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5

“프로젝트 아테나 노트북, 배터리 구동시 성능 뛰어나” 인텔

Mark Hachman | PCWorld
인텔이 얇고 가벼운 노트북의 표준으로 새로이 내놓은 프로젝트 아테나(Project Athena)는 아직 이름에 비해 뚜렷한 성과를 얻지 못하고 있지만, 인텔은 PC 제조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생각하지 못한 성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바로 배터리 구동시의 성능이다. 

노트북에서 말하는 ‘성능’은 보통 전원에 연결된 상태의 노트북에 사용하는 용어다. 노트북을 전원과 분리했을 때는 배터리 사용 시간을 늘이기 위해 클럭 속도를 줄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인텔은 배터리로 구동될 때의 성능을 공개하며 프로젝트 아테나의 디자인 기술을 강조했다.
프로젝트 아테나 시스템은 배터리 구동 상태의 성능이 뛰어나다. ⓒ INTEL

인텔은 프로젝트 아테나 디자인을 채택한 제품과 그렇지 않은 제품의 전반적인 성능을 비교한 데이터를 공개했다. 인텔의 기술 마케팅 수석 책임자인 마틴 스트로이브는 노트북 제조업체들이 배터리 사용 시간을 최적화해 10시간 20분 동안 사용하도록 했다면, 인텔은 성능 향상을 위해 이들과 협력했고, 그 결과 배터리 사용 시간은 20분만 희생하고 성능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스트로이브는 “여전히 10시간을 사용할 수 있지만, 시스템이 더 빠르고 반응성이 좋다”라면서, “우리는 이것이 공유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PC 제조업체와 협업한 프로젝트 아테나 PC 목록 ⓒ INTEL

현재 프로젝트 아테나 인증 노트북은 델 XPS, HP 엘리트 드래곤플라이, 레노버 X1 카본, 삼성 갤럭시 북 플렉스와 이온 등 18종이 판매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2019.12.05

“프로젝트 아테나 노트북, 배터리 구동시 성능 뛰어나” 인텔

Mark Hachman | PCWorld
인텔이 얇고 가벼운 노트북의 표준으로 새로이 내놓은 프로젝트 아테나(Project Athena)는 아직 이름에 비해 뚜렷한 성과를 얻지 못하고 있지만, 인텔은 PC 제조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생각하지 못한 성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바로 배터리 구동시의 성능이다. 

노트북에서 말하는 ‘성능’은 보통 전원에 연결된 상태의 노트북에 사용하는 용어다. 노트북을 전원과 분리했을 때는 배터리 사용 시간을 늘이기 위해 클럭 속도를 줄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인텔은 배터리로 구동될 때의 성능을 공개하며 프로젝트 아테나의 디자인 기술을 강조했다.
프로젝트 아테나 시스템은 배터리 구동 상태의 성능이 뛰어나다. ⓒ INTEL

인텔은 프로젝트 아테나 디자인을 채택한 제품과 그렇지 않은 제품의 전반적인 성능을 비교한 데이터를 공개했다. 인텔의 기술 마케팅 수석 책임자인 마틴 스트로이브는 노트북 제조업체들이 배터리 사용 시간을 최적화해 10시간 20분 동안 사용하도록 했다면, 인텔은 성능 향상을 위해 이들과 협력했고, 그 결과 배터리 사용 시간은 20분만 희생하고 성능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스트로이브는 “여전히 10시간을 사용할 수 있지만, 시스템이 더 빠르고 반응성이 좋다”라면서, “우리는 이것이 공유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PC 제조업체와 협업한 프로젝트 아테나 PC 목록 ⓒ INTEL

현재 프로젝트 아테나 인증 노트북은 델 XPS, HP 엘리트 드래곤플라이, 레노버 X1 카본, 삼성 갤럭시 북 플렉스와 이온 등 18종이 판매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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