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06

"구글 홈과 찰떡궁합" 스마트 기기 베스트 8선

Michael Ansaldo | TechHive
'구글 홈(Google Home)'은 구글이 내놓은 스마트 스피커다. 양손을 쓰지 않고 구글 어시스턴트로 작동하는 인상적인 작업 도우미이다. 다음 회의가 언제인지 알려 주고 장보기 목록에 특정 물품을 추가하거나 배우자에게 전화를 거는 등 다양한 일상 작업을 처리한다.

그러나, 구글 홈에 ‘홈’이 붙은 것은 타사 제품과의 연결을 의미한다. 구글 홈과 연동되는 수천 종의 스마트 홈 기기는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제어부터 에너지 사용량 관리와 가정 보안 개선까지 다양하다. 널리 사용되는 여러 분야에서 최고의 스마트 홈 기기를 선정했다.


 

최고의 구글 홈 호환 '스마트 전구'

필립스 휴 스타터 킷
가격 : 199.99달러(허브와 전구 4개로 구성)

필립스는 각 가정에 스마트 LED를 보급하는 데 가장 큰 노력을 기울인 회사다. 구글 어시스턴트를 이용해 손을 대지 않고 제어할 수 있는 필립스 전구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음성 명령으로 불을 끄고 켜는 것은 물론, 불을 켜둔 방이 있는지 구글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밝기 조절, 색상 설정 및 변경, 타이머 구성도 가능하다. 실내조명 제어에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하는 시작 키트이다.

2위. 라이프 컬러 1000
가격 : 59.99달러

라이프엑스(LIFX) 전구는 필립스 휴(Hue)와 달리 와이파이 네트워크에 직접 연결되므로 브릿지가 필요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엄청나게 밝은 1,055루멘을 지원하며 대부분이 전구 측면이 아닌 윗부분을 향하기 때문에 머리 위에 설치하는 전등이나 둥글고 평평한 금속 전등갓이 있는 전등에 이상적이다. 구글 어시스턴트를 통해 음성으로 전력과 색상, 밝기 단계를 제어할 수 있다.


최고의 구글 홈 호환 '스마트 스위치'

위모 와이파이 스마트 디머
가격 : 79.99달러

스마트 스위치는 설치에 시간과 전기 관련 노하우가 필요하지만, 일반 전구와 기구에 스마트 홈 기능을 적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위모 와이파이 스마트 디머(Wemo Wi-Fi Smart Dimmer)는 와이파이를 통해 작동하므로 별도의 스마트 홈 허브가 없어도 사용할 수 있다.

기능도 다양하다. 취침 타이머, 낮 시간대별로 조명을 자동 조절하는 시스템, 그리고 저녁 시간대에 맞게 지정한 밝기로 조명을 자동으로 낮춰 주는 야간 모드 등이 있다. 중성선(neutral wire)이 없는 설비나 3방향 또는 4방향 회로와는 작동하지 않는다(주로 오래된 주택에서 문제가 된다). 따라서 구매 전에 반드시 배선의 호환 여부를 점검해야 한다.

2위. 눈 라이팅 시스템
가격 : 399.99달러

눈 라이팅 시스템(Noon Lighting System)은 필자의 마음에 쏙 드는 스마트 스위치임이 틀림없지만 높은 가격 때문에 최고의 추천 제품이 되지 못했다. 그래도 일단 구매하면 제값을 톡톡히 한다.

핵심 부분은 눈 룸 디렉터(Noon Room Director)라는 단일 로커 스위치(rocker switch)다. OLED 터치 화면이 내장돼 있어 제품에 연결된 회로뿐만 아니라 최대 10개의 확장 스위치를 제어할 수 있다. 실내에 조명 장치가 여러 개일 때 일일이 돌아다니지 않고도 조명을 연출하고 관리할 수 있다. 동작을 감지해 켜지는 야간 조명과 평소의 조명 사용 패턴을 재현하는 휴가 모드도 있다. 즉, 사용자가 실제 집을 비우더라도 마치 집에 계속 있는 것 같은 효과가 있어 도둑을 막아 준다. 전문 설치 비용은 스위치 3개까지는 기본 150달러이며 그 이상은 개당 20달러 추가 비용이 든다.


 

최고의 구글 홈 호환 '스마트 홈 허브'

삼성 스마트 싱스 허브
가격 : 69.99달러
따로 떨어진 여러 스마트 기기를 한 곳에서 제어하려면 스마트 홈 허브가 필수적이다. 현재 최고로 꼽은 제품은 삼성 스마트싱스(SmartThings) 허브다. 지그비(ZigBee), 지웨이브(Z-Wave), 와이파이(Wi-Fi)로 통신하는 기기를 모두 하나의 앱으로 제어할 수 있다. 삼성은 매우 다양한 스마트싱스 기기를 내놓고 있는데,, 스마트싱스 허브는 타사 제품과도 널리 호환된다. 더 이상 와이파이 라우터를 유선으로 연결할 필요가 없는 제3세대 허브다.

2위 : 윙크 허브 2
가격 : 99달러

윙크 허브 2(Wink Hub 2)도 훌륭한 제품이다. 스마트싱스와 마찬가지로 와이파이, 지그비, 지웨이브 무선 통신 장치가 내장돼 있으며, 타사 스마트 홈 기기와도 널리 호환된다. 문제는 윙크 허브 2를 개발한 기업의 오너십이 자주 바뀐다는 점이다. 최근 3번째 소유주인 아이앰플러스(i.am+)로 넘어갔다. 팝 뮤지션 겸 사업가 윌 아이앰이 소유한 아이앰플러스는 인수한 기술로 무엇을 할 것인지 말을 아끼고 있다.


 

최고의 구글 홈 호환 '스마트 플러그'

레비톤 데코라 DW15P
가격 : 29.99달러

위모 미니 스마트 플러그(Wemo Mini Smart Plug)는 전등, 팬과 같이 스마트 기능이 없고 전기 스위치에 연결되지 않은 기기를 대상으로 자동화된 원격 제어 기능을 제공한다. 각 플러그는 벽 콘센트 1개에 딱 맞고(주변 콘센트를 막지 않음) 플러그에 연결된 전등이나 소형 기기는 모두 위모 앱에서 관리할 수 있다. 프로그래밍 기능으로는 자동 끄기 타이머와 어웨이 모드(Away Mode)가 있다. 이 모드가 설정돼 있으면 다양한 시간대에 선택한 장치가 켜진다.

레비톤(Leviton) 데코라(Decora) DW15P는 최고의 스마트 플러그이다. 구글 어시스턴트로 구동되는 스마트 스피커와 짝을 이룰 스마트 플러그로 손색이 없다. (2중 대역 라우터를 사용하는 경우 2.4 또는 5GHz 주파수 대역을 통해) 와이파이 네트워크에 직접 연결되므로 제어를 위한 별도의 스마트 홈 허브가 필요 없으며, 팬과 같이 소형 모터가 장착된 기기도 지원한다.

2위 : 커런트 와이파이 스마트 아웃렛
가격 : 59.99달러

커런트 와이파이 스마트 아웃렛(Currant Wifi Smart Outlet)은 내벽 콘센트를 1개만 차지하지만 따로 제어 가능한 스마트 콘센트를 2개 제공한다. 에너지 소비 현황을 감시하고 보고해 주는 커런트 앱을 통해 매달 전기 요금 절약 방안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유일한 단점은 레비톤 스마트 플러그보다 꽤 비싸다는 점이다.


 

최고의 구글 홈 호환 '스마트 온도조절장치'

네스트 러닝 서모스탯 (3세대)
가격 : 249달러

네스트 서모스탯(Nest Thermostat)은 2011년에 출시된 이후 5년 이상의 머신 러닝을 거쳐 현존하는 가장 똑똑한 스마트 온도조절장치 대열에 합류했다. 뿐만 아니라, 우아한 앱, 동급 최고의 일정 설정 인터페이스, 지오펜싱(geofencing) 기능, 놀라운 여러 다른 스마트 홈 기술과의 호환성을 자랑한다. 구글 홈을 만든 그 기업에서 나왔다는 점은 말할 것도 없기에 최고의 제품으로 쉽게 꼽을 수 있다.

2위 : 네스트 써모스탯 E
네스트 써모스탯 E는 네스트 러닝 써모스탯보다 저렴한 보급형 버전이다. 일정 설정, 지오펜싱, 에너지 사용 패턴 및 선호 사항 학습 등 원래 버전의 주요 기능 중 다수가 포함돼 있다. 주요 차이점은 연동 가능한 냉난방 환기 시스템 수가 적다는 것이다. 따라서, 설치에 앞서 사용 중인 냉난방 기기와의 호환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최고의 구글 홈 호환 '스마트 출입문 잠금장치'

어거스트 스마트 락 프로
가격 : 279달러

스마트 잠금장치로 가정 현관문을 다양하게 제어할 수 있다. 집 안에서나 밖에서나 원격으로 잠그고 풀 수 있으며, 가족 구성원, 친구, 가사 도우미, 애완견 산책 도우미 등 출입을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디지털 키를 제공(및 취소)할 수 있다.

어거스트 스마트 락 프로(August Smart Lock Pro)의 기능은 웬만한 잠금장치 업체 못지않다. 쉽게 설치되고, 상세한 출입 기록을 저장하며, 주요 출입 시간 및 만료를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다. 무엇보다 최신 버전은 구글 홈에 필요한 와이파이 브릿지가 동봉되므로 별도로 구매할 필요가 없어서 좋다.


 

최고의 구글 홈 호환 '스마트 만능 리모컨'

로지텍 하모니 엘리트 유니버설 컨트롤
가격 350달러

로지텍 하모니 엘리트(Logitech Harmony Elite)의 가격은 싸지 않다. 이 제품으로 제어하는 기기의 가격과 맞먹을 정도다. 그러나 가격보다 제공되는 기능은 많다. 터치 화면과 24개의 실제 버튼이 있는 초코바 스타일의 리모컨 부분과, 와이파이로 연결되며 엔터테인먼트 센터 내부에 넣는 허브 부분으로 구성된다.

모든 명령은 리모컨으로부터 RF 신호를 통해 허브에 있는 한 쌍의 IR 블래스터(blaster)로 전송된다. 따라서 리모컨으로 제어 대상을 직접 가리킬 필요가 없다. 구글 어시스턴트 바로가기를 이용해 엔터테인먼트 장치를 켜고 끌 수 있다. 예를 들면, DVR 재생, 일시 중지, 정지와 ESPN, 넷플릭스 같은 채널 켜기 등이 가능하다.
 

최고의 구글 홈 호환 '음악 서비스'

스포티파이

구글 홈의 기본 음악 서비스는 구글 플레이 뮤직이겠지만 스포티파이를 고집하거나 스포티파이로 갈아탈 이유는 충분하다. 스포티파이가 보유한 방대한 곡 라이브러리를 음성 명령으로 최대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구글 홈에 요청 가능한 기능은 재생 목록 재생하기, 라이브러리 섞기, 특정 장르나 아티스트 재생하기, 곡 ‘좋아요’ 설정 및 라이브러리에 추가는 물론 심지어 트랙 식별까지 다양하다.

2위 : 유튜브 프리미엄
구글 홈 허브 또는 타사 구글 어시스턴트 스마트 디스플레이들(레노버 스마트 디스플레이, JBL 링크 뷰, LG WK9 XBOOM AI ThinQ) 중 하나를 보유한 사람이 월 11.99달러짜리 유튜브 프리미엄을 구독하면 유튜브와 유튜브 음악을 광고 없이 즐길 수 있는 유료 서비스와 유튜브 오리지널 서비스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2020.01.06

"구글 홈과 찰떡궁합" 스마트 기기 베스트 8선

Michael Ansaldo | TechHive
'구글 홈(Google Home)'은 구글이 내놓은 스마트 스피커다. 양손을 쓰지 않고 구글 어시스턴트로 작동하는 인상적인 작업 도우미이다. 다음 회의가 언제인지 알려 주고 장보기 목록에 특정 물품을 추가하거나 배우자에게 전화를 거는 등 다양한 일상 작업을 처리한다.

그러나, 구글 홈에 ‘홈’이 붙은 것은 타사 제품과의 연결을 의미한다. 구글 홈과 연동되는 수천 종의 스마트 홈 기기는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제어부터 에너지 사용량 관리와 가정 보안 개선까지 다양하다. 널리 사용되는 여러 분야에서 최고의 스마트 홈 기기를 선정했다.


 

최고의 구글 홈 호환 '스마트 전구'

필립스 휴 스타터 킷
가격 : 199.99달러(허브와 전구 4개로 구성)

필립스는 각 가정에 스마트 LED를 보급하는 데 가장 큰 노력을 기울인 회사다. 구글 어시스턴트를 이용해 손을 대지 않고 제어할 수 있는 필립스 전구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음성 명령으로 불을 끄고 켜는 것은 물론, 불을 켜둔 방이 있는지 구글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밝기 조절, 색상 설정 및 변경, 타이머 구성도 가능하다. 실내조명 제어에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하는 시작 키트이다.

2위. 라이프 컬러 1000
가격 : 59.99달러

라이프엑스(LIFX) 전구는 필립스 휴(Hue)와 달리 와이파이 네트워크에 직접 연결되므로 브릿지가 필요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엄청나게 밝은 1,055루멘을 지원하며 대부분이 전구 측면이 아닌 윗부분을 향하기 때문에 머리 위에 설치하는 전등이나 둥글고 평평한 금속 전등갓이 있는 전등에 이상적이다. 구글 어시스턴트를 통해 음성으로 전력과 색상, 밝기 단계를 제어할 수 있다.


최고의 구글 홈 호환 '스마트 스위치'

위모 와이파이 스마트 디머
가격 : 79.99달러

스마트 스위치는 설치에 시간과 전기 관련 노하우가 필요하지만, 일반 전구와 기구에 스마트 홈 기능을 적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위모 와이파이 스마트 디머(Wemo Wi-Fi Smart Dimmer)는 와이파이를 통해 작동하므로 별도의 스마트 홈 허브가 없어도 사용할 수 있다.

기능도 다양하다. 취침 타이머, 낮 시간대별로 조명을 자동 조절하는 시스템, 그리고 저녁 시간대에 맞게 지정한 밝기로 조명을 자동으로 낮춰 주는 야간 모드 등이 있다. 중성선(neutral wire)이 없는 설비나 3방향 또는 4방향 회로와는 작동하지 않는다(주로 오래된 주택에서 문제가 된다). 따라서 구매 전에 반드시 배선의 호환 여부를 점검해야 한다.

2위. 눈 라이팅 시스템
가격 : 399.99달러

눈 라이팅 시스템(Noon Lighting System)은 필자의 마음에 쏙 드는 스마트 스위치임이 틀림없지만 높은 가격 때문에 최고의 추천 제품이 되지 못했다. 그래도 일단 구매하면 제값을 톡톡히 한다.

핵심 부분은 눈 룸 디렉터(Noon Room Director)라는 단일 로커 스위치(rocker switch)다. OLED 터치 화면이 내장돼 있어 제품에 연결된 회로뿐만 아니라 최대 10개의 확장 스위치를 제어할 수 있다. 실내에 조명 장치가 여러 개일 때 일일이 돌아다니지 않고도 조명을 연출하고 관리할 수 있다. 동작을 감지해 켜지는 야간 조명과 평소의 조명 사용 패턴을 재현하는 휴가 모드도 있다. 즉, 사용자가 실제 집을 비우더라도 마치 집에 계속 있는 것 같은 효과가 있어 도둑을 막아 준다. 전문 설치 비용은 스위치 3개까지는 기본 150달러이며 그 이상은 개당 20달러 추가 비용이 든다.


 

최고의 구글 홈 호환 '스마트 홈 허브'

삼성 스마트 싱스 허브
가격 : 69.99달러
따로 떨어진 여러 스마트 기기를 한 곳에서 제어하려면 스마트 홈 허브가 필수적이다. 현재 최고로 꼽은 제품은 삼성 스마트싱스(SmartThings) 허브다. 지그비(ZigBee), 지웨이브(Z-Wave), 와이파이(Wi-Fi)로 통신하는 기기를 모두 하나의 앱으로 제어할 수 있다. 삼성은 매우 다양한 스마트싱스 기기를 내놓고 있는데,, 스마트싱스 허브는 타사 제품과도 널리 호환된다. 더 이상 와이파이 라우터를 유선으로 연결할 필요가 없는 제3세대 허브다.

2위 : 윙크 허브 2
가격 : 99달러

윙크 허브 2(Wink Hub 2)도 훌륭한 제품이다. 스마트싱스와 마찬가지로 와이파이, 지그비, 지웨이브 무선 통신 장치가 내장돼 있으며, 타사 스마트 홈 기기와도 널리 호환된다. 문제는 윙크 허브 2를 개발한 기업의 오너십이 자주 바뀐다는 점이다. 최근 3번째 소유주인 아이앰플러스(i.am+)로 넘어갔다. 팝 뮤지션 겸 사업가 윌 아이앰이 소유한 아이앰플러스는 인수한 기술로 무엇을 할 것인지 말을 아끼고 있다.


 

최고의 구글 홈 호환 '스마트 플러그'

레비톤 데코라 DW15P
가격 : 29.99달러

위모 미니 스마트 플러그(Wemo Mini Smart Plug)는 전등, 팬과 같이 스마트 기능이 없고 전기 스위치에 연결되지 않은 기기를 대상으로 자동화된 원격 제어 기능을 제공한다. 각 플러그는 벽 콘센트 1개에 딱 맞고(주변 콘센트를 막지 않음) 플러그에 연결된 전등이나 소형 기기는 모두 위모 앱에서 관리할 수 있다. 프로그래밍 기능으로는 자동 끄기 타이머와 어웨이 모드(Away Mode)가 있다. 이 모드가 설정돼 있으면 다양한 시간대에 선택한 장치가 켜진다.

레비톤(Leviton) 데코라(Decora) DW15P는 최고의 스마트 플러그이다. 구글 어시스턴트로 구동되는 스마트 스피커와 짝을 이룰 스마트 플러그로 손색이 없다. (2중 대역 라우터를 사용하는 경우 2.4 또는 5GHz 주파수 대역을 통해) 와이파이 네트워크에 직접 연결되므로 제어를 위한 별도의 스마트 홈 허브가 필요 없으며, 팬과 같이 소형 모터가 장착된 기기도 지원한다.

2위 : 커런트 와이파이 스마트 아웃렛
가격 : 59.99달러

커런트 와이파이 스마트 아웃렛(Currant Wifi Smart Outlet)은 내벽 콘센트를 1개만 차지하지만 따로 제어 가능한 스마트 콘센트를 2개 제공한다. 에너지 소비 현황을 감시하고 보고해 주는 커런트 앱을 통해 매달 전기 요금 절약 방안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유일한 단점은 레비톤 스마트 플러그보다 꽤 비싸다는 점이다.


 

최고의 구글 홈 호환 '스마트 온도조절장치'

네스트 러닝 서모스탯 (3세대)
가격 : 249달러

네스트 서모스탯(Nest Thermostat)은 2011년에 출시된 이후 5년 이상의 머신 러닝을 거쳐 현존하는 가장 똑똑한 스마트 온도조절장치 대열에 합류했다. 뿐만 아니라, 우아한 앱, 동급 최고의 일정 설정 인터페이스, 지오펜싱(geofencing) 기능, 놀라운 여러 다른 스마트 홈 기술과의 호환성을 자랑한다. 구글 홈을 만든 그 기업에서 나왔다는 점은 말할 것도 없기에 최고의 제품으로 쉽게 꼽을 수 있다.

2위 : 네스트 써모스탯 E
네스트 써모스탯 E는 네스트 러닝 써모스탯보다 저렴한 보급형 버전이다. 일정 설정, 지오펜싱, 에너지 사용 패턴 및 선호 사항 학습 등 원래 버전의 주요 기능 중 다수가 포함돼 있다. 주요 차이점은 연동 가능한 냉난방 환기 시스템 수가 적다는 것이다. 따라서, 설치에 앞서 사용 중인 냉난방 기기와의 호환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최고의 구글 홈 호환 '스마트 출입문 잠금장치'

어거스트 스마트 락 프로
가격 : 279달러

스마트 잠금장치로 가정 현관문을 다양하게 제어할 수 있다. 집 안에서나 밖에서나 원격으로 잠그고 풀 수 있으며, 가족 구성원, 친구, 가사 도우미, 애완견 산책 도우미 등 출입을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디지털 키를 제공(및 취소)할 수 있다.

어거스트 스마트 락 프로(August Smart Lock Pro)의 기능은 웬만한 잠금장치 업체 못지않다. 쉽게 설치되고, 상세한 출입 기록을 저장하며, 주요 출입 시간 및 만료를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다. 무엇보다 최신 버전은 구글 홈에 필요한 와이파이 브릿지가 동봉되므로 별도로 구매할 필요가 없어서 좋다.


 

최고의 구글 홈 호환 '스마트 만능 리모컨'

로지텍 하모니 엘리트 유니버설 컨트롤
가격 350달러

로지텍 하모니 엘리트(Logitech Harmony Elite)의 가격은 싸지 않다. 이 제품으로 제어하는 기기의 가격과 맞먹을 정도다. 그러나 가격보다 제공되는 기능은 많다. 터치 화면과 24개의 실제 버튼이 있는 초코바 스타일의 리모컨 부분과, 와이파이로 연결되며 엔터테인먼트 센터 내부에 넣는 허브 부분으로 구성된다.

모든 명령은 리모컨으로부터 RF 신호를 통해 허브에 있는 한 쌍의 IR 블래스터(blaster)로 전송된다. 따라서 리모컨으로 제어 대상을 직접 가리킬 필요가 없다. 구글 어시스턴트 바로가기를 이용해 엔터테인먼트 장치를 켜고 끌 수 있다. 예를 들면, DVR 재생, 일시 중지, 정지와 ESPN, 넷플릭스 같은 채널 켜기 등이 가능하다.
 

최고의 구글 홈 호환 '음악 서비스'

스포티파이

구글 홈의 기본 음악 서비스는 구글 플레이 뮤직이겠지만 스포티파이를 고집하거나 스포티파이로 갈아탈 이유는 충분하다. 스포티파이가 보유한 방대한 곡 라이브러리를 음성 명령으로 최대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구글 홈에 요청 가능한 기능은 재생 목록 재생하기, 라이브러리 섞기, 특정 장르나 아티스트 재생하기, 곡 ‘좋아요’ 설정 및 라이브러리에 추가는 물론 심지어 트랙 식별까지 다양하다.

2위 : 유튜브 프리미엄
구글 홈 허브 또는 타사 구글 어시스턴트 스마트 디스플레이들(레노버 스마트 디스플레이, JBL 링크 뷰, LG WK9 XBOOM AI ThinQ) 중 하나를 보유한 사람이 월 11.99달러짜리 유튜브 프리미엄을 구독하면 유튜브와 유튜브 음악을 광고 없이 즐길 수 있는 유료 서비스와 유튜브 오리지널 서비스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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