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3

크로미움 엣지, 7월 말부터 기업용 윈도우 10 PC 일부에 자동 교체

Gregg Keizer | Computerworld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번주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와 에듀케이션 에디션 사용자를 대상으로 7월 30일부터 기존 오리저널 엣지 브라우저를 크로미움 기반의 새로운 엣지 브라우저로 교체하는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우선 교육용 윈도우 10부터 적용된다. 미국의 경우 개학 시즌에 맞춰 진행될 예정이다. 엣지 팀의 수석 프로그램 관리자 엘리엇 커크는 각급 학교의 적용할 구체적인 시일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Microsoft 


커크에 따르면 윈도우 업데이트를 받는 일반 PC는 자동으로 크로미움 엣지 브라우저로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다. 커크는 윈도우 업데이트 포 비즈니스(WUB)나 윈도우 서버 업데이트 서비스(WSUS)로 업데이트되는 교육용, 기업용 PC는 적용 대상이 아니라고 밝혔다.

원래 크로미움 기반의 새 엣지 브라우저로의 자동 업데이트는 지난 1월 첫 번째 스테이블 빌드 공개와 함께 발표됐다. 그 후 자동으로 엣지 브라우저를 교체할 PC를 결정하는 명확한 지침이 정해졌다. 즉,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 에듀케이션, 워크스테이션 프로와 액티브 디렉토리나 애저 액티브 디렉토리에 포함된 윈도우 10 프로 시스템까지 그대로 둔다. 윈도우 서버 업데이트 서비스(WSUS)나 윈도우 업데이트 포 비즈니스(WUfB), 그리고 인튠과 SCCM(System Center Configuration Manager) 같은 도구로 관리하는 시스템도 제외된다.

1월 초 스테이블 빌드를 공개한 후 빠르게 브라우저 교체가 진행될 것이라 예측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6월까지 별다른 움직임이 없다가 시기 외에 브라우저 교체 계획 자체에는 큰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번 블로그와 최근 개정된 지원 문서를 주의 깊게 살펴보면, 새로운 엣지로의 교체 대상이 약간 다르다. 윈도우 업데이트라는 이름의 업데이트가 적용되는 PC라면 무엇이든 대상이 되며 여기에는 윈도우 10 에듀케이션이나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 등 SKU 대상이 아닌 기기도 포함될 수 있다.

기존 엣지 브라우저를 그대로 사용하고 싶은 기업은 2019년 12월에 출시된 블로커 툴키트 포 엣지 투 엣지(Blocker Toolkit for Edge-to-Edge)를 활용할 수 있다. 이 키트는 .exe 형식으로 직접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새로운 크로미움 기반 엣지 브라우저의 교체를 방지한다. 학생이나 기업 소속 직원이 수동으로 새 브라우저로 교체하는 것은 가능하다. 6월 30일 개정된 지원 문서에도 툴킷이 포함되어 있다.

윈도우 업데이트를 통해 크로미움 기반 엣지가 PC에 설치되면 브라우저는 곧바로 현재 출시된 최신 버전으로 자동 업데이트된다. 엣지 브라우저도 구글 크롬처럼 약 6~8주마다 보안 등 정기 업데이트를 받는다. 새로 업데이트되는 브라우저는 기본적으로 7월 21일에 출시될 예정인 엣지 버전 84일 가능성이 크다. editor@itworld.co.kr 


2020.07.03

크로미움 엣지, 7월 말부터 기업용 윈도우 10 PC 일부에 자동 교체

Gregg Keizer | Computerworld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번주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와 에듀케이션 에디션 사용자를 대상으로 7월 30일부터 기존 오리저널 엣지 브라우저를 크로미움 기반의 새로운 엣지 브라우저로 교체하는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우선 교육용 윈도우 10부터 적용된다. 미국의 경우 개학 시즌에 맞춰 진행될 예정이다. 엣지 팀의 수석 프로그램 관리자 엘리엇 커크는 각급 학교의 적용할 구체적인 시일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Microsoft 


커크에 따르면 윈도우 업데이트를 받는 일반 PC는 자동으로 크로미움 엣지 브라우저로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다. 커크는 윈도우 업데이트 포 비즈니스(WUB)나 윈도우 서버 업데이트 서비스(WSUS)로 업데이트되는 교육용, 기업용 PC는 적용 대상이 아니라고 밝혔다.

원래 크로미움 기반의 새 엣지 브라우저로의 자동 업데이트는 지난 1월 첫 번째 스테이블 빌드 공개와 함께 발표됐다. 그 후 자동으로 엣지 브라우저를 교체할 PC를 결정하는 명확한 지침이 정해졌다. 즉,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 에듀케이션, 워크스테이션 프로와 액티브 디렉토리나 애저 액티브 디렉토리에 포함된 윈도우 10 프로 시스템까지 그대로 둔다. 윈도우 서버 업데이트 서비스(WSUS)나 윈도우 업데이트 포 비즈니스(WUfB), 그리고 인튠과 SCCM(System Center Configuration Manager) 같은 도구로 관리하는 시스템도 제외된다.

1월 초 스테이블 빌드를 공개한 후 빠르게 브라우저 교체가 진행될 것이라 예측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6월까지 별다른 움직임이 없다가 시기 외에 브라우저 교체 계획 자체에는 큰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번 블로그와 최근 개정된 지원 문서를 주의 깊게 살펴보면, 새로운 엣지로의 교체 대상이 약간 다르다. 윈도우 업데이트라는 이름의 업데이트가 적용되는 PC라면 무엇이든 대상이 되며 여기에는 윈도우 10 에듀케이션이나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 등 SKU 대상이 아닌 기기도 포함될 수 있다.

기존 엣지 브라우저를 그대로 사용하고 싶은 기업은 2019년 12월에 출시된 블로커 툴키트 포 엣지 투 엣지(Blocker Toolkit for Edge-to-Edge)를 활용할 수 있다. 이 키트는 .exe 형식으로 직접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새로운 크로미움 기반 엣지 브라우저의 교체를 방지한다. 학생이나 기업 소속 직원이 수동으로 새 브라우저로 교체하는 것은 가능하다. 6월 30일 개정된 지원 문서에도 툴킷이 포함되어 있다.

윈도우 업데이트를 통해 크로미움 기반 엣지가 PC에 설치되면 브라우저는 곧바로 현재 출시된 최신 버전으로 자동 업데이트된다. 엣지 브라우저도 구글 크롬처럼 약 6~8주마다 보안 등 정기 업데이트를 받는다. 새로 업데이트되는 브라우저는 기본적으로 7월 21일에 출시될 예정인 엣지 버전 84일 가능성이 크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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