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5

“최신형 시리즈 5? 할인된 시리즈 3?” 애플 워치 구입 고민 종결

Michael Simon | Macworld
애플 워치 구입을 고민하던 사람이라면 최신 제품인 시리즈 5를 눈 여겨 보고 있을 것이다. 리뷰를 참고해 구매해도 실망하지 않을 만한 제품이다. 최신 제품과 함께 애플은 현재 구제품인 38mm 애플 워치 시리즈 3를 역대 최저가로 인하해 판매하고 있다. 시리즈 5의 절반 가격인 199달러다. 이제 최신 제품을 살 것인지, 구형 시리즈 3을 살 것인지를 고민해야 한다.
 

애플 워치 시리즈 3을 사도 되는 이유

센서가 충분하다
시리즈 5가 최신 웨어러블 기기로 광고되고 있지는 하지만, 전작 시리즈 4나 시리즈 3과 크게 다르지는 않다. 두 제품 모두 광학 심박 센서, GPS, NFC, 무선 칩, 고도계, 긴급 SOS 기능, 스피커, 와이파이, LTE, 수중 50m까지 방수 기능을 갖추고 있다. 시리즈 5는 여기에 ECG 센서와 조금 더 향상된 심박 센서를 추가했지만 기본적으로는 비슷한 제품으로 볼 수 있다. 100달러를 더 지불하면 LTE 버전을 구입할 수 있고, 연결 속도는 시리즈 5와 같다.

배터리 성능이 같다
애플 워치의 유일한 단점은 매일 충전해야 한다는 것이다. 배터리 수명을 크게 저해하지 않는 올웨이즈 온 디스플레이가 신제품에 추가되었지만, 기본적으로는 어떤 제품이든 한번 충전에 18시간 가량 지속된다.

워치OS 6을 지원한다
시리즈 3을 구입하면 아마도 워치OS 5가 설치된 상태지만 워치OS 6으로 업그레이드해 운동 트렌드나 신체 주기 트래킹, 워치에서의 앱 스토어 검색 등의 신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시리즈 3에 워치OS 6이 적용됐다는 점은 큰 이점이다.

똑같은 밴드 액세서리를 사용할 수 있다
시리즈 5용으로 판매되는 모든 밴드는 재질이나 브랜드와 상관 없이 시리즈 3에서도 호환된다.

예산을 절약할 수 있다
가격 차이가 크다. 시리즈 5에 적용된 큰 업데이트는 올웨이즈 온 디스플레이 정도지만, 내년에 발매될 시리즈 6에는 수면 추적, 스마트 밴드, 가상 버튼, 효율이 향상된 배터리 등이 적용될 것이라는 소문이 있다. 200달러를 아껴뒀다가 내년 9월에 쓸 수 있다.


 

시리즈 3이 아닌 시리즈 5를 구입해야 하는 이유

올웨이즈 온 디스플레이
시리즈 4와 비교할 때 가장 큰 업그레이드는 항상 켜져 있는 올웨이즈 온 디스플레이다. 저온 다결정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18시간의 배터리 지속 시간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워치 페이스를 항상 켜둘 수 있다.

필자 역시 올웨이즈 온 디스플레이를 테스트해보았는데 애플이 사용한 방식은 색상과 복잡성, 스마트 보안 기능까지 지금까지 보아온 다른 것과 다르다. 애플 워치 시리즈 3은 검은 화면만 내보내겠지만 시리즈 5는 워치를 보고 있지 않을 때에도 선명한 색상과 워치 페이스로 존재감을 자랑할 것이다.

더 커진 화면과 다양한 케이스
전작인 시리즈 4에 도입된 40mm와 44mm 크기가 시리즈 5에서도 그대로 지속된다. 애플 워치 시리즈 3 크기는 과거대로 38mm와 42mm다. 큰 차이는 아니지만 시리즈 5의 디스플레이가 시리즈 3보다 30% 이상 늘어났기 때문에 워치 페이스 크기의 체감 폭은 훨씬 크다. 모서리가 둥글기 때문에 전체 워치 페이스와 사진이 더욱 돋보인다. 케이스 옵션도 다양하다. 시리즈 3은 실버, 그레이, 그레이 알루미늄의 3종인데 반해, 애플 워치 시리즈 5는 골드, 세라믹, 티타늄, 스테인리스 스틸 등 더 여러 가지 케이스를 두고 고민할 수 있다. 물론 가격은 저마다 다르다.

넉넉한 저장 공간
저장 공간은 스마트 워치에 크게 중요하지 않지만, 워치 전용 앱 스토어에서 여러 가지 앱을 다운로드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애플 워치 시리즈 3은 8GB, LTE 버전의 경우 16GB까지가 최대인데 이중 여유 공간은 5.5GB 정도뿐이다. 음악과 팟캐스트 몇 개로도 금방 채울 수 있는 크기다. 스마트 워치에서까지 공간 확보를 걱정하지 않으려면 32GB를 제공하는 애플 워치 시리즈 5를 선택하는 것이 낫다. editor@itworld.co.kr 


2019.11.25

“최신형 시리즈 5? 할인된 시리즈 3?” 애플 워치 구입 고민 종결

Michael Simon | Macworld
애플 워치 구입을 고민하던 사람이라면 최신 제품인 시리즈 5를 눈 여겨 보고 있을 것이다. 리뷰를 참고해 구매해도 실망하지 않을 만한 제품이다. 최신 제품과 함께 애플은 현재 구제품인 38mm 애플 워치 시리즈 3를 역대 최저가로 인하해 판매하고 있다. 시리즈 5의 절반 가격인 199달러다. 이제 최신 제품을 살 것인지, 구형 시리즈 3을 살 것인지를 고민해야 한다.
 

애플 워치 시리즈 3을 사도 되는 이유

센서가 충분하다
시리즈 5가 최신 웨어러블 기기로 광고되고 있지는 하지만, 전작 시리즈 4나 시리즈 3과 크게 다르지는 않다. 두 제품 모두 광학 심박 센서, GPS, NFC, 무선 칩, 고도계, 긴급 SOS 기능, 스피커, 와이파이, LTE, 수중 50m까지 방수 기능을 갖추고 있다. 시리즈 5는 여기에 ECG 센서와 조금 더 향상된 심박 센서를 추가했지만 기본적으로는 비슷한 제품으로 볼 수 있다. 100달러를 더 지불하면 LTE 버전을 구입할 수 있고, 연결 속도는 시리즈 5와 같다.

배터리 성능이 같다
애플 워치의 유일한 단점은 매일 충전해야 한다는 것이다. 배터리 수명을 크게 저해하지 않는 올웨이즈 온 디스플레이가 신제품에 추가되었지만, 기본적으로는 어떤 제품이든 한번 충전에 18시간 가량 지속된다.

워치OS 6을 지원한다
시리즈 3을 구입하면 아마도 워치OS 5가 설치된 상태지만 워치OS 6으로 업그레이드해 운동 트렌드나 신체 주기 트래킹, 워치에서의 앱 스토어 검색 등의 신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시리즈 3에 워치OS 6이 적용됐다는 점은 큰 이점이다.

똑같은 밴드 액세서리를 사용할 수 있다
시리즈 5용으로 판매되는 모든 밴드는 재질이나 브랜드와 상관 없이 시리즈 3에서도 호환된다.

예산을 절약할 수 있다
가격 차이가 크다. 시리즈 5에 적용된 큰 업데이트는 올웨이즈 온 디스플레이 정도지만, 내년에 발매될 시리즈 6에는 수면 추적, 스마트 밴드, 가상 버튼, 효율이 향상된 배터리 등이 적용될 것이라는 소문이 있다. 200달러를 아껴뒀다가 내년 9월에 쓸 수 있다.


 

시리즈 3이 아닌 시리즈 5를 구입해야 하는 이유

올웨이즈 온 디스플레이
시리즈 4와 비교할 때 가장 큰 업그레이드는 항상 켜져 있는 올웨이즈 온 디스플레이다. 저온 다결정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18시간의 배터리 지속 시간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워치 페이스를 항상 켜둘 수 있다.

필자 역시 올웨이즈 온 디스플레이를 테스트해보았는데 애플이 사용한 방식은 색상과 복잡성, 스마트 보안 기능까지 지금까지 보아온 다른 것과 다르다. 애플 워치 시리즈 3은 검은 화면만 내보내겠지만 시리즈 5는 워치를 보고 있지 않을 때에도 선명한 색상과 워치 페이스로 존재감을 자랑할 것이다.

더 커진 화면과 다양한 케이스
전작인 시리즈 4에 도입된 40mm와 44mm 크기가 시리즈 5에서도 그대로 지속된다. 애플 워치 시리즈 3 크기는 과거대로 38mm와 42mm다. 큰 차이는 아니지만 시리즈 5의 디스플레이가 시리즈 3보다 30% 이상 늘어났기 때문에 워치 페이스 크기의 체감 폭은 훨씬 크다. 모서리가 둥글기 때문에 전체 워치 페이스와 사진이 더욱 돋보인다. 케이스 옵션도 다양하다. 시리즈 3은 실버, 그레이, 그레이 알루미늄의 3종인데 반해, 애플 워치 시리즈 5는 골드, 세라믹, 티타늄, 스테인리스 스틸 등 더 여러 가지 케이스를 두고 고민할 수 있다. 물론 가격은 저마다 다르다.

넉넉한 저장 공간
저장 공간은 스마트 워치에 크게 중요하지 않지만, 워치 전용 앱 스토어에서 여러 가지 앱을 다운로드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애플 워치 시리즈 3은 8GB, LTE 버전의 경우 16GB까지가 최대인데 이중 여유 공간은 5.5GB 정도뿐이다. 음악과 팟캐스트 몇 개로도 금방 채울 수 있는 크기다. 스마트 워치에서까지 공간 확보를 걱정하지 않으려면 32GB를 제공하는 애플 워치 시리즈 5를 선택하는 것이 낫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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