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2

'언팩 2019는 놓쳤지만' 갤럭시 홈 출시 시기는 3분기

Ben Patterson | TechHive
지난주 언팩 2019 행사에는 많은 이가 오랫동안 기다려온 스마트 스피커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 과연 빅스비를 탑재한 삼성만의 스마트 스피커가 빛을 볼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의구심이 커진 것도 사실앋.

그러나 행사 직후 삼성은 더버지에 갤럭시 홈 스피커는 발매를 목표로 개발되는 중이라고 명확히 밝혔다. 삼성 대변인은 이메일을 통해 “출시 전 단계에서 갤럭시 홈을 더욱 다듬으면서 강화하고 있으며 빠른 시일 내에 갤럭시 팬들과 더 많은 정보를 공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지난해 언팩 행사에서 처음 발표된 통통한 주전자 모양의 갤럭시 홈은 발표된 순간부터 많은 시선을 모았다가 올해 2월 MWC에서 잠깐 모습을 드러내고 다시 삼성 개발 연구소로 숨어들어갔다. 하만 카돈의 AKG 유닛을 통한 고성능 음질을 통해 6개의 드라이버, 서브우퍼, 명령에 따라 사용자의 위치로 소리를 보내주는 조음 시스템 등이 특징이다.
 
ⓒSAMSUNG

또한, 8개의 미세 마이크로 사용자의 위치를 파악해 다른 호환되는 스마트 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씽 허브도 포함되어 있다.

올해 초 MWC에서 갤럭시 홈은 사용자가 여러 상황에서 개별 동작을 연결해 맞춤화하는 빅스비 루틴(Bixby Routines)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빅스비 루틴은(갤럭시 S10+에서 설정할 수 있다) 음성으로 내릴 수 있는 활성화 동작이나 명령에 맞는 상황을 가정한다. 예를 들면 “헤이 빅스비, 명상할 시간이야”라고 명령할 경우 조도를 낮추고 잔잔한 음악을 트는 형식이다.

그러나 삼성은 아직 갤럭시 홈의 정식 출시일이나 가격을 발표한 적이 없다. 삼성전자 고동진 공동 CEO는 지난 2월 CNET을 통해 갤럭시 홈을 4월에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기한을 맞추지 못했고, 다시 출시 기한은 2019년 상반기로 바뀌었다, 그러다가 최근 코리아 타임즈가 2019년 3분기를 갤럭시 홈의 출시 시기로 보도한 바 있다. editor@itworld.co.kr


2019.08.12

'언팩 2019는 놓쳤지만' 갤럭시 홈 출시 시기는 3분기

Ben Patterson | TechHive
지난주 언팩 2019 행사에는 많은 이가 오랫동안 기다려온 스마트 스피커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 과연 빅스비를 탑재한 삼성만의 스마트 스피커가 빛을 볼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의구심이 커진 것도 사실앋.

그러나 행사 직후 삼성은 더버지에 갤럭시 홈 스피커는 발매를 목표로 개발되는 중이라고 명확히 밝혔다. 삼성 대변인은 이메일을 통해 “출시 전 단계에서 갤럭시 홈을 더욱 다듬으면서 강화하고 있으며 빠른 시일 내에 갤럭시 팬들과 더 많은 정보를 공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지난해 언팩 행사에서 처음 발표된 통통한 주전자 모양의 갤럭시 홈은 발표된 순간부터 많은 시선을 모았다가 올해 2월 MWC에서 잠깐 모습을 드러내고 다시 삼성 개발 연구소로 숨어들어갔다. 하만 카돈의 AKG 유닛을 통한 고성능 음질을 통해 6개의 드라이버, 서브우퍼, 명령에 따라 사용자의 위치로 소리를 보내주는 조음 시스템 등이 특징이다.
 
ⓒSAMSUNG

또한, 8개의 미세 마이크로 사용자의 위치를 파악해 다른 호환되는 스마트 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씽 허브도 포함되어 있다.

올해 초 MWC에서 갤럭시 홈은 사용자가 여러 상황에서 개별 동작을 연결해 맞춤화하는 빅스비 루틴(Bixby Routines)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빅스비 루틴은(갤럭시 S10+에서 설정할 수 있다) 음성으로 내릴 수 있는 활성화 동작이나 명령에 맞는 상황을 가정한다. 예를 들면 “헤이 빅스비, 명상할 시간이야”라고 명령할 경우 조도를 낮추고 잔잔한 음악을 트는 형식이다.

그러나 삼성은 아직 갤럭시 홈의 정식 출시일이나 가격을 발표한 적이 없다. 삼성전자 고동진 공동 CEO는 지난 2월 CNET을 통해 갤럭시 홈을 4월에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기한을 맞추지 못했고, 다시 출시 기한은 2019년 상반기로 바뀌었다, 그러다가 최근 코리아 타임즈가 2019년 3분기를 갤럭시 홈의 출시 시기로 보도한 바 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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