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
2020.08.07

iOS 14 : 꼭 알아야 할 숨은 기능 5가지

Jason Cross | Macworld
퍼블릭 베타든 가을에 나올 정식 버전이든 iOS 14로 처음 업그레이드하면 선명한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새로운 맞춤 가능형 홈 화면, 위젯, 앱 라이브러리 등은 즉각적으로 아이폰 활용 방식에 변화를 줄 것이다. 

하지만 iOS 14의 새로운 기능 중 일부는 애플의 기능 설명 카드에 나오지 않는다. 설정 메뉴 깊은 곳이나 매일 사용하는 인터페이스 뒤에 숨어있어 누군가 알려주지 않으면 모른 채 넘어갈 좋은 기능들이 있다. 덜 알려졌지만, 모르면 아쉬울 iOS 14의 신기능을 살펴본다.


헤드폰 조절

설정 > 손쉬운 사용 > 오디오/시각 효과에 들어가면 ‘헤드폰 조절’이라는 새로운 메뉴를 확인할 수 있다. 애플과 비츠(Beats) 헤드폰으로 듣는 소리를 사용자의 청력에 맞춰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이다. 

맞춤 오디오 설정 기능은 일종의 A/B 테스트를 진행해 사용자가 본인에게 맞게 설정할 수 있도록 한다.
 
청력에 이상이 없더라도, 헤드폰 조절로 설정하면 에어팟에서 더 좋은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 ⓒ IDG

이 기능은 청력에 이상이 있는 사용자를 위한 ‘손쉬운 기능’이긴 하지만, 일반 사용자들에게도 유용하다. 연령에 따라서 고주파 소리에 대한 민감도가 떨어지는데, 음악을 들을 때, 영상을 볼 때, 통화할 때 더 선명하게 들을 수 있게 도와준다.


뒷면 탭

손쉬운 사용에 숨어있는 또 다른 유용한 기능은 이중 탭이나 삼중 탭에 특정 기능을 연결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다.
 
ⓒ IDG

설정 > 손쉬운 사용 > 터치에 들어가면 ‘뒷면 탭’이라는 메뉴를 하단에서 찾을 수 있다. 이중 탭과 삼중 탭을 선택해서 들어가면, 각 탭에 지정할 수 있는 여러 시스템 기능 목록이 나타난다. 


뒤로 가기 버튼 길게 누르기

앱을 사용하다가 한 6단계 안으로 들어가 있는 상황이라면, 제일 처음으로 돌아갈 때 왼쪽 위의 돌아가기 버튼을 여러 번 눌러야 한다. iOS 14에는 이 뒤로 가기 버튼을 길게 누르면 이전에 봤던 페이지가 목록으로 나타나는 기능이 추가됐다. 이미 사파리에는 이런 뒤로가기 버튼(왼쪽 아래)에 오랫동안 있었던 기능인데, 이것이 iOS 시스템 인터페이스에 적용됐다고 생각하면 된다.
 
ⓒ IDG


사파리 개인정보 보고서

맥OS 빅 서(Big Sur)의 사파리에서 새 탭을 열면, 애플이 사용자를 위해 차단한 추적기와 관련된 간단한 개인정보 보고서를 볼 수 있다. 이 기능이 iOS 14와 함께 아이폰에도 도입됐다. 사파리를 열고 내비게이션 바 왼쪽 텍스트 버튼을 탭하면 목록이 나타나고, 여기서 ‘개인정보 보고서’를 확인할 수 있다.
 
ⓒ IDG

맥OS 빅 서의 사파리처럼, 사파리가 차단한 추적기의 숫자와 추적기가 가장 많은 웹사이트, 가장 자주 직면하게 되는 추적기 등이 표시된다. 본인의 활동이나 신원이 온라인에서 어떻게 공유되고 사파리가 어떻게 차단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유용한 기능이다.


거울 모드 셀카

아이폰의 전면 카메라는 기본적으로 반전된 이미지를 보여준다. 마치 거울을 보는 것처럼 텍스트도 뒤집어지고 오른쪽에 있는 것이 왼쪽에, 왼쪽에 있는 것이 오른쪽에 표시된다. 하지만 결과물은 그렇지 않다. 글씨가 똑바로 보이고, 좌우 반전되지 않은 상태다. 셀카를 찍는 경우 평소 본인이 보는 모습에 좌우가 반전된 상태라 상당히 어색해 보인다. 
 
ⓒ IDG

이렇게 찍히는 게 싫은 경우 iOS 14에서는 좌우 반전 상태로 찍히도록 할 수 있다. 설정 > 카메라로 이동해 ‘전면 카메라 좌우 방향 유지’ 토글을 활성화하면 된다. editor@itworld.co.kr
 


iOS
2020.08.07

iOS 14 : 꼭 알아야 할 숨은 기능 5가지

Jason Cross | Macworld
퍼블릭 베타든 가을에 나올 정식 버전이든 iOS 14로 처음 업그레이드하면 선명한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새로운 맞춤 가능형 홈 화면, 위젯, 앱 라이브러리 등은 즉각적으로 아이폰 활용 방식에 변화를 줄 것이다. 

하지만 iOS 14의 새로운 기능 중 일부는 애플의 기능 설명 카드에 나오지 않는다. 설정 메뉴 깊은 곳이나 매일 사용하는 인터페이스 뒤에 숨어있어 누군가 알려주지 않으면 모른 채 넘어갈 좋은 기능들이 있다. 덜 알려졌지만, 모르면 아쉬울 iOS 14의 신기능을 살펴본다.


헤드폰 조절

설정 > 손쉬운 사용 > 오디오/시각 효과에 들어가면 ‘헤드폰 조절’이라는 새로운 메뉴를 확인할 수 있다. 애플과 비츠(Beats) 헤드폰으로 듣는 소리를 사용자의 청력에 맞춰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이다. 

맞춤 오디오 설정 기능은 일종의 A/B 테스트를 진행해 사용자가 본인에게 맞게 설정할 수 있도록 한다.
 
청력에 이상이 없더라도, 헤드폰 조절로 설정하면 에어팟에서 더 좋은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 ⓒ IDG

이 기능은 청력에 이상이 있는 사용자를 위한 ‘손쉬운 기능’이긴 하지만, 일반 사용자들에게도 유용하다. 연령에 따라서 고주파 소리에 대한 민감도가 떨어지는데, 음악을 들을 때, 영상을 볼 때, 통화할 때 더 선명하게 들을 수 있게 도와준다.


뒷면 탭

손쉬운 사용에 숨어있는 또 다른 유용한 기능은 이중 탭이나 삼중 탭에 특정 기능을 연결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다.
 
ⓒ IDG

설정 > 손쉬운 사용 > 터치에 들어가면 ‘뒷면 탭’이라는 메뉴를 하단에서 찾을 수 있다. 이중 탭과 삼중 탭을 선택해서 들어가면, 각 탭에 지정할 수 있는 여러 시스템 기능 목록이 나타난다. 


뒤로 가기 버튼 길게 누르기

앱을 사용하다가 한 6단계 안으로 들어가 있는 상황이라면, 제일 처음으로 돌아갈 때 왼쪽 위의 돌아가기 버튼을 여러 번 눌러야 한다. iOS 14에는 이 뒤로 가기 버튼을 길게 누르면 이전에 봤던 페이지가 목록으로 나타나는 기능이 추가됐다. 이미 사파리에는 이런 뒤로가기 버튼(왼쪽 아래)에 오랫동안 있었던 기능인데, 이것이 iOS 시스템 인터페이스에 적용됐다고 생각하면 된다.
 
ⓒ IDG


사파리 개인정보 보고서

맥OS 빅 서(Big Sur)의 사파리에서 새 탭을 열면, 애플이 사용자를 위해 차단한 추적기와 관련된 간단한 개인정보 보고서를 볼 수 있다. 이 기능이 iOS 14와 함께 아이폰에도 도입됐다. 사파리를 열고 내비게이션 바 왼쪽 텍스트 버튼을 탭하면 목록이 나타나고, 여기서 ‘개인정보 보고서’를 확인할 수 있다.
 
ⓒ IDG

맥OS 빅 서의 사파리처럼, 사파리가 차단한 추적기의 숫자와 추적기가 가장 많은 웹사이트, 가장 자주 직면하게 되는 추적기 등이 표시된다. 본인의 활동이나 신원이 온라인에서 어떻게 공유되고 사파리가 어떻게 차단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유용한 기능이다.


거울 모드 셀카

아이폰의 전면 카메라는 기본적으로 반전된 이미지를 보여준다. 마치 거울을 보는 것처럼 텍스트도 뒤집어지고 오른쪽에 있는 것이 왼쪽에, 왼쪽에 있는 것이 오른쪽에 표시된다. 하지만 결과물은 그렇지 않다. 글씨가 똑바로 보이고, 좌우 반전되지 않은 상태다. 셀카를 찍는 경우 평소 본인이 보는 모습에 좌우가 반전된 상태라 상당히 어색해 보인다. 
 
ⓒ IDG

이렇게 찍히는 게 싫은 경우 iOS 14에서는 좌우 반전 상태로 찍히도록 할 수 있다. 설정 > 카메라로 이동해 ‘전면 카메라 좌우 방향 유지’ 토글을 활성화하면 된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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