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15

차세대 스마트폰 전격 비교 가이드

Galen Gruman | InfoWorld

애플 아이폰, 비켜라. 애플이 개척한 "모바일 2.0" 시장에서 아이폰에 맞설 최초의 경쟁제품이 되는 것이 구글과 RIM의 희망사항이다.

 

이달 말 구글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최초의 스마트폰인 HTC G1이 T-모바일을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그리고 11월 림은 실제 웹페이지를 지원하는 최초의 블랙베리폰을 출시할 예정이다. 형편없는 아이폰의 모방폰이 많이 출시되어 있지만, 이 두 제품은 진짜배기다.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OS 성능 모든 면에서 애플이 신중하게 고안한 우아한 플랫폼과 경쟁할만하다.

 

물론 새 기기는 언제나 근사한 데모를 내보내기 때문에 실제로 써보기 전에는 중대한 결함이 있는지 알기 어렵다. 결국 애플의 아이폰도 출시되었을 때 일부 실망을 안겨주기도 했다.

 

그러나 완벽하지 못할지라도 HTC G1과 블랙베리 스톰은 분명 모바일 사용자가 웹을 이용해 편리하게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으며, 풍부한 애플리케이션으로 아이폰과 동급으로 볼 수 있다.

 

처음 봤을 때 HTC G1과 안드로이드 플랫폼은 기업 사용자보다는 개인 사용자에게 더 적합해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 같은 기업시스템과 통합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보안 문제도 불분명하다. 그러나 애플리케이션이 세련된 데다가 최소한 아이폰 수준으로 웹을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블랙베리 스톰은 기업 사용자에게 적합하도록 개발된 것이 틀림없다. 블랙베리의 이메일을 사용하며 보안을 강화했고 아이폰과 유사한 수준의 웹페이지 검색 기능을 제공한다고 약속했기 때문이다

 

두 경우 모두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품질은 본 대로이다. 그러나 이 두 기기는 잘라내기/붙여넣기 기능이 없다거나 멀티태스킹이 불가능하다는 아이폰의 주요 불편함을 없앴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론적인 측면에서는 팜 OS와 윈도우 모바일 기기가 아이폰의 경쟁자이다. 하지만 이 둘 모두 아이폰 출시 이후 그렇다할 성과를 내지 못했다. 팜과 마이크로소프트 모두 새 모바일 OS 출시를 위해 작업중이다. 그러므로 그들이 1위를 탈환할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두 회사 모두 극복하는데 10년을 걸릴 위기에 빠져 있고 근본적인 변화를 이룰지는 미지수다.

 

이들 주요 차세대 모바일 디바이스를 현재 가지고 있는 정보를 기반으로 꼼꼼히 살펴봤다.

 

아이폰 3G : 위협받는 모바일 2.0 표준

 

애플 아이폰은 완전히 새로 태어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투박한 전용 시스템에서 정교한 플랫폼으로 변모하면서 기존 데스크톱에서의 경험을 모바일 환경에 그대로 옮겨 놓았다.

 

장점 : 기본 내장된 익스체인지 이메일과 캘린더(서드파티 로터스 노츠 클라이언트도 지원), 직관적인 제스처 기반 터치 인터페이스, VPN, 강력한 HTML 지원, 와이파이 지원, 내장 RSS 리더, 아이튠즈 동기화

 

단점 : 데이터 동기화를 위해 아이튠즈가 필요하다. 잘라붙이기가 안된다. 한번에 하나의 애플리케이션만 실행된다. 전용 개발 시스템, 전용 애플리케이션 배포, 빈약한 보안 기능, 쵯신 운영체제 불안정.

 

HTC G1(안드로이드) : 아이폰의 진정한 도전자

 

구글의 안드로이드 모바일 운영체제가 아이폰의 진정한 도전자로 등장했다. 안드로이드는 공개 플랫폼을 채택해 사용자와 개발자의 참여가 자유로우며, 아이폰 만큼 정교하다. 첫 번째 제품인 T모바일 G1은 10월 23일 출시될 예정이다.

 

장점 : 물리 키보드. PDF와 워드, 엑셀 파일 보기 기능. 애플리케이션 간의 붙여넣기 지원, 동시에 여러 애플리케이션 실행, 강력한 HTML 지원, 오픈소스 개발 플랫폼, 내장 RSS 리더

 

단점 : 지메일만 지원. 구글 앱스만 동기화 가능(데스크톱 동기화 안됨). 제한적인 파일 지원. 초기 애플리케이션 부족. 아이튠즈 라이브러리 미지원.

 

미확인 : 보안 기능

 

블랙베리 스톰 : 새로운 비즈니스 표준

 

RIM의 블랙베리는 기업 모바일 연결에 있어서는 절대 기준이지만, 아직 웹 기능은 초보적이다. 올 11에 출시될 스톰는 광고대로라면 기존 블랙베리와 아이폰의 장점만 모은 제품이 될 것이다.

 

장점 : 엔터프라이즈 이메일과 일정표 동기화(익스체인지, 노츠, 그룹와이즈 지원), 강력한 보안 기능, 강력한 HTML 지원, 붙여넣기 지원, 워드와 엑셀, 파워포인트 파일 보기와 편집 가능

 

단점 : 와이파이 미지원, 물리 키보드가 없어짐, 아이튠즈 동기화 미지원, 내장 RSS 리더 없음

 

미확인 :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 애플리케이션 동시 실행, PDF 파일보기

 

팜 OS : 팜은 아직도 죽지 않았는가?

 

처음으로 PDA를 발명한 팜은 스마트폰 분야의 초기 개척자이기도 하다. 경영 문제로 한 동안 고생을 했지만, 모바일 2.0 기능을 갖춘 트레오 스마트폰을 발표했다.

 

장점 : 익스체인지 지원(서드파티 통한 노츠와 그룹와이즈 지원 가능), 대부분의 웹 페이지 기능 지원, 물리 키보드, 워드와 엑셀 파일 보기/편집 지원(PPT와 PDF는 보기만 지원)

 

단점 : 작은 화면, 빈약한 맥 지원, 와이파이 미지원, 제한된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 RSS 리더 없음, 제한적인 아이튠즈 지원

 

윈도우 모바일 : 변함없는 불규칙성

 

윈도우 모바일의 수많은 기능은 데스크톱 UI를 작은 화면에 최대한 처넣으려다 보니 사용하기가 매우 어렵다. 업체마다 다른 화면 크기와 컴포넌트 때문에 애플리케이션 개발이나 기술 지원도 어렵다. 아직도 새로운 버전이 2009년에 나온다는 소문만 돌고 있다.

 

장점 : 원조 익스체인지 지원(서드파티 통한 노츠와 그룹와이즈 지원 가능), 오피스 파일 보기와 편집 가능, 업계에 맞는 폭넓은 애플리케이션, 뛰어난 보안, 와이파이 지원

 

단점 : 어렵고 일정하지 않은 UI, HTML 서브셋만 지원, 아이튠즈 연결도 별도 애플리케이션 필요, 맥 호환성 빈약

 



2008.10.15

차세대 스마트폰 전격 비교 가이드

Galen Gruman | InfoWorld

애플 아이폰, 비켜라. 애플이 개척한 "모바일 2.0" 시장에서 아이폰에 맞설 최초의 경쟁제품이 되는 것이 구글과 RIM의 희망사항이다.

 

이달 말 구글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최초의 스마트폰인 HTC G1이 T-모바일을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그리고 11월 림은 실제 웹페이지를 지원하는 최초의 블랙베리폰을 출시할 예정이다. 형편없는 아이폰의 모방폰이 많이 출시되어 있지만, 이 두 제품은 진짜배기다.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OS 성능 모든 면에서 애플이 신중하게 고안한 우아한 플랫폼과 경쟁할만하다.

 

물론 새 기기는 언제나 근사한 데모를 내보내기 때문에 실제로 써보기 전에는 중대한 결함이 있는지 알기 어렵다. 결국 애플의 아이폰도 출시되었을 때 일부 실망을 안겨주기도 했다.

 

그러나 완벽하지 못할지라도 HTC G1과 블랙베리 스톰은 분명 모바일 사용자가 웹을 이용해 편리하게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으며, 풍부한 애플리케이션으로 아이폰과 동급으로 볼 수 있다.

 

처음 봤을 때 HTC G1과 안드로이드 플랫폼은 기업 사용자보다는 개인 사용자에게 더 적합해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 같은 기업시스템과 통합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보안 문제도 불분명하다. 그러나 애플리케이션이 세련된 데다가 최소한 아이폰 수준으로 웹을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블랙베리 스톰은 기업 사용자에게 적합하도록 개발된 것이 틀림없다. 블랙베리의 이메일을 사용하며 보안을 강화했고 아이폰과 유사한 수준의 웹페이지 검색 기능을 제공한다고 약속했기 때문이다

 

두 경우 모두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품질은 본 대로이다. 그러나 이 두 기기는 잘라내기/붙여넣기 기능이 없다거나 멀티태스킹이 불가능하다는 아이폰의 주요 불편함을 없앴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론적인 측면에서는 팜 OS와 윈도우 모바일 기기가 아이폰의 경쟁자이다. 하지만 이 둘 모두 아이폰 출시 이후 그렇다할 성과를 내지 못했다. 팜과 마이크로소프트 모두 새 모바일 OS 출시를 위해 작업중이다. 그러므로 그들이 1위를 탈환할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두 회사 모두 극복하는데 10년을 걸릴 위기에 빠져 있고 근본적인 변화를 이룰지는 미지수다.

 

이들 주요 차세대 모바일 디바이스를 현재 가지고 있는 정보를 기반으로 꼼꼼히 살펴봤다.

 

아이폰 3G : 위협받는 모바일 2.0 표준

 

애플 아이폰은 완전히 새로 태어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투박한 전용 시스템에서 정교한 플랫폼으로 변모하면서 기존 데스크톱에서의 경험을 모바일 환경에 그대로 옮겨 놓았다.

 

장점 : 기본 내장된 익스체인지 이메일과 캘린더(서드파티 로터스 노츠 클라이언트도 지원), 직관적인 제스처 기반 터치 인터페이스, VPN, 강력한 HTML 지원, 와이파이 지원, 내장 RSS 리더, 아이튠즈 동기화

 

단점 : 데이터 동기화를 위해 아이튠즈가 필요하다. 잘라붙이기가 안된다. 한번에 하나의 애플리케이션만 실행된다. 전용 개발 시스템, 전용 애플리케이션 배포, 빈약한 보안 기능, 쵯신 운영체제 불안정.

 

HTC G1(안드로이드) : 아이폰의 진정한 도전자

 

구글의 안드로이드 모바일 운영체제가 아이폰의 진정한 도전자로 등장했다. 안드로이드는 공개 플랫폼을 채택해 사용자와 개발자의 참여가 자유로우며, 아이폰 만큼 정교하다. 첫 번째 제품인 T모바일 G1은 10월 23일 출시될 예정이다.

 

장점 : 물리 키보드. PDF와 워드, 엑셀 파일 보기 기능. 애플리케이션 간의 붙여넣기 지원, 동시에 여러 애플리케이션 실행, 강력한 HTML 지원, 오픈소스 개발 플랫폼, 내장 RSS 리더

 

단점 : 지메일만 지원. 구글 앱스만 동기화 가능(데스크톱 동기화 안됨). 제한적인 파일 지원. 초기 애플리케이션 부족. 아이튠즈 라이브러리 미지원.

 

미확인 : 보안 기능

 

블랙베리 스톰 : 새로운 비즈니스 표준

 

RIM의 블랙베리는 기업 모바일 연결에 있어서는 절대 기준이지만, 아직 웹 기능은 초보적이다. 올 11에 출시될 스톰는 광고대로라면 기존 블랙베리와 아이폰의 장점만 모은 제품이 될 것이다.

 

장점 : 엔터프라이즈 이메일과 일정표 동기화(익스체인지, 노츠, 그룹와이즈 지원), 강력한 보안 기능, 강력한 HTML 지원, 붙여넣기 지원, 워드와 엑셀, 파워포인트 파일 보기와 편집 가능

 

단점 : 와이파이 미지원, 물리 키보드가 없어짐, 아이튠즈 동기화 미지원, 내장 RSS 리더 없음

 

미확인 :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 애플리케이션 동시 실행, PDF 파일보기

 

팜 OS : 팜은 아직도 죽지 않았는가?

 

처음으로 PDA를 발명한 팜은 스마트폰 분야의 초기 개척자이기도 하다. 경영 문제로 한 동안 고생을 했지만, 모바일 2.0 기능을 갖춘 트레오 스마트폰을 발표했다.

 

장점 : 익스체인지 지원(서드파티 통한 노츠와 그룹와이즈 지원 가능), 대부분의 웹 페이지 기능 지원, 물리 키보드, 워드와 엑셀 파일 보기/편집 지원(PPT와 PDF는 보기만 지원)

 

단점 : 작은 화면, 빈약한 맥 지원, 와이파이 미지원, 제한된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 RSS 리더 없음, 제한적인 아이튠즈 지원

 

윈도우 모바일 : 변함없는 불규칙성

 

윈도우 모바일의 수많은 기능은 데스크톱 UI를 작은 화면에 최대한 처넣으려다 보니 사용하기가 매우 어렵다. 업체마다 다른 화면 크기와 컴포넌트 때문에 애플리케이션 개발이나 기술 지원도 어렵다. 아직도 새로운 버전이 2009년에 나온다는 소문만 돌고 있다.

 

장점 : 원조 익스체인지 지원(서드파티 통한 노츠와 그룹와이즈 지원 가능), 오피스 파일 보기와 편집 가능, 업계에 맞는 폭넓은 애플리케이션, 뛰어난 보안, 와이파이 지원

 

단점 : 어렵고 일정하지 않은 UI, HTML 서브셋만 지원, 아이튠즈 연결도 별도 애플리케이션 필요, 맥 호환성 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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