽 어댑터

요즘 대부분의 노트북은 두 개의 모니터를 지원하거나 최소한 내부 모니터와 외부 모니터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 기능이 좋은 대부분의 전용 그래픽 카드 역시 두 모니터를 지원하는 기능이 있다.

그렇지만 보드 상의 비디오를 사용하거나 본체 케이스를 열지 않고도 두 번째 모니터를 추가하고 싶거나 모니터 두 개 이상을 사용하면서 값비싼 쿼드 모니터(quod monitor) PCIe X16 카드를 위한 비용을 지출하지 않으려면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있다. 바로 HP의 USB 그래픽 어댑터이다.

 

USB 그래픽을 사용하려면 비용에 기대치를 맞추어야 한다. 이 그래픽 어댑터는 최첨단 게임이나 3D CAD에 사용되는 것이 아니다. 또 솔직히 60달러짜리 USB 장비라는 점에서 성능을 그다지 기대하지 않게 된다.

 

그러나 놀랍게도 사용해본 결과는 달랐다.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하기에는 이 어댑터가 최고였다! 유튜브(YouTube) 비디오에서도 괜찮게 작동했다. 일부 문자에서 흰색 잔상 현상이 일어나긴 했지만 그렇게 심하지는 않았다.

 

어댑터는 한쪽에 미니 USB 포트가 있고 다른 쪽에 DVI 포트가 있는 조그만 상자(0.71 x 2.13 x 3.1 인치)로 이루어진다.

 

USB 케이블과 USB 어댑터에 연결하는 DVI가 포함되어 있으며 1600x1200나 1680x1050(와이드스크린)에 이르는 해상도를 지원한다.

 

드라이버는 직관적으로 설치할 수 있으며 윈도우는 추가된 모니터를 그 즉시 인식하기 때문에 디스플레이 설정에서 이를 설정할 수 있다.

 

HP에 따르면 동시에 최대 6개의 USB 어댑터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시험 삼아 내 컴퓨터에 두 번째 모니터를 추가하여 총 모니터를 4개로 만들었다. 책상 위에 4 대의 모니터가 있는 것은 우습기도 하지만 멋지기도 한 일이다. 이 그래픽 어댑터를 한번 사용해 보도록 강력하게 추천한다. 이것의 쓰임새를 금방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IT 전문가라면 더욱 그럴 것이다.

#######

울트라몬(UltraMon)

울트라몬은 39달러짜리 멀티 모니터 유틸리티이다. 약간 비싸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현재 책상 위에 모니터가 잔뜩 있다면 이 유틸리티의 기능은 정말로 쓸모가 있다.

 

울트라몬은 여러 디스플레이에 걸쳐 배경화면을 나누거나 또한 특정 디스플레이에서 다른 디스플레이로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이동할 수 있다. 프레젠테이션 작업을 자주하는 사용자들은 작업 환경을 하나 이상의 다른 디스플레이로 복사하는 기능이 유용할 것이다. 또 울트라몬을 이용하면 각 디스플레이에서 서로 다른 화면 보호기를 사용할 수 있다

 

이런 모든 기능이 훌륭하고 멋지지만 그 중에서도 39 달러가 아깝지 않게 해주는 기능 중 하나가 스마트 태스크바(Smart Taskbar)로 각각의 모니터에 작업표시줄(taskbar)를 달아주는 기능이다.

 

스마트 태스크바를 사용하면 각각의 작업표시줄에는 각자의 특정 디스플레이에서 실행되는 애플리케이션만 나타난다. 두 개의 디스플레이만 이용할 경우 이 기능은 편리한 기능일 뿐이지만 4개의 디스플레이를 사용한다면 이 기능이 필수적이 될 것이다.

 

윈스플릿 레볼루션(Winsplit Revolution)

윈스플릿 레볼루션은 하나 이상의 디스플레이에서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하게 배치하고 한 모니터에서 다른 모니터로 재빨리 애플리케이션을 이동시키는 문제를 해결해주는 프리웨어다.

 

이 애플리케이션의 시스트레이(systray) 애플릿을 이용하면 모니터의 반이나 1/4 중 특정한 화면에 신속하게 애플리케이션을 배치할 수 있다.

 

쉬운 단축키 몇 개를 익히면 모니터를 보다 효율적으로 다룰 수 있을 것이다. 왼쪽 모니터에서 오른쪽 모니터로 애플리케이션을 옮기려면 CTRL+ALT+오른쪽 화살표를 누르면 된다.

 

어떤 애플리케이션을 왼쪽 위 화면으로 배치하려면 CTRL+ALT+7(숫자판에 있는 7)을 누른다. 몇 개의 미리 정해놓은 윈도우 크기를 순서대로 나타나게 하려면 똑같은 키 시퀀스(key sequence)를 여러 번 누르면 된다. editor@idg.co.kr



2009.08.20

‘업무 효율 ↑’ 다중 모니터용 유틸리티 3선

Michael Scalisi | PCWorld

화면이라는 자원은 컴퓨터 작업의 생산성에 큰 영향을, 어쩌면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일 것이다.

 

처음에는 회사 내부의 직원들이 모니터에 돈을 쓴다는 것이 사치로 여겨질 수 있겠지만 CFO의 책상 위에 놓인 두 번째 LCD 패널을 없애버린다면 이내 그 가치를 깨닫게 될 것이다.

 

다중 모니터 기능을 관리하기 위해 사용 중인 몇 가지 도구을 소개해본다.

 

HP USB 그래픽 어댑터

요즘 대부분의 노트북은 두 개의 모니터를 지원하거나 최소한 내부 모니터와 외부 모니터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 기능이 좋은 대부분의 전용 그래픽 카드 역시 두 모니터를 지원하는 기능이 있다.

그렇지만 보드 상의 비디오를 사용하거나 본체 케이스를 열지 않고도 두 번째 모니터를 추가하고 싶거나 모니터 두 개 이상을 사용하면서 값비싼 쿼드 모니터(quod monitor) PCIe X16 카드를 위한 비용을 지출하지 않으려면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있다. 바로 HP의 USB 그래픽 어댑터이다.

 

USB 그래픽을 사용하려면 비용에 기대치를 맞추어야 한다. 이 그래픽 어댑터는 최첨단 게임이나 3D CAD에 사용되는 것이 아니다. 또 솔직히 60달러짜리 USB 장비라는 점에서 성능을 그다지 기대하지 않게 된다.

 

그러나 놀랍게도 사용해본 결과는 달랐다.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하기에는 이 어댑터가 최고였다! 유튜브(YouTube) 비디오에서도 괜찮게 작동했다. 일부 문자에서 흰색 잔상 현상이 일어나긴 했지만 그렇게 심하지는 않았다.

 

어댑터는 한쪽에 미니 USB 포트가 있고 다른 쪽에 DVI 포트가 있는 조그만 상자(0.71 x 2.13 x 3.1 인치)로 이루어진다.

 

USB 케이블과 USB 어댑터에 연결하는 DVI가 포함되어 있으며 1600x1200나 1680x1050(와이드스크린)에 이르는 해상도를 지원한다.

 

드라이버는 직관적으로 설치할 수 있으며 윈도우는 추가된 모니터를 그 즉시 인식하기 때문에 디스플레이 설정에서 이를 설정할 수 있다.

 

HP에 따르면 동시에 최대 6개의 USB 어댑터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시험 삼아 내 컴퓨터에 두 번째 모니터를 추가하여 총 모니터를 4개로 만들었다. 책상 위에 4 대의 모니터가 있는 것은 우습기도 하지만 멋지기도 한 일이다. 이 그래픽 어댑터를 한번 사용해 보도록 강력하게 추천한다. 이것의 쓰임새를 금방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IT 전문가라면 더욱 그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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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몬(UltraMon)

울트라몬은 39달러짜리 멀티 모니터 유틸리티이다. 약간 비싸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현재 책상 위에 모니터가 잔뜩 있다면 이 유틸리티의 기능은 정말로 쓸모가 있다.

 

울트라몬은 여러 디스플레이에 걸쳐 배경화면을 나누거나 또한 특정 디스플레이에서 다른 디스플레이로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이동할 수 있다. 프레젠테이션 작업을 자주하는 사용자들은 작업 환경을 하나 이상의 다른 디스플레이로 복사하는 기능이 유용할 것이다. 또 울트라몬을 이용하면 각 디스플레이에서 서로 다른 화면 보호기를 사용할 수 있다

 

이런 모든 기능이 훌륭하고 멋지지만 그 중에서도 39 달러가 아깝지 않게 해주는 기능 중 하나가 스마트 태스크바(Smart Taskbar)로 각각의 모니터에 작업표시줄(taskbar)를 달아주는 기능이다.

 

스마트 태스크바를 사용하면 각각의 작업표시줄에는 각자의 특정 디스플레이에서 실행되는 애플리케이션만 나타난다. 두 개의 디스플레이만 이용할 경우 이 기능은 편리한 기능일 뿐이지만 4개의 디스플레이를 사용한다면 이 기능이 필수적이 될 것이다.

 

윈스플릿 레볼루션(Winsplit Revolution)

윈스플릿 레볼루션은 하나 이상의 디스플레이에서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하게 배치하고 한 모니터에서 다른 모니터로 재빨리 애플리케이션을 이동시키는 문제를 해결해주는 프리웨어다.

 

이 애플리케이션의 시스트레이(systray) 애플릿을 이용하면 모니터의 반이나 1/4 중 특정한 화면에 신속하게 애플리케이션을 배치할 수 있다.

 

쉬운 단축키 몇 개를 익히면 모니터를 보다 효율적으로 다룰 수 있을 것이다. 왼쪽 모니터에서 오른쪽 모니터로 애플리케이션을 옮기려면 CTRL+ALT+오른쪽 화살표를 누르면 된다.

 

어떤 애플리케이션을 왼쪽 위 화면으로 배치하려면 CTRL+ALT+7(숫자판에 있는 7)을 누른다. 몇 개의 미리 정해놓은 윈도우 크기를 순서대로 나타나게 하려면 똑같은 키 시퀀스(key sequence)를 여러 번 누르면 된다. edito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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