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2

'더 가볍고 빠른' 크롬 설정하는 10가지 설정 팁

JR Raphael | Computerworld
한때 크롬이 실력 좋은 경량급 복서 같던 시절이 있었다. 무겁고 둔한 브라우저가 가득한 가운데 날쌘 경량급 크롬이 월등한 실력을 자랑했던 시절이다. 크롬 전에는 이렇게 빠르고 세심히 잘 만들어진 브라우저를 본 적이 없었다. 불필요한 모든 것을 없애고 필수적인 것만 남겨, 웹 브라우징 환경을 쾌적하면서도 안전하게 만든 것이 크롬이었다. 크롬은 케케묵은 시절에 통용되던 기준과는 거리가 아주 먼, 새로운 우수성의 기준을 제시했다.

당시 뉴욕 타임즈는 크롬을 가리켜 ‘극단적인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브라우저’라고 평가했다. 아스 테크니카는 “정말 빠른 페이지 로딩, 멋진 인터페이스를 자랑한.”고 칭찬했다. 또 “샌드박스형 셋업과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최초의 진짜 웹 2.0 브라우저”라는 평가를 남긴 IT 웹사이트도 있었다.

그런데 지금은 그렇지 않다. 동화 같던 시절은 끝났다. 크롬이 등장하고 11년이 지난 지금, 크롬 브라우저는 오랜만에 만난 대학 동창처럼 체중이 불었다. 지금의 크롬은 몸무게가 상당한 중량급 복서이다. 여기에 더해, 서드파티 소프트웨어 때문에 과거처럼 아주 안전한 브라우저라고 말하기도 힘들다. 많은 것이 변했다.

하지만 여전히 크롬은 현대적인 웹 브라우징의 기준 역할을 하고 있다. 시장 분석 업체 넷 애플리케이션(Net Applications)이 최근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글로벌 시장 점유율이 67%에 달한다. G 스위트 사용자에게 특히 유용한 구글 생태계와의 통합성이라는 장점을 비롯, 장점이 아주 많다.

따라서 크롬이 지나치게 느려 불편하거나 보안을 더 철저히 하고 싶다면. 이번 기사에서 소개하는 10가지 방법을 적용해보기 바란다. 큰 부작용 없이, 쉽게 브라우저의 성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다. 데스크톱 크롬 브라우저를 위한 방법들이지만, 따로 언급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브라우저가 시스템 소프트웨어인 크롬 OS를 포함, 운영체제와 상관없이 활용할 수 있다.
 

1. 앱과 확장 프로그램을 정리한다.

지금의 크롬은 기본적으로 자체 플랫폼으로 봐야 한다. 크롬에서 실행되는 앱과 확장 프로그램은 브라우저 맞춤화와 크롬 기능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이런 추가 기능은 각각 리소스를 요구한다. 즉, 리소스가 있어야 작동한다. 추가 기능을 많이 설치할수록 느려진다는 의미다.

또한 사용자의 웹 브라우징 활동 중 최소한 일부에 대한 액세스 권한을 갖고 있어야 작동하는 앱과 확장 프로그램이 많다. 주기적으로 설치한 앱과 확장 프로그램을 조사해 불필요한 항목을 정리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보안을 강화하면서 브라우저 성능을 높이는 가장 쉽고 효율적인 방법 중 하나이다.

브라우저 주소창에 chrome:extensions을 입력한 후, 여기 표시되는 앱과 확장 프로그램을 세심히 살펴본다. 모르는 앱이거나 더 이상 필요 없는 앱과 확장 프로그램을 발견하면 사각형 상자로 둘러싸인 삭제 버튼을 눌러 없앤다.

앱과 확장 프로그램 많이 정리할수록 크롬 성능과 보안이 더 나아진다.
 

2. 남은 추가 기능을 철저히 조사한다

삭제하지 않은 앱과 확장 프로그램이 각각 어떤 웹 브라우징 데이터 액세스 권한을 요구하는지 조사한다. 꼭 필요한 액세스 권한인지 확인하기 위해서다.

다시 주소창에 chrome:extensions을 입력한다. 그렇지만 이번에는 남은 앱과 확장 프로그램의 세부정보 버튼을 누른다. 그런 다음 ‘사이트 액세스’라는 항목을 살펴본다. 사이트 액세스 항목이 없다면, 해당 추가 기능은 브라우징 데이터에 액세스하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이런 추가 기능은 넘어간다. 그리고 다음 추가 기능을 조사한다.

앞서와 달리 ‘모든 사이트에서’에서 액세스 권한을 갖도록 사이트 액세스가 설정되어 있다면, 이는 상시 아무런 제한 없이 브라우저의 모든 것을 보고 수정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이런 권한이 진짜 필요한지는 고민할 필요도 없다. 당연히 필요 없다고 판단해야 한다. ‘클릭 시’나 ‘특정 사이트’ 중 추가 기능의 성격에 따라 합리적이라고 판단되는 쪽으로 설정을 바꾼다. ‘특정 사이트에서’를 선택하면 해당 확장 프로그램에 액세스 권한을 허용할 특정 사이트를 지정해야 한다. 예를 들어, 지메일 인터페이스를 바꾸는 확장 프로그램이라고 가정하면, mail.google.com에서 작동하도록 설정한다.
 


특정 확장 프로그램이 기본 설정 값으로 모든 사이트의 데이터 액세스 권한을 요구한다고 해서 그 기본 설정을 그대로 유지할 필요는 없다.

물론 이 설정을 바꿨을 때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확장 프로그램이 있을 수도 있지만, 설정을 바꿔 시도해볼 가치가 있다. 액세스를 제한했을 때 논리적인 이유 없이 제대로 기능하지 않는 확장 프로그램라면 정말 사용할 필요가 있는지 고민하는 것이 좋다.
 
3. 탭을 현명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설정한다.
많은 탭을 열어놓는 사용자는 귀를 기울이자. 이런 ‘수집벽’은 브라우저의 성능을 낮춘다. 활성화된 탭이 많을 수록 크롬의 동작이 늦어진다. 이는 필연적인 반작용이다.

가장 확실한 해결책은 불필요한 탭을 열어놓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많은 탭을 열어 놔야 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그렇다면 더 지능적으로 브라우저 탭을 관리해 브라우저 성능을 유지시켜주는 확장 프로그램 사용을 고려한다.

- 그레이트 서스펜더(The Great Suspender)는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면서 사용자가 (자신이 설정한)일정 시간 사용하지 않고 놔둔 탭을 자동으로 일시 정지시킨다. 탭은 필요할 때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상태로 유지되지만,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리소스를 불필요하게 소비하지 않는다.

- ‘토비 포 크롬(Toby for Chrome)’은 크롬의 새 탭 페이지를 맞춤혐 탭 모음으로 바꾸는 기능을 제공한다. 탭을 열어놓은 상태로 유지하는 대신, 이 모음에 저장을 해서 나중에 필요할 때 그 상태로 그대로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 ‘탭 스누즈(Tab Snooze)’는 이메일처럼 불필요한 탭을 없앴다가, 지정한 날짜와 시간에 되돌려주는 도구다. 즉 사용자는 모든 탭을 열어둘 필요 없이, 사용하지 않는 탭을 ‘스누즈(일시 정지)’한 후, 추후 필요하다고 예상되는 시간에 다시 나타나도록 만들 수 있다.



탭 스누즈는 브라우저에 이메일을 닮은 시스템을 이식하고 크롬에 지나친 부담이 초래되지 않도록 도움을 준다.
 

4. 스크립트 차단 확장 프로그램 사용을 고려한다.

웹의 속도를 늦추는 요인은 무엇일까? 추적 스크립트, 광고 실행 스크립트, 비디오 재생 스크립트 등 스크립트를 지나치게 많이 사용하는 특정 사이트다.

유블록 오리진(uBlock Origin) 같은 스크립트 차단 확장 프로그램은 스크립트 실행을 막아, 웹 브라우저의 성능을 높여준다. 더 나아가 필요한 경우 확장 프로그램에 특정 사이트를 화이트리스트로 수동 지정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즉, 실제 사용하고 싶어하는 비디오 플레이어 등 적법한 스크립트를 차단할지 여부, 무명의 기자가 독자들로 하여금 수익 창출에 기여하는 스크립트를 차단하고 기업에 족쇄를 채울지 여부 등을 사용자가 결정할 수 있다.
 

5. 모바일 브라우저의 데이터를 ‘다이어트’한다

안드로이드 사용자에게 아주 유용한 팁이다. 크롬 안드로이드 브라우저에는 늦게 로딩되는 페이지를 구글 서버로 보내 코드를 단순화시켜 훨씬 더 빨리 열리게 하는 유용한 옵션 기능 한 가지가 숨겨져 있다. 그 즉시 페이지가 열리고, 그 결과물도 크게 다르지 않다.

이른바 라이트 모드(Lite Mode)로 불리는 기능에 대해 이야기한 것이다. 스마트폰의 크롬 설정에서 이 기능을 켤 수 있다. 가장 아래의 ‘라이트 모드’를 탭한 후 토글 스위치를 활성화하면 된다.



아주 큰 변화가 나타나지는 않지만, 효과적으로 브라우징 속도를 조금 높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2019.11.22

'더 가볍고 빠른' 크롬 설정하는 10가지 설정 팁

JR Raphael | Computerworld
한때 크롬이 실력 좋은 경량급 복서 같던 시절이 있었다. 무겁고 둔한 브라우저가 가득한 가운데 날쌘 경량급 크롬이 월등한 실력을 자랑했던 시절이다. 크롬 전에는 이렇게 빠르고 세심히 잘 만들어진 브라우저를 본 적이 없었다. 불필요한 모든 것을 없애고 필수적인 것만 남겨, 웹 브라우징 환경을 쾌적하면서도 안전하게 만든 것이 크롬이었다. 크롬은 케케묵은 시절에 통용되던 기준과는 거리가 아주 먼, 새로운 우수성의 기준을 제시했다.

당시 뉴욕 타임즈는 크롬을 가리켜 ‘극단적인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브라우저’라고 평가했다. 아스 테크니카는 “정말 빠른 페이지 로딩, 멋진 인터페이스를 자랑한.”고 칭찬했다. 또 “샌드박스형 셋업과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최초의 진짜 웹 2.0 브라우저”라는 평가를 남긴 IT 웹사이트도 있었다.

그런데 지금은 그렇지 않다. 동화 같던 시절은 끝났다. 크롬이 등장하고 11년이 지난 지금, 크롬 브라우저는 오랜만에 만난 대학 동창처럼 체중이 불었다. 지금의 크롬은 몸무게가 상당한 중량급 복서이다. 여기에 더해, 서드파티 소프트웨어 때문에 과거처럼 아주 안전한 브라우저라고 말하기도 힘들다. 많은 것이 변했다.

하지만 여전히 크롬은 현대적인 웹 브라우징의 기준 역할을 하고 있다. 시장 분석 업체 넷 애플리케이션(Net Applications)이 최근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글로벌 시장 점유율이 67%에 달한다. G 스위트 사용자에게 특히 유용한 구글 생태계와의 통합성이라는 장점을 비롯, 장점이 아주 많다.

따라서 크롬이 지나치게 느려 불편하거나 보안을 더 철저히 하고 싶다면. 이번 기사에서 소개하는 10가지 방법을 적용해보기 바란다. 큰 부작용 없이, 쉽게 브라우저의 성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다. 데스크톱 크롬 브라우저를 위한 방법들이지만, 따로 언급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브라우저가 시스템 소프트웨어인 크롬 OS를 포함, 운영체제와 상관없이 활용할 수 있다.
 

1. 앱과 확장 프로그램을 정리한다.

지금의 크롬은 기본적으로 자체 플랫폼으로 봐야 한다. 크롬에서 실행되는 앱과 확장 프로그램은 브라우저 맞춤화와 크롬 기능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이런 추가 기능은 각각 리소스를 요구한다. 즉, 리소스가 있어야 작동한다. 추가 기능을 많이 설치할수록 느려진다는 의미다.

또한 사용자의 웹 브라우징 활동 중 최소한 일부에 대한 액세스 권한을 갖고 있어야 작동하는 앱과 확장 프로그램이 많다. 주기적으로 설치한 앱과 확장 프로그램을 조사해 불필요한 항목을 정리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보안을 강화하면서 브라우저 성능을 높이는 가장 쉽고 효율적인 방법 중 하나이다.

브라우저 주소창에 chrome:extensions을 입력한 후, 여기 표시되는 앱과 확장 프로그램을 세심히 살펴본다. 모르는 앱이거나 더 이상 필요 없는 앱과 확장 프로그램을 발견하면 사각형 상자로 둘러싸인 삭제 버튼을 눌러 없앤다.

앱과 확장 프로그램 많이 정리할수록 크롬 성능과 보안이 더 나아진다.
 

2. 남은 추가 기능을 철저히 조사한다

삭제하지 않은 앱과 확장 프로그램이 각각 어떤 웹 브라우징 데이터 액세스 권한을 요구하는지 조사한다. 꼭 필요한 액세스 권한인지 확인하기 위해서다.

다시 주소창에 chrome:extensions을 입력한다. 그렇지만 이번에는 남은 앱과 확장 프로그램의 세부정보 버튼을 누른다. 그런 다음 ‘사이트 액세스’라는 항목을 살펴본다. 사이트 액세스 항목이 없다면, 해당 추가 기능은 브라우징 데이터에 액세스하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이런 추가 기능은 넘어간다. 그리고 다음 추가 기능을 조사한다.

앞서와 달리 ‘모든 사이트에서’에서 액세스 권한을 갖도록 사이트 액세스가 설정되어 있다면, 이는 상시 아무런 제한 없이 브라우저의 모든 것을 보고 수정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이런 권한이 진짜 필요한지는 고민할 필요도 없다. 당연히 필요 없다고 판단해야 한다. ‘클릭 시’나 ‘특정 사이트’ 중 추가 기능의 성격에 따라 합리적이라고 판단되는 쪽으로 설정을 바꾼다. ‘특정 사이트에서’를 선택하면 해당 확장 프로그램에 액세스 권한을 허용할 특정 사이트를 지정해야 한다. 예를 들어, 지메일 인터페이스를 바꾸는 확장 프로그램이라고 가정하면, mail.google.com에서 작동하도록 설정한다.
 


특정 확장 프로그램이 기본 설정 값으로 모든 사이트의 데이터 액세스 권한을 요구한다고 해서 그 기본 설정을 그대로 유지할 필요는 없다.

물론 이 설정을 바꿨을 때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확장 프로그램이 있을 수도 있지만, 설정을 바꿔 시도해볼 가치가 있다. 액세스를 제한했을 때 논리적인 이유 없이 제대로 기능하지 않는 확장 프로그램라면 정말 사용할 필요가 있는지 고민하는 것이 좋다.
 
3. 탭을 현명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설정한다.
많은 탭을 열어놓는 사용자는 귀를 기울이자. 이런 ‘수집벽’은 브라우저의 성능을 낮춘다. 활성화된 탭이 많을 수록 크롬의 동작이 늦어진다. 이는 필연적인 반작용이다.

가장 확실한 해결책은 불필요한 탭을 열어놓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많은 탭을 열어 놔야 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그렇다면 더 지능적으로 브라우저 탭을 관리해 브라우저 성능을 유지시켜주는 확장 프로그램 사용을 고려한다.

- 그레이트 서스펜더(The Great Suspender)는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면서 사용자가 (자신이 설정한)일정 시간 사용하지 않고 놔둔 탭을 자동으로 일시 정지시킨다. 탭은 필요할 때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상태로 유지되지만,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리소스를 불필요하게 소비하지 않는다.

- ‘토비 포 크롬(Toby for Chrome)’은 크롬의 새 탭 페이지를 맞춤혐 탭 모음으로 바꾸는 기능을 제공한다. 탭을 열어놓은 상태로 유지하는 대신, 이 모음에 저장을 해서 나중에 필요할 때 그 상태로 그대로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 ‘탭 스누즈(Tab Snooze)’는 이메일처럼 불필요한 탭을 없앴다가, 지정한 날짜와 시간에 되돌려주는 도구다. 즉 사용자는 모든 탭을 열어둘 필요 없이, 사용하지 않는 탭을 ‘스누즈(일시 정지)’한 후, 추후 필요하다고 예상되는 시간에 다시 나타나도록 만들 수 있다.



탭 스누즈는 브라우저에 이메일을 닮은 시스템을 이식하고 크롬에 지나친 부담이 초래되지 않도록 도움을 준다.
 

4. 스크립트 차단 확장 프로그램 사용을 고려한다.

웹의 속도를 늦추는 요인은 무엇일까? 추적 스크립트, 광고 실행 스크립트, 비디오 재생 스크립트 등 스크립트를 지나치게 많이 사용하는 특정 사이트다.

유블록 오리진(uBlock Origin) 같은 스크립트 차단 확장 프로그램은 스크립트 실행을 막아, 웹 브라우저의 성능을 높여준다. 더 나아가 필요한 경우 확장 프로그램에 특정 사이트를 화이트리스트로 수동 지정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즉, 실제 사용하고 싶어하는 비디오 플레이어 등 적법한 스크립트를 차단할지 여부, 무명의 기자가 독자들로 하여금 수익 창출에 기여하는 스크립트를 차단하고 기업에 족쇄를 채울지 여부 등을 사용자가 결정할 수 있다.
 

5. 모바일 브라우저의 데이터를 ‘다이어트’한다

안드로이드 사용자에게 아주 유용한 팁이다. 크롬 안드로이드 브라우저에는 늦게 로딩되는 페이지를 구글 서버로 보내 코드를 단순화시켜 훨씬 더 빨리 열리게 하는 유용한 옵션 기능 한 가지가 숨겨져 있다. 그 즉시 페이지가 열리고, 그 결과물도 크게 다르지 않다.

이른바 라이트 모드(Lite Mode)로 불리는 기능에 대해 이야기한 것이다. 스마트폰의 크롬 설정에서 이 기능을 켤 수 있다. 가장 아래의 ‘라이트 모드’를 탭한 후 토글 스위치를 활성화하면 된다.



아주 큰 변화가 나타나지는 않지만, 효과적으로 브라우징 속도를 조금 높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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