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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10번째 S펜, 얼마나 더 스마트해졌나

편집부 | ITWorld 2019.08.09
2011년 갤럭시 노트의 첫 등장 이후, S펜은 진화를 거듭해왔다. S펜은 스마트폰에 이어 최근 갤럭시 탭S6 등 태블릿에도 탑재되면서 스마트 기기의 편의성을 높이고, 한층 더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발전하고 있다. 

2019년 갤럭시 노트10 시리즈와 함께 찾아온 S펜은 매끈한 일체형 몸체에 리튬티타늄 배터리를 탑재해, 한번 완충하면 10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S펜의 움직임을 인식해 스마트폰을 동작시킬 수 있는 ‘에어 액션(Air Actions)’도 주목할 만한 기능으로, 여섯 개의 내부 센서로 사용자의 손동작을 읽어 사진 촬영, 줌인·아웃 등을 간편하게 실행시켜 준다.

갤럭시 노트10 시리즈 S펜의 특징을 인포그래픽으로 살펴보자. editor@itworld.co.kr 
ⓒ Sam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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