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0

AWS, AWS 아웃포스트 정식 출시

편집부 | ITWorld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는 ‘AWS 아웃포스트(AWS Outposts)’를 정식 출시했다.

AWS 아웃포스트는 AWS가 설계한 하드웨어로 구축된 관리형 서비스로, 고객들이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컴퓨팅과 스토리지를 운영하면서 클라우드 환경에서 AWS의 광범위한 서비스에 원활하게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객들은 AWS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것과 동일한 AWS API, 콘트롤 플레인(control plane), 툴, 하드웨어를 온프레미스에서 사용해, 하이브리드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AWS는 지난 수 년 간 아마존 버추얼 프라이빗 클라우드(Amazon VPC), AWS 다이렉트 커넥트(AWS Direct Connect), 아마존 스토리지 게이트웨이(Amazon Storage Gateway)와 같은 서비스등으로 온프레미스형 데이터센터를 AWS 클라우드와 동시에 운영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지원했다.  

2017년 AWS는 VM웨어와 협력해 AWS에 VM웨어 클라우드를 도입해, VM웨어를 기반으로 가상화된 기업들이 수년 간 사용해온 온프레미스 VM웨어 툴을 AWS에서 인프라를 관리하는데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AWS 아웃포스트는 AWS 퍼블릭 리전 데이터센터에서 사용하는 동일한 하드웨어인 AWS 컴퓨트와 스토리지의 랙을 온프레미스에서 재현했다. 로컬 스토리지 옵션과 아마존 EBS(Amazon Elastic Block Store) 볼륨옵션 유무와 상관없이, 기업은 다양한 범위의 컴퓨트, 스토리지, 최적화된 그래픽을 갖춘 아마존 EC2(Amazon Elastic Compute Cloud) 인스턴스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기업들은 아마존 EC2, 아마존 EBS, 아마존 ECS(Amazon Elastic Container Service, ECS), 아마존 EKS(Amazon Elastic Kubernetes Service, EKS), 아마존 RDS(Amazon Relational Database Service, RDS), 아마존 EMR(Amazon Elastic MapReduce, EMR) 등 다양한 AWS 서비스를 로컬에서 실행하고, 프라이빗 커넥션을 통해 아마존 S3(Simple Storage Service) 버킷이나, 아마존 다이나모DB(Amazon DynamoDB) 테이블 등의 리전 서비스에 직접 연결할 수 있다. 

AWS는 2020년부터 아마존 S3를 시작으로 AWS 아웃포스트에 더 많은 AWS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AWS는 AWS 리전 연계 인프라와 서비스의 자동 업데이트와 패칭 등의 랙을 기업들에 제공, 설치하고 유지보수 업무도 전적으로 담당해 개발자들과 IT 전문가들이 AWS 아웃포스트 조달, 유지보수에 신경 쓰지 않도록 지원할 것이다.

AWS 컴퓨트 서비스 부문 매트 가먼 부사장은 “일관된 하이브리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기 시작했을 당시, 고객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동일한 API, 콘트롤 플레인, 툴, 하드웨어, 기능 등 동일한 작업환경이었다”며, “AWS 아웃포스트로 고객들은 AWS 상에서 네이티브 AWS 서비스나 VM웨어 클라우드 온 AWS가 적용된 일관된 클라우드 환경을 사용하면서 자사의 온프레미스 환경과 클라우드에서 단일 엔터프라이즈 IT환경을 운영할 수 있다”고 말했다.

AWS 아웃포스트는 AWS 네이티브와 VM웨어 클라우드 온 AWS 아웃포스트 두가지 유형으로 제공된다. 현재 출시중인 AWS 네이티브는 고객들이 AWS 퍼블릭 리전에서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API와 콘트롤 플레인을 갖춘 아웃포스트를 지원하고, 2020년 출시 계획인 VM웨어 클라우드 온 AWS 아웃포스트는 VM웨어 API와 콘트롤 플레인을 갖춘 아웃포스트를 지원한다. 

AWS 아웃포스트는 기업과 가장 가까운 AWS 리전의 아마존 VPC(Amazon Virtual Private Cloud)의 확대된 버전이다. 사용자들은 AWS 아웃포스트에서 자사 애플리케이션, 또는 퍼블릭 AWS 리전의 다른 AWS 서비스까지 원활하게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AWS 아웃포스트를 실행하려면 우선 AWS 매지니먼트 콘솔(AWS Management Console)에 로그인한 뒤 EC2 인스턴스(C5, M5, R5, I3en, G4)와 EBS 스토리지 용량 등 사전 검증된 구성 중 자사 워크로드에 가장 적합한 구성을 선택한다. 

AWS 아웃포스트의 전원을 켜고, 네트워크에 연결되면, AWS 매지니먼트 콘솔에서 새롭게 활성화된 AWS 아웃포스트를 볼 수 있다. 사용자는 이를 보고 자신이 AWS에서 현재 사용 중인 동일한 AWS 매지니먼트 콘솔, 소프트웨어 디벨롭먼트 키트(Software Development Kit), 커맨드 라인 인터페이스(Command Line Interface) 툴을 이용해, 아마존 VPC에서 EC2 인스턴스, EBS 볼륨, AWS 리소스를 실행 및 관리할 수 있다. 

AWS 아웃포스트 랙은 다양한 전원과 네트워크 방식에 맞는 플러그와 연결옵션을 지원해 여러 기업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기본사양은 80인치, 42U이다. AWS 아웃포스트는 현재 미동부(노스버지니아주), 미서부(오레곤주), 미동부(오하이오주), 서유럽(아일랜드), 아시아태평양(서울), 아시아태평양(도쿄)에 출시됐으며, 향후 더 많은 리전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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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AWS, AWS 아웃포스트 정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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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는 ‘AWS 아웃포스트(AWS Outposts)’를 정식 출시했다.

AWS 아웃포스트는 AWS가 설계한 하드웨어로 구축된 관리형 서비스로, 고객들이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컴퓨팅과 스토리지를 운영하면서 클라우드 환경에서 AWS의 광범위한 서비스에 원활하게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객들은 AWS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것과 동일한 AWS API, 콘트롤 플레인(control plane), 툴, 하드웨어를 온프레미스에서 사용해, 하이브리드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AWS는 지난 수 년 간 아마존 버추얼 프라이빗 클라우드(Amazon VPC), AWS 다이렉트 커넥트(AWS Direct Connect), 아마존 스토리지 게이트웨이(Amazon Storage Gateway)와 같은 서비스등으로 온프레미스형 데이터센터를 AWS 클라우드와 동시에 운영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지원했다.  

2017년 AWS는 VM웨어와 협력해 AWS에 VM웨어 클라우드를 도입해, VM웨어를 기반으로 가상화된 기업들이 수년 간 사용해온 온프레미스 VM웨어 툴을 AWS에서 인프라를 관리하는데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AWS 아웃포스트는 AWS 퍼블릭 리전 데이터센터에서 사용하는 동일한 하드웨어인 AWS 컴퓨트와 스토리지의 랙을 온프레미스에서 재현했다. 로컬 스토리지 옵션과 아마존 EBS(Amazon Elastic Block Store) 볼륨옵션 유무와 상관없이, 기업은 다양한 범위의 컴퓨트, 스토리지, 최적화된 그래픽을 갖춘 아마존 EC2(Amazon Elastic Compute Cloud) 인스턴스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기업들은 아마존 EC2, 아마존 EBS, 아마존 ECS(Amazon Elastic Container Service, ECS), 아마존 EKS(Amazon Elastic Kubernetes Service, EKS), 아마존 RDS(Amazon Relational Database Service, RDS), 아마존 EMR(Amazon Elastic MapReduce, EMR) 등 다양한 AWS 서비스를 로컬에서 실행하고, 프라이빗 커넥션을 통해 아마존 S3(Simple Storage Service) 버킷이나, 아마존 다이나모DB(Amazon DynamoDB) 테이블 등의 리전 서비스에 직접 연결할 수 있다. 

AWS는 2020년부터 아마존 S3를 시작으로 AWS 아웃포스트에 더 많은 AWS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AWS는 AWS 리전 연계 인프라와 서비스의 자동 업데이트와 패칭 등의 랙을 기업들에 제공, 설치하고 유지보수 업무도 전적으로 담당해 개발자들과 IT 전문가들이 AWS 아웃포스트 조달, 유지보수에 신경 쓰지 않도록 지원할 것이다.

AWS 컴퓨트 서비스 부문 매트 가먼 부사장은 “일관된 하이브리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기 시작했을 당시, 고객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동일한 API, 콘트롤 플레인, 툴, 하드웨어, 기능 등 동일한 작업환경이었다”며, “AWS 아웃포스트로 고객들은 AWS 상에서 네이티브 AWS 서비스나 VM웨어 클라우드 온 AWS가 적용된 일관된 클라우드 환경을 사용하면서 자사의 온프레미스 환경과 클라우드에서 단일 엔터프라이즈 IT환경을 운영할 수 있다”고 말했다.

AWS 아웃포스트는 AWS 네이티브와 VM웨어 클라우드 온 AWS 아웃포스트 두가지 유형으로 제공된다. 현재 출시중인 AWS 네이티브는 고객들이 AWS 퍼블릭 리전에서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API와 콘트롤 플레인을 갖춘 아웃포스트를 지원하고, 2020년 출시 계획인 VM웨어 클라우드 온 AWS 아웃포스트는 VM웨어 API와 콘트롤 플레인을 갖춘 아웃포스트를 지원한다. 

AWS 아웃포스트는 기업과 가장 가까운 AWS 리전의 아마존 VPC(Amazon Virtual Private Cloud)의 확대된 버전이다. 사용자들은 AWS 아웃포스트에서 자사 애플리케이션, 또는 퍼블릭 AWS 리전의 다른 AWS 서비스까지 원활하게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AWS 아웃포스트를 실행하려면 우선 AWS 매지니먼트 콘솔(AWS Management Console)에 로그인한 뒤 EC2 인스턴스(C5, M5, R5, I3en, G4)와 EBS 스토리지 용량 등 사전 검증된 구성 중 자사 워크로드에 가장 적합한 구성을 선택한다. 

AWS 아웃포스트의 전원을 켜고, 네트워크에 연결되면, AWS 매지니먼트 콘솔에서 새롭게 활성화된 AWS 아웃포스트를 볼 수 있다. 사용자는 이를 보고 자신이 AWS에서 현재 사용 중인 동일한 AWS 매지니먼트 콘솔, 소프트웨어 디벨롭먼트 키트(Software Development Kit), 커맨드 라인 인터페이스(Command Line Interface) 툴을 이용해, 아마존 VPC에서 EC2 인스턴스, EBS 볼륨, AWS 리소스를 실행 및 관리할 수 있다. 

AWS 아웃포스트 랙은 다양한 전원과 네트워크 방식에 맞는 플러그와 연결옵션을 지원해 여러 기업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기본사양은 80인치, 42U이다. AWS 아웃포스트는 현재 미동부(노스버지니아주), 미서부(오레곤주), 미동부(오하이오주), 서유럽(아일랜드), 아시아태평양(서울), 아시아태평양(도쿄)에 출시됐으며, 향후 더 많은 리전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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