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7

"복잡성을 해결하라" 주목해야 할 네트워크 자동화 스타트업 5

Jeff Vance | Network World
빡빡한 IT 예산과 기술 인력의 부족이 합쳐지면서 기업 네트워크 전문가에게는 프로세스 자동화가 필수불가결한 요소가 되었다. 네트워크 자동화는 인프라가 변화하는 네트워크 트래픽에 대응하는 방안일 뿐만 아니라 네트워크 정체를 해소해 전반적인 애플리케이션 응답시간도 개선할 수 있다. 가상현실이나 인공지능 같은 최신 애플리케이션과 IoT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통합된 아키텍처는 아직 잠재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데, 네트워크가 여전히 뒤처져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 GettyImagesBank

공통적인 문제는 여전히 너무나 많은 네트워킹 인프라가 수작업으로 유지되고 관리된다는 것. 대형 네트워킹 솔루션 업체들이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서고 있는 한편에서 자동화를 통해 이런 병목을 극복하려는 스타트업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들 스타트업은 혁신적인 네트워크 운영체제도 있고, 디지털 트윈 소프트웨어, 네트워크 보안 자동화, 대규모 와이파이 보증 툴까지 다양한 각도에서 네트워크 문제에 접근하고 있다. 이미 총 1억 5,000만 달러 이상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데이터센터부터 엔드포인트까지 네트워킹 현대화를 촉진하고 있다.
 

컨테이너스(Containous)

2016년 설립, 1,100만 달러 투자 유치
CEO : 에밀 베이그. 전임 제니카, 탈레스, 에어버스 개발/데브옵스 책임자
주요 솔루션 : 멀티클라우드 네트워크 관리 플랫폼

컨테이너스에 따르면, 멀티클라우드 네트워킹은 너무 복잡하고 노동 집약적이며, 다루기 힘든 툴도 많고 서로 간의 통합도 매우 드물다. 게다가 데브옵스팀이 네트워킹이 들이는 시간만큼 소프트웨어를 구축하는 시간이 줄어든다.

컨테이너스의 멀티클라우드 네트워크 플랫폼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과 마이크로서비스에 맞춰 개발됐다. 다중 네트워크 가시성과 관리 기능을 하나의 중앙집중화된 플랫폼으로 응축했다. 애플리케이션과 컨테이너, 마이크로서비스를 자동으로 찾아내며, 클라우드 엣지에서 라우팅, 암호화, 로드밸런싱, 미러링을 자동으로 관리한다.

컨테이너스의 오픈소스 클라우드 엣지 라우터인 트래픽(Traefik)은 모든 주요 클라우드 플랫폼의 네이티브 툴과 오케스트레이션 툴을 통합한다. 자동으로 클라우드 기반 기업 자산의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문제를 IT 담당자에게 알려준다. 자동 확장 툴로 기업이 원하는 대로 자원을 추가하고 제거할 수도 있다. 또한 서비스 메시를 구축해 컨테이너 환경에 대한 가시성을 제공하고 클러스터 내부의 트래픽 흐름을 관리한다.

경쟁업체 : HAProxy, NGINX, 이스티오(Istio), 콩(Kong)
주요 고객 : 비공개

주목해야 할 이유 : IDC는 2021년이면 기업의 컨테이너 인스턴스가 18억 대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네트워크 인텔리전스와 관리 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이며, 이는 컨테이너스 솔루션에 대한 수요로 이어질 것이다. 컨테이너스는 자사 소프트웨어가 이미 14억 회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성장세 들어섰다고 주장한다.

컨테이너스는 2020년 1월 1,0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마무리했다. CEO 에밀 베이그의 첫 임기였는데, 베이그는 다국적 기업에서 15년 이상의 개발 경험을 가진 인물이다. COO 빈센트 피노는 스타트업 두 곳을 성공적으로 상장한 경험이 있는데, 나스닥에 상장한 세 번째 프랑스 회사인 탈렌드가 상장할 당시 글로벌 지원 및 서비스 담당 부사장이었다. 
 

포워드 네트웍스(Forward Networks)

2013년 설립, 6,200만 달러 투자 유치
CEO : 데이빗 에릭슨. 오픈플로우 사양 기여자이자 빅스위치와 시스코, 플러드라이트 등이 사용하는 오픈플로우 컨트롤러인 비컨(Beacon)의 작성자이다. 
주요 솔루션 : 대규모 네트워크 관리를 위한 디지털 트윈 소프트웨어

포워드에 따르면, 수십 가지 디바이스가 연결된 곳이라면 어떤 기업 네트워크라도 이미 충분히 복잡해서 자원이 한정된 IT 부서가 현황을 실시간 엔드 투 엔드로 파악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모든 디바이스의 구성과 환경을 올바르게 설정하는 것은 더욱 어렵다. 포워드의 솔루션은 전체 기업 네트워크의 소프트웨어 사본격인 디지털 트윈을 생성해 기업 네트워크의 움직임을 검색하고 인증하고 예측한다. 온프레미스 환경은 물론 클라우드 인프라까지 포함한다.

이 소프트웨어는 네트워크가 변화하는 요구와 트래픽 패턴, 인프라 변경에 어떻게 대응하는지를 분석한다. 포워드는 자사 고유의 접근법을 사용해 이 작업을 몇 초 만에 수행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디지털 트윈을 통해 네트워크 엔지니어는 애플리케이션이 네트워크 상에서 어떻게 동작할지를 볼 수 있고, 디바이스나 소프트웨어의 구성이 필요한 정책에서 벗어나 있는지 신속하게 찾아낼 수 있다.

디지털 트윈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최신 상태를 자동으로 유지하며, 기업 정책에 위배되는 네트워크 환경 설정을 확인하도록 설정할 수도 있다.

경쟁업체 : 시스코, VM웨어(베리플로우 인수), 인텐션넷(Intentionet), 넷브레인(NetBrain), 솔라 윈즈(Solar Winds)
고객사 : 골드만 삭스, 페이팔, 텔스트라, 유비소프트

주목해야 할 이유 : 포워드 네트웍스는 골드만 삭스, 안드레센 호로위츠, 쓰레스홀드 벤처스, A 캐피탈로부터 3번에 걸쳐 6,200만 달러를 투자 받았다. 유지와 관리가 어려운 멀티클라우드 네트워크가 부상하면서 이미 틈새시장 개척을 끝내고 일부 최상위 고객 환경에 안착했다.
 

켄틱

2014년 설립, 3,820만 달러 투자 유치
CEO : 애비 프리먼, 전임 아카마이 최고 네트워크 과학자
주요 솔루션 : SaaS 기반 트래픽 분석 및 네트워크 관리 소프트웨어

켄틱의 AIOps 플랫폼은 네트워크 트래픽 분석 및 관리 플랫폼으로,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인프라의 네트워크 데이터를 통합해 하이브리드 네트워크의 상태에 대한 완벽한 엔드 투 엔드 뷰를 제공한다.



2020.02.27

"복잡성을 해결하라" 주목해야 할 네트워크 자동화 스타트업 5

Jeff Vance | Network World
빡빡한 IT 예산과 기술 인력의 부족이 합쳐지면서 기업 네트워크 전문가에게는 프로세스 자동화가 필수불가결한 요소가 되었다. 네트워크 자동화는 인프라가 변화하는 네트워크 트래픽에 대응하는 방안일 뿐만 아니라 네트워크 정체를 해소해 전반적인 애플리케이션 응답시간도 개선할 수 있다. 가상현실이나 인공지능 같은 최신 애플리케이션과 IoT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통합된 아키텍처는 아직 잠재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데, 네트워크가 여전히 뒤처져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 GettyImagesBank

공통적인 문제는 여전히 너무나 많은 네트워킹 인프라가 수작업으로 유지되고 관리된다는 것. 대형 네트워킹 솔루션 업체들이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서고 있는 한편에서 자동화를 통해 이런 병목을 극복하려는 스타트업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들 스타트업은 혁신적인 네트워크 운영체제도 있고, 디지털 트윈 소프트웨어, 네트워크 보안 자동화, 대규모 와이파이 보증 툴까지 다양한 각도에서 네트워크 문제에 접근하고 있다. 이미 총 1억 5,000만 달러 이상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데이터센터부터 엔드포인트까지 네트워킹 현대화를 촉진하고 있다.
 

컨테이너스(Containous)

2016년 설립, 1,100만 달러 투자 유치
CEO : 에밀 베이그. 전임 제니카, 탈레스, 에어버스 개발/데브옵스 책임자
주요 솔루션 : 멀티클라우드 네트워크 관리 플랫폼

컨테이너스에 따르면, 멀티클라우드 네트워킹은 너무 복잡하고 노동 집약적이며, 다루기 힘든 툴도 많고 서로 간의 통합도 매우 드물다. 게다가 데브옵스팀이 네트워킹이 들이는 시간만큼 소프트웨어를 구축하는 시간이 줄어든다.

컨테이너스의 멀티클라우드 네트워크 플랫폼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과 마이크로서비스에 맞춰 개발됐다. 다중 네트워크 가시성과 관리 기능을 하나의 중앙집중화된 플랫폼으로 응축했다. 애플리케이션과 컨테이너, 마이크로서비스를 자동으로 찾아내며, 클라우드 엣지에서 라우팅, 암호화, 로드밸런싱, 미러링을 자동으로 관리한다.

컨테이너스의 오픈소스 클라우드 엣지 라우터인 트래픽(Traefik)은 모든 주요 클라우드 플랫폼의 네이티브 툴과 오케스트레이션 툴을 통합한다. 자동으로 클라우드 기반 기업 자산의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문제를 IT 담당자에게 알려준다. 자동 확장 툴로 기업이 원하는 대로 자원을 추가하고 제거할 수도 있다. 또한 서비스 메시를 구축해 컨테이너 환경에 대한 가시성을 제공하고 클러스터 내부의 트래픽 흐름을 관리한다.

경쟁업체 : HAProxy, NGINX, 이스티오(Istio), 콩(Kong)
주요 고객 : 비공개

주목해야 할 이유 : IDC는 2021년이면 기업의 컨테이너 인스턴스가 18억 대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네트워크 인텔리전스와 관리 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이며, 이는 컨테이너스 솔루션에 대한 수요로 이어질 것이다. 컨테이너스는 자사 소프트웨어가 이미 14억 회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성장세 들어섰다고 주장한다.

컨테이너스는 2020년 1월 1,0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마무리했다. CEO 에밀 베이그의 첫 임기였는데, 베이그는 다국적 기업에서 15년 이상의 개발 경험을 가진 인물이다. COO 빈센트 피노는 스타트업 두 곳을 성공적으로 상장한 경험이 있는데, 나스닥에 상장한 세 번째 프랑스 회사인 탈렌드가 상장할 당시 글로벌 지원 및 서비스 담당 부사장이었다. 
 

포워드 네트웍스(Forward Networks)

2013년 설립, 6,200만 달러 투자 유치
CEO : 데이빗 에릭슨. 오픈플로우 사양 기여자이자 빅스위치와 시스코, 플러드라이트 등이 사용하는 오픈플로우 컨트롤러인 비컨(Beacon)의 작성자이다. 
주요 솔루션 : 대규모 네트워크 관리를 위한 디지털 트윈 소프트웨어

포워드에 따르면, 수십 가지 디바이스가 연결된 곳이라면 어떤 기업 네트워크라도 이미 충분히 복잡해서 자원이 한정된 IT 부서가 현황을 실시간 엔드 투 엔드로 파악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모든 디바이스의 구성과 환경을 올바르게 설정하는 것은 더욱 어렵다. 포워드의 솔루션은 전체 기업 네트워크의 소프트웨어 사본격인 디지털 트윈을 생성해 기업 네트워크의 움직임을 검색하고 인증하고 예측한다. 온프레미스 환경은 물론 클라우드 인프라까지 포함한다.

이 소프트웨어는 네트워크가 변화하는 요구와 트래픽 패턴, 인프라 변경에 어떻게 대응하는지를 분석한다. 포워드는 자사 고유의 접근법을 사용해 이 작업을 몇 초 만에 수행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디지털 트윈을 통해 네트워크 엔지니어는 애플리케이션이 네트워크 상에서 어떻게 동작할지를 볼 수 있고, 디바이스나 소프트웨어의 구성이 필요한 정책에서 벗어나 있는지 신속하게 찾아낼 수 있다.

디지털 트윈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최신 상태를 자동으로 유지하며, 기업 정책에 위배되는 네트워크 환경 설정을 확인하도록 설정할 수도 있다.

경쟁업체 : 시스코, VM웨어(베리플로우 인수), 인텐션넷(Intentionet), 넷브레인(NetBrain), 솔라 윈즈(Solar Winds)
고객사 : 골드만 삭스, 페이팔, 텔스트라, 유비소프트

주목해야 할 이유 : 포워드 네트웍스는 골드만 삭스, 안드레센 호로위츠, 쓰레스홀드 벤처스, A 캐피탈로부터 3번에 걸쳐 6,200만 달러를 투자 받았다. 유지와 관리가 어려운 멀티클라우드 네트워크가 부상하면서 이미 틈새시장 개척을 끝내고 일부 최상위 고객 환경에 안착했다.
 

켄틱

2014년 설립, 3,820만 달러 투자 유치
CEO : 애비 프리먼, 전임 아카마이 최고 네트워크 과학자
주요 솔루션 : SaaS 기반 트래픽 분석 및 네트워크 관리 소프트웨어

켄틱의 AIOps 플랫폼은 네트워크 트래픽 분석 및 관리 플랫폼으로,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인프라의 네트워크 데이터를 통합해 하이브리드 네트워크의 상태에 대한 완벽한 엔드 투 엔드 뷰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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