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8

재택근무 협업에 도움을 주는 무료 화면 공유 앱 22종

Keith Shaw | Computerworld
코로나19 팬데믹 위기로 많은 직원들이 재택 근무를 하면서, 대면 회의와 책상 앞에서의 짧은 만남을 대신할 앱과 서비스를 이용해 협업을 하고,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여러 다양한 방법들을 조사하고 있는 기업들이 많다.

컴퓨터 데스크톱이나 특정 애플리케이션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화면(화면) 공유는 일반적으로 다음 3가지 목적 중 하나에 부합한다.

1. 직장 동료 간 빠른 협력과 미팅.
2. 프레젠테이션이나 다른 애플리케이션 공유 등 클라이언트와의 커뮤니케이션
3. 원격으로 직원들이 직면한 컴퓨터 관련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IT 직원들(또는 기타 기술에 정통한 직원)의 기술 지원.

이렇게 목적이 다양한 화면 공유는 온라인 회의, 화상 회의, 원격 액세스 앱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의 기능 중 하나로 인식되고 있다. 또한, 화면 공유가 주 기능인 도구들도 아주 많다.

코로나19 팬데믹 위기로 인해, 이런 앱과 서비스 중 무료 버전을 제공하는 사례가 몇몇 등장했다. 일부 회사는 일시적이기는 하지만, 무료 버전에 적용했던 미팅 시간, 참여자 수 같은 제한사항들을 없앴다.

무료 화면 공유 기능을 제공하는 앱과 서비스를 주요 기능들을 기준으로 정리한다. 무료 도구들 중에는 민감한(비밀) 커뮤니케이션에 적합하지 않은 도구가 많다. 기업 비밀 데이터를 공유할 필요가 있다면 엔터프라이즈급 제품을 알아봐야 한다.
 

주 기능이 화면 공유 기능인 도구들

데드 심플 화면 쉐어링(Dead Simple Screen Sharing)  
데드 심플은 웹 브라우저 기반 화면 공유 도구이다. 크롬이나 파이어폭스의 확장 프로그램으로 설치되며, 가입이 필요 없다. 최대 4명의 참여자와 애플리케이션 창이나 전체 화면을 공유할 수 있다. 호스트가 참여자에게 이메일 링크를 보내면 된다. 베이직 플랜은 화면 공유와 오디오 기능을 지원한다. 최대 150명까지 참여할 수 있고 비디오 컨퍼런싱 기능을 지원하는 서비스는 월 18달러이다.
 
ⓒ MIKOGO

미코고(Mikogo)  
미코고 무료 버전은 웹을 통해 실시간으로 1명과 화면, 문서, 애플리케이션을 공유할 수 있다. 참여자는 플러그인을 다운로드해 설치할 필요가 없다. 음성 회의와 원격 지원 기능도 제공된다. 그러나 화상 회의 기능은 제공되지 않는다. 최대 25명이 미팅에 참여할 수 있는 미코고 프로페셔널은 현재 무료 14일 트라이버전을 제공하고 있다. 14일이 지나면 계정이 자동으로 무료 버전 계정으로 전환된다.

스크린립(Screenleap)  
스크린립은 브라우저를 통해 화면을 공유할 수 있는 도구이다. 모든 종류의 장치를 지원한다. 크롬 브라우저를 지원하는 윈도우, 맥, iOS, 안드로이드, 기타 OS에서 공유 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이다. 앱을 다운로드한 후, ‘지금 내 화면 공유’를 눌러 즉시 공유를 시작할 수 있다. 무료 버전은 음성 및 화상회의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 그러나 채팅 창에 입력을 하는 방식으로 참여자와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 무료 버전은 매일 40분까지만 이용이 가능하고, 최대 8명이 공유 화면을 볼 수 있으며, 미팅은 2번으로 제한된다. 베이직 플랜은 월 15달러이다, 더 값이 비싼 고급 버전 서비스도 있다.

쇼 마이 PC(Show My PC)
쇼 마이 PC는 화면을 공유하는 사람이 앱을 다운로드하면, 다른 사람들이 이 화면을 볼 수 있는 액세스 코드를 제공한다. 참여자는 공유자의 화면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제어는 불가능하다. 오디오나 비디오 기능은 지원하지 않는다. 이 회사는 월 5달러부터 가정이나 사무실 PC에서 액세스해 이용할 수 있는 유료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화상회의를 통한 화면 공유

 
ⓒ INTERMEDIA

애니미팅(AnyMeeting)  
원래 애니미팅 프로 비디오 컨퍼런싱 플랜은 사용자당 월 13달러였지만, 2020년 동안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화상 회의 기능 외에 데스크톱 공유, 애플리케이션 윈도우 공유, 개별 크롬 탭 공유 옵션 등 화면 공유 도구가 제공된다. 미팅 참여자는 미팅 동안 실시간으로 공유된 화면에 주석을 표기할 수 있다.

시스코 웹엑스 미팅(Cisco Webex Meetings)  
시스코는 웹엑스(Webex)에 적용했던 미팅과 참여자 수 제한사항을 조정했다. 이제 무료 버전의 최대 참여자 수는 100명(기존 50명)이다. 또한, HD 비디오와 화면 공유, 개인 공간을 지원하며, 미팅에 시간제한도 없다(기존에는 40분).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웹엑스 미팅 계정을 만들어야 한다.

디스코드(Discord)  
원래 음성, 영상, 텍스트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게이머들을 위해 만들어진 디스코드는 여러 많은 기능들과 함께 화면 공유 기능을 제공한다. 웹 브라우저에서 디스코드 채널을 만들거나, 컴퓨터에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여러 다양한 모바일 장치들도 지원한다. 호스트(공유자)와 참여자 모두 계정을 만들어야 한다.

구글 행아웃(Google Hangouts)  
구글 행아웃 비디오 및 오디오 통화 도구를 이용, 다른 사용자와 화면을 공유할 수 있다. 통화 때, 공유자를 선택해 화면 공유를 시작할 수 있는 옵션이 제공된다. 행아웃은 무료이며, 구글 계정만 갖고 있으면 된다(대부분은 이미 갖고 있을 것). 사용자는 구글 캘린더로 미팅을 예약할 수 있다. 그러면 모든 참여자에게 미팅 URL이 발송된다. 구글은 오피스 스위트인 G스위트의 일부로 구글 행아웃 미팅(Hangouts Meet)이라는 행아웃 비즈니스 버전도 제공하고 있다.

짓시 미트(Jitsi Meet)  
무료 멀티-플랫폼, 오픈소스 비디오 컨퍼런싱 서비스이다. 통화 동안 화면 공유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참여자와 유튜브 비디오를 공유할 수 있는 기능도 지원한다. 계정 가입이나 다운로드 없이도 짓시 미트(Jitsi Meet)를 사용할 수 있다. 웹사이트에서 통화를 시작할 수 있다. 크롬 확장 프로그램도 있다. 단순한 맞춤형 URL로 사람들을 초대할 수 있으며, 통화 동안 통합된 채팅 창을 통해 메시지와 이모지를 주고받을 수 있다.

프로피컨프(Proficonf)  
미팅 시간을 제한하지 않는 프로피컨프 무료 버전은 최대 2명의 참여자, 화면 공유 기능, 미디어 공유 기능(유튜브 링크 포함), 파일 공유 기능, 화이트보드 기능을 지원한다. 프로와 프리미엄 버전은 더 많은 참여자(프리미엄은 최대 250명), 추가적인 영구 공간을 제공한다. 공유자가 계정에 가입해야 한다.

스카이프(Skype)
가장 먼저 등장한 계정 가입 및 다운로드 기반 비디오 컨퍼런싱 서비스  중 하나인 스카이프는 계정 가입이나 앱 다운로드를 원하지 않을 경우, 가입이나 다운로드 없이 화상회의를 생성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화면 공유 기능은 무료 통화 서비스를 통해 지원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원격 근무자들에게 비디오 통화, 화면 공유 외에도 다른 많은 기능을 지원할 방법을 찾고 있다. 이에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는 팀즈 소프트웨어 무료 버전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팀즈는 여러 비즈니스용 오피스 365 서비스에도 포함되어 있다.

우버컨퍼런스(UberConference)  
우버컨퍼런스 무료 버전은 최대 10명의 사용자를 지원하지만, 통화 시간이 45분으로 제한되며, PIN이 요구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캘린더 앱을 통해 처리할 수 있다. 우버컨퍼런스 대시보드의 공유 버튼을 이용, 화면 공유를 시작할 수 있다.

웨어바이(Whereby)  
웨어바이는 브라우저를 통해 화상회의 기능을 제공한다. 게스트의 경우, 다운로드나 로그인이 필요 없다. 무료 버전은 사용자 1명, 최대 참여자 4명, 미팅 공간 1개를 지원한다. 프로와 비즈니스 버전은 지원하는 미팅 공간과 사용자가 추가된다. 무료 버전은 기본적인 화면 공유 기능에 더해, 유튜브 비디오 시청 기능 또한 지원한다.

줌(Zoom)  
줌은 베이직 플랜이 무료이다. 미팅 횟수에는 제한이 없으며, 일대일 미팅의 경우에도 시간 제한이 없다. 3~100명이 참여하는 미팅의 시간 제한은 40분이다. 미팅 시간을 늘리기 위해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 화면 공유 대상은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 창, 화이트보드이다. 또 (에어플레이나 케이블을 통한)아이폰과 아이패드 연결을 지원한다.
 

원격 액세스를 통한 화면 공유

애니데스크(AnyDesk)  
애니데스크 원격 데스크톱 소프트웨어는 맥, 윈도우, 리눅스, 안드로이드, iOS, 크롬 OS, 라즈베리 파이 등 다양한 운영 체제를 지원한다. 개인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비즈니스용 서비스는 월 11달러부터이다.
 
ⓒ JR RAPHAEL/IDG

크롬 원격 데스크톱(Chrome Remote Desktop)  
크롬 원격 데스크톱은 크롬 브라우저, 크롬북, 안드로이드, iOS 장치를 통해 다른 컴퓨터에 액세스할 수 있는 도구이다. 필요에 의해 원격 지원을 하는 등 단기적인 액세스용으로, 또는 애플리케이션과 파일에 대한 원격 액세스 등 장기적인 액세스용으로 셋업 할 수 있다. 윈도우, 맥, 리눅스 시스템 등을 대상으로 ‘크로스 플랫폼(교차 플랫폼)’ 지원 기능을 제공한다.
 
라이트매니저 프리(LiteManager Free)
라이트매니저 프리는 일반 라이트매니저 프로그램의 주요 기능이 포함되어 있는 원격 데스크톱 소프트웨어이다(오디오-비디오 채팅, 녹음 및 녹화, 티켓팅 기능이 제외된 버전). 최대 30대의 컴퓨터를 제어할 수 있다.

밍글뷰(MingleView)  
밍글뷰는 무료 피어-투-피어 원격 데스크톱 공유, 컨트롤 기반 애플리케이션이다. 또한 친구와 가족, 직장 동료들을 대상으로 한 프레젠테이션, 온라인 미팅 기능을 제공한다. 참여자는 6자리 미팅 ID를 이용, 미팅에 참여하거나 PC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참여자의 수와 연결에 제한이 없으며, 윈도우 컴퓨터만 지원한다. 맥 버전은 없다.

리모트 유틸리티(Remote Utilities)  
리모트 유틸리티는 LAN이나 인터넷을 통해 원격으로 PC를 연결할 수 있는 원격 액세스 프로그램이다. 무료 버전은 ID나 IP 주소/DNS 이름과 인터넷을 통한 연결, 방화벽 우회 기능, 16가지 연결 모드를 지원한다. 커머셜 버전도 있다.
 
ⓒ TEAMVIEWER

팀 뷰어(TeamViewer)
팀 뷰어는 몇 초 이내에 PC나 서버에 대한 연결을 구성, 실제 시스템 앞에 앉아있는 것처럼 원격으로 PC를 제어할 수 있는 도구이다. 화면은 물론 비디오, 오디오를 공유할 수 있다. 또 전체 데스크톱 공유를 원하지 않을 경우, 개별 애플리케이션이나 화면 일부만 공유할 수도 있다. 파일 공유, 채팅, 화이트보드 기능도 지원한다. 다운로드가 필요하다. 다른 참여자에게 미팅 초대장을 이메일 발송할 수 있다. 개인, 학생, 친구, 가족 등, 상업적 용도로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울트라뷰어(UltraViewer)  
울트라뷰어는 상대방 화면 앞에 앉아있는 것처럼 상대방 컴퓨터를 제어해 지원할 수 있는 무료 앱이다. 채팅 창을 통해 파일을 주고받을 수 있다. 채팅을 켜고 끄는 토글도 있다. 여러 컴퓨터에 대한 화면 공유 기능을 지원한다. 그러나 윈도우(XP, 7, 8, 10, 윈도우 서버)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VNC 커넥트(VNC Connect)
VNC 커넥트는 개인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홈 서브스크립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VNC 뷰어 앱이 설치된 장치를 이용, 최대 5대의 인터넷 연결 컴퓨터에 안전하게 액세스할 수 있다. 그러나 홈 서브스크립션 서비스의 경우 기술 지원을 제공하지 않는다. 프로페셔널 및 엔터프라이즈 버전의 경우, 30일 트라이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도구를 사용하려면 제어하고 싶은 컴퓨터에 VNC 서버 앱을, 제어할 장치에 VNC 뷰어 앱을 설치한다. 두 앱은 윈도우, 맥, 리눅스, iOS, 안드로이드, 크롬 OS 등 다양한 운영 체제를 지원한다. editor@itworld.co.kr
 


2020.04.08

재택근무 협업에 도움을 주는 무료 화면 공유 앱 22종

Keith Shaw | Computerworld
코로나19 팬데믹 위기로 많은 직원들이 재택 근무를 하면서, 대면 회의와 책상 앞에서의 짧은 만남을 대신할 앱과 서비스를 이용해 협업을 하고,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여러 다양한 방법들을 조사하고 있는 기업들이 많다.

컴퓨터 데스크톱이나 특정 애플리케이션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화면(화면) 공유는 일반적으로 다음 3가지 목적 중 하나에 부합한다.

1. 직장 동료 간 빠른 협력과 미팅.
2. 프레젠테이션이나 다른 애플리케이션 공유 등 클라이언트와의 커뮤니케이션
3. 원격으로 직원들이 직면한 컴퓨터 관련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IT 직원들(또는 기타 기술에 정통한 직원)의 기술 지원.

이렇게 목적이 다양한 화면 공유는 온라인 회의, 화상 회의, 원격 액세스 앱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의 기능 중 하나로 인식되고 있다. 또한, 화면 공유가 주 기능인 도구들도 아주 많다.

코로나19 팬데믹 위기로 인해, 이런 앱과 서비스 중 무료 버전을 제공하는 사례가 몇몇 등장했다. 일부 회사는 일시적이기는 하지만, 무료 버전에 적용했던 미팅 시간, 참여자 수 같은 제한사항들을 없앴다.

무료 화면 공유 기능을 제공하는 앱과 서비스를 주요 기능들을 기준으로 정리한다. 무료 도구들 중에는 민감한(비밀) 커뮤니케이션에 적합하지 않은 도구가 많다. 기업 비밀 데이터를 공유할 필요가 있다면 엔터프라이즈급 제품을 알아봐야 한다.
 

주 기능이 화면 공유 기능인 도구들

데드 심플 화면 쉐어링(Dead Simple Screen Sharing)  
데드 심플은 웹 브라우저 기반 화면 공유 도구이다. 크롬이나 파이어폭스의 확장 프로그램으로 설치되며, 가입이 필요 없다. 최대 4명의 참여자와 애플리케이션 창이나 전체 화면을 공유할 수 있다. 호스트가 참여자에게 이메일 링크를 보내면 된다. 베이직 플랜은 화면 공유와 오디오 기능을 지원한다. 최대 150명까지 참여할 수 있고 비디오 컨퍼런싱 기능을 지원하는 서비스는 월 18달러이다.
 
ⓒ MIKOGO

미코고(Mikogo)  
미코고 무료 버전은 웹을 통해 실시간으로 1명과 화면, 문서, 애플리케이션을 공유할 수 있다. 참여자는 플러그인을 다운로드해 설치할 필요가 없다. 음성 회의와 원격 지원 기능도 제공된다. 그러나 화상 회의 기능은 제공되지 않는다. 최대 25명이 미팅에 참여할 수 있는 미코고 프로페셔널은 현재 무료 14일 트라이버전을 제공하고 있다. 14일이 지나면 계정이 자동으로 무료 버전 계정으로 전환된다.

스크린립(Screenleap)  
스크린립은 브라우저를 통해 화면을 공유할 수 있는 도구이다. 모든 종류의 장치를 지원한다. 크롬 브라우저를 지원하는 윈도우, 맥, iOS, 안드로이드, 기타 OS에서 공유 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이다. 앱을 다운로드한 후, ‘지금 내 화면 공유’를 눌러 즉시 공유를 시작할 수 있다. 무료 버전은 음성 및 화상회의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 그러나 채팅 창에 입력을 하는 방식으로 참여자와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 무료 버전은 매일 40분까지만 이용이 가능하고, 최대 8명이 공유 화면을 볼 수 있으며, 미팅은 2번으로 제한된다. 베이직 플랜은 월 15달러이다, 더 값이 비싼 고급 버전 서비스도 있다.

쇼 마이 PC(Show My PC)
쇼 마이 PC는 화면을 공유하는 사람이 앱을 다운로드하면, 다른 사람들이 이 화면을 볼 수 있는 액세스 코드를 제공한다. 참여자는 공유자의 화면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제어는 불가능하다. 오디오나 비디오 기능은 지원하지 않는다. 이 회사는 월 5달러부터 가정이나 사무실 PC에서 액세스해 이용할 수 있는 유료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화상회의를 통한 화면 공유

 
ⓒ INTERMEDIA

애니미팅(AnyMeeting)  
원래 애니미팅 프로 비디오 컨퍼런싱 플랜은 사용자당 월 13달러였지만, 2020년 동안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화상 회의 기능 외에 데스크톱 공유, 애플리케이션 윈도우 공유, 개별 크롬 탭 공유 옵션 등 화면 공유 도구가 제공된다. 미팅 참여자는 미팅 동안 실시간으로 공유된 화면에 주석을 표기할 수 있다.

시스코 웹엑스 미팅(Cisco Webex Meetings)  
시스코는 웹엑스(Webex)에 적용했던 미팅과 참여자 수 제한사항을 조정했다. 이제 무료 버전의 최대 참여자 수는 100명(기존 50명)이다. 또한, HD 비디오와 화면 공유, 개인 공간을 지원하며, 미팅에 시간제한도 없다(기존에는 40분).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웹엑스 미팅 계정을 만들어야 한다.

디스코드(Discord)  
원래 음성, 영상, 텍스트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게이머들을 위해 만들어진 디스코드는 여러 많은 기능들과 함께 화면 공유 기능을 제공한다. 웹 브라우저에서 디스코드 채널을 만들거나, 컴퓨터에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여러 다양한 모바일 장치들도 지원한다. 호스트(공유자)와 참여자 모두 계정을 만들어야 한다.

구글 행아웃(Google Hangouts)  
구글 행아웃 비디오 및 오디오 통화 도구를 이용, 다른 사용자와 화면을 공유할 수 있다. 통화 때, 공유자를 선택해 화면 공유를 시작할 수 있는 옵션이 제공된다. 행아웃은 무료이며, 구글 계정만 갖고 있으면 된다(대부분은 이미 갖고 있을 것). 사용자는 구글 캘린더로 미팅을 예약할 수 있다. 그러면 모든 참여자에게 미팅 URL이 발송된다. 구글은 오피스 스위트인 G스위트의 일부로 구글 행아웃 미팅(Hangouts Meet)이라는 행아웃 비즈니스 버전도 제공하고 있다.

짓시 미트(Jitsi Meet)  
무료 멀티-플랫폼, 오픈소스 비디오 컨퍼런싱 서비스이다. 통화 동안 화면 공유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참여자와 유튜브 비디오를 공유할 수 있는 기능도 지원한다. 계정 가입이나 다운로드 없이도 짓시 미트(Jitsi Meet)를 사용할 수 있다. 웹사이트에서 통화를 시작할 수 있다. 크롬 확장 프로그램도 있다. 단순한 맞춤형 URL로 사람들을 초대할 수 있으며, 통화 동안 통합된 채팅 창을 통해 메시지와 이모지를 주고받을 수 있다.

프로피컨프(Proficonf)  
미팅 시간을 제한하지 않는 프로피컨프 무료 버전은 최대 2명의 참여자, 화면 공유 기능, 미디어 공유 기능(유튜브 링크 포함), 파일 공유 기능, 화이트보드 기능을 지원한다. 프로와 프리미엄 버전은 더 많은 참여자(프리미엄은 최대 250명), 추가적인 영구 공간을 제공한다. 공유자가 계정에 가입해야 한다.

스카이프(Skype)
가장 먼저 등장한 계정 가입 및 다운로드 기반 비디오 컨퍼런싱 서비스  중 하나인 스카이프는 계정 가입이나 앱 다운로드를 원하지 않을 경우, 가입이나 다운로드 없이 화상회의를 생성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화면 공유 기능은 무료 통화 서비스를 통해 지원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원격 근무자들에게 비디오 통화, 화면 공유 외에도 다른 많은 기능을 지원할 방법을 찾고 있다. 이에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는 팀즈 소프트웨어 무료 버전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팀즈는 여러 비즈니스용 오피스 365 서비스에도 포함되어 있다.

우버컨퍼런스(UberConference)  
우버컨퍼런스 무료 버전은 최대 10명의 사용자를 지원하지만, 통화 시간이 45분으로 제한되며, PIN이 요구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캘린더 앱을 통해 처리할 수 있다. 우버컨퍼런스 대시보드의 공유 버튼을 이용, 화면 공유를 시작할 수 있다.

웨어바이(Whereby)  
웨어바이는 브라우저를 통해 화상회의 기능을 제공한다. 게스트의 경우, 다운로드나 로그인이 필요 없다. 무료 버전은 사용자 1명, 최대 참여자 4명, 미팅 공간 1개를 지원한다. 프로와 비즈니스 버전은 지원하는 미팅 공간과 사용자가 추가된다. 무료 버전은 기본적인 화면 공유 기능에 더해, 유튜브 비디오 시청 기능 또한 지원한다.

줌(Zoom)  
줌은 베이직 플랜이 무료이다. 미팅 횟수에는 제한이 없으며, 일대일 미팅의 경우에도 시간 제한이 없다. 3~100명이 참여하는 미팅의 시간 제한은 40분이다. 미팅 시간을 늘리기 위해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 화면 공유 대상은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 창, 화이트보드이다. 또 (에어플레이나 케이블을 통한)아이폰과 아이패드 연결을 지원한다.
 

원격 액세스를 통한 화면 공유

애니데스크(AnyDesk)  
애니데스크 원격 데스크톱 소프트웨어는 맥, 윈도우, 리눅스, 안드로이드, iOS, 크롬 OS, 라즈베리 파이 등 다양한 운영 체제를 지원한다. 개인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비즈니스용 서비스는 월 11달러부터이다.
 
ⓒ JR RAPHAEL/IDG

크롬 원격 데스크톱(Chrome Remote Desktop)  
크롬 원격 데스크톱은 크롬 브라우저, 크롬북, 안드로이드, iOS 장치를 통해 다른 컴퓨터에 액세스할 수 있는 도구이다. 필요에 의해 원격 지원을 하는 등 단기적인 액세스용으로, 또는 애플리케이션과 파일에 대한 원격 액세스 등 장기적인 액세스용으로 셋업 할 수 있다. 윈도우, 맥, 리눅스 시스템 등을 대상으로 ‘크로스 플랫폼(교차 플랫폼)’ 지원 기능을 제공한다.
 
라이트매니저 프리(LiteManager Free)
라이트매니저 프리는 일반 라이트매니저 프로그램의 주요 기능이 포함되어 있는 원격 데스크톱 소프트웨어이다(오디오-비디오 채팅, 녹음 및 녹화, 티켓팅 기능이 제외된 버전). 최대 30대의 컴퓨터를 제어할 수 있다.

밍글뷰(MingleView)  
밍글뷰는 무료 피어-투-피어 원격 데스크톱 공유, 컨트롤 기반 애플리케이션이다. 또한 친구와 가족, 직장 동료들을 대상으로 한 프레젠테이션, 온라인 미팅 기능을 제공한다. 참여자는 6자리 미팅 ID를 이용, 미팅에 참여하거나 PC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참여자의 수와 연결에 제한이 없으며, 윈도우 컴퓨터만 지원한다. 맥 버전은 없다.

리모트 유틸리티(Remote Utilities)  
리모트 유틸리티는 LAN이나 인터넷을 통해 원격으로 PC를 연결할 수 있는 원격 액세스 프로그램이다. 무료 버전은 ID나 IP 주소/DNS 이름과 인터넷을 통한 연결, 방화벽 우회 기능, 16가지 연결 모드를 지원한다. 커머셜 버전도 있다.
 
ⓒ TEAMVIEWER

팀 뷰어(TeamViewer)
팀 뷰어는 몇 초 이내에 PC나 서버에 대한 연결을 구성, 실제 시스템 앞에 앉아있는 것처럼 원격으로 PC를 제어할 수 있는 도구이다. 화면은 물론 비디오, 오디오를 공유할 수 있다. 또 전체 데스크톱 공유를 원하지 않을 경우, 개별 애플리케이션이나 화면 일부만 공유할 수도 있다. 파일 공유, 채팅, 화이트보드 기능도 지원한다. 다운로드가 필요하다. 다른 참여자에게 미팅 초대장을 이메일 발송할 수 있다. 개인, 학생, 친구, 가족 등, 상업적 용도로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울트라뷰어(UltraViewer)  
울트라뷰어는 상대방 화면 앞에 앉아있는 것처럼 상대방 컴퓨터를 제어해 지원할 수 있는 무료 앱이다. 채팅 창을 통해 파일을 주고받을 수 있다. 채팅을 켜고 끄는 토글도 있다. 여러 컴퓨터에 대한 화면 공유 기능을 지원한다. 그러나 윈도우(XP, 7, 8, 10, 윈도우 서버)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VNC 커넥트(VNC Connect)
VNC 커넥트는 개인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홈 서브스크립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VNC 뷰어 앱이 설치된 장치를 이용, 최대 5대의 인터넷 연결 컴퓨터에 안전하게 액세스할 수 있다. 그러나 홈 서브스크립션 서비스의 경우 기술 지원을 제공하지 않는다. 프로페셔널 및 엔터프라이즈 버전의 경우, 30일 트라이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도구를 사용하려면 제어하고 싶은 컴퓨터에 VNC 서버 앱을, 제어할 장치에 VNC 뷰어 앱을 설치한다. 두 앱은 윈도우, 맥, 리눅스, iOS, 안드로이드, 크롬 OS 등 다양한 운영 체제를 지원한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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