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3

에어릭스, 두부 공장 내 스마트팩토리 IoT 솔루션 구축

편집부 | ITWorld
IIoT(Industry Internet of Thing) 전문업체인 에어릭스는 두부 공장 ‘꿈꾸는 콩’에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꿈꾸는 콩은 자사 브랜드 ‘맑은물두부’를 비롯해 두부 제품을 OEM, PB상품으로 생산·공급하는 업체로, 기존 설비에서 모터 이상 시 모든 생산라인 가동이 중지되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모터의 상태를 상시 모니터링해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고 생산·운영관리를 개선하기 위해 이번 시스템을 구축했다. 



에어릭스는 꿈꾸는 콩에 모터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IoT 회전체 모니터링 시스템’과 냉장창고의 에너지 효율을 증대시키는 ‘IoT 냉장창고 모니터링 시스템’을 설치했다. 이를 통해 현장 설비의 실시간 진동 모니터링 및 감시체계 구축으로 생산현장관리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실제로 구축 이후 꿈꾸는 콩은 주력제품의 시간당 생산량이 증가했고, 같은 양의 원료로 만드는 제품 생산량도 증가하는 효과를 보았다. 불량률은 기존에 비해 절반으로 감소했으며 하루 기준 총 생산시간 대비 고장시간도 절반으로 줄었다.

또한, 설비 상태를 스마트폰, PC상의 전용 시스템을 통해 원격 모니터링할 수 있고 이슈 발생 시 즉시 알림으로 전달되기 때문에 24시간 365일 어디서나 현장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보고되는 이슈 내역은 누적돼 스마트 시스템에서 관리되며, 빅데이터 분석이 가능해 향후 유사문제 발생 시 빠른 조치가 가능하다.

에어릭스는 앞으로 꿈꾸는 콩의 냉장창고 제어 및 IoT 모드 운전으로 에너지 절감을 실현하고 예지정비 서비스 및 A/S, 분석보고서 등의 사후관리를 지속하는 한편, 기타 요청사항을 반영해 2020년 스마트 팩토리 시스템을 추가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시스템 구축은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 공장 구축 지원 사업’을 통해 진행된 것이다.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중앙회, 삼성전자가 함께 실시하는 사업으로, 주관기관이 중소·중견기업과 협력해 스마트공장을 구축할 경우 정부가 구축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editor@itworld.co.kr


2019.12.03

에어릭스, 두부 공장 내 스마트팩토리 IoT 솔루션 구축

편집부 | ITWorld
IIoT(Industry Internet of Thing) 전문업체인 에어릭스는 두부 공장 ‘꿈꾸는 콩’에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꿈꾸는 콩은 자사 브랜드 ‘맑은물두부’를 비롯해 두부 제품을 OEM, PB상품으로 생산·공급하는 업체로, 기존 설비에서 모터 이상 시 모든 생산라인 가동이 중지되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모터의 상태를 상시 모니터링해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고 생산·운영관리를 개선하기 위해 이번 시스템을 구축했다. 



에어릭스는 꿈꾸는 콩에 모터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IoT 회전체 모니터링 시스템’과 냉장창고의 에너지 효율을 증대시키는 ‘IoT 냉장창고 모니터링 시스템’을 설치했다. 이를 통해 현장 설비의 실시간 진동 모니터링 및 감시체계 구축으로 생산현장관리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실제로 구축 이후 꿈꾸는 콩은 주력제품의 시간당 생산량이 증가했고, 같은 양의 원료로 만드는 제품 생산량도 증가하는 효과를 보았다. 불량률은 기존에 비해 절반으로 감소했으며 하루 기준 총 생산시간 대비 고장시간도 절반으로 줄었다.

또한, 설비 상태를 스마트폰, PC상의 전용 시스템을 통해 원격 모니터링할 수 있고 이슈 발생 시 즉시 알림으로 전달되기 때문에 24시간 365일 어디서나 현장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보고되는 이슈 내역은 누적돼 스마트 시스템에서 관리되며, 빅데이터 분석이 가능해 향후 유사문제 발생 시 빠른 조치가 가능하다.

에어릭스는 앞으로 꿈꾸는 콩의 냉장창고 제어 및 IoT 모드 운전으로 에너지 절감을 실현하고 예지정비 서비스 및 A/S, 분석보고서 등의 사후관리를 지속하는 한편, 기타 요청사항을 반영해 2020년 스마트 팩토리 시스템을 추가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시스템 구축은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 공장 구축 지원 사업’을 통해 진행된 것이다.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중앙회, 삼성전자가 함께 실시하는 사업으로, 주관기관이 중소·중견기업과 협력해 스마트공장을 구축할 경우 정부가 구축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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