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6

티맥스데이터 DBMS ‘티베로’, 중국·대만 대형 공공사업 수주

편집부 | ITWorld
티맥스데이터는 대만 중앙정부기관과 중국 주요 성 정부의 핵심 정보시스템에 자사 DBMS 제품 ‘티베로’를 공급해 총 120만 달러(약 14억 원)의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티맥스는 최근 대만 중앙정부기관 핵심 시스템의 메인 DBMS를 오라클 제품에서 ‘티베로’로 전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티베로는 기존 오라클 DBMS와의 높은 호환성을 지녔고, 경제적이기 때문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무중단 DB 운영을 위한 필수 기술인 ‘티베로 액티브 클러스터(TAC, Tibero Active Cluster)’ 기술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보유했다는 강점을 지녔다고 덧붙였다. 

이를 통해 해당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대규모·이기종의 데이터 및 애플리케이션을 원활히 이전하고, 높은 DB 안정성을 제공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중국의 주요 성 정부가 운영하는 인적 자원 정보관리 시스템에도 티베로 도입을 확대했다. 동시 접속 트래픽 최대 30만 명 이상, 총 사용자 200만 명 이상의 대규모 시스템이다. 티맥스는 이미 지난해부터 이 성 정부가 사용했던 IBM의 DBMS 제품 ‘DB2’를 티베로로 전환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기존보다 성능과 안정성을 크게 향상시켰으며, 고객의 신뢰와 만족을 기반으로 향후 다른 시스템에도 추가 적용해 지속적으로 사업성과를 확대해 갈 계획이다.

한편, 티맥스데이터의 DBMS ‘티베로’는 대만, 중국뿐 아니라 브라질, 러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등 신흥국을 중심으로 다양한 국가에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올해 6월 브라질 연금관리공단(FUNCEF)에서 티베로를 도입한바 있다. 

티맥스 글로벌 사업부문 윤형봉 사장은 “앞으로는 신흥 경제국가들과 협력해 글로벌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또한 AI를 기반으로 한 신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적용시켜 클라우드 컴퓨팅 시대에 걸맞게 제품을 개선하고 고도화된 전세계 고객 요구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2019.12.16

티맥스데이터 DBMS ‘티베로’, 중국·대만 대형 공공사업 수주

편집부 | ITWorld
티맥스데이터는 대만 중앙정부기관과 중국 주요 성 정부의 핵심 정보시스템에 자사 DBMS 제품 ‘티베로’를 공급해 총 120만 달러(약 14억 원)의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티맥스는 최근 대만 중앙정부기관 핵심 시스템의 메인 DBMS를 오라클 제품에서 ‘티베로’로 전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티베로는 기존 오라클 DBMS와의 높은 호환성을 지녔고, 경제적이기 때문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무중단 DB 운영을 위한 필수 기술인 ‘티베로 액티브 클러스터(TAC, Tibero Active Cluster)’ 기술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보유했다는 강점을 지녔다고 덧붙였다. 

이를 통해 해당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대규모·이기종의 데이터 및 애플리케이션을 원활히 이전하고, 높은 DB 안정성을 제공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중국의 주요 성 정부가 운영하는 인적 자원 정보관리 시스템에도 티베로 도입을 확대했다. 동시 접속 트래픽 최대 30만 명 이상, 총 사용자 200만 명 이상의 대규모 시스템이다. 티맥스는 이미 지난해부터 이 성 정부가 사용했던 IBM의 DBMS 제품 ‘DB2’를 티베로로 전환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기존보다 성능과 안정성을 크게 향상시켰으며, 고객의 신뢰와 만족을 기반으로 향후 다른 시스템에도 추가 적용해 지속적으로 사업성과를 확대해 갈 계획이다.

한편, 티맥스데이터의 DBMS ‘티베로’는 대만, 중국뿐 아니라 브라질, 러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등 신흥국을 중심으로 다양한 국가에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올해 6월 브라질 연금관리공단(FUNCEF)에서 티베로를 도입한바 있다. 

티맥스 글로벌 사업부문 윤형봉 사장은 “앞으로는 신흥 경제국가들과 협력해 글로벌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또한 AI를 기반으로 한 신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적용시켜 클라우드 컴퓨팅 시대에 걸맞게 제품을 개선하고 고도화된 전세계 고객 요구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