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
2020.01.03

“파일 앱이 아쉽다면” 아이폰r· 아이패드 파일 관리용 앱 도큐먼트 7

J. R. Bookwalter | Macworld
애플이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파일 관리 앱을 도입하기까지 거의 10년이 걸렸지만 여전히 부족한 면이 많다. 그런데 기업용 서드파티 앱 개발 업체인 리들(READDLE)이 거의 모든 면에서 애플의 파일 앱보다 뛰어난 파일 관리자 앱을 만들었다.

도큐먼트 7(Documents 7)은 다목적 웹 앱인 리들독스(ReaddleDocs)의 최신 버전이다. 아이폰 및 아이패드 사용자가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파일을 탐색하고, 보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해주는데, 여러 면에서 애플의 자체 파일 앱보다 더 낫다.
 
ⓒ READDLE 

도큐먼트 7의 전체적인 룩 앤 필은 다소 이전 버전에 비해 아쉬운 부분이 있으나, 리들독스의 최신 PDF 엑스퍼트 7(PDF Expert 7)과 유사하다. 그 결과 iOS 13의 새로운 다크모드 및 플로팅 키보드를 지원해 파일 보기 및 정리 경험이 보다 유기적이다. 아이패드 사용자는 도큐먼트 앱 창 두 개를 동시에 열어서 파일을 쉽게 드래그 앤 드롭할 수도 있다.

화면 오른쪽 아래에 위치한 플러스 버튼으로 사용자는 빠르게 새 폴더, 텍스트, PDF 파일을 생성하고, 문서를 스캔하거나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 사진, 클라우드 스토리지, NAS 등의 파일을 가져올 수 있다. 내장된 파일 앱과 통합되어 여기에 저장된 콘텐츠에 끊김 없이 액세스할 수 있다.
 

PDF 마스터

도큐먼트 7은 시작부터 웹 브라우저가 내장되어 있었는데, 이제는 비공개 브라우징 모드를 제공한다. 아이폰에서 열려 있는 탭에서 편하게 브라우저 설정을 할 수 있어서 다운로드한 파일을 삭제하거나 저장 위치를 변경하기 위해 설정 메뉴로 돌아갈 필요가 없다. 또한, 구글 대신 덕덕고(DuckDuckGo)나 얀덱스(Yandex), 에코시아(Ecosia) 같은 검색 엔진을 선택할 수도 있다.
 
ⓒ IDG 

도큐먼트는 언제나 PDF 리더 역할도 했으나, 버전 7에는 이 앱을 완전한 편집기로 변신시킬 수 있는 기능도 도입됐다. 유료 구독(연 50달러)을 하면 도큐먼트 7의 전문가 도구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데, PDF 파일의 편집, 변환, 용량 줄이기 등을 수행할 수 있다.

이미 PDF 엑스퍼트 6을 사용 중인 경우 도큐먼트 7에서 이 고급 기능들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아쉽게도 즐겨찾기 툴바 맞춤 설정 등 PDF 엑스퍼트 7의 신기능은 호환되지 않아서 이런 기능을 이용하려면 유료로 구독해야 한다. 하지만 PDF 엑스퍼트 사용자에겐 할인된 가격으로 업그레이드를 제공한다. 현재는 인-앱 결제로 구독할 수 있으며, 나머지는 모두 무료다.
 
ⓒ READDLE


총평

내장된 파일 앱이 부족하다고 느꼈다면 도큐먼트 7을 설치해보자. 모든 iOS 디바이스에 설치해도 가치가 있을 무료 파일 관리 앱이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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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3

“파일 앱이 아쉽다면” 아이폰r· 아이패드 파일 관리용 앱 도큐먼트 7

J. R. Bookwalter | Macworld
애플이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파일 관리 앱을 도입하기까지 거의 10년이 걸렸지만 여전히 부족한 면이 많다. 그런데 기업용 서드파티 앱 개발 업체인 리들(READDLE)이 거의 모든 면에서 애플의 파일 앱보다 뛰어난 파일 관리자 앱을 만들었다.

도큐먼트 7(Documents 7)은 다목적 웹 앱인 리들독스(ReaddleDocs)의 최신 버전이다. 아이폰 및 아이패드 사용자가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파일을 탐색하고, 보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해주는데, 여러 면에서 애플의 자체 파일 앱보다 더 낫다.
 
ⓒ READDLE 

도큐먼트 7의 전체적인 룩 앤 필은 다소 이전 버전에 비해 아쉬운 부분이 있으나, 리들독스의 최신 PDF 엑스퍼트 7(PDF Expert 7)과 유사하다. 그 결과 iOS 13의 새로운 다크모드 및 플로팅 키보드를 지원해 파일 보기 및 정리 경험이 보다 유기적이다. 아이패드 사용자는 도큐먼트 앱 창 두 개를 동시에 열어서 파일을 쉽게 드래그 앤 드롭할 수도 있다.

화면 오른쪽 아래에 위치한 플러스 버튼으로 사용자는 빠르게 새 폴더, 텍스트, PDF 파일을 생성하고, 문서를 스캔하거나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 사진, 클라우드 스토리지, NAS 등의 파일을 가져올 수 있다. 내장된 파일 앱과 통합되어 여기에 저장된 콘텐츠에 끊김 없이 액세스할 수 있다.
 

PDF 마스터

도큐먼트 7은 시작부터 웹 브라우저가 내장되어 있었는데, 이제는 비공개 브라우징 모드를 제공한다. 아이폰에서 열려 있는 탭에서 편하게 브라우저 설정을 할 수 있어서 다운로드한 파일을 삭제하거나 저장 위치를 변경하기 위해 설정 메뉴로 돌아갈 필요가 없다. 또한, 구글 대신 덕덕고(DuckDuckGo)나 얀덱스(Yandex), 에코시아(Ecosia) 같은 검색 엔진을 선택할 수도 있다.
 
ⓒ IDG 

도큐먼트는 언제나 PDF 리더 역할도 했으나, 버전 7에는 이 앱을 완전한 편집기로 변신시킬 수 있는 기능도 도입됐다. 유료 구독(연 50달러)을 하면 도큐먼트 7의 전문가 도구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데, PDF 파일의 편집, 변환, 용량 줄이기 등을 수행할 수 있다.

이미 PDF 엑스퍼트 6을 사용 중인 경우 도큐먼트 7에서 이 고급 기능들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아쉽게도 즐겨찾기 툴바 맞춤 설정 등 PDF 엑스퍼트 7의 신기능은 호환되지 않아서 이런 기능을 이용하려면 유료로 구독해야 한다. 하지만 PDF 엑스퍼트 사용자에겐 할인된 가격으로 업그레이드를 제공한다. 현재는 인-앱 결제로 구독할 수 있으며, 나머지는 모두 무료다.
 
ⓒ READDLE


총평

내장된 파일 앱이 부족하다고 느꼈다면 도큐먼트 7을 설치해보자. 모든 iOS 디바이스에 설치해도 가치가 있을 무료 파일 관리 앱이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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