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1

핏비트, "수면 분석, 심박수 적극 활용한" 차지 4 선주문 시작

Michael Simon | Macworld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 우려로 집에서 갇혀 있지 않았더라면, 이 기사는 핏비트의 최신 피트니스 트래커 차지 4의 손목 착용감, 디스플레이 반응성, 최초로 새롭게 통합된 스포티파이 앱의 제어 기능에 대한 감상으로 가득 채워졌을 것이다.

그러나 별도의 감상이 굳이 필요하지는 않을 것 같다. 차지 4는 차지 3과 외관이 거의 유사하다. 150달러라는 발매 가격까지도 같다. 달라진 것은 색상인데, 로즈 골드 대신 어두운 마젠타와 진한 와인색 사이 어딘가에 있는 로즈우드 색이 추가됐다.

그 외 차지 4의 모든 신기능은 내부에 있어서, 직접 밖에 나가서 차지 3보다 얼마나 나아졌는지 사용해봐야 알 수 있을 것이다. 가장 큰 차이는 내장 GPS로, 차지 4는 2년 전 출시된 아이코닉 스마트 워치와 함께 유일하게 스마트폰의 거리 추적 기능에 의존하지 않는 제품이 되었다. 내장 GPS만으로도 차지 2, 또는 다시 150달러를 내고 차지 3에서 업그레이드할 가치가 있다.

핏비트는 차지 4의 설계가 GPS에 최적화되었다고 밝혔는데, 아마도 추적 기능을 사용하기 때문에 배터리가 조금 더 빨리 줄어들 수는 있을 것 같다. GPS를 항상 활성화할 경우 배터리는 5시간가량 지속되는데, 사용에 매우 치명적이다. 다행히 설정에서 쉽게 비활성화할 수 있다.
 

모두를 위한 피트니스 기능

차지 4의 다른 신기능은 결국 핏비트를 가지고 있지 않은 신규 사용자를 겨냥하고 있다. 차지 4에 처음 출시된 기능 중 하나로 액티브 존 미닛츠(Active Zone Minutes)를 들 수 있다. 곧 모든 핏비트 스마트 워치에 확대 배포될 이 기능은 “사용자 맞춤화된 심장 박동 수 구간을 활용해 모든 활동을 추적”해 사용자의 건강 상태를 더욱 확실하게 파악할 수 있다.
 
ⓒFITBIT 액티비티 존 미닛츠 기능이 새롭게 선보인다.

예를 들어, 똑같은 걸음 수로 이동하더라도 걷기가 아니라 달리기를 통해 더 많은 크레딧을 획득한다. 이 기능을 통해 차지 4는 자동으로 심박 수 구간의 변화를 측정하고, 매주 150분의 중간 속도 걷기 또는 75분의 격렬한 운동을 권하는 미국 심장 협회와 WHO의 권고에 기반해 핏비트 앱에서 사용자의 진행 상황을 자세하게 요약해 보여준다.

스마트 워치 버사와 아이코닉만 제공했던 수면 추적 기능도 새로워졌다. 이제 자는 동안 배터리를 절약하는 슬립 모드, 심박 수와 Sp02 상대 센서를 활용해 수면의 질을 점수(Sleep Score)로 나타낼 수 있고, 정해진 시간에 알람을 내보내는 것이 아니라 머신러닝으로 사용자를 자연스럽고 천천히 깨우는 스마트 웨이크(Smart Wake) 기능도 곧 배포된다.

스포티파이 프리미엄 요금제 가입자는 핏비트로 음악을 자유롭게 재생할 수 있다. 버사 라이트와 마찬가지로 블루투스 헤드폰을 페어링할 수는 없다. 재생, 셔플, 건너뛰기 등의 기본적인 제어만 가능하다. NFC 표준을 채택해 차지 4로 핏비트 페이를 통해 물건을 구입할 수 있다.

차지 4에만 있는 독점 기능은 아니지만, 핏비트 앱에서 모든 사용자에게 40가지의 새로운 프리미엄 콘텐츠가 개방된다. 또한, 모든 사용자가 90일간 무료로 고급 수면 측정 도구, 맞춤화 프로그램, 200개 이상의 운동 강습 등에 액세스할 수 있다. 무료와 프리미엄 사용자 모두에게 액티브 존 미닛츠가 제시하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운동 코스를 제공하기도 한다.

핏비트 차지 4는 3월 31일부터 Fitbit.com과 아마존, 베스트 바이 등에서 선주문할 수 있고, 배송은 4월 13일부터 시작된다. 검은 우븐 밴드와 짙은 회색 색상의 차지 4 SE는 한정 제품으로 170달러에 판매된다. editor@itworld.co.kr


2020.04.01

핏비트, "수면 분석, 심박수 적극 활용한" 차지 4 선주문 시작

Michael Simon | Macworld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 우려로 집에서 갇혀 있지 않았더라면, 이 기사는 핏비트의 최신 피트니스 트래커 차지 4의 손목 착용감, 디스플레이 반응성, 최초로 새롭게 통합된 스포티파이 앱의 제어 기능에 대한 감상으로 가득 채워졌을 것이다.

그러나 별도의 감상이 굳이 필요하지는 않을 것 같다. 차지 4는 차지 3과 외관이 거의 유사하다. 150달러라는 발매 가격까지도 같다. 달라진 것은 색상인데, 로즈 골드 대신 어두운 마젠타와 진한 와인색 사이 어딘가에 있는 로즈우드 색이 추가됐다.

그 외 차지 4의 모든 신기능은 내부에 있어서, 직접 밖에 나가서 차지 3보다 얼마나 나아졌는지 사용해봐야 알 수 있을 것이다. 가장 큰 차이는 내장 GPS로, 차지 4는 2년 전 출시된 아이코닉 스마트 워치와 함께 유일하게 스마트폰의 거리 추적 기능에 의존하지 않는 제품이 되었다. 내장 GPS만으로도 차지 2, 또는 다시 150달러를 내고 차지 3에서 업그레이드할 가치가 있다.

핏비트는 차지 4의 설계가 GPS에 최적화되었다고 밝혔는데, 아마도 추적 기능을 사용하기 때문에 배터리가 조금 더 빨리 줄어들 수는 있을 것 같다. GPS를 항상 활성화할 경우 배터리는 5시간가량 지속되는데, 사용에 매우 치명적이다. 다행히 설정에서 쉽게 비활성화할 수 있다.
 

모두를 위한 피트니스 기능

차지 4의 다른 신기능은 결국 핏비트를 가지고 있지 않은 신규 사용자를 겨냥하고 있다. 차지 4에 처음 출시된 기능 중 하나로 액티브 존 미닛츠(Active Zone Minutes)를 들 수 있다. 곧 모든 핏비트 스마트 워치에 확대 배포될 이 기능은 “사용자 맞춤화된 심장 박동 수 구간을 활용해 모든 활동을 추적”해 사용자의 건강 상태를 더욱 확실하게 파악할 수 있다.
 
ⓒFITBIT 액티비티 존 미닛츠 기능이 새롭게 선보인다.

예를 들어, 똑같은 걸음 수로 이동하더라도 걷기가 아니라 달리기를 통해 더 많은 크레딧을 획득한다. 이 기능을 통해 차지 4는 자동으로 심박 수 구간의 변화를 측정하고, 매주 150분의 중간 속도 걷기 또는 75분의 격렬한 운동을 권하는 미국 심장 협회와 WHO의 권고에 기반해 핏비트 앱에서 사용자의 진행 상황을 자세하게 요약해 보여준다.

스마트 워치 버사와 아이코닉만 제공했던 수면 추적 기능도 새로워졌다. 이제 자는 동안 배터리를 절약하는 슬립 모드, 심박 수와 Sp02 상대 센서를 활용해 수면의 질을 점수(Sleep Score)로 나타낼 수 있고, 정해진 시간에 알람을 내보내는 것이 아니라 머신러닝으로 사용자를 자연스럽고 천천히 깨우는 스마트 웨이크(Smart Wake) 기능도 곧 배포된다.

스포티파이 프리미엄 요금제 가입자는 핏비트로 음악을 자유롭게 재생할 수 있다. 버사 라이트와 마찬가지로 블루투스 헤드폰을 페어링할 수는 없다. 재생, 셔플, 건너뛰기 등의 기본적인 제어만 가능하다. NFC 표준을 채택해 차지 4로 핏비트 페이를 통해 물건을 구입할 수 있다.

차지 4에만 있는 독점 기능은 아니지만, 핏비트 앱에서 모든 사용자에게 40가지의 새로운 프리미엄 콘텐츠가 개방된다. 또한, 모든 사용자가 90일간 무료로 고급 수면 측정 도구, 맞춤화 프로그램, 200개 이상의 운동 강습 등에 액세스할 수 있다. 무료와 프리미엄 사용자 모두에게 액티브 존 미닛츠가 제시하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운동 코스를 제공하기도 한다.

핏비트 차지 4는 3월 31일부터 Fitbit.com과 아마존, 베스트 바이 등에서 선주문할 수 있고, 배송은 4월 13일부터 시작된다. 검은 우븐 밴드와 짙은 회색 색상의 차지 4 SE는 한정 제품으로 170달러에 판매된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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