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8

“맥북 프로 16 대신 사야 할 노트북” 델 XPS 15 9500 리뷰

Gordon Mah Ung | PCWorld
PC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타이밍’이다. XPS 15 9500는 델 고급 모델의 철 지난 후속작이지만, 항상 염원하던 것처럼 진정한 ‘맥북 프로 킬러’라고 여겨질 수 있는 적절한 시점에 등장했다.

물론, ‘맥북 프로 킬러’는 과도한 인터넷 낚시 기사이다. 하지만 애플이 x86 기반 노트북에 대한 패배를 인정하기로 결정한 상황에서 현재 맥을 사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자진하여 타이타닉의 갑판에 서서 떠나가는 마지막 구명 보트를 향해 손을 흔드는 것과 같다.
 
ⓒ Gordon Mah Ung

보통 같은 노트북의 새 버전은 소소한 변화에 그치기 쉽다. 하지만 XPS 15 9500(Dell.com에서 2,254달러)는 2015년 ‘인피니티엣지’ 베젤을 도입한 이후 거의 바뀐 것이 없는 노트북이 완전히 재설계되었다.

한동안 유행했던 (유튜브를 보기에는 좋지만 생산적이지는 않은) 16:9 화면비율이 사라졌다. 대신에 16:10 화면비율을 채택했으며, 15.6인 패널은 4K+로 작동한다. HDR400 및 돌비 비전도 지원한다. 그 결과, 다른 노트북 업체들이 모방할 만한 스타일이 완성되었다.
 

XPS 15 9500 사양

델 XPS 15 9500은 고사양 노트북인 델 XPS 15 제품군으로, 사양 목록에서 알 수 있듯이 최고의 사양을 갖추었다. 이번에 테스트한 제품은 코어 i7 CPU를 갖추었으며, 지난 가을에 테스트한 델 XPS 15 7590의 9세대 코어 i9보다 전반적으로 더 나은 선택이라 생각한다. 코어 i9 칩 때문에 해당 노트북의 발열이 한계를 넘은 것 같아 보였다.
 
  • CPU : 인텔 10세대 8코어 코어 i7-10875H
  • GPU : 지포스GTX 1650 Ti
  • RAM : 16GB DDR4/3200, 듀얼 채널 모드 SO-DIMM 슬롯.
  • 디스플레이 : 4K UHD+ 3840 x 2400 샤프 IPS 패널(터치 지원)
  • 저장장치 : 512GB SK하이닉스 PC611 NVMe SSD
  • 네트워크 : 와이파이 6, 블루투스 5
  • 크기 : 344×230×18mm
  • 무게 :1.9kg
  • 배터리 : 85Wh와트시
  • 포트 : 왼쪽에는 쐐기 형상의 잠금 포트와 2개의 썬더볼트 3 포트가 있다. 오른쪽에는 10Gbps 전송 속도와 USB 파워 딜리버리 충전을 지원하는 슈퍼스피드 USB 10Gbps 타입 C 포트와 디스플레이 포트가 있다(어댑터 포함). 또한 UHS-III SD 카드 리더와 아날로그 오디오 잭도 있다.
 

안녕, USB-A

포트 사양에서 알 수 있듯이 XPS 15 9500에는 USB-A 포트가 없다. 델이 XPS 13에서 USB-A를 없앤 이후로 불만을 제기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델이 밝힌 공식적인 이유는 추가 어댑터나 포트 돌출 없이 노트북의 두께를 줄이기 위한 것이다. 하지만 비공식적으로는 애플도 그렇게 하는데 델이 하지 말라는 법은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사람들은 여전히 애플과 델의 노트북을 어마어마하게 구매하고 있기 때문에, 불평불만 세력은 소수에 불과할 수도 있다.
 
ⓒ Gordon Mah Ung
 
ⓒ Gordon Mah Ung

하지만 USB-A의 부재를 넘어서는 전반적인 트렌드가 바로 포트를 동시에 사용하지 않는 것이다. 이전 XPS 15 7590에는 2개의 USB-A, 1개의 썬더볼트 3, 풀사이즈 HDMI 포트, 헤드셋 잭, SD카드 슬롯, 잠금 포트, 전용 충전 포트가 있었다. 즉, 구형 모델은 HDMI 모니터를 연결하고, USB 키보드와 USB 마우스를 연결한 상태에서도 충전할 수 있었다. XPS 15 9500에는 1개의 USB-C 포트를 충전기가 항상 사용하게 된다. 모니터(그리고 어댑터)가 또 다른 포트를 차지한다. 갑자기 1개의 USB-C 포트로 다른 모든 것을 연결해야 한다.

다행히 델은 USB-C 동글과 함께 USB-A 및 HDMI 어댑터를 함께 제공한다. 동글이 추가 액세서리이기는 하지만 무료이기 때문에 없는 것보다는 낫다. 물론 애플과 비교해 보는 것도 좋다.
카드 리더 성능

XPS 15 9500은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위한 제품이기 때문에 귀중한 공간을 할애해 SD 카드 리더를 노트북에 통합했다. 델의 사양으로는 UHS-III 지원 슬롯이기 때문에 충분히 빠른 카드가 있다면 600MBps에 도달할 수 있다. 하지만 실제 UHS-III SD 카드는 아직 거의 없기 때문에 테스트에는 300MBps 읽기 및 260MBps 쓰기 속도를 가진 128GB 샌디스크 익스트림 프로를 사용했다. XPS 15 9500에서 크리스탈디스크마크 7.0의 표준 테스트를 실시했고 샌디스크 익스트림 프로 UHS-II USB 리더의 결과와 비교했다.

XPS 15 9500의 SD 카드 슬롯은 고속 USB 리더보다 21% 빠른 읽기 및 18% 빠른 쓰기 속도를 기록했다. 100GB 이상의 동영상 촬영 파일을 복사하는 경우에는 상당한 차이라 할 수 있다.
 
ⓒ IDG
 

웹캠

웹캠은 작년과 달리 더 이상 불필요한 기능이 아니다. XPS 15 9500은 다른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상단 베젤에 720p 해상도의 웹캠이 통합되어 있다. 또한 이 모듈은 적외선을 지원하며 윈도우 10의 윈도우 헬로 기능과 호환된다. 얼굴을 사용하여 로그인하고 싶지 않은 경우 지문 인식기도 전원 버튼에 내장되어 있다.
 
ⓒ Gordon Mah Ung

전체적으로 웹캠은 일반 조명 환경에서 대부분의 최신 노트북과 유사한 화질을 제공했다. 동굴 속에서 콜로넬 커츠와 화상 회의를 하는 것이 아니라면 괜찮다.
 

스피커

노트북 스피커는 일반적으로 수준이 천차만별이다. 때로는 MSI GS66 스텔스처럼 노트북 안에 따로 스피커가 있는지 헷갈릴 때도 있다.

델은 사실 XPS 15 9500에 하판에 2개의 측면 스피커와 키보드 덱에 뚫린 4,532개의 구멍을 통해 소리를 내는 2개의 스피커 등 4개의 스피커를 통합했다. 그래서 XPS 15 9500은 실제로 소형 노트북 중 최고 수준의 오디오를 선사했다. 차고를 낮춘 혼다 시빅의 뒤에서 들리는 짜증나는 비트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소리가 꽤 크고 고음, 중음, 저음의 균형이 좋다. 베이스를 좀 더 사용할 수도 있었겠지만, 이렇게 얇은 노트북에 너무 많은 것을 바라면 안된다. 이 노트북의 음량을 꽤 높은 수준으로 올리면 키보드 덱을 통해 손바닥으로 진동을 느낄 수 있을 만큼 소리가 크다. (진동 차단 재료를 추가하면 되겠지만, 노트북이 더 두껍고 무거워질 것이다.)

스피커의 브랜드는 웨이브스NX인데, 델은 몰입형 사운드를 향상시키기 위해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프로듀서가 튜닝했다고 밝혔다. 마케팅 차원에서만 그렇게 이야기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상단에서 나오는 소리와 표면에서 반사되는 소리의 조합 덕분에 실제로 사운드가 매우 몰입적이다.
 

키보드와 트랙패드

노트북에서 가장 많이 만지는 부분은 키보드와 트랙패드이다. 다행히도, XPS 15 9500에는 델의 MagLev 키보드 대신에 표준형 버터플라이 스위치가 달려 있다. 즉, 키를 눌렀을 때 트래블이 적절하고 꽤 안정적이다. 
 
ⓒ Gordon Mah Ung


맥북 프로와 마찬가지로 트랙패드의 크기는 거대하다. 윈도우 10의 제스처를 위한 마이크로소프트의 프리시전 드라이버를 지원하며 꽤 매끄럽지만, MSI의 GS66 스텔스 만큼 매끄럽지는 않다. 크기 때문에 두꺼운 손바닥으로 인해 커서가 날아다니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의도적으로 닿게 해 보아도 손바닥으로 커서를 움직일 수 없었다.

초기 XPS 15 9500 장치는 트랙패드가 느슨하고 흔들리는 문제가 보고되었다. 델은 이 문제를 파악하고 신형 장치에서는 해결했다고 밝혔다. 이미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노트북의 문제도 곧 해결될 것이다.

트랙패드가 더 크면 더 좋을까? 그렇다고 보기 어렵다. 트랙패드가 크면 손가락을 정밀하게 움직이거나 작은 표면 영역에서처럼 움직임에 집중할 필요가 없다. 또한 손가락을 물리적으로 더 많이 움직여야 한다. 전체적으로 델은 트랙패드를 잘 튜닝했다.



2020.07.08

“맥북 프로 16 대신 사야 할 노트북” 델 XPS 15 9500 리뷰

Gordon Mah Ung | PCWorld
PC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타이밍’이다. XPS 15 9500는 델 고급 모델의 철 지난 후속작이지만, 항상 염원하던 것처럼 진정한 ‘맥북 프로 킬러’라고 여겨질 수 있는 적절한 시점에 등장했다.

물론, ‘맥북 프로 킬러’는 과도한 인터넷 낚시 기사이다. 하지만 애플이 x86 기반 노트북에 대한 패배를 인정하기로 결정한 상황에서 현재 맥을 사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자진하여 타이타닉의 갑판에 서서 떠나가는 마지막 구명 보트를 향해 손을 흔드는 것과 같다.
 
ⓒ Gordon Mah Ung

보통 같은 노트북의 새 버전은 소소한 변화에 그치기 쉽다. 하지만 XPS 15 9500(Dell.com에서 2,254달러)는 2015년 ‘인피니티엣지’ 베젤을 도입한 이후 거의 바뀐 것이 없는 노트북이 완전히 재설계되었다.

한동안 유행했던 (유튜브를 보기에는 좋지만 생산적이지는 않은) 16:9 화면비율이 사라졌다. 대신에 16:10 화면비율을 채택했으며, 15.6인 패널은 4K+로 작동한다. HDR400 및 돌비 비전도 지원한다. 그 결과, 다른 노트북 업체들이 모방할 만한 스타일이 완성되었다.
 

XPS 15 9500 사양

델 XPS 15 9500은 고사양 노트북인 델 XPS 15 제품군으로, 사양 목록에서 알 수 있듯이 최고의 사양을 갖추었다. 이번에 테스트한 제품은 코어 i7 CPU를 갖추었으며, 지난 가을에 테스트한 델 XPS 15 7590의 9세대 코어 i9보다 전반적으로 더 나은 선택이라 생각한다. 코어 i9 칩 때문에 해당 노트북의 발열이 한계를 넘은 것 같아 보였다.
 
  • CPU : 인텔 10세대 8코어 코어 i7-10875H
  • GPU : 지포스GTX 1650 Ti
  • RAM : 16GB DDR4/3200, 듀얼 채널 모드 SO-DIMM 슬롯.
  • 디스플레이 : 4K UHD+ 3840 x 2400 샤프 IPS 패널(터치 지원)
  • 저장장치 : 512GB SK하이닉스 PC611 NVMe SSD
  • 네트워크 : 와이파이 6, 블루투스 5
  • 크기 : 344×230×18mm
  • 무게 :1.9kg
  • 배터리 : 85Wh와트시
  • 포트 : 왼쪽에는 쐐기 형상의 잠금 포트와 2개의 썬더볼트 3 포트가 있다. 오른쪽에는 10Gbps 전송 속도와 USB 파워 딜리버리 충전을 지원하는 슈퍼스피드 USB 10Gbps 타입 C 포트와 디스플레이 포트가 있다(어댑터 포함). 또한 UHS-III SD 카드 리더와 아날로그 오디오 잭도 있다.
 

안녕, USB-A

포트 사양에서 알 수 있듯이 XPS 15 9500에는 USB-A 포트가 없다. 델이 XPS 13에서 USB-A를 없앤 이후로 불만을 제기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델이 밝힌 공식적인 이유는 추가 어댑터나 포트 돌출 없이 노트북의 두께를 줄이기 위한 것이다. 하지만 비공식적으로는 애플도 그렇게 하는데 델이 하지 말라는 법은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사람들은 여전히 애플과 델의 노트북을 어마어마하게 구매하고 있기 때문에, 불평불만 세력은 소수에 불과할 수도 있다.
 
ⓒ Gordon Mah Ung
 
ⓒ Gordon Mah Ung

하지만 USB-A의 부재를 넘어서는 전반적인 트렌드가 바로 포트를 동시에 사용하지 않는 것이다. 이전 XPS 15 7590에는 2개의 USB-A, 1개의 썬더볼트 3, 풀사이즈 HDMI 포트, 헤드셋 잭, SD카드 슬롯, 잠금 포트, 전용 충전 포트가 있었다. 즉, 구형 모델은 HDMI 모니터를 연결하고, USB 키보드와 USB 마우스를 연결한 상태에서도 충전할 수 있었다. XPS 15 9500에는 1개의 USB-C 포트를 충전기가 항상 사용하게 된다. 모니터(그리고 어댑터)가 또 다른 포트를 차지한다. 갑자기 1개의 USB-C 포트로 다른 모든 것을 연결해야 한다.

다행히 델은 USB-C 동글과 함께 USB-A 및 HDMI 어댑터를 함께 제공한다. 동글이 추가 액세서리이기는 하지만 무료이기 때문에 없는 것보다는 낫다. 물론 애플과 비교해 보는 것도 좋다.
카드 리더 성능

XPS 15 9500은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위한 제품이기 때문에 귀중한 공간을 할애해 SD 카드 리더를 노트북에 통합했다. 델의 사양으로는 UHS-III 지원 슬롯이기 때문에 충분히 빠른 카드가 있다면 600MBps에 도달할 수 있다. 하지만 실제 UHS-III SD 카드는 아직 거의 없기 때문에 테스트에는 300MBps 읽기 및 260MBps 쓰기 속도를 가진 128GB 샌디스크 익스트림 프로를 사용했다. XPS 15 9500에서 크리스탈디스크마크 7.0의 표준 테스트를 실시했고 샌디스크 익스트림 프로 UHS-II USB 리더의 결과와 비교했다.

XPS 15 9500의 SD 카드 슬롯은 고속 USB 리더보다 21% 빠른 읽기 및 18% 빠른 쓰기 속도를 기록했다. 100GB 이상의 동영상 촬영 파일을 복사하는 경우에는 상당한 차이라 할 수 있다.
 
ⓒ IDG
 

웹캠

웹캠은 작년과 달리 더 이상 불필요한 기능이 아니다. XPS 15 9500은 다른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상단 베젤에 720p 해상도의 웹캠이 통합되어 있다. 또한 이 모듈은 적외선을 지원하며 윈도우 10의 윈도우 헬로 기능과 호환된다. 얼굴을 사용하여 로그인하고 싶지 않은 경우 지문 인식기도 전원 버튼에 내장되어 있다.
 
ⓒ Gordon Mah Ung

전체적으로 웹캠은 일반 조명 환경에서 대부분의 최신 노트북과 유사한 화질을 제공했다. 동굴 속에서 콜로넬 커츠와 화상 회의를 하는 것이 아니라면 괜찮다.
 

스피커

노트북 스피커는 일반적으로 수준이 천차만별이다. 때로는 MSI GS66 스텔스처럼 노트북 안에 따로 스피커가 있는지 헷갈릴 때도 있다.

델은 사실 XPS 15 9500에 하판에 2개의 측면 스피커와 키보드 덱에 뚫린 4,532개의 구멍을 통해 소리를 내는 2개의 스피커 등 4개의 스피커를 통합했다. 그래서 XPS 15 9500은 실제로 소형 노트북 중 최고 수준의 오디오를 선사했다. 차고를 낮춘 혼다 시빅의 뒤에서 들리는 짜증나는 비트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소리가 꽤 크고 고음, 중음, 저음의 균형이 좋다. 베이스를 좀 더 사용할 수도 있었겠지만, 이렇게 얇은 노트북에 너무 많은 것을 바라면 안된다. 이 노트북의 음량을 꽤 높은 수준으로 올리면 키보드 덱을 통해 손바닥으로 진동을 느낄 수 있을 만큼 소리가 크다. (진동 차단 재료를 추가하면 되겠지만, 노트북이 더 두껍고 무거워질 것이다.)

스피커의 브랜드는 웨이브스NX인데, 델은 몰입형 사운드를 향상시키기 위해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프로듀서가 튜닝했다고 밝혔다. 마케팅 차원에서만 그렇게 이야기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상단에서 나오는 소리와 표면에서 반사되는 소리의 조합 덕분에 실제로 사운드가 매우 몰입적이다.
 

키보드와 트랙패드

노트북에서 가장 많이 만지는 부분은 키보드와 트랙패드이다. 다행히도, XPS 15 9500에는 델의 MagLev 키보드 대신에 표준형 버터플라이 스위치가 달려 있다. 즉, 키를 눌렀을 때 트래블이 적절하고 꽤 안정적이다. 
 
ⓒ Gordon Mah Ung


맥북 프로와 마찬가지로 트랙패드의 크기는 거대하다. 윈도우 10의 제스처를 위한 마이크로소프트의 프리시전 드라이버를 지원하며 꽤 매끄럽지만, MSI의 GS66 스텔스 만큼 매끄럽지는 않다. 크기 때문에 두꺼운 손바닥으로 인해 커서가 날아다니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의도적으로 닿게 해 보아도 손바닥으로 커서를 움직일 수 없었다.

초기 XPS 15 9500 장치는 트랙패드가 느슨하고 흔들리는 문제가 보고되었다. 델은 이 문제를 파악하고 신형 장치에서는 해결했다고 밝혔다. 이미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노트북의 문제도 곧 해결될 것이다.

트랙패드가 더 크면 더 좋을까? 그렇다고 보기 어렵다. 트랙패드가 크면 손가락을 정밀하게 움직이거나 작은 표면 영역에서처럼 움직임에 집중할 필요가 없다. 또한 손가락을 물리적으로 더 많이 움직여야 한다. 전체적으로 델은 트랙패드를 잘 튜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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