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14

야후, MS-아이칸 분할인수 제안도 거절

Elizabeth Heichler | IDG News Service

야후와 MS의 전쟁은 언제쯤 끝날까? 야후가 MS와 칼 아이칸의 분할 인수 제안도 거절했다.


MS
와 아이칸은 지난 11일 야후의 검색 사업부문을 MS, 나머지 부문은 칼 아이칸이 인수한다는 분할 인수를 제안하면서, 24시간 내에 의사 결정할 것을 요구했다. 하지만 야후는 이 제안을 기회주의적인 협력이라며 거부했다.


야후는
MS-아이칸에게 분할 매각하는 것 보다, 구글과의 광고 제휴가 경제적이나 안정적으로 더 유리하고 , 야후 전체를 제 값에 매각할 수 없을 것이라는 판단 하에 거절했다고 밝혔다. , 이번 제안에는 야후의 현재 이사진과 최고 경영진을 즉각 교체하는 내용이 포함돼있다고 덧붙였다.


야후 회장인 로이 보스톡
(Roy Bostock)은 이번 제안에 대해 이상하고 기회주의적인 협력이라며, “MS와 칼 아이칸의 분할 인수는 야후 주주에게 매우 불리하다"고 주장했다. , “그 동안 검색부문에서 실패를 거듭해왔던 MS가 단기적인 목표를 위해 아이칸과 협력한 것이 분명하다라며, “야후의 주식가치를 전부 인정받을 수 있는 어떤 거래에도 열려있지만, 이런 거래는 MS나 한 명의 단기 투자자에 의해서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보스톡은 또
, 이번 인수 제안에 대해 “MS와 아이칸은 24시간 이내에 인수 제안을 받아 들이거나 이사회를 떠나라는 극단적인 제안을 했는데, 이런 제안을 야후가 받아들일 것이라고 생각했다는 자체가 웃기다라며, “이런 우스꽝스러운 제안은 그 동안 MS의 행보로 미뤄볼 때 충분히 예상했던 일이라고 했다. 이어 야후 주주에게 최대 이익을 주지 못하는 거래에는 절대 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제안을 야후가 거절한 또 다른 이유는, MS와 아이칸이 야후의 알고리즘 기반 검색사업에 관련된 전략이나 지적재산권 등에 대해 제대로 된 가치평가를 하지 않고 매각을 요구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야후는
MS와 아이칸이 야후를 분해시키려 한다면서, 야후 주주에게 불리한 내용이라고 거듭 주장했다. , “오는 주주총회에서 주주의 이익을 가장 많이 보장하는 것이 무엇인지, MS나 아이칸이 아닌 야후 주주가 직접 결정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2008.07.14

야후, MS-아이칸 분할인수 제안도 거절

Elizabeth Heichler | IDG News Service

야후와 MS의 전쟁은 언제쯤 끝날까? 야후가 MS와 칼 아이칸의 분할 인수 제안도 거절했다.


MS
와 아이칸은 지난 11일 야후의 검색 사업부문을 MS, 나머지 부문은 칼 아이칸이 인수한다는 분할 인수를 제안하면서, 24시간 내에 의사 결정할 것을 요구했다. 하지만 야후는 이 제안을 기회주의적인 협력이라며 거부했다.


야후는
MS-아이칸에게 분할 매각하는 것 보다, 구글과의 광고 제휴가 경제적이나 안정적으로 더 유리하고 , 야후 전체를 제 값에 매각할 수 없을 것이라는 판단 하에 거절했다고 밝혔다. , 이번 제안에는 야후의 현재 이사진과 최고 경영진을 즉각 교체하는 내용이 포함돼있다고 덧붙였다.


야후 회장인 로이 보스톡
(Roy Bostock)은 이번 제안에 대해 이상하고 기회주의적인 협력이라며, “MS와 칼 아이칸의 분할 인수는 야후 주주에게 매우 불리하다"고 주장했다. , “그 동안 검색부문에서 실패를 거듭해왔던 MS가 단기적인 목표를 위해 아이칸과 협력한 것이 분명하다라며, “야후의 주식가치를 전부 인정받을 수 있는 어떤 거래에도 열려있지만, 이런 거래는 MS나 한 명의 단기 투자자에 의해서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보스톡은 또
, 이번 인수 제안에 대해 “MS와 아이칸은 24시간 이내에 인수 제안을 받아 들이거나 이사회를 떠나라는 극단적인 제안을 했는데, 이런 제안을 야후가 받아들일 것이라고 생각했다는 자체가 웃기다라며, “이런 우스꽝스러운 제안은 그 동안 MS의 행보로 미뤄볼 때 충분히 예상했던 일이라고 했다. 이어 야후 주주에게 최대 이익을 주지 못하는 거래에는 절대 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제안을 야후가 거절한 또 다른 이유는, MS와 아이칸이 야후의 알고리즘 기반 검색사업에 관련된 전략이나 지적재산권 등에 대해 제대로 된 가치평가를 하지 않고 매각을 요구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야후는
MS와 아이칸이 야후를 분해시키려 한다면서, 야후 주주에게 불리한 내용이라고 거듭 주장했다. , “오는 주주총회에서 주주의 이익을 가장 많이 보장하는 것이 무엇인지, MS나 아이칸이 아닌 야후 주주가 직접 결정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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