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30

주요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 17선

Moira Alexander | CIO
팀에 적용할 적절한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의 선택은 중요하다. 성공의 첫걸음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정도다. 하지만 다양하고 때로는 중복되는 접근방식이 있는 상황에서 어떤 관리 방법론이 가장 좋은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프로젝트 관리자는 각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이 가지는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을 깊게 이해해야 한다. 요즘 인기 있는 PMM(Project Management Methodology)에 관해 간략히 살펴본다. 
 
ⓒ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워터폴(Waterfall)
워터폴은 오랜 기간 주류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이었다. 여러 산업에서 사용됐으며, 소프트웨어 개발에서는 보편적으로 사용됐다. 특정 순서로 실행되는 정적 단계(요건분석, 디자인, 시험, 이행, 유지보수)로 구성된다. 

워터폴을 통해 각 단계 전반의 통제력이 높아지지만 프로젝트 진행 중 범위가 변경되면 그리 유연하지 못할 수 있다. 모든 프로젝트 요건을 초기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계획 단계를 제공함으로써, 초기 단계의 핵심 정보 및 요건 손실을 줄여준다.

애자일(Agile)
애자일은 워터폴과 매우 다른 프로젝트 관리 접근방식이다. 처음에는 유연성과 속도가 특히 요구되는 프로젝트를 위해 개발됐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애자일은 일명 ‘스프린트(Sprint)’라는 짧은 인도 사이클로 구성된다. 애자일은 자발적인 팀 구성 안에서 통제력 감소와 실시간 소통이 필요한 프로젝트에 가장 적합할 수 있다.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으로써 애자일은 매우 상호적이어서 프로젝트 전반에 걸쳐 신속한 조정이 가능하다. 시험이 완료될 때까지 기다리는 대신에 문제를 신속하게 확인하고 개발 과정 초기에 수정하기가 훨씬 쉽기 때문에 대부분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된다. 애자일은 반복 가능한 과정을 제공하고 위험을 낮추며 즉각적인 피드백이 가능하게 하고 신속한 방향 전환이 가능하며 복잡성을 낮춘다.

하이브리드(Hybrid)
많은 팀들이 워터폴이나 애자일을 선호하지만 두 접근방식의 이점을 모두 취하는 하이브리드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을 구성할 수 있다. 계획 및 요건 단계는 워터폴 접근방식에 따라 이루어지고 디자인, 개발, 이행, 평가 단계는 애자일 방법론을 따르는 식이다.

CPM(Critical Path Method, 임계 경로법)
CPM은 활동들이 상호 의존적인 활동을 가지는 프로젝트에 사용되는 단계별 방법론이다. 일련의 활동 리스트를 포함하고 있으며, WBS(Work-Breakdown Structure)와 타임라인(Timeline)을 사용하며, 의존성, 이정표, 산출물 개념도 이용한다. 작업을 완료하기 위한 ‘가장 긴’ (필수 경로 상에서) 시간과 ‘가장 짧은’ (Float) 시간을 계산하여 필수 및 비필수 활동의 개요를 파악한다.

크리티컬 체인 프로젝트 관리(Critical Chain Project Management, CCPM)
CCPM은 프로젝트 활동 대신 프로젝트 내에서의 자원 사용에 집중한다는 점에에 CPM과 다르다. 자원을 이용해 잠재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버퍼가 내장되어 있어 프로젝트 기한을 맞추며 안전을 타협하지 않는다.

식스 시그마(Six Sigma)
식스 시그마는 본래 모토로라가 낭비를 없애고 프로세스 및 이익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했다. 데이터 주도적이며 3개의 핵심 구성요소가 있다.

- DMAIC: Define(정의), Measure(측정), Analyze(분석), Improve(개선), Control(통제)
- DMADV: Define(정의), Measure(측정), Analyze(분석), Design(디자인), Verify(검증)
- DFSS: Design for Six Sigma의 약어이며 이전의 옵션뿐 아니라 IDOV(Identify(확인), Design(디자인), Optimize(최적화), Verify(검증)) 등이 포함될 수 있다.

식스 시그마는 프로젝트 관리 커뮤니티에서 하나의 방법론으로 논의될 때가 있다.

린 개발 (Lean Development, LD)
본래 도요타가 설계한 린(Lean)은 결과를 극대화하고 이해관계자 가치를 높이면서 낭비를 줄이는데 집중하기 위해 개발됐다. 린은 제조산업에서 시작되었지만 분야별로 집중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현재 다양한 산업에서 적용되고 있다. 

린은 낭비 감소, 품질 개선, 타인과 지식 공유, 지속적인 개선 상태 유지, 더 신속한 방향전환, 사일로 제거, 존중하는 환경 유지 등 7가지 핵심 원칙을 따른다.

린 식스 시그마(Lean Six Sigma)
이 린과 식스 시그마의 혼종은 비즈니스 효율성 및 효과성 개선을 목표로 하는 고객에 집중한다. 업무 처리 방식(가치 스트림)을 확인하고 파악한다. 린 식스 시그마는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불필요한 낭비를 없애며 결함을 줄이기 위해 노력한다.

자세한 내용은 ‘낭비 줄이고 효율 높이는 2가지 방법론의 결합, '린 식스 시그마'를 참조한다.

스크럼(Scrum)
럭비의 경기 대형의 이름을 딴 스크럼은 애자일 프레임워크의 일부이며 특성상 상호적이다. ‘스크럼 세션’ 또는 ‘30일 스프린트’는 우선순위화 된 작업을 결정하기 위해 사용한다.

스크럼 마스터는 프로젝트 관리자 대신에 업무 용이성을 위해 사용된다. 소규모 팀을 구성하여 독립적으로 특정 작업에 집중한 후 스크럼 마스터를 만나 진행상황이나 결과를 평가하고 밀린 작업의 우선순위를 재설정할 수 있다.

칸반(Kanban)
칸반은 지속적인 협업에 집중하며 지속적인 학습 및 개선 환경을 조성한다. 시각적인 보드와 카드를 사용하여 팀들이 완료, 진행 중, 미처리 작업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모든 활동은 일일 작업을 시각화하고 진행 중인 업무의 균형을 맞추며 밀린 업무를 관리할 수 있는 능력에 기초한다.

스크럼반(Scrumban)
스크럼반은 제품 개발 및 지원팀에 스크럼과 칸반의 가장 좋은 특징을 제공한다. 칸반의 풀(Pull) 시스템과 스크럼의 밀리 업무 우선순위 결정 및 짧은 사이클을 결합함으로써 팀들은 업무를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완료할 뿐 아니라 약점 영역을 노출함으로써 프로세스를 개선할 수 있다. 두 프레임워크의 장점을 활용함으로써 궁극적으로 낭비를 줄이고 리드 타임과 방향 전환 시간을 단축하며 더 높은 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이벤트 체인 방법론 (Event Chain Methodology, ECM)
CPM 또는 CCM의 부가적인 옵션으로써 ECM은 프로젝트 시작 시 잠재적인 위험 확인, 분석, 관리에 집중한다. 목표는 위험이 현실화될 가능성, 발생 가능 시기, 프로젝트에 발생할 수 있는 영향을 판단하는 것이다. ECM의 6가지 주요 원칙은 이벤트 체인 확인, 시기 및 상태 확인, 필수 이벤트 확인, 이벤트 체인 지도 또는 다이어그램 작성, 이벤트 성과 체인 모니터링, 영향 정량화 등이다.

크리스탈(Crystal)
애자일 접근방식인 크리스탈은 IBM이 프로젝트의 사람 측면에 노력을 집중함으로써 프로젝트 결과를 개선하는 방법으로써 개발했다. 특히, 팀원의 기술, 능력, 협업에 집중한다. 크리스탈은 2가지 핵심 신념에 기초한다.

- 팀은 워크플로 개선을 확인하고 발전시킬 가능성이 있다.
- 프로젝트는 고유하기 때문에 프로젝트팀은 업무를 더욱 효과적으로 처리하는 방법을 결정하는데 가장 적합할 가능성이 더 높다.

기능주도 개발(Feature-Driven Development, FDD) 
대규모 프로젝트를 위해 개발되었지만 프로젝트 규모에 상관없이 적용할 수 있는 FDD는 조직 전반의 다양한 팀들이 더 적은 시간 안에 달성할 수 있는 신속하고 반복 가능한 프로세스를 개발함으로써 대형 프로젝트가 유발할 수 있는 복잡성 중 일부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된다. 이 접근방식은 전반적인 모델 개발, 기능 목록 작성, 확인된 각 기능에 기초한 계획, 기능 설계, 기능 구축이 포함된 일부 핵심 프로세스를 따른다. 

동적 시스템 개발 모델 (Dynamic System Development Model, DSDM)
전사적인 전략적 목표 추구의 방법으로 개발된 DSDM은 검증된 비즈니스 이점의 제공에 집중한다. 이 접근방식은 8가지 핵심 원칙에 기초한다.

- 비즈니스 요건에 계속 집중해야 할 필요성
- 정시 인도
- 협업은 필수적이다
- 품질이 최우선이다
- 튼튼한 기둥에 기초하여 점진적으로 구축하기
- 반복적인 개발 접근방식 사용하기
- 명확하고 지속적인 소통 활용하기
- 통제력 유지하기

적응형 소프트웨어 개발 (Adaptive Software Development, ASD)
이 접근방식은 팀들이 변화에 대응할 때 더욱 민첩해질 수 있도록 돕는다. 팀들이 개발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학습 상태를 유지하도록 격려한다. ASD는 추측, 협업, 학습의 3단계에 기초한다.

고속 애플리케이션 개발 (Rapid Application Development, RAD)
RAD는 시험에 기초한 사용자의 투입과 제품이 의도한 목표에 비교하여 얼마나 잘 작동하는지에 집중한다. RAD는 우선 요건을 확인하고 프로토타입을 신속하게 구축하며 사용자 투입을 수집한다. 그리고 그 투입에 기초하여 요건을 확인하고 프로토타입을 다시 제작한다. 그리고 나서 사용자 시험이 이루어지고 최종 제품이 인도된다.

포커스 별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 (Project Management Methodologies by Focus, PMMBF)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을 고려할 때 같은 조직내에서라도 항상 하나의 솔루션이 있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주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프로젝트 관리 경험이 도움이 되며 여기에서 각 방법론의 장점과 단점에 대한 프로젝트 관리자의 지식은 조직이 이해관계자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으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끄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각 방법론의 핵심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ciokr@idg.co.kr



2019.10.30

주요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 17선

Moira Alexander | CIO
팀에 적용할 적절한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의 선택은 중요하다. 성공의 첫걸음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정도다. 하지만 다양하고 때로는 중복되는 접근방식이 있는 상황에서 어떤 관리 방법론이 가장 좋은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프로젝트 관리자는 각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이 가지는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을 깊게 이해해야 한다. 요즘 인기 있는 PMM(Project Management Methodology)에 관해 간략히 살펴본다. 
 
ⓒ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워터폴(Waterfall)
워터폴은 오랜 기간 주류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이었다. 여러 산업에서 사용됐으며, 소프트웨어 개발에서는 보편적으로 사용됐다. 특정 순서로 실행되는 정적 단계(요건분석, 디자인, 시험, 이행, 유지보수)로 구성된다. 

워터폴을 통해 각 단계 전반의 통제력이 높아지지만 프로젝트 진행 중 범위가 변경되면 그리 유연하지 못할 수 있다. 모든 프로젝트 요건을 초기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계획 단계를 제공함으로써, 초기 단계의 핵심 정보 및 요건 손실을 줄여준다.

애자일(Agile)
애자일은 워터폴과 매우 다른 프로젝트 관리 접근방식이다. 처음에는 유연성과 속도가 특히 요구되는 프로젝트를 위해 개발됐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애자일은 일명 ‘스프린트(Sprint)’라는 짧은 인도 사이클로 구성된다. 애자일은 자발적인 팀 구성 안에서 통제력 감소와 실시간 소통이 필요한 프로젝트에 가장 적합할 수 있다.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으로써 애자일은 매우 상호적이어서 프로젝트 전반에 걸쳐 신속한 조정이 가능하다. 시험이 완료될 때까지 기다리는 대신에 문제를 신속하게 확인하고 개발 과정 초기에 수정하기가 훨씬 쉽기 때문에 대부분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된다. 애자일은 반복 가능한 과정을 제공하고 위험을 낮추며 즉각적인 피드백이 가능하게 하고 신속한 방향 전환이 가능하며 복잡성을 낮춘다.

하이브리드(Hybrid)
많은 팀들이 워터폴이나 애자일을 선호하지만 두 접근방식의 이점을 모두 취하는 하이브리드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을 구성할 수 있다. 계획 및 요건 단계는 워터폴 접근방식에 따라 이루어지고 디자인, 개발, 이행, 평가 단계는 애자일 방법론을 따르는 식이다.

CPM(Critical Path Method, 임계 경로법)
CPM은 활동들이 상호 의존적인 활동을 가지는 프로젝트에 사용되는 단계별 방법론이다. 일련의 활동 리스트를 포함하고 있으며, WBS(Work-Breakdown Structure)와 타임라인(Timeline)을 사용하며, 의존성, 이정표, 산출물 개념도 이용한다. 작업을 완료하기 위한 ‘가장 긴’ (필수 경로 상에서) 시간과 ‘가장 짧은’ (Float) 시간을 계산하여 필수 및 비필수 활동의 개요를 파악한다.

크리티컬 체인 프로젝트 관리(Critical Chain Project Management, CCPM)
CCPM은 프로젝트 활동 대신 프로젝트 내에서의 자원 사용에 집중한다는 점에에 CPM과 다르다. 자원을 이용해 잠재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버퍼가 내장되어 있어 프로젝트 기한을 맞추며 안전을 타협하지 않는다.

식스 시그마(Six Sigma)
식스 시그마는 본래 모토로라가 낭비를 없애고 프로세스 및 이익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했다. 데이터 주도적이며 3개의 핵심 구성요소가 있다.

- DMAIC: Define(정의), Measure(측정), Analyze(분석), Improve(개선), Control(통제)
- DMADV: Define(정의), Measure(측정), Analyze(분석), Design(디자인), Verify(검증)
- DFSS: Design for Six Sigma의 약어이며 이전의 옵션뿐 아니라 IDOV(Identify(확인), Design(디자인), Optimize(최적화), Verify(검증)) 등이 포함될 수 있다.

식스 시그마는 프로젝트 관리 커뮤니티에서 하나의 방법론으로 논의될 때가 있다.

린 개발 (Lean Development, LD)
본래 도요타가 설계한 린(Lean)은 결과를 극대화하고 이해관계자 가치를 높이면서 낭비를 줄이는데 집중하기 위해 개발됐다. 린은 제조산업에서 시작되었지만 분야별로 집중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현재 다양한 산업에서 적용되고 있다. 

린은 낭비 감소, 품질 개선, 타인과 지식 공유, 지속적인 개선 상태 유지, 더 신속한 방향전환, 사일로 제거, 존중하는 환경 유지 등 7가지 핵심 원칙을 따른다.

린 식스 시그마(Lean Six Sigma)
이 린과 식스 시그마의 혼종은 비즈니스 효율성 및 효과성 개선을 목표로 하는 고객에 집중한다. 업무 처리 방식(가치 스트림)을 확인하고 파악한다. 린 식스 시그마는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불필요한 낭비를 없애며 결함을 줄이기 위해 노력한다.

자세한 내용은 ‘낭비 줄이고 효율 높이는 2가지 방법론의 결합, '린 식스 시그마'를 참조한다.

스크럼(Scrum)
럭비의 경기 대형의 이름을 딴 스크럼은 애자일 프레임워크의 일부이며 특성상 상호적이다. ‘스크럼 세션’ 또는 ‘30일 스프린트’는 우선순위화 된 작업을 결정하기 위해 사용한다.

스크럼 마스터는 프로젝트 관리자 대신에 업무 용이성을 위해 사용된다. 소규모 팀을 구성하여 독립적으로 특정 작업에 집중한 후 스크럼 마스터를 만나 진행상황이나 결과를 평가하고 밀린 작업의 우선순위를 재설정할 수 있다.

칸반(Kanban)
칸반은 지속적인 협업에 집중하며 지속적인 학습 및 개선 환경을 조성한다. 시각적인 보드와 카드를 사용하여 팀들이 완료, 진행 중, 미처리 작업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모든 활동은 일일 작업을 시각화하고 진행 중인 업무의 균형을 맞추며 밀린 업무를 관리할 수 있는 능력에 기초한다.

스크럼반(Scrumban)
스크럼반은 제품 개발 및 지원팀에 스크럼과 칸반의 가장 좋은 특징을 제공한다. 칸반의 풀(Pull) 시스템과 스크럼의 밀리 업무 우선순위 결정 및 짧은 사이클을 결합함으로써 팀들은 업무를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완료할 뿐 아니라 약점 영역을 노출함으로써 프로세스를 개선할 수 있다. 두 프레임워크의 장점을 활용함으로써 궁극적으로 낭비를 줄이고 리드 타임과 방향 전환 시간을 단축하며 더 높은 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이벤트 체인 방법론 (Event Chain Methodology, ECM)
CPM 또는 CCM의 부가적인 옵션으로써 ECM은 프로젝트 시작 시 잠재적인 위험 확인, 분석, 관리에 집중한다. 목표는 위험이 현실화될 가능성, 발생 가능 시기, 프로젝트에 발생할 수 있는 영향을 판단하는 것이다. ECM의 6가지 주요 원칙은 이벤트 체인 확인, 시기 및 상태 확인, 필수 이벤트 확인, 이벤트 체인 지도 또는 다이어그램 작성, 이벤트 성과 체인 모니터링, 영향 정량화 등이다.

크리스탈(Crystal)
애자일 접근방식인 크리스탈은 IBM이 프로젝트의 사람 측면에 노력을 집중함으로써 프로젝트 결과를 개선하는 방법으로써 개발했다. 특히, 팀원의 기술, 능력, 협업에 집중한다. 크리스탈은 2가지 핵심 신념에 기초한다.

- 팀은 워크플로 개선을 확인하고 발전시킬 가능성이 있다.
- 프로젝트는 고유하기 때문에 프로젝트팀은 업무를 더욱 효과적으로 처리하는 방법을 결정하는데 가장 적합할 가능성이 더 높다.

기능주도 개발(Feature-Driven Development, FDD) 
대규모 프로젝트를 위해 개발되었지만 프로젝트 규모에 상관없이 적용할 수 있는 FDD는 조직 전반의 다양한 팀들이 더 적은 시간 안에 달성할 수 있는 신속하고 반복 가능한 프로세스를 개발함으로써 대형 프로젝트가 유발할 수 있는 복잡성 중 일부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된다. 이 접근방식은 전반적인 모델 개발, 기능 목록 작성, 확인된 각 기능에 기초한 계획, 기능 설계, 기능 구축이 포함된 일부 핵심 프로세스를 따른다. 

동적 시스템 개발 모델 (Dynamic System Development Model, DSDM)
전사적인 전략적 목표 추구의 방법으로 개발된 DSDM은 검증된 비즈니스 이점의 제공에 집중한다. 이 접근방식은 8가지 핵심 원칙에 기초한다.

- 비즈니스 요건에 계속 집중해야 할 필요성
- 정시 인도
- 협업은 필수적이다
- 품질이 최우선이다
- 튼튼한 기둥에 기초하여 점진적으로 구축하기
- 반복적인 개발 접근방식 사용하기
- 명확하고 지속적인 소통 활용하기
- 통제력 유지하기

적응형 소프트웨어 개발 (Adaptive Software Development, ASD)
이 접근방식은 팀들이 변화에 대응할 때 더욱 민첩해질 수 있도록 돕는다. 팀들이 개발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학습 상태를 유지하도록 격려한다. ASD는 추측, 협업, 학습의 3단계에 기초한다.

고속 애플리케이션 개발 (Rapid Application Development, RAD)
RAD는 시험에 기초한 사용자의 투입과 제품이 의도한 목표에 비교하여 얼마나 잘 작동하는지에 집중한다. RAD는 우선 요건을 확인하고 프로토타입을 신속하게 구축하며 사용자 투입을 수집한다. 그리고 그 투입에 기초하여 요건을 확인하고 프로토타입을 다시 제작한다. 그리고 나서 사용자 시험이 이루어지고 최종 제품이 인도된다.

포커스 별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 (Project Management Methodologies by Focus, PMMBF)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을 고려할 때 같은 조직내에서라도 항상 하나의 솔루션이 있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주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프로젝트 관리 경험이 도움이 되며 여기에서 각 방법론의 장점과 단점에 대한 프로젝트 관리자의 지식은 조직이 이해관계자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으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끄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각 방법론의 핵심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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