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22

SNS서비스, PC를 넘어 디지털기기에까지 영역 확대

편집부 | CIO

SNS(Social Networking Service)라고 하면 주로 페이스북이나 싸이월드를 떠올린다. 온라인에서 사람과 사람간의 관계 맺기를 통해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SNS라고 한다.

 

기존의 SNS가 PC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였다면 최근에는 PC를 벗어나 좀 더 진화한 모습으로 발전해 가고 있다. 바야흐로 유비쿼터스 소셜 네트워크 시대인 것이다. ‘나’를 중심으로 유/무선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가족, 친구, 회사동료, 또는 새로운 사람들과 시공간의 제약 없이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서비스, 디바이스 및 네트워크가 만들어지고 있다.

 

유비쿼터스 소셜 네트워크 시대에서는 과거 PC에서만 가능하던 서비스 이용이 다양한 디지털 기기에서도 가능하게 됐다. PC를 벗어나 SNS가 한 단계 더 발전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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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포스팅에 딱 좋은 민트패드

 

기존에는 블로그에 새로운 글을 올리려면 먼저 PC를 켜고, 인터넷에 접속해 해당 사이트에 들어간 후 로그인하고,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작성하는 순서로 진행해 왔다. 이 때, 글과 함께 사진도 올리려면,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PC로 옮긴 후 사진의 용량을 조정 하는 등 보정 작업을 거쳐 블로그에 올리곤 했다. 그리고, 지금까지는 이런 방식이 당연하다고 생각해 왔다.

 

그런데, 민트패스(www.mintpass.co.kr )에서 최근 출시한 민트패드는 이런 ‘당연한 방식’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블로거들이 한번쯤은 고민해봤을 ‘언제 어디서나 내가 원할때면 손쉽게 블로깅할 수 있는 세상’을 열어준 것이다. 민트패드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어디에서든 자유롭게 블로깅이 가능해졌다. 블로깅을 하는 절차도 훨씬 간단해졌다. 복잡한 절차를 줄여줘 민트패드 사용자들이 블로깅을 빠르고 쉽게 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민트패드 자체에 카메라가 달려 있어서 어디서든 사진을 쉽게 찍을 수 있다. 또, 무선랜을 지원하기 때문에 민트패드에서 바로 블로그에 사진을 직접 올릴 수 있다.

 

130만 화소로 직접 찍어서 올릴 수도 있고 댓글도 달 수 있으며 사진이나 메모 등 다양한 기능을 활용한 블로깅이 가능하다. 또한 제조사인 민트패스는 내장 카메라 또한 130만 화소에 불과하지만 최고의 튜닝을 거쳤기에 최적화된 이미지를 제공한다고 말하며, 스냅 사진뿐만 아니라 동영상 촬영도 제공하기에 생생한 라이브의 현장도 담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휴대폰으로 블로깅하기, me2DAY!

 

꼭 글을 쓰고 사진을 올리는 복잡하고 어려운 방식을 이용해야 할까? 마치 대화를 하듯 짧은 문장만으로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유지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러한 요구를 수용해 성공한 모델이 트위터(Twitter)와 같은 마이크로 블로그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미투데이(me2DAY)가 대표적이다.

 

미투데이는 150자 이내의 짧은 글로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는 마이크로 블로그 서비스를 제공하는 SNS 서비스다. 기존 블로그와는 달리 일상 생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에 대해 형식에 구애 받지 않는 짧은 글들을 주로 올리고, 다른 사람들이 이런 글들에 대해 미투(metoo)를 눌러 동감함을 나타내거나 댓글을 추가함으로써 활발한 쌍방향 소통이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처음 마이크로 블로그가 개발됐던 이유인 ‘쉽고 편리함’을 요구하는 이용자의 요구사항을 만족시키기 위해, 마이크로 블로그는 PC를 벗어나, 이용자들이 가장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휴대폰으로 그 무대를 확장했다.

 

이제는 모바일에서도 미투데이를 이용할 수 있다. 지난 6월 SK텔레콤을 통해 월 3000원(정보이용료)으로 문자올리기 100건, 댓글 받기 300건을 이용할 수 있는 ‘미투문자요금제’가 출시됐을 뿐 아니라, 이동통신 3사에서 모두 이용이 가능해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윈도우 라이브 사진 갤러리에서 업데이트하면, 디지털액자에서도 자동으로 업데이트!

 

지난 12월 마이크로소프트는 3세대 윈도우 라이브(http://windowslive.msn.co.kr)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3세대 윈도우라이브는 서비스 전반에 걸친 SNS기능 강화가 특히 눈에 띈다.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 안에 대화상대들과 커뮤니티를 만들고 운영할 수 있는 ‘클럽’ 기능이 추가되고, 메신저 창 하단에서 선보이는 ‘따끈따끈 소식’은 대화상대가 가지고 있는 블로그나 카페 등에서의 업데이트 사항을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게 하는 기능이다. 예를 들어 내 대화상대가 다음의 티스토리 혹은 다음 블로그에 글이나 사진을 올리면 내 메신저 하단에서 알림 기능으로 보여지게 된다.  

 

이 뿐 아니라, 실 생활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여러 애플리케이션도 포함되어 있어, 온라인 서비스와 PC에 설치해 사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통합시켜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스카이 드라이브를 통해 저장공간을 25GB나 제공하고 있고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 및 핫메일에 등록된 친구들 태그를 입혀 손쉽게 사진을 공유할 수 있다.

 

또한 PC용 사진 관리 애플리케이션인 윈도우 라이브 사진 갤러리를 통해 간단한 사진 보정을 할 수 있고 온라인 서비스인 윈도우 라이브 사진과 연동해 온라인 상에 쉽게 사진을 게재할 수 있다.

 

특히 최근 삼성전자에서 출시한 디지털액자는 윈도우 라이브 사진과 연동해 실시간으로 온라인 상의 사진을 업데이트 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무선랜 기능이 들어 있는 모델들이 이 기능을 지원하며, 이 기능을 이용하면 멀리 떨어진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디지털액자를 통해 최근 사진을 바로 보여줄 수 있는 시스템을 간단하게 구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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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라이브를 실행하면 자동으로 PC의 사진들을 찾아서 등록한다. 각 사진들은 촬영 날짜, 태그, 등급별로 구분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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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을 원하는 사진을 더블 클릭하면 사진 보정, 태그입력, 온라인 게시 등의 작업이 가능한 창으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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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보정을 위해 보정 단추를 누르면 우측의 메뉴가 자동으로 바뀌면서 보정할 수 있는 항목들을 보여준다. 노출 조정, 색 조정, 수평조절, 사진 자르기, 적목 현상 수정, 각종 효과들의 적용이 가능하며 사진 보정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자동으로 보정해 주는 자동 조정 기능도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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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조정 혹은 수동으로 사진을 보정한 후 원하는 효과를 적용해 보정을 마친다. 그 후 상단의 게시하기 버튼을 누르면 온라인 서비스인 윈도우 라이브 사진에 바로 사진을 업로드 할 수 있으며 플리커, 블로그 등에도 손쉽게 사진을 업로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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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앨범에 게시하기를 선택하면 윈도우 라이브 사진에 들어있는 내 앨범들을 보여준다. 새 앨범을 만들고 게시하기 단추를 눌러 업로드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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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로드를 마치고 바로 윈도우 라이브 사진에서 업로드한 사진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사진 속 인물이 자신의 주소록에 포함되어 있다면 인물 태그를 사용, 쉽게 사진을 구분할 수 있다.

 

업로드를 마친 사진은 윈도우 라이브 사진 뿐 아니라 윈도우 라이브 스페이스에서도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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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디지털액자와 연동시키는 방법

 

 삼성 디지털액자와 윈도우 라이브를 연동시키기 위해서는 몇 가지 설정이 필요하다. 일단 디지털액자의 [설정] - [네트워크] 페이지의 [웹 설정 주소]에 쓰여있는 주소를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입력, 접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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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익스플로러에 환영합니다 페이지가 나타나면 디지털액자의 [설정] ? [네트워크] 페이지의 [웹 설정 패스워드]에 있는 비밀번호를 입력, 로그인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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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디지털액자 웹 설정 페이지에서 [웹사진] 탭을 클릭, 윈도우 라이브 스페이스에서 사진 불러오기의 URL 입력란에 추가할 스페이스의 주소(http://test.spaces.live.com이면 test만 입력)를 입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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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액자의 화면에서 [사진] ? [윈도우 라이브 스페이스]로 들어가면 웹 설정에서 추가된 스페이스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이렇게 설정해 놓으면 윈도우 라이브 스페이스에 올려 놓은 사진들을 디지털액자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종로구에 거주하는 김정완(31)씨는 "시골에 계신 부모님께서 인터넷 사이트와 연동되는 전자 액자를 통해 손자의 사진을 바로 보실 수 있어 좋아하신다”며, “특히 윈도우 라이브 사진 갤러리를 통해 다른 프로그램 없이 사진 보정부터 업로드까지 모두 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고 말했다.

 

삼성전자측은 "디지털액자에 온라인 사이트를 연동시키는 기능은 RSS 피드를 지원하는 사이트라면 모두 가능하다. 그러나 싸이월드 등은 RSS 피드를 지원하지 않아 연동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자신이 주로 이용하는 사이트가 있다면 RSS 피드를 지원하는지 확인해 보면 연동 가능여부를 알 수 있다.

 

자기가 주로 사용하는 갤러리나 블로그를 삼성전자의 디지털액자와 연동 시키려면 디지털액자의 [웹사진]메뉴 [사진 Feeds]의 RSS 입력창에 주소를 입력해 주면 된다.

 

RSS 주소: 이미지가 업로드된 RSS 서비스 사이트의 FEED 아이콘을 클릭하면 나타나는 웹 페이지(XML)의 주소창에 나타나는 주소.

 

 부모님댁에 디지털액자를 사 드리고, 윈도우 라이브 스페이스와 연동 되게 세팅해 놓으면 매번 부모님댁에 가서 사진을 업데이트해 드리지 않아도 된다. 윈도우 라이브 사진 갤러리를 이용해 사진을 게시해 놓으면 새로 올린 아이들 사진을 자동으로 부모님께 보여 드릴 수 있다. (뉴스검색제공제외)



2009.01.22

SNS서비스, PC를 넘어 디지털기기에까지 영역 확대

편집부 | CIO

SNS(Social Networking Service)라고 하면 주로 페이스북이나 싸이월드를 떠올린다. 온라인에서 사람과 사람간의 관계 맺기를 통해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SNS라고 한다.

 

기존의 SNS가 PC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였다면 최근에는 PC를 벗어나 좀 더 진화한 모습으로 발전해 가고 있다. 바야흐로 유비쿼터스 소셜 네트워크 시대인 것이다. ‘나’를 중심으로 유/무선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가족, 친구, 회사동료, 또는 새로운 사람들과 시공간의 제약 없이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서비스, 디바이스 및 네트워크가 만들어지고 있다.

 

유비쿼터스 소셜 네트워크 시대에서는 과거 PC에서만 가능하던 서비스 이용이 다양한 디지털 기기에서도 가능하게 됐다. PC를 벗어나 SNS가 한 단계 더 발전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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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포스팅에 딱 좋은 민트패드

 

기존에는 블로그에 새로운 글을 올리려면 먼저 PC를 켜고, 인터넷에 접속해 해당 사이트에 들어간 후 로그인하고,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작성하는 순서로 진행해 왔다. 이 때, 글과 함께 사진도 올리려면,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PC로 옮긴 후 사진의 용량을 조정 하는 등 보정 작업을 거쳐 블로그에 올리곤 했다. 그리고, 지금까지는 이런 방식이 당연하다고 생각해 왔다.

 

그런데, 민트패스(www.mintpass.co.kr )에서 최근 출시한 민트패드는 이런 ‘당연한 방식’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블로거들이 한번쯤은 고민해봤을 ‘언제 어디서나 내가 원할때면 손쉽게 블로깅할 수 있는 세상’을 열어준 것이다. 민트패드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어디에서든 자유롭게 블로깅이 가능해졌다. 블로깅을 하는 절차도 훨씬 간단해졌다. 복잡한 절차를 줄여줘 민트패드 사용자들이 블로깅을 빠르고 쉽게 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민트패드 자체에 카메라가 달려 있어서 어디서든 사진을 쉽게 찍을 수 있다. 또, 무선랜을 지원하기 때문에 민트패드에서 바로 블로그에 사진을 직접 올릴 수 있다.

 

130만 화소로 직접 찍어서 올릴 수도 있고 댓글도 달 수 있으며 사진이나 메모 등 다양한 기능을 활용한 블로깅이 가능하다. 또한 제조사인 민트패스는 내장 카메라 또한 130만 화소에 불과하지만 최고의 튜닝을 거쳤기에 최적화된 이미지를 제공한다고 말하며, 스냅 사진뿐만 아니라 동영상 촬영도 제공하기에 생생한 라이브의 현장도 담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휴대폰으로 블로깅하기, me2DAY!

 

꼭 글을 쓰고 사진을 올리는 복잡하고 어려운 방식을 이용해야 할까? 마치 대화를 하듯 짧은 문장만으로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유지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러한 요구를 수용해 성공한 모델이 트위터(Twitter)와 같은 마이크로 블로그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미투데이(me2DAY)가 대표적이다.

 

미투데이는 150자 이내의 짧은 글로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는 마이크로 블로그 서비스를 제공하는 SNS 서비스다. 기존 블로그와는 달리 일상 생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에 대해 형식에 구애 받지 않는 짧은 글들을 주로 올리고, 다른 사람들이 이런 글들에 대해 미투(metoo)를 눌러 동감함을 나타내거나 댓글을 추가함으로써 활발한 쌍방향 소통이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처음 마이크로 블로그가 개발됐던 이유인 ‘쉽고 편리함’을 요구하는 이용자의 요구사항을 만족시키기 위해, 마이크로 블로그는 PC를 벗어나, 이용자들이 가장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휴대폰으로 그 무대를 확장했다.

 

이제는 모바일에서도 미투데이를 이용할 수 있다. 지난 6월 SK텔레콤을 통해 월 3000원(정보이용료)으로 문자올리기 100건, 댓글 받기 300건을 이용할 수 있는 ‘미투문자요금제’가 출시됐을 뿐 아니라, 이동통신 3사에서 모두 이용이 가능해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윈도우 라이브 사진 갤러리에서 업데이트하면, 디지털액자에서도 자동으로 업데이트!

 

지난 12월 마이크로소프트는 3세대 윈도우 라이브(http://windowslive.msn.co.kr)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3세대 윈도우라이브는 서비스 전반에 걸친 SNS기능 강화가 특히 눈에 띈다.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 안에 대화상대들과 커뮤니티를 만들고 운영할 수 있는 ‘클럽’ 기능이 추가되고, 메신저 창 하단에서 선보이는 ‘따끈따끈 소식’은 대화상대가 가지고 있는 블로그나 카페 등에서의 업데이트 사항을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게 하는 기능이다. 예를 들어 내 대화상대가 다음의 티스토리 혹은 다음 블로그에 글이나 사진을 올리면 내 메신저 하단에서 알림 기능으로 보여지게 된다.  

 

이 뿐 아니라, 실 생활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여러 애플리케이션도 포함되어 있어, 온라인 서비스와 PC에 설치해 사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통합시켜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스카이 드라이브를 통해 저장공간을 25GB나 제공하고 있고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 및 핫메일에 등록된 친구들 태그를 입혀 손쉽게 사진을 공유할 수 있다.

 

또한 PC용 사진 관리 애플리케이션인 윈도우 라이브 사진 갤러리를 통해 간단한 사진 보정을 할 수 있고 온라인 서비스인 윈도우 라이브 사진과 연동해 온라인 상에 쉽게 사진을 게재할 수 있다.

 

특히 최근 삼성전자에서 출시한 디지털액자는 윈도우 라이브 사진과 연동해 실시간으로 온라인 상의 사진을 업데이트 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무선랜 기능이 들어 있는 모델들이 이 기능을 지원하며, 이 기능을 이용하면 멀리 떨어진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디지털액자를 통해 최근 사진을 바로 보여줄 수 있는 시스템을 간단하게 구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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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라이브를 실행하면 자동으로 PC의 사진들을 찾아서 등록한다. 각 사진들은 촬영 날짜, 태그, 등급별로 구분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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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을 원하는 사진을 더블 클릭하면 사진 보정, 태그입력, 온라인 게시 등의 작업이 가능한 창으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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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보정을 위해 보정 단추를 누르면 우측의 메뉴가 자동으로 바뀌면서 보정할 수 있는 항목들을 보여준다. 노출 조정, 색 조정, 수평조절, 사진 자르기, 적목 현상 수정, 각종 효과들의 적용이 가능하며 사진 보정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자동으로 보정해 주는 자동 조정 기능도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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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조정 혹은 수동으로 사진을 보정한 후 원하는 효과를 적용해 보정을 마친다. 그 후 상단의 게시하기 버튼을 누르면 온라인 서비스인 윈도우 라이브 사진에 바로 사진을 업로드 할 수 있으며 플리커, 블로그 등에도 손쉽게 사진을 업로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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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앨범에 게시하기를 선택하면 윈도우 라이브 사진에 들어있는 내 앨범들을 보여준다. 새 앨범을 만들고 게시하기 단추를 눌러 업로드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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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로드를 마치고 바로 윈도우 라이브 사진에서 업로드한 사진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사진 속 인물이 자신의 주소록에 포함되어 있다면 인물 태그를 사용, 쉽게 사진을 구분할 수 있다.

 

업로드를 마친 사진은 윈도우 라이브 사진 뿐 아니라 윈도우 라이브 스페이스에서도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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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디지털액자와 연동시키는 방법

 

 삼성 디지털액자와 윈도우 라이브를 연동시키기 위해서는 몇 가지 설정이 필요하다. 일단 디지털액자의 [설정] - [네트워크] 페이지의 [웹 설정 주소]에 쓰여있는 주소를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입력, 접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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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익스플로러에 환영합니다 페이지가 나타나면 디지털액자의 [설정] ? [네트워크] 페이지의 [웹 설정 패스워드]에 있는 비밀번호를 입력, 로그인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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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디지털액자 웹 설정 페이지에서 [웹사진] 탭을 클릭, 윈도우 라이브 스페이스에서 사진 불러오기의 URL 입력란에 추가할 스페이스의 주소(http://test.spaces.live.com이면 test만 입력)를 입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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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액자의 화면에서 [사진] ? [윈도우 라이브 스페이스]로 들어가면 웹 설정에서 추가된 스페이스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이렇게 설정해 놓으면 윈도우 라이브 스페이스에 올려 놓은 사진들을 디지털액자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종로구에 거주하는 김정완(31)씨는 "시골에 계신 부모님께서 인터넷 사이트와 연동되는 전자 액자를 통해 손자의 사진을 바로 보실 수 있어 좋아하신다”며, “특히 윈도우 라이브 사진 갤러리를 통해 다른 프로그램 없이 사진 보정부터 업로드까지 모두 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고 말했다.

 

삼성전자측은 "디지털액자에 온라인 사이트를 연동시키는 기능은 RSS 피드를 지원하는 사이트라면 모두 가능하다. 그러나 싸이월드 등은 RSS 피드를 지원하지 않아 연동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자신이 주로 이용하는 사이트가 있다면 RSS 피드를 지원하는지 확인해 보면 연동 가능여부를 알 수 있다.

 

자기가 주로 사용하는 갤러리나 블로그를 삼성전자의 디지털액자와 연동 시키려면 디지털액자의 [웹사진]메뉴 [사진 Feeds]의 RSS 입력창에 주소를 입력해 주면 된다.

 

RSS 주소: 이미지가 업로드된 RSS 서비스 사이트의 FEED 아이콘을 클릭하면 나타나는 웹 페이지(XML)의 주소창에 나타나는 주소.

 

 부모님댁에 디지털액자를 사 드리고, 윈도우 라이브 스페이스와 연동 되게 세팅해 놓으면 매번 부모님댁에 가서 사진을 업데이트해 드리지 않아도 된다. 윈도우 라이브 사진 갤러리를 이용해 사진을 게시해 놓으면 새로 올린 아이들 사진을 자동으로 부모님께 보여 드릴 수 있다. (뉴스검색제공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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