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31

LG전자, 2020년 2분기 실적 발표

편집부 | ITWorld
LG전자가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2조 8,338억 원, 영업이익 4,954억 원을 달성하며 시장전망치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17.9%, 24.1% 감소했다.

올 상반기 기준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9.8%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2.1% 증가했다. 어려운 여건에서도 상반기 영업이익은 4년 연속 1조 5,000억 원을 상회했다.

H&A사업본부는 매출액 5조 1,551억 원, 영업이익 6,280억 원을 달성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국내외 매출과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줄었지만 프리미엄 제품에 집중하고 원가 절감과 같은 비용 효율화를 지속해 2분기 및 상반기 영업이익률은 각각 역대 최대인 12.2%, 13.1%다. 또 상반기 기준 영업이익률은 2017년 이후 4년 연속 두 자릿수를 이어가고 있다.

HE(Home Entertainment)사업본부는 매출액 2조 2,567억 원, 영업이익 1,128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글로벌 유통매장의 휴업,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의 연기 등으로 인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감소했다.

MC(Mobile Communications)사업본부는 매출액 1조 3,087억 원, 영업손실 2,065억 원을 냈다. 매출액은 북미와 한국 등 주요 지역에서 스마트폰의 판매가 늘며 지난 분기 대비 31.1% 증가했고 원가 경쟁력 강화 등 지속적인 체질 개선으로 손실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 및 지난 분기 대비 줄었다.

VS(Vehicle Component Solutions)사업본부는 매출액 9,122억 원, 영업손실 2,025억 원을 기록했다. 북미와 유럽 지역 완성차 업체의 공장가동 중단, 신규 프로젝트의 양산 지연 등으로 인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이 줄면서 영업적자가 이어졌다.

BS(Business Solutions)사업본부는 매출액 1조 3,071억 원, 영업이익 983억 원을 거뒀다. 재택근무, 온라인 교육 등이 확산되며 노트북, 모니터 등 IT제품의 판매는 늘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각국의 이동제한 등으로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 태양광 모듈의 판매는 차질이 있어, 매출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감소했다. editor@itworld.co.kr


2020.07.31

LG전자, 2020년 2분기 실적 발표

편집부 | ITWorld
LG전자가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2조 8,338억 원, 영업이익 4,954억 원을 달성하며 시장전망치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17.9%, 24.1% 감소했다.

올 상반기 기준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9.8%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2.1% 증가했다. 어려운 여건에서도 상반기 영업이익은 4년 연속 1조 5,000억 원을 상회했다.

H&A사업본부는 매출액 5조 1,551억 원, 영업이익 6,280억 원을 달성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국내외 매출과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줄었지만 프리미엄 제품에 집중하고 원가 절감과 같은 비용 효율화를 지속해 2분기 및 상반기 영업이익률은 각각 역대 최대인 12.2%, 13.1%다. 또 상반기 기준 영업이익률은 2017년 이후 4년 연속 두 자릿수를 이어가고 있다.

HE(Home Entertainment)사업본부는 매출액 2조 2,567억 원, 영업이익 1,128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글로벌 유통매장의 휴업,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의 연기 등으로 인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감소했다.

MC(Mobile Communications)사업본부는 매출액 1조 3,087억 원, 영업손실 2,065억 원을 냈다. 매출액은 북미와 한국 등 주요 지역에서 스마트폰의 판매가 늘며 지난 분기 대비 31.1% 증가했고 원가 경쟁력 강화 등 지속적인 체질 개선으로 손실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 및 지난 분기 대비 줄었다.

VS(Vehicle Component Solutions)사업본부는 매출액 9,122억 원, 영업손실 2,025억 원을 기록했다. 북미와 유럽 지역 완성차 업체의 공장가동 중단, 신규 프로젝트의 양산 지연 등으로 인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이 줄면서 영업적자가 이어졌다.

BS(Business Solutions)사업본부는 매출액 1조 3,071억 원, 영업이익 983억 원을 거뒀다. 재택근무, 온라인 교육 등이 확산되며 노트북, 모니터 등 IT제품의 판매는 늘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각국의 이동제한 등으로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 태양광 모듈의 판매는 차질이 있어, 매출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감소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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