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8

‘클라우드=비용 절감?' 자사만의 대답 찾은 4개 기업 사례

Bob Violino | InfoWorld

클라우드가 기업에서 온프레미스 서버와 스토리지 시스템,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장비 유지보수 필요성, 내부 전문 인력의 필요성을 낮추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수단으로 홍보된 지 이미 오래다.
 
실제로 클라우드 서비스가 비용 절감으로 이어질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상황에 따라 다르다. 기업이 사용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유형, 업체, 고객의 서비스 관리 상태, 계약 조건, 조직 내 기존 IT 효율성 수준 등 여러 가지 요소가 영향을 미친다.
 
클라우드의 혜택을 논의할 때 중요한 점은 비용 절감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이다. 민첩성 증대, 출시 시간 단축, 내부 리소스 부족 해결 등 꼭 비용이 아니더라도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해야 할 이유는 많다.
 
그러나 항상 시작 단계가 비용이기는 하다. 실제로 내부 시스템에 애플리케이션과 워크로드를 배포하는 경우보다 클라우드를 사용해 비용 절감 효과를 본 4개 조직의 사례를 소개한다.
 

에이버리 데니슨: 클라우드 우선 전략

에이버리 데니슨(Avery Dennison)은 라벨 및 기능성 재료를 전문으로 하는 글로벌 재료과학 및 제조 기업으로, IT를 핵심 경쟁ʲ력으로 삼는다는 목적을 가지고 사용자에게 유연하고 비용 효율적인 툴과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설계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이 전략에 따라 4개의 핵심 클라우드 우선 프로그램, 즉 디지털 작업 환경, 모던 전화 사업 플랫폼, 클라우드 스토리지 게이트웨이, 안전한 클라우드 솔루션에 투자했다. 부사장 겸 CIO인 니콜라스 콜리스토는 “4개 프로그램을 통해 확장성과 사이클 시간, 안정성, 보안을 개선해서 더 스마트하고 빠르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갖출 수 있다”고 말했다.
 
디지털 작업 환경 프로그램은 생산성 증대, 디지털 자산 보호, 효율성 강화를 목표로 기존 프로세스를 개편한다.
 
콜리스토는 “온프레미스 기술과 클라우드 기술을 창의적으로 통합함으로써 직원들이 협업적 생산성의 문화를 매끄럽게 포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동시에 연간 500만 달러의 비용 절감 효과도 거뒀다. 콜리스토는 “이후에도 비슷한 규모의 비용 절감이 계속 가능하리라고 본다”고 말했다.
 
에이버리 데니슨은 현대 전화 사업 전략에 따라 지난 3년 동안 구형 PBX 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 가상 텔레포니 시스템으로 교체했다.
 
이 프로그램은 값비싼 온프레미스 제품의 필요성을 없애고 회사의 총 소유 비용을 절감함으로써 효율적인 자본 사용이라는, 더 넓은 범위의 비즈니스 전략을 지원한다. 콜리스토는 “우리가 택한 방식은 갱신 주기 중에 클라우드 전화 서비스로 사이트를 마이그레이션하는 것이다. 주된 목표는 비용 방지”라고 말했다.
 
로컬 PBX 구매 비용은 150만 달러 이상이다. 절감의 폭은 개별 사이트에 따라 다르지만 에이버리 데니슨의 경우 25~40%의 비용 절감 효과를 얻었다. 현재 전 세계 190개 사이트 중 47개에 클라우드 텔레포니 플랫폼을 도입했다.
 
에이버리 데니슨은 2013년, IaaS 클라우드 컴퓨팅에 스토리지 게이트웨이를 구현함으로써 얻는 클라우드 데이터 백업과 아카이브 서비스의 비용 혜택을 인지하고 또 다른 클라우드 프로그램인 스토리지 게이트웨이에 착수했다.
 
오프사이트 테이프 스토리지와 백업 인프라를 없애는 것으로 50만 달러의 비용을 절감했다. 스토리지의 최신 버전은 회사의 백업 소프트웨어 및 IaaS 스토리지 제공업체와 긴밀하게 통합되어 서버 복구 시간을 더 단축하고 가용성을 높인다.
 
마지막으로, 에이버리 데니슨은 모바일 앱의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속도를 높이기 위해 클라우드를 지원하는 보안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 클라우드 보안 스택은 차세대 엔드포인트 보호, 보안 정보 및 이벤트 모니터링, ID 제어, 웹 보안, 취약점 관리, 위협 인텔리전스,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보안 브로커 서비스로 구성된다.
 
콜리스토는 “이 프로그램의 결과로 팀이 기반 온프레미스 인프라의 복잡성을 관리할 필요 없이 사이버 보안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면서 보안 솔루션을 더 신속하게 회사에 도입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측정된 비용 절감 효과는 없지만 보안 기능 향상을 받는 시간이 기존의 6개월에서 몇 주 단위로 단축됐다.
 
콜리스토는 “또한 보안 커뮤니티의 공유된 정보를 활용함으로써 보안의 수준을 더 높였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을 통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실현하기 위한 유연성, 확장성, 신뢰성, 보안을 달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10.28

‘클라우드=비용 절감?' 자사만의 대답 찾은 4개 기업 사례

Bob Violino | InfoWorld

클라우드가 기업에서 온프레미스 서버와 스토리지 시스템,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장비 유지보수 필요성, 내부 전문 인력의 필요성을 낮추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수단으로 홍보된 지 이미 오래다.
 
실제로 클라우드 서비스가 비용 절감으로 이어질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상황에 따라 다르다. 기업이 사용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유형, 업체, 고객의 서비스 관리 상태, 계약 조건, 조직 내 기존 IT 효율성 수준 등 여러 가지 요소가 영향을 미친다.
 
클라우드의 혜택을 논의할 때 중요한 점은 비용 절감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이다. 민첩성 증대, 출시 시간 단축, 내부 리소스 부족 해결 등 꼭 비용이 아니더라도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해야 할 이유는 많다.
 
그러나 항상 시작 단계가 비용이기는 하다. 실제로 내부 시스템에 애플리케이션과 워크로드를 배포하는 경우보다 클라우드를 사용해 비용 절감 효과를 본 4개 조직의 사례를 소개한다.
 

에이버리 데니슨: 클라우드 우선 전략

에이버리 데니슨(Avery Dennison)은 라벨 및 기능성 재료를 전문으로 하는 글로벌 재료과학 및 제조 기업으로, IT를 핵심 경쟁ʲ력으로 삼는다는 목적을 가지고 사용자에게 유연하고 비용 효율적인 툴과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설계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이 전략에 따라 4개의 핵심 클라우드 우선 프로그램, 즉 디지털 작업 환경, 모던 전화 사업 플랫폼, 클라우드 스토리지 게이트웨이, 안전한 클라우드 솔루션에 투자했다. 부사장 겸 CIO인 니콜라스 콜리스토는 “4개 프로그램을 통해 확장성과 사이클 시간, 안정성, 보안을 개선해서 더 스마트하고 빠르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갖출 수 있다”고 말했다.
 
디지털 작업 환경 프로그램은 생산성 증대, 디지털 자산 보호, 효율성 강화를 목표로 기존 프로세스를 개편한다.
 
콜리스토는 “온프레미스 기술과 클라우드 기술을 창의적으로 통합함으로써 직원들이 협업적 생산성의 문화를 매끄럽게 포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동시에 연간 500만 달러의 비용 절감 효과도 거뒀다. 콜리스토는 “이후에도 비슷한 규모의 비용 절감이 계속 가능하리라고 본다”고 말했다.
 
에이버리 데니슨은 현대 전화 사업 전략에 따라 지난 3년 동안 구형 PBX 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 가상 텔레포니 시스템으로 교체했다.
 
이 프로그램은 값비싼 온프레미스 제품의 필요성을 없애고 회사의 총 소유 비용을 절감함으로써 효율적인 자본 사용이라는, 더 넓은 범위의 비즈니스 전략을 지원한다. 콜리스토는 “우리가 택한 방식은 갱신 주기 중에 클라우드 전화 서비스로 사이트를 마이그레이션하는 것이다. 주된 목표는 비용 방지”라고 말했다.
 
로컬 PBX 구매 비용은 150만 달러 이상이다. 절감의 폭은 개별 사이트에 따라 다르지만 에이버리 데니슨의 경우 25~40%의 비용 절감 효과를 얻었다. 현재 전 세계 190개 사이트 중 47개에 클라우드 텔레포니 플랫폼을 도입했다.
 
에이버리 데니슨은 2013년, IaaS 클라우드 컴퓨팅에 스토리지 게이트웨이를 구현함으로써 얻는 클라우드 데이터 백업과 아카이브 서비스의 비용 혜택을 인지하고 또 다른 클라우드 프로그램인 스토리지 게이트웨이에 착수했다.
 
오프사이트 테이프 스토리지와 백업 인프라를 없애는 것으로 50만 달러의 비용을 절감했다. 스토리지의 최신 버전은 회사의 백업 소프트웨어 및 IaaS 스토리지 제공업체와 긴밀하게 통합되어 서버 복구 시간을 더 단축하고 가용성을 높인다.
 
마지막으로, 에이버리 데니슨은 모바일 앱의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속도를 높이기 위해 클라우드를 지원하는 보안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 클라우드 보안 스택은 차세대 엔드포인트 보호, 보안 정보 및 이벤트 모니터링, ID 제어, 웹 보안, 취약점 관리, 위협 인텔리전스,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보안 브로커 서비스로 구성된다.
 
콜리스토는 “이 프로그램의 결과로 팀이 기반 온프레미스 인프라의 복잡성을 관리할 필요 없이 사이버 보안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면서 보안 솔루션을 더 신속하게 회사에 도입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측정된 비용 절감 효과는 없지만 보안 기능 향상을 받는 시간이 기존의 6개월에서 몇 주 단위로 단축됐다.
 
콜리스토는 “또한 보안 커뮤니티의 공유된 정보를 활용함으로써 보안의 수준을 더 높였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을 통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실현하기 위한 유연성, 확장성, 신뢰성, 보안을 달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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