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8

무료 온라인 협업 · 프로젝트 관리 툴 7선

Rich Hein | CIO
훌륭한 선수를 영입하기란 쉽다. 정작 어려운 일은 함께 어울리도록 하는 것이다.” 메이저 리그의 스타 감독이었던 케이시 스탱걸 감독은 이렇게 말했다. 그의 말은 오늘날 기술 인력에 대해서도 적용된다.

협업은 기업 규모를 막론해 성공의 열쇠다. 최근 직원들의 근무 양태를 파악해보면 팀을 연결하고 같은 방향으로 이동시키는 데 올바른 협업 도구가 얼마나 중요한지 쉽게 알 수 있다. 오늘날 직원의 협업을 증진시키는데 일조할 수 있는 무료 협업 툴을 정리했다.

포디오(Podio)
포디오는 프로젝트 관리 시스템 기능성을 추가한 기업용 소셜 네트워크다. 즉 각 사용자는 개인 프로필을 가진다. 각 프로필은 관리자, 프로젝트 관리자, 수석 개발자, 직속 상관 등과 같은 다른 이용자와 연계되게 된다. 포디오에는 채팅 앱, 내부 이메일, 연락처, 일정 및 작업 기능이 포함돼 있다.

포디오에서 특히 강력한 요소는 사용자 정의 기능이다. 마켓 플레이스를 통해 프로젝트 관리, CRM, 마케팅 관리, 채용, HR 및 IT 지원과 같은 여러 앱을 용도에 맞춰 이용할 수 있다. 또 포디오 앱 빌더를 사용하면 자신만의 앱을 구축할 수도 있다. 포디오 라이트(최대 5인), 포디오 팀스, 포디오 비즈니스의 3가지 계층으로 제공된다.

아사나(Asana)
페이스북 공동 설립자였던 더스컨 모스코비트와 전 페이스북 기술 책임자였던 저스틴 로젠스타인이 만든 아사나는, 프로젝트 관리/워크 플로우 관리 도구로 사용자가 인터페이스를 자유롭게 사용자 정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대부분의 플랫폼에서 작동하기 때문에 태블릿, 스마트폰, 데스크톱에서 유연하게 조작할 수 있다. 단 다른 많은 협업 툴과 달리 내부 채팅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 최대 15명까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이를 넘어서는 인원에 대해서는 한달에 50달러에서 800달러의 비용이 부과된다.

구글 앱스(Google Apps)
구글 앱스를 협업 툴로 애용하는 이는 드물다. 그러나 여기에는 지메일, 행아웃, 문서, 스프레드 시트, 프레젠테이션, 프로젝트 관리와 같은 협업 소프트웨어가 폭넓게 포함돼 있다. 또 대부분의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기도 하다.

여러 사용자가 같은 문서에서 동시에 작업하고 변경 내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그룹 채팅이나 화상회의도 가능하다. 사용자당 5달러를 지불하면 더 많은 저장 용량, 비즈니스 이메일 주소, 화상 및 음성 통화 기능을 갖춘 ‘앱스 포 워크’를 이용할 수 있다. 10달러를 추가로 지불하면 무제한 스토리지와 추가 관리 도구가 제공된다.

야머(Yammer)
2012년 마이크로소프트는 소셜 네트워크 분야의 존재감을 보완하기 위해 기업용 소셜 네트워크인 야머를 12억 달러에 인수했다. 직원 사이의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도구인 야머는 페이스북과 유사한 사용 편의성을 갖추고 있다. 협업 소프트웨어를 처음 도입하려는 기업에게 자주 추천되는 이유다.

사용자는 개인 프로필 페이지를 만들고, 그룹을 만들고 가입하고, 의견을 공유하고 좋아하며, 이미지를 업로드하고 파일을 첨부할 수 있다. 커뮤니케이션 기능은 강력한 반면, 프로젝트 관리 측면에서는 기능이 그리 풍부하지 않다. 대부분의 기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사용자 당 한 달에 3달러를 내면 야머 엔터프라이즈를 이용할 수 있다. 사용자 당 월 8달러의 오피스 365 포 비즈니스를 이용해도 이용 가능하다.

트렐로(Trello)
간단하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가 특징인 무료 프로젝트 관리 도구다. 80년대 토요타에 의해 유명해진 칸반(Kanban) 모델을 사용한다. 트렐로 상에서 프로젝트는 사용자가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작업, 할 일 목록을 포함하는 보드 또는 카드라고하는 것에 의해 표현되고 구성된다. 카드는 기술 문제, 프로젝트 사양, 인력 아키텍처 등의 다양한 것들을 유연하게 나타낼 수 있다.

힙챗(HipChat)
그저 모든 직원이 모이고 채팅하고 공동 작업할 공간이 필요한 것뿐이라면 힙챗을 고려할 만하다. 이 다중 플랫폼 커뮤니케이션 도구를 사용하면 팀이 파일과 사진을 공유하고 만날 수 있는 가상 공간을 만들 수 있다. 푸시 알림 기능도 지원된다. 힙챗 베이직은 무료이며, 한달에 2달러인 힙챗 플러스는 일대일 화면 공유, 무제한 파일 저장 및 추가 관리 옵션 제공을 제공한다.

간트프로젝트(GanttProject)
프로젝트 관리에 특화된 오픈소스 도구다. 간트프로젝트는 2003년 처음 만들어진 이래 꾸준히 발전해왔다. 이 도구를 이용해 사용자는 작업과 마일스톤을 생성하고 구성할 수 있다. HTML 또는 PDF 형식의 보고서뿐 아니라 간트(Gantt) 및 PERT 차트도 만들 수 있다.

그러나 소셜 기능이 빠져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기업에 별도의 소셜 기능이 필요 없다면 이 무료 앱이 매력적일 수 있다. ciokr@idg.co.kr
 


2019.10.28

무료 온라인 협업 · 프로젝트 관리 툴 7선

Rich Hein | CIO
훌륭한 선수를 영입하기란 쉽다. 정작 어려운 일은 함께 어울리도록 하는 것이다.” 메이저 리그의 스타 감독이었던 케이시 스탱걸 감독은 이렇게 말했다. 그의 말은 오늘날 기술 인력에 대해서도 적용된다.

협업은 기업 규모를 막론해 성공의 열쇠다. 최근 직원들의 근무 양태를 파악해보면 팀을 연결하고 같은 방향으로 이동시키는 데 올바른 협업 도구가 얼마나 중요한지 쉽게 알 수 있다. 오늘날 직원의 협업을 증진시키는데 일조할 수 있는 무료 협업 툴을 정리했다.

포디오(Podio)
포디오는 프로젝트 관리 시스템 기능성을 추가한 기업용 소셜 네트워크다. 즉 각 사용자는 개인 프로필을 가진다. 각 프로필은 관리자, 프로젝트 관리자, 수석 개발자, 직속 상관 등과 같은 다른 이용자와 연계되게 된다. 포디오에는 채팅 앱, 내부 이메일, 연락처, 일정 및 작업 기능이 포함돼 있다.

포디오에서 특히 강력한 요소는 사용자 정의 기능이다. 마켓 플레이스를 통해 프로젝트 관리, CRM, 마케팅 관리, 채용, HR 및 IT 지원과 같은 여러 앱을 용도에 맞춰 이용할 수 있다. 또 포디오 앱 빌더를 사용하면 자신만의 앱을 구축할 수도 있다. 포디오 라이트(최대 5인), 포디오 팀스, 포디오 비즈니스의 3가지 계층으로 제공된다.

아사나(Asana)
페이스북 공동 설립자였던 더스컨 모스코비트와 전 페이스북 기술 책임자였던 저스틴 로젠스타인이 만든 아사나는, 프로젝트 관리/워크 플로우 관리 도구로 사용자가 인터페이스를 자유롭게 사용자 정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대부분의 플랫폼에서 작동하기 때문에 태블릿, 스마트폰, 데스크톱에서 유연하게 조작할 수 있다. 단 다른 많은 협업 툴과 달리 내부 채팅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 최대 15명까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이를 넘어서는 인원에 대해서는 한달에 50달러에서 800달러의 비용이 부과된다.

구글 앱스(Google Apps)
구글 앱스를 협업 툴로 애용하는 이는 드물다. 그러나 여기에는 지메일, 행아웃, 문서, 스프레드 시트, 프레젠테이션, 프로젝트 관리와 같은 협업 소프트웨어가 폭넓게 포함돼 있다. 또 대부분의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기도 하다.

여러 사용자가 같은 문서에서 동시에 작업하고 변경 내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그룹 채팅이나 화상회의도 가능하다. 사용자당 5달러를 지불하면 더 많은 저장 용량, 비즈니스 이메일 주소, 화상 및 음성 통화 기능을 갖춘 ‘앱스 포 워크’를 이용할 수 있다. 10달러를 추가로 지불하면 무제한 스토리지와 추가 관리 도구가 제공된다.

야머(Yammer)
2012년 마이크로소프트는 소셜 네트워크 분야의 존재감을 보완하기 위해 기업용 소셜 네트워크인 야머를 12억 달러에 인수했다. 직원 사이의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도구인 야머는 페이스북과 유사한 사용 편의성을 갖추고 있다. 협업 소프트웨어를 처음 도입하려는 기업에게 자주 추천되는 이유다.

사용자는 개인 프로필 페이지를 만들고, 그룹을 만들고 가입하고, 의견을 공유하고 좋아하며, 이미지를 업로드하고 파일을 첨부할 수 있다. 커뮤니케이션 기능은 강력한 반면, 프로젝트 관리 측면에서는 기능이 그리 풍부하지 않다. 대부분의 기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사용자 당 한 달에 3달러를 내면 야머 엔터프라이즈를 이용할 수 있다. 사용자 당 월 8달러의 오피스 365 포 비즈니스를 이용해도 이용 가능하다.

트렐로(Trello)
간단하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가 특징인 무료 프로젝트 관리 도구다. 80년대 토요타에 의해 유명해진 칸반(Kanban) 모델을 사용한다. 트렐로 상에서 프로젝트는 사용자가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작업, 할 일 목록을 포함하는 보드 또는 카드라고하는 것에 의해 표현되고 구성된다. 카드는 기술 문제, 프로젝트 사양, 인력 아키텍처 등의 다양한 것들을 유연하게 나타낼 수 있다.

힙챗(HipChat)
그저 모든 직원이 모이고 채팅하고 공동 작업할 공간이 필요한 것뿐이라면 힙챗을 고려할 만하다. 이 다중 플랫폼 커뮤니케이션 도구를 사용하면 팀이 파일과 사진을 공유하고 만날 수 있는 가상 공간을 만들 수 있다. 푸시 알림 기능도 지원된다. 힙챗 베이직은 무료이며, 한달에 2달러인 힙챗 플러스는 일대일 화면 공유, 무제한 파일 저장 및 추가 관리 옵션 제공을 제공한다.

간트프로젝트(GanttProject)
프로젝트 관리에 특화된 오픈소스 도구다. 간트프로젝트는 2003년 처음 만들어진 이래 꾸준히 발전해왔다. 이 도구를 이용해 사용자는 작업과 마일스톤을 생성하고 구성할 수 있다. HTML 또는 PDF 형식의 보고서뿐 아니라 간트(Gantt) 및 PERT 차트도 만들 수 있다.

그러나 소셜 기능이 빠져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기업에 별도의 소셜 기능이 필요 없다면 이 무료 앱이 매력적일 수 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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