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6

토픽 브리핑 | “애플 워치 3 vs. 5 vs. 핏비트 버사” 스마트 워치 선택 고민 해결

김현아 기자 | ITWorld
블랙 프라이데이를 시작으로 연말 쇼핑 시즌이 막을 열었다. 각종 쇼핑 사이트가 할인 대잔치를 벌이는 이 시점에서 애플 워치를 염두에 두고 있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이런 사람들의 고민거리는 유사하다. 가격이 높지만 최신형인 애플 워치 시리즈 5를 사는 게 좋을까, 아니면 구형이지만 저렴한 애플 워치 시리즈 3를 사는 게 좋을까? 혹은 정말 애플 워치가 답일까? 

애플 워치 시리즈 5 심층 리뷰: 배터리 아쉽지만 현존 최고의 스마트워치
심층 리뷰 | 애플 워치 시리즈 3, 웨어러블 시장의 ‘절대 강자’가 되다

우선 애플 워치 5와 애플 워치 3의 차이를 명확히 아는 것이 좋다. 가장 큰 차이는 디스플레이다. 애플 워치 5는 디스플레이 크기가 애플 워치 3보다 30% 더 크고, AOD(Always On Display)를 지원해 워치를 보고 있지 않을 때도 워치 페이스가 표시된다. 

케이스 옵션도 애플 워치 5는 골드, 세라믹, 티타늄, 스테인리스 스틸로 더 더 다양하다. 애플 워치 3은 실버, 그레이, 그레이 일루미늄 뿐이다. 물론, 재질마다 가격은 차이가 있다. 스토리지도 애플 워치 시리즈 3이 8GB/16GB, 애플 워치 5가 32GB로 차이가 있지만, 무엇인가를 저장해두고 사용하는 것이 주목적이 아니라 크게 체감하긴 어려운 차이다. 

“최신형 시리즈 5? 할인된 시리즈 3?” 애플 워치 구입 고민 종결

스마트워치를 선택할 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배터리 사용 시간인데, 애플 워치 3나 5 모두 ‘하루’ 사용하고 밤에 충전해야 한다는 사실은 같다. 밴드 선택도 동일하다. 애플의 최신형 밴드를 애플 워치 3에도 사용할 수 있다.

즉, 디스플레이 크기와 AOD가 약 30만 원의 가치보다 더 크다고 느껴지면 애플 워치 5를, 그렇지 않으면 애플 워치 3을 구입하면 된다.

애플 워치 3 vs. 핏비트 버사 2 “2년 된 애플 워치의 엄청난 경쟁력”

애플 워치 3로 결정했다면, 혹시 동일한 가격대의 최신형 스마트 워치는 없을지 궁금할 것이다. 핏비트의 버사 2가 그런 제품 중 하나다. 핏비트 버사 2는 애플 워치 3과 외관도 외관, 가격, 기능 면에서 꽤 유사하다. 하지만 면면을 살펴보면 출시 후 2년이 된 애플 워치 3의 강점이 상당히 많음을 볼 수 있다.

디자인, 디스플레이, 운영체제(앱), 가상비서, 연결성, 밴드, 피트니스 기능, 음악 등 대부분의 요소에서 애플 워치 3가 앞선다. 하지만 애플 워치의 취약점 중 하나인 배터리, 또 그로 인한 수면 추적 기능은 핏비트 버사 2가 앞선다. 특히, 애플 워치는 아이폰이 있어야 한다는 점에서 호환성도 핏비트 버사 2가 더 뛰어나다. 물론 애플 워치 구매를 고려하는 독자라면 당연히 아이폰 사용자일 것으로 생각한다.

애플 워치 시리즈 5와 시리즈 4 비교: 업그레이드할 가치가 있을까?

마지막으로 이미 애플 워치 4를 사용 중일 경우, 애플 워치 5로 업그레이드를 해야 할까? 답은 ‘아니오’다. 스마트워치 경험에서 AOD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굳이 추가로 돈을 쓸 이유는 없어 보인다. 다만, 티타늄이나 세라믹 버전을 원하는 경우엔 새로 구입하는 것밖엔 답이 없다.

애플 워치 기본 설정 방법 : 가장 먼저 해야 할 5가지
IDG 블로그 | “건강해야 일도 잘하지” 애플 워치가 업무에 필요한 이유
애플 워치OS 6의 새로운 기능 10가지

애플 워치 5든 3이든 최신 운영체제인 워치OS 6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은 같다. 강화된 건강과 관련된 기능, 소음 수준을 알려주는 컴플리케이션, 앱 스토어, 샤잠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따라서 어떤 제품을 선택했든 사용하는 방식은 같다. 구매를 결정했다면, 위 가이드들을 통해 즐거운 애플 워치 생활을 즐겨 보길 바란다. editor@itworld.co.kr
 


2019.12.06

토픽 브리핑 | “애플 워치 3 vs. 5 vs. 핏비트 버사” 스마트 워치 선택 고민 해결

김현아 기자 | ITWorld
블랙 프라이데이를 시작으로 연말 쇼핑 시즌이 막을 열었다. 각종 쇼핑 사이트가 할인 대잔치를 벌이는 이 시점에서 애플 워치를 염두에 두고 있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이런 사람들의 고민거리는 유사하다. 가격이 높지만 최신형인 애플 워치 시리즈 5를 사는 게 좋을까, 아니면 구형이지만 저렴한 애플 워치 시리즈 3를 사는 게 좋을까? 혹은 정말 애플 워치가 답일까? 

애플 워치 시리즈 5 심층 리뷰: 배터리 아쉽지만 현존 최고의 스마트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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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애플 워치 5와 애플 워치 3의 차이를 명확히 아는 것이 좋다. 가장 큰 차이는 디스플레이다. 애플 워치 5는 디스플레이 크기가 애플 워치 3보다 30% 더 크고, AOD(Always On Display)를 지원해 워치를 보고 있지 않을 때도 워치 페이스가 표시된다. 

케이스 옵션도 애플 워치 5는 골드, 세라믹, 티타늄, 스테인리스 스틸로 더 더 다양하다. 애플 워치 3은 실버, 그레이, 그레이 일루미늄 뿐이다. 물론, 재질마다 가격은 차이가 있다. 스토리지도 애플 워치 시리즈 3이 8GB/16GB, 애플 워치 5가 32GB로 차이가 있지만, 무엇인가를 저장해두고 사용하는 것이 주목적이 아니라 크게 체감하긴 어려운 차이다. 

“최신형 시리즈 5? 할인된 시리즈 3?” 애플 워치 구입 고민 종결

스마트워치를 선택할 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배터리 사용 시간인데, 애플 워치 3나 5 모두 ‘하루’ 사용하고 밤에 충전해야 한다는 사실은 같다. 밴드 선택도 동일하다. 애플의 최신형 밴드를 애플 워치 3에도 사용할 수 있다.

즉, 디스플레이 크기와 AOD가 약 30만 원의 가치보다 더 크다고 느껴지면 애플 워치 5를, 그렇지 않으면 애플 워치 3을 구입하면 된다.

애플 워치 3 vs. 핏비트 버사 2 “2년 된 애플 워치의 엄청난 경쟁력”

애플 워치 3로 결정했다면, 혹시 동일한 가격대의 최신형 스마트 워치는 없을지 궁금할 것이다. 핏비트의 버사 2가 그런 제품 중 하나다. 핏비트 버사 2는 애플 워치 3과 외관도 외관, 가격, 기능 면에서 꽤 유사하다. 하지만 면면을 살펴보면 출시 후 2년이 된 애플 워치 3의 강점이 상당히 많음을 볼 수 있다.

디자인, 디스플레이, 운영체제(앱), 가상비서, 연결성, 밴드, 피트니스 기능, 음악 등 대부분의 요소에서 애플 워치 3가 앞선다. 하지만 애플 워치의 취약점 중 하나인 배터리, 또 그로 인한 수면 추적 기능은 핏비트 버사 2가 앞선다. 특히, 애플 워치는 아이폰이 있어야 한다는 점에서 호환성도 핏비트 버사 2가 더 뛰어나다. 물론 애플 워치 구매를 고려하는 독자라면 당연히 아이폰 사용자일 것으로 생각한다.

애플 워치 시리즈 5와 시리즈 4 비교: 업그레이드할 가치가 있을까?

마지막으로 이미 애플 워치 4를 사용 중일 경우, 애플 워치 5로 업그레이드를 해야 할까? 답은 ‘아니오’다. 스마트워치 경험에서 AOD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굳이 추가로 돈을 쓸 이유는 없어 보인다. 다만, 티타늄이나 세라믹 버전을 원하는 경우엔 새로 구입하는 것밖엔 답이 없다.

애플 워치 기본 설정 방법 : 가장 먼저 해야 할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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