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갤럭시 노트10 시리즈와 함께 찾아온 S펜은 매끈한 일체형 몸체에 리튬티타늄 배터리를 탑재해, 한번 완충하면 10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S펜의 움직임을 인식해 스마트폰을 동작시킬 수 있는 ‘에어 액션(Air Actions)’도 주목할 만한 기능으로, 여섯 개의 내부 센서로 사용자의 손동작을 읽어 사진 촬영, 줌인·아웃 등을 간편하게 실행시켜 준다.
갤럭시 노트10 시리즈 S펜의 특징을 인포그래픽으로 살펴보자. editor@it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