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01

에어팟 프로의 노이즈 캔슬링 설정법 완전정복

Leif Johnson | Macworld
에어팟 프로와 일반 에어팟의 가장 큰 차이점은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이다. 마이크를 사용해 주변 소리를 차단해 음악이나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은 에어팟 프로를 귀에 꽂았을 때 즉시 동작하지만, 애플은 이 외에 노이즈 캔슬링을 제어할 수 있는 여러 방법을 제공한다. 에어팟 자체에서도 노이즈 캔슬링을 빠르게 껐다 켰다 할 수 있고, 설정이나 제어 센터를 사용할 수도 있고, 이상적인 이어팁을 찾기 위해 테스트하면서 사용할 수도 있다. 이 기사에서는 에어팟 프로의 노이즈 캔슬링 기능 사용법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본다.

참고 : 노이즈 캔슬링을 “끌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은 “주변음 감지 모드”를 활성화한다는 말과 같다. 마이크를 사용해 주변 소리를 차단하는 대신 들어오게 하는 것이다.

일반적인 에어팟과 달리, 에어팟 프로는 실리콘 이어팁이 있어서 언제나 ‘패시브 노이즈 캔슬링(passive noise cancellation)’이 가능하다. 이어팁이 귀를 막기 때문에 주변 소리를 물리적으로 차단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오히려 주변음 감지 모드가 유용하다. 
 

시리를 사용해서 노이즈 캔슬링 끄고 켜기

노이즈 캔슬링 모드를 켜고, 주변음 감지 모드를 켜거나 둘 다 끄는 가장 쉬운 방법은 시리를 이용하는 것이다. (상황에 따라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하면 된다.

“시리야, 노이즈 캔슬링 켜줘/꺼줘”
“시리야, 주변음 감지 모드 켜줘/꺼줘”


에어팟 프로 자체에서 노이즈 캔슬링 끄고 켜기

애플은 에어팟 프로 본체 자체에서 노이즈 캔슬링을 쉽게 끄고 켤 수 있도록 했다. 에어팟 프로를 케이스에서 꺼내어 귀에 꽂으면 아이폰과 연결된다.

1. 에어팟 프로 본체의 약간 들어간 곳에 손을 대고 길게 누른다. 탭이 아니라, 길게 누르는 것이다. 그냥 탭하면 음악 재생이 중단된다. 
2. 높은음의 종소리가 들릴텐데, 이것이 노이즈 캔슬링이 꺼졌다는 의미다. 이제 에어팟은 주변음 감지 모드가 실행됐다.
 
ⓒ APPLE

노이즈 캔슬링을 다시 켜려면 같은 방법으로 반복하면 된다. 노이즈 캔슬링이 다시 활성화되면 낮은음의 종소리가 들린다.

기본적으로 본체를 길게 누르는 것은 노이즈 캔슬링이나 주변음 감지 모드를 활성화/비활성화하는 데 사용하도록 설정되어 있다. 여기에 노이즈 캔슬링과 주변음 감지 모드 둘 다 끄는 세 번째 옵션을 추가할 수 있다. 아이폰에서 설정 > 블루투스로 가서 에어팟 프로 옆에 동그라미 안에 i가 있는 아이콘을 누른다.

에어팟 길게 누르기 아래에 에어팟의 오른쪽과 왼쪽을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있다. 예를 들어, 왼쪽을 누르면 ‘시리’와 ‘노이즈 제어’ 항목이 나타난다. 노이즈 제어를 누르면, ‘노이즈 캔슬링’, ‘주변음 감지’, ‘끄기’까지 세 가지 옵션이 있다. 끄기에 체크가 안 되어 있을 텐데, 원한다면 이것을 체크를 끈다. 그다음 왼쪽 본체를 길게 누르면 매우 낮은 종소리가 들리는데, 이것이 노이즈 캔슬링과 주변음 감지 모드가 모두 꺼졌다는 의미다.

이렇게 설정해두면 좋은 점은 배터리를 절약할 필요가 있을 때, 바로 두 모드를 비활성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같은 방식으로 시리를 깨우는 버튼으로 설정할 수도 있지만, 수동 조작을 하지 않고 “시리야”라고만 불러도 시리가 나오기 때문에 이렇게는 설정하지 않는 편이 좋다.
 

제어 센터에서 노이즈 캔슬링 끄고 켜기

제어 센터를 사용해서도 노이즈 캔슬링 모드나 주변음 감지 모드를 끄고 켤 수 있다.

1. 아이폰의 제어 센터를 연다. 
2. 볼륨 제어 버튼(에어팟 프로 아이콘이 안에 있음)을 길게 누른다.
3. 하단에 노이즈 캔슬링, 주변음 감지, 끄기 세 가지 옵션을 볼 수 있다. 원하는 것을 선택한다.
 
ⓒ LEIF JOHNSON/IDG


설정에서 노이즈 캔슬링 끄고 켜기

아이폰의 설정 앱에서도 노이즈 캔슬링 모드를 끄고 켤 수 있지만, 앞서 언급했던 방법들 보다는 복잡하다. 

1. 설정 앱을 연다
2. 블루투스를 누른다.
3. 에어팟 프로 옆의 ‘i’ 아이콘을 누른다.
4. 노이즈 제어 메뉴 아래에 노이즈 캔슬링, 주변음 감지, 끄기 등 3가지 옵션이 있다. 원하는 것을 선택하면 된다.
 
ⓒ LEIF JOHNSON/IDG


내게 딱 맞는 에어팟 프로 이어팁 선택 방법

에어팟 프로는 이어팁 종류가 3가지로, 애플은 자연스럽게 주변 소음을 막을 수 있는 최적의 크기에 맞춰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설정 앱으로 가서 아래 방법을 따르면 테스트가 편하다.

1. 에어팟 메뉴에서 이어팁 맞춤 테스트를 누른다.
2. “이어팁 테스트(Test the Fit of Your Ear Tips)” 화면에서 ‘계속’을 탭한다.
3. 실제 테스트가 시작된다. 하단의 재생 아이콘을 누른다.
4.. 아이폰이 4초 정도 음악을 재생한다. 잘 맞는 팁을 착용하고 있으면 “좋음”이 뜨고, 그렇지 않다면 “다른 이어팁을 착용”하라는 노란 안내문이 나온다.
5. 팁을 바꿀 필요 없으면 완료하면 되고, 그렇지 않으면 팁을 바꿔 다시 테스트를 진행한다.
 
ⓒ LEIF JOHNSON/IDG

참고 : 에어팟 프로 팁은 단단히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제거할 때 약간 힘을 주는 것을 무서워하지 않아도 된다. editor@itworld.co.kr
 


2019.11.01

에어팟 프로의 노이즈 캔슬링 설정법 완전정복

Leif Johnson | Macworld
에어팟 프로와 일반 에어팟의 가장 큰 차이점은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이다. 마이크를 사용해 주변 소리를 차단해 음악이나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은 에어팟 프로를 귀에 꽂았을 때 즉시 동작하지만, 애플은 이 외에 노이즈 캔슬링을 제어할 수 있는 여러 방법을 제공한다. 에어팟 자체에서도 노이즈 캔슬링을 빠르게 껐다 켰다 할 수 있고, 설정이나 제어 센터를 사용할 수도 있고, 이상적인 이어팁을 찾기 위해 테스트하면서 사용할 수도 있다. 이 기사에서는 에어팟 프로의 노이즈 캔슬링 기능 사용법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본다.

참고 : 노이즈 캔슬링을 “끌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은 “주변음 감지 모드”를 활성화한다는 말과 같다. 마이크를 사용해 주변 소리를 차단하는 대신 들어오게 하는 것이다.

일반적인 에어팟과 달리, 에어팟 프로는 실리콘 이어팁이 있어서 언제나 ‘패시브 노이즈 캔슬링(passive noise cancellation)’이 가능하다. 이어팁이 귀를 막기 때문에 주변 소리를 물리적으로 차단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오히려 주변음 감지 모드가 유용하다. 
 

시리를 사용해서 노이즈 캔슬링 끄고 켜기

노이즈 캔슬링 모드를 켜고, 주변음 감지 모드를 켜거나 둘 다 끄는 가장 쉬운 방법은 시리를 이용하는 것이다. (상황에 따라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하면 된다.

“시리야, 노이즈 캔슬링 켜줘/꺼줘”
“시리야, 주변음 감지 모드 켜줘/꺼줘”


에어팟 프로 자체에서 노이즈 캔슬링 끄고 켜기

애플은 에어팟 프로 본체 자체에서 노이즈 캔슬링을 쉽게 끄고 켤 수 있도록 했다. 에어팟 프로를 케이스에서 꺼내어 귀에 꽂으면 아이폰과 연결된다.

1. 에어팟 프로 본체의 약간 들어간 곳에 손을 대고 길게 누른다. 탭이 아니라, 길게 누르는 것이다. 그냥 탭하면 음악 재생이 중단된다. 
2. 높은음의 종소리가 들릴텐데, 이것이 노이즈 캔슬링이 꺼졌다는 의미다. 이제 에어팟은 주변음 감지 모드가 실행됐다.
 
ⓒ APPLE

노이즈 캔슬링을 다시 켜려면 같은 방법으로 반복하면 된다. 노이즈 캔슬링이 다시 활성화되면 낮은음의 종소리가 들린다.

기본적으로 본체를 길게 누르는 것은 노이즈 캔슬링이나 주변음 감지 모드를 활성화/비활성화하는 데 사용하도록 설정되어 있다. 여기에 노이즈 캔슬링과 주변음 감지 모드 둘 다 끄는 세 번째 옵션을 추가할 수 있다. 아이폰에서 설정 > 블루투스로 가서 에어팟 프로 옆에 동그라미 안에 i가 있는 아이콘을 누른다.

에어팟 길게 누르기 아래에 에어팟의 오른쪽과 왼쪽을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있다. 예를 들어, 왼쪽을 누르면 ‘시리’와 ‘노이즈 제어’ 항목이 나타난다. 노이즈 제어를 누르면, ‘노이즈 캔슬링’, ‘주변음 감지’, ‘끄기’까지 세 가지 옵션이 있다. 끄기에 체크가 안 되어 있을 텐데, 원한다면 이것을 체크를 끈다. 그다음 왼쪽 본체를 길게 누르면 매우 낮은 종소리가 들리는데, 이것이 노이즈 캔슬링과 주변음 감지 모드가 모두 꺼졌다는 의미다.

이렇게 설정해두면 좋은 점은 배터리를 절약할 필요가 있을 때, 바로 두 모드를 비활성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같은 방식으로 시리를 깨우는 버튼으로 설정할 수도 있지만, 수동 조작을 하지 않고 “시리야”라고만 불러도 시리가 나오기 때문에 이렇게는 설정하지 않는 편이 좋다.
 

제어 센터에서 노이즈 캔슬링 끄고 켜기

제어 센터를 사용해서도 노이즈 캔슬링 모드나 주변음 감지 모드를 끄고 켤 수 있다.

1. 아이폰의 제어 센터를 연다. 
2. 볼륨 제어 버튼(에어팟 프로 아이콘이 안에 있음)을 길게 누른다.
3. 하단에 노이즈 캔슬링, 주변음 감지, 끄기 세 가지 옵션을 볼 수 있다. 원하는 것을 선택한다.
 
ⓒ LEIF JOHNSON/IDG


설정에서 노이즈 캔슬링 끄고 켜기

아이폰의 설정 앱에서도 노이즈 캔슬링 모드를 끄고 켤 수 있지만, 앞서 언급했던 방법들 보다는 복잡하다. 

1. 설정 앱을 연다
2. 블루투스를 누른다.
3. 에어팟 프로 옆의 ‘i’ 아이콘을 누른다.
4. 노이즈 제어 메뉴 아래에 노이즈 캔슬링, 주변음 감지, 끄기 등 3가지 옵션이 있다. 원하는 것을 선택하면 된다.
 
ⓒ LEIF JOHNSON/IDG


내게 딱 맞는 에어팟 프로 이어팁 선택 방법

에어팟 프로는 이어팁 종류가 3가지로, 애플은 자연스럽게 주변 소음을 막을 수 있는 최적의 크기에 맞춰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설정 앱으로 가서 아래 방법을 따르면 테스트가 편하다.

1. 에어팟 메뉴에서 이어팁 맞춤 테스트를 누른다.
2. “이어팁 테스트(Test the Fit of Your Ear Tips)” 화면에서 ‘계속’을 탭한다.
3. 실제 테스트가 시작된다. 하단의 재생 아이콘을 누른다.
4.. 아이폰이 4초 정도 음악을 재생한다. 잘 맞는 팁을 착용하고 있으면 “좋음”이 뜨고, 그렇지 않다면 “다른 이어팁을 착용”하라는 노란 안내문이 나온다.
5. 팁을 바꿀 필요 없으면 완료하면 되고, 그렇지 않으면 팁을 바꿔 다시 테스트를 진행한다.
 
ⓒ LEIF JOHNSON/IDG

참고 : 에어팟 프로 팁은 단단히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제거할 때 약간 힘을 주는 것을 무서워하지 않아도 된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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