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07

와이파이 얼라이언스, 6GHz 이용 가능한 Wi-Fi 6 기기 식별용 명칭 공개

편집부 | ITWorld
와이파이 얼라이언스(www.wi-fi.org)는 6GHz 이용이 가능하며 향후 출시 예정인 Wi-Fi 6 기기 식별을 위한 새로운 명칭을 공개했다. 

비면허 대역인 6GHz는 앞으로 전 세계 규제 당국이 승인을 준비 중에 있다. Wi-Fi 6E는 Wi-Fi 사용자들이 고성능, 저지연성, 데이터 전송 속도 향상 등 6GHz에 포함된 Wi-Fi 6 기능과 성능을 제공하는 기기를 구분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새로운 일반 명칭이다. Wi-Fi 6E 기기는 6GHz가 규제 당국 승인을 확보하는 대로 사용할 수 있을 전망이며, 새로운 대역폭은 지속적인 Wi-Fi 구현과 더불어 소비자, 기업, 국가 경제에 기여할 것이다.

Wi-Fi는 6GHz 대역을 전 세계적으로 사용할 준비가 되어있다. 와이파이 얼라이언스는 Wi-Fi 사용자들이 이번에 추가되는 대역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해외 지원 활동을 펼쳐 나가는 한편 기존 대역 내 기기에 대한 보안성 확보도 지속할 방침이다. Wi-Fi는 사물인터넷 기반 기술이자 5G 서비스 공급을 위한 필수 요소, 취약 지역에 통신망을 구축하기 위한 중요 도구, 그리고 글로벌 경제의 강력한 기여 요소로 인정받아 왔다. 6GHz는 Wi-Fi가 이들 영역에서 앞으로 성장을 가속화하는 데 적합한 대역인데, 이는 Wi-Fi가 이미 구동 중인 5GHz와 인접한 대역이며 채널 사이즈를 확대할 수 있는 가용성이 더 높고 레거시 기기들인 Wi-Fi 4나 Wi-Fi 5 기기의 간섭이 덜한 대역에 접근할 수 있기 때문이다.

IDC 필 솔리스 연구팀장은 “올해 초에 6GHz 대역 사용이 가능해질 경우 관련 제품의 모멘텀 역시 급속도로 확산할 것으로 관측된다”며, “6GHz 대역은 상당한 수준의 처리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Wi-Fi 6를 비롯해 향후 새로운 버전의 Wi-Fi에도 효과적으로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6GHz가 규제 당국의 승인을 받을 경우 이 대역을 사용하는 첫 Wi-Fi 기기로 Wi-Fi 6E 소비자 액세스 포인트와 스마트폰, 뒤이어 엔터프라이즈 등급의 액세스 포인트가 포함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예상이다. 머신 애널리틱스, 원격 정비, 직원들의 가상 트레이닝 등의 애플리케이션 공급을 위한 산업용 Wi-Fi 6E 도입 역시 활발하게 이뤄질 전망이다. Wi-Fi 6E는 6 GHz을 활용해 소비자, 기업, 산업용 환경에 맞는 다양한 증강현실과 가상현실(AR/VR) 유스 케이스를 만들어낼 것이다.

와이파이 얼라이언스 에드가 피겨로아 대표 겸 CEO는 “6GHz는 증가 추세에 있는 Wi-Fi 대역 처리 능력에 대한 수요에 대응함으로써 Wi-Fi 사용자들이 앞으로도 계속 보유 기기를 통해 우수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와이파이 얼라이언스는 업계가 공통으로 일반 명칭을 도입하고, 이를 통해 6GHz 승인이 확보되는 대로 Wi-Fi 사용자들이 관련 지원 기기를 식별할 수 있도록 Wi-Fi 6E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6GHz는 인접한 대역폭을 공급해 Wi-Fi 대역 부족 현상에 대응한다. 이를 통해 고화질 동영상 스트리밍, 가상현실 등 더욱 빠른 데이터 처리를 요구하는 고대역폭 애플리케이션에 필요한 14개의 80MHz 채널과 7개의 160MHz 채널이 추가될 공간이 확보된다.

Wi-Fi 6E 기기는 보다 확대된 채널과 처리 능력을 활용해 향상된 네트워크 성능을 제공하는 한편 혼잡하고 밀집된 환경 속에서도 보다 많은 Wi-Fi 사용자를 지원하게 될 것이다. 와이파이 얼라이언스는 대역이 승인을 확보할 시 Wi-Fi 사용자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Wi-Fi 6E의 상호운용성 테스트를 준비 중이다. editor@itworld.co.kr


2020.01.07

와이파이 얼라이언스, 6GHz 이용 가능한 Wi-Fi 6 기기 식별용 명칭 공개

편집부 | ITWorld
와이파이 얼라이언스(www.wi-fi.org)는 6GHz 이용이 가능하며 향후 출시 예정인 Wi-Fi 6 기기 식별을 위한 새로운 명칭을 공개했다. 

비면허 대역인 6GHz는 앞으로 전 세계 규제 당국이 승인을 준비 중에 있다. Wi-Fi 6E는 Wi-Fi 사용자들이 고성능, 저지연성, 데이터 전송 속도 향상 등 6GHz에 포함된 Wi-Fi 6 기능과 성능을 제공하는 기기를 구분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새로운 일반 명칭이다. Wi-Fi 6E 기기는 6GHz가 규제 당국 승인을 확보하는 대로 사용할 수 있을 전망이며, 새로운 대역폭은 지속적인 Wi-Fi 구현과 더불어 소비자, 기업, 국가 경제에 기여할 것이다.

Wi-Fi는 6GHz 대역을 전 세계적으로 사용할 준비가 되어있다. 와이파이 얼라이언스는 Wi-Fi 사용자들이 이번에 추가되는 대역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해외 지원 활동을 펼쳐 나가는 한편 기존 대역 내 기기에 대한 보안성 확보도 지속할 방침이다. Wi-Fi는 사물인터넷 기반 기술이자 5G 서비스 공급을 위한 필수 요소, 취약 지역에 통신망을 구축하기 위한 중요 도구, 그리고 글로벌 경제의 강력한 기여 요소로 인정받아 왔다. 6GHz는 Wi-Fi가 이들 영역에서 앞으로 성장을 가속화하는 데 적합한 대역인데, 이는 Wi-Fi가 이미 구동 중인 5GHz와 인접한 대역이며 채널 사이즈를 확대할 수 있는 가용성이 더 높고 레거시 기기들인 Wi-Fi 4나 Wi-Fi 5 기기의 간섭이 덜한 대역에 접근할 수 있기 때문이다.

IDC 필 솔리스 연구팀장은 “올해 초에 6GHz 대역 사용이 가능해질 경우 관련 제품의 모멘텀 역시 급속도로 확산할 것으로 관측된다”며, “6GHz 대역은 상당한 수준의 처리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Wi-Fi 6를 비롯해 향후 새로운 버전의 Wi-Fi에도 효과적으로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6GHz가 규제 당국의 승인을 받을 경우 이 대역을 사용하는 첫 Wi-Fi 기기로 Wi-Fi 6E 소비자 액세스 포인트와 스마트폰, 뒤이어 엔터프라이즈 등급의 액세스 포인트가 포함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예상이다. 머신 애널리틱스, 원격 정비, 직원들의 가상 트레이닝 등의 애플리케이션 공급을 위한 산업용 Wi-Fi 6E 도입 역시 활발하게 이뤄질 전망이다. Wi-Fi 6E는 6 GHz을 활용해 소비자, 기업, 산업용 환경에 맞는 다양한 증강현실과 가상현실(AR/VR) 유스 케이스를 만들어낼 것이다.

와이파이 얼라이언스 에드가 피겨로아 대표 겸 CEO는 “6GHz는 증가 추세에 있는 Wi-Fi 대역 처리 능력에 대한 수요에 대응함으로써 Wi-Fi 사용자들이 앞으로도 계속 보유 기기를 통해 우수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와이파이 얼라이언스는 업계가 공통으로 일반 명칭을 도입하고, 이를 통해 6GHz 승인이 확보되는 대로 Wi-Fi 사용자들이 관련 지원 기기를 식별할 수 있도록 Wi-Fi 6E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6GHz는 인접한 대역폭을 공급해 Wi-Fi 대역 부족 현상에 대응한다. 이를 통해 고화질 동영상 스트리밍, 가상현실 등 더욱 빠른 데이터 처리를 요구하는 고대역폭 애플리케이션에 필요한 14개의 80MHz 채널과 7개의 160MHz 채널이 추가될 공간이 확보된다.

Wi-Fi 6E 기기는 보다 확대된 채널과 처리 능력을 활용해 향상된 네트워크 성능을 제공하는 한편 혼잡하고 밀집된 환경 속에서도 보다 많은 Wi-Fi 사용자를 지원하게 될 것이다. 와이파이 얼라이언스는 대역이 승인을 확보할 시 Wi-Fi 사용자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Wi-Fi 6E의 상호운용성 테스트를 준비 중이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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