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24

"새 인터페이스로 확장" 트랙패드와 포인터 지원하는 아이패드 업데이트의 모든 것

Jonny Evans | Computerworld
새로이 발표된 아이패드의 포인터 및 트랙패드 지원에 대해 애플이 동영상, 설명서, 경영진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한층 상세히 설명했다. 
 

아이패드의 포인터 및 트랙패드 지원

이제 아이패드 OS 13.4부터 트랙패드를 지원한다.

그러나 맥이나 다른 시스템에서 포인터 장치를 사용하는 것과 같은 방식은 아니다.오히려, 애플은 아이패드 태블릿에서만 가능한 정교한 경험을 개발했다. 다시 말해, 기존 PC의 포인터, 트랙패드와 비슷한 경험을 전달하는 것이 아닌 자연스럽고 직관적이고 독특한 느낌의 제어 시스템을 개발한 것이다.

일부 근시안적인 사람들이 믿고 싶어 하는 것처럼 아이패드를 맥으로 단순히 바꿔버린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아이패드 안에 작은 맥을 장치한 것에 가깝다. 즉, 아이패드가 맥 플러스로 변한 것이다.

동시에 애플은 신형 아이패드 프로의 증강 현실 투어를 발표했다. 아이패드가 책상 위에서 어떤 모습일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애플의 설명 

애플은 신형 아이패드 프로의 트랙패드를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트랙패드에 걸쳐 손가락을 움직이면 포인터가 이용자 인터페이스 요소를 강조하도록 변한다. 트랙패드에서 멀티 터치 제스처를 이용하면 키보드와 트랙패드로부터 손을 뗄 필요 없이 전체 시스템을 탐색할 수 있다. 트랙패드로는 버튼을 탭하고, 앱을 시작하며, 제어 센터에 접근하고, 그 밖의 어떤 것이든 할 수 있다. 

애플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상임 부사장인 크레이그 페더리기는 “고객이 아이패드에 대해 알고 좋아하는 모든 것을 그대로 둔 채 트랙패드 이용을 터치 퍼스트 환경에 융합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을 신중하게 검토했다. 현재 아이패드OS를 이용하는 수많은 사람을 위해 새로운 상호작용 방식을 아이패드에 도입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트랙패드의 외관 

트랙패드/포인터로 작업할 때 화살표 커서가 보이지 않는다. 대신 반투명 원이 나타나 이용자 인터페이스 요소를 직관적으로 강조 표시한다. 

이 원 모양은 사용할 때만 나타난다. 다시 말해, 여전히 터치를 이용할 수 있고, 여전히 원할 때면 언제나 컨텐츠에 집중할 수 있다. 

맥락을 파악하는 지능도 갖추었다. 이용자가 하는 작업에 따라 약간씩 다른 동작을 보인다. 텍스트 상자를 포함해 앱 아이콘이 다르게 동작할 것이라는 의미이다. 또한 시스템 제어 옵션도 다르게 작동한다. 

예를 들어, 텍스트 상자 위로 커서를 움직이면 텍스트 상자가 나타나거나, 캘린더의 날짜 위로 커서를 가져가면 해당 날짜가 강조 표시되는 식이다. 접근하려면 강조 표시된 항목을 탭하면 된다. 또한 제스처 제어를 통해 앱 사이를 전환할 수 있고, 앱 스위처로 신속히 이동할 수 있고, 슬라이드 오버에서 도크, 제어 센터, 앱을 이용할 수 있다.
 

크레이그 페더리기의 시연

애플은 페더리기가 아이패드 상에서 트랙패드 지원이 작용하는 방식을 시연한 동영상을 발표했다.
 

프레젠테이션 중에 페더리기는 “애플과 아이패드의 목표는 사용자가 아이패드를 모든 용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언제나 강력한 멀티 지원 기기를 개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다용성은 터치의 위력 위에서 구축된다. 그러나 그 외에도 아이패드와 상호작용할 수 있는 수많은 방식이 있다. 간혹 타이핑을 하고 싶을 때도 있을 것이고, 타이핑이라면 매직 키보드만한 것이 없다. 타이핑을 할 때 트랙패드의 정밀성과 인간 공학의 진가를 제대로 알게 된다”고 말했다. 

또한 페더리기는 커서를 ‘터치 퍼스트 경험’에 융합하는 방식에 대해 “신중하게 고심했다”며, 몇 가지 특징을 설명했다. 

-    스크린에 둥글게 나타나는 커서를 손가락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    아이패드 상에서 컨트롤을 따라 움직이면 선택하고 싶은 툴을 반영해 커서 모양이 변한다.
-    드래그 앤 드롭 지원 및 슬라이드 오버 지원을 내장했다.
-    세 손가락 제스처를 지원한다. 홈으로 가려면 위로, 그리고 멀티태스킹을 하려면 위로 스와이프한 후 정지한다.
-    스프레드시트에서 트랙패드를 정교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후 페더리기는 “아이패드의 전설적인 다용성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새로운 차원의 제어와 정밀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그 밖의 사항들 

-    접근 알림 센터: 커서를 화면 상단으로 이동한 후 위로 드래그 
-    접근 통제 센터: 커서를 화면 우 상단으로 이동한 후 와이파이/배터리 상태 표시를 클릭 
-    최근 사용한 앱 사이의 전환: 세 손가락을 이용해 좌우로 스와이프하면서 최근에 연 앱 사이를 전환하고, 세 손가락을 위로 스와이프하면 현재 앱이 닫힘
-    세 손가락 모으기: 현재 앱을 닫고 멀티태스킹 열기


사용자 맞춤화 
트랙패드는 사용자 맞춤 설정을 할 수 있다. 실례를 들면 아래와 같다.

외형 
세 가지 툴: 대비 증가(on/off), 포인터 자동 숨기기(기본값 2초), 색상(기본값 ‘색상 없음’. 파랑, 흰색, 빨강, 녹색, 노랑, 오렌지 선택 가능)

포인터 크기 
슬라이더에서 ‘작음’, ‘큼’을 선택해로 포인터 크기를 바꿀 수 있다.

포인터 애니메이션 
포인터에 애니메이션 효과를 넣거나 화면의 요소에 따라 포인터를 변환한다.

트랙패드 관성 스크롤
이 기능이 켜진 상태일 때에는 손가락을 위로 올린 후에도 포인터가 계속 움직인다.

스크롤 속도. 이 항목은 ‘설정 > 접근성 > 포인터 제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아이패드에서 트랙패드를 이용할 때 조정할 수 있는 설정 모음이 하나 더 있다. ‘설정 > 일반 > 트랙패드’로 가면 아래와 같은 사항을 변경할 수 있다.

•    트래킹 속도, 작은 스크롤 바 이용 
•    내추럴 스크롤 – 활성화된 상태일 때, 컨텐츠가 손가락 움직임에 따라 이동한다(스크롤 바가 아님)
•    ‘탭으로 클릭’ 켜기/끄기 – 더욱 가벼운 터치로 항목을 선택할 수 있다 
•    ‘두 손가락 보조 클릭’ 켜기/끄기 – 두 손가락으로 탭하여 우클릭하기.
 

개발자들이 유의해야 할 점은?

애플은 대다수 아이패드OS 앱에서 추가 코딩 없이 새로운 이용자 인터페이스를 지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사실이기는 하나, 자체적인 후버 제스처 지원 등의 고급 기능은 약간의 작업이 필요하다. 애플은 개발자가 자신의 앱에 이 기능을 추가하거나 향상할 수 있도록 새로운 API를 출시했다.
 

트랙패드 및 포인터 지원을 받는 방법 

트랙패드 및 커서 지원은 아이패드 OS 13.4에서 이용할 수 있다. 따라서 아이패드에 새로운 OS를 먼저 설치해야 한다. 설치한 후에는 블루투스 마우스나 트랙패드, 애플의 신형 매직 키보드 겸 트랙패드(5월 발매), 또는 로지텍 콤보 터치 같은 아이패드 주변기기를 이용해 신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위 기기는 모두 아이패드OS에 내장된 커서/트랙패드 기능을 지원할 것이다.
 


향후 전망 

이번 업데이트는 아이패드, 그리고 계속되는 컴퓨팅 환경의 진화에서 매우 중요한 순간이다. 아이패드가 맥보다 더 정교하고 유연한 솔루션이 되는 쪽으로 거침없이 움직이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포인터 기반 인터페이스로의 이동은 가상, 또는 제스처 기반 인터페이스의 가능성을 시사하기도 한다(아마도 현실이 될 것이다). 눈이나 머리로 움직이는 인터페이스는 이미 존재한다. 현재 애플은 이런 제스처와 움직임을 인터페이스로 만드는 중이다. 복잡하고 어려운 시기이기는 하지만, 애플은 흥미로운 실험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editor@itworld.co.kr 


2020.03.24

"새 인터페이스로 확장" 트랙패드와 포인터 지원하는 아이패드 업데이트의 모든 것

Jonny Evans | Computerworld
새로이 발표된 아이패드의 포인터 및 트랙패드 지원에 대해 애플이 동영상, 설명서, 경영진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한층 상세히 설명했다. 
 

아이패드의 포인터 및 트랙패드 지원

이제 아이패드 OS 13.4부터 트랙패드를 지원한다.

그러나 맥이나 다른 시스템에서 포인터 장치를 사용하는 것과 같은 방식은 아니다.오히려, 애플은 아이패드 태블릿에서만 가능한 정교한 경험을 개발했다. 다시 말해, 기존 PC의 포인터, 트랙패드와 비슷한 경험을 전달하는 것이 아닌 자연스럽고 직관적이고 독특한 느낌의 제어 시스템을 개발한 것이다.

일부 근시안적인 사람들이 믿고 싶어 하는 것처럼 아이패드를 맥으로 단순히 바꿔버린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아이패드 안에 작은 맥을 장치한 것에 가깝다. 즉, 아이패드가 맥 플러스로 변한 것이다.

동시에 애플은 신형 아이패드 프로의 증강 현실 투어를 발표했다. 아이패드가 책상 위에서 어떤 모습일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애플의 설명 

애플은 신형 아이패드 프로의 트랙패드를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트랙패드에 걸쳐 손가락을 움직이면 포인터가 이용자 인터페이스 요소를 강조하도록 변한다. 트랙패드에서 멀티 터치 제스처를 이용하면 키보드와 트랙패드로부터 손을 뗄 필요 없이 전체 시스템을 탐색할 수 있다. 트랙패드로는 버튼을 탭하고, 앱을 시작하며, 제어 센터에 접근하고, 그 밖의 어떤 것이든 할 수 있다. 

애플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상임 부사장인 크레이그 페더리기는 “고객이 아이패드에 대해 알고 좋아하는 모든 것을 그대로 둔 채 트랙패드 이용을 터치 퍼스트 환경에 융합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을 신중하게 검토했다. 현재 아이패드OS를 이용하는 수많은 사람을 위해 새로운 상호작용 방식을 아이패드에 도입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트랙패드의 외관 

트랙패드/포인터로 작업할 때 화살표 커서가 보이지 않는다. 대신 반투명 원이 나타나 이용자 인터페이스 요소를 직관적으로 강조 표시한다. 

이 원 모양은 사용할 때만 나타난다. 다시 말해, 여전히 터치를 이용할 수 있고, 여전히 원할 때면 언제나 컨텐츠에 집중할 수 있다. 

맥락을 파악하는 지능도 갖추었다. 이용자가 하는 작업에 따라 약간씩 다른 동작을 보인다. 텍스트 상자를 포함해 앱 아이콘이 다르게 동작할 것이라는 의미이다. 또한 시스템 제어 옵션도 다르게 작동한다. 

예를 들어, 텍스트 상자 위로 커서를 움직이면 텍스트 상자가 나타나거나, 캘린더의 날짜 위로 커서를 가져가면 해당 날짜가 강조 표시되는 식이다. 접근하려면 강조 표시된 항목을 탭하면 된다. 또한 제스처 제어를 통해 앱 사이를 전환할 수 있고, 앱 스위처로 신속히 이동할 수 있고, 슬라이드 오버에서 도크, 제어 센터, 앱을 이용할 수 있다.
 

크레이그 페더리기의 시연

애플은 페더리기가 아이패드 상에서 트랙패드 지원이 작용하는 방식을 시연한 동영상을 발표했다.
 

프레젠테이션 중에 페더리기는 “애플과 아이패드의 목표는 사용자가 아이패드를 모든 용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언제나 강력한 멀티 지원 기기를 개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다용성은 터치의 위력 위에서 구축된다. 그러나 그 외에도 아이패드와 상호작용할 수 있는 수많은 방식이 있다. 간혹 타이핑을 하고 싶을 때도 있을 것이고, 타이핑이라면 매직 키보드만한 것이 없다. 타이핑을 할 때 트랙패드의 정밀성과 인간 공학의 진가를 제대로 알게 된다”고 말했다. 

또한 페더리기는 커서를 ‘터치 퍼스트 경험’에 융합하는 방식에 대해 “신중하게 고심했다”며, 몇 가지 특징을 설명했다. 

-    스크린에 둥글게 나타나는 커서를 손가락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    아이패드 상에서 컨트롤을 따라 움직이면 선택하고 싶은 툴을 반영해 커서 모양이 변한다.
-    드래그 앤 드롭 지원 및 슬라이드 오버 지원을 내장했다.
-    세 손가락 제스처를 지원한다. 홈으로 가려면 위로, 그리고 멀티태스킹을 하려면 위로 스와이프한 후 정지한다.
-    스프레드시트에서 트랙패드를 정교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후 페더리기는 “아이패드의 전설적인 다용성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새로운 차원의 제어와 정밀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그 밖의 사항들 

-    접근 알림 센터: 커서를 화면 상단으로 이동한 후 위로 드래그 
-    접근 통제 센터: 커서를 화면 우 상단으로 이동한 후 와이파이/배터리 상태 표시를 클릭 
-    최근 사용한 앱 사이의 전환: 세 손가락을 이용해 좌우로 스와이프하면서 최근에 연 앱 사이를 전환하고, 세 손가락을 위로 스와이프하면 현재 앱이 닫힘
-    세 손가락 모으기: 현재 앱을 닫고 멀티태스킹 열기


사용자 맞춤화 
트랙패드는 사용자 맞춤 설정을 할 수 있다. 실례를 들면 아래와 같다.

외형 
세 가지 툴: 대비 증가(on/off), 포인터 자동 숨기기(기본값 2초), 색상(기본값 ‘색상 없음’. 파랑, 흰색, 빨강, 녹색, 노랑, 오렌지 선택 가능)

포인터 크기 
슬라이더에서 ‘작음’, ‘큼’을 선택해로 포인터 크기를 바꿀 수 있다.

포인터 애니메이션 
포인터에 애니메이션 효과를 넣거나 화면의 요소에 따라 포인터를 변환한다.

트랙패드 관성 스크롤
이 기능이 켜진 상태일 때에는 손가락을 위로 올린 후에도 포인터가 계속 움직인다.

스크롤 속도. 이 항목은 ‘설정 > 접근성 > 포인터 제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아이패드에서 트랙패드를 이용할 때 조정할 수 있는 설정 모음이 하나 더 있다. ‘설정 > 일반 > 트랙패드’로 가면 아래와 같은 사항을 변경할 수 있다.

•    트래킹 속도, 작은 스크롤 바 이용 
•    내추럴 스크롤 – 활성화된 상태일 때, 컨텐츠가 손가락 움직임에 따라 이동한다(스크롤 바가 아님)
•    ‘탭으로 클릭’ 켜기/끄기 – 더욱 가벼운 터치로 항목을 선택할 수 있다 
•    ‘두 손가락 보조 클릭’ 켜기/끄기 – 두 손가락으로 탭하여 우클릭하기.
 

개발자들이 유의해야 할 점은?

애플은 대다수 아이패드OS 앱에서 추가 코딩 없이 새로운 이용자 인터페이스를 지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사실이기는 하나, 자체적인 후버 제스처 지원 등의 고급 기능은 약간의 작업이 필요하다. 애플은 개발자가 자신의 앱에 이 기능을 추가하거나 향상할 수 있도록 새로운 API를 출시했다.
 

트랙패드 및 포인터 지원을 받는 방법 

트랙패드 및 커서 지원은 아이패드 OS 13.4에서 이용할 수 있다. 따라서 아이패드에 새로운 OS를 먼저 설치해야 한다. 설치한 후에는 블루투스 마우스나 트랙패드, 애플의 신형 매직 키보드 겸 트랙패드(5월 발매), 또는 로지텍 콤보 터치 같은 아이패드 주변기기를 이용해 신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위 기기는 모두 아이패드OS에 내장된 커서/트랙패드 기능을 지원할 것이다.
 


향후 전망 

이번 업데이트는 아이패드, 그리고 계속되는 컴퓨팅 환경의 진화에서 매우 중요한 순간이다. 아이패드가 맥보다 더 정교하고 유연한 솔루션이 되는 쪽으로 거침없이 움직이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포인터 기반 인터페이스로의 이동은 가상, 또는 제스처 기반 인터페이스의 가능성을 시사하기도 한다(아마도 현실이 될 것이다). 눈이나 머리로 움직이는 인터페이스는 이미 존재한다. 현재 애플은 이런 제스처와 움직임을 인터페이스로 만드는 중이다. 복잡하고 어려운 시기이기는 하지만, 애플은 흥미로운 실험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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