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02

iOS 13에서 더 상세해진 애플 워치 활동 앱의 변화

Jason Cross | Macworld
애플 워치는 훌륭한 피트니스 트래커다. 사실 심박수와 변동 추적, 움직임 추적, 운동량 추적, 서기, 칼로리 관리, 비행, 계단 등 모드와 기능이 너무나 다양해서 모두 다 활용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아이폰의 건강 앱도 활동 데이터를 모은 보고지만, 역시 큰 구도가 한 눈에 들어오기는 어렵다.

이 점을 고려해 애플의 건강 앱이 데이터 요약과 강조 페이지를 재설계했다. 하지만 더욱 선명하고 단순한 그림을 얻기 위해서는 아이폰과 애플 워치를 잇는 액티비티 앱의 iOS 13 새 기능인 트렌드 탭을 살펴보는 것을 추천한다.
 

트렌드 탭


아이폰의 액티비티 앱을 열면 애플 워치에서 수집된 모든 운동 관련 기록을 하나의 창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과거 운동 내역과 뱃지 기록도 남아있다. 

iOS 13에서 새로 생긴 트렌드 탭에서는 특히 한 눈에 이해할 수 있는 활동 기록의 진전을 보여준다. 이 탭에서는 가장 기본적인 운동 측정 지표를 각각의 색상과 나타내고 직관적인 화살표로 나타낸다. 아주 단순하지만 바로 그 점이 매력이다.
 

트렌드의 의미

위 아래 방향의 화살표는 정확히 무엇을 뜻할까? 아이폰은 해당 활동의 최근 90일 데이터를 지난 1년치 데이터 전체와 비교한다. 최근 90일 데이터가 1년 간의 평균보다 높으면 화살표가 위쪽을 향하고, 더 낮으면 화살표가 아래를 향한다.

즉, 지난해 평균 하루 2.6마일을 걸었는데, 최근 3개월 동안에는 하루 평균 2.8마일을 걸었다면 화살표는 위를 향한다.

이 지표는 20시간짜리 비행을 했다고 해서 운동해 온 경향이 단번에 그것을 반영하고 점수를 낮게 매기지 않는다는 의미에서 중요하다. 물론, 지난 주에 단 한 번 조깅을 했다고 해서 전체 평균을 끌어올리지도 못한다. 건강을 개선하려면 꾸준히 장기적으로 유지 가능한 노력을 기울여야 하며, 90일 vs. 365일 평균치의 비교는 좋은 자극이 되는 측정법이다.
 

트렌드 탭은 3개로 나뉘어서 ‘킵잇고잉(Keep it Going)’은 현재 나아지고 있는 활동 지표를 보여주고, ‘워스어룩(Worth a Look)’은 평균치가 하락하고 있는 활동과 도움이 될 만한 팁, “니드 모어 데이터(Need More Data)’ 카테고리는 애플 워치가 아직 충분한 데이터를 모으지 못한 활동을 알려준다. 각 활동을 선택하면 과거 90일이 강조표시 된 상세한 막대 차트를 볼 수 있다. 또, 각 요일별로도 최근 90일 평균과 지난 1년 평균을 비교할 수 있다. 우리 모두 월요일의 활동 수치에는 크게 기대하지 않겠지만 말이다. editor@itworld.co.kr 


2019.08.02

iOS 13에서 더 상세해진 애플 워치 활동 앱의 변화

Jason Cross | Macworld
애플 워치는 훌륭한 피트니스 트래커다. 사실 심박수와 변동 추적, 움직임 추적, 운동량 추적, 서기, 칼로리 관리, 비행, 계단 등 모드와 기능이 너무나 다양해서 모두 다 활용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아이폰의 건강 앱도 활동 데이터를 모은 보고지만, 역시 큰 구도가 한 눈에 들어오기는 어렵다.

이 점을 고려해 애플의 건강 앱이 데이터 요약과 강조 페이지를 재설계했다. 하지만 더욱 선명하고 단순한 그림을 얻기 위해서는 아이폰과 애플 워치를 잇는 액티비티 앱의 iOS 13 새 기능인 트렌드 탭을 살펴보는 것을 추천한다.
 

트렌드 탭


아이폰의 액티비티 앱을 열면 애플 워치에서 수집된 모든 운동 관련 기록을 하나의 창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과거 운동 내역과 뱃지 기록도 남아있다. 

iOS 13에서 새로 생긴 트렌드 탭에서는 특히 한 눈에 이해할 수 있는 활동 기록의 진전을 보여준다. 이 탭에서는 가장 기본적인 운동 측정 지표를 각각의 색상과 나타내고 직관적인 화살표로 나타낸다. 아주 단순하지만 바로 그 점이 매력이다.
 

트렌드의 의미

위 아래 방향의 화살표는 정확히 무엇을 뜻할까? 아이폰은 해당 활동의 최근 90일 데이터를 지난 1년치 데이터 전체와 비교한다. 최근 90일 데이터가 1년 간의 평균보다 높으면 화살표가 위쪽을 향하고, 더 낮으면 화살표가 아래를 향한다.

즉, 지난해 평균 하루 2.6마일을 걸었는데, 최근 3개월 동안에는 하루 평균 2.8마일을 걸었다면 화살표는 위를 향한다.

이 지표는 20시간짜리 비행을 했다고 해서 운동해 온 경향이 단번에 그것을 반영하고 점수를 낮게 매기지 않는다는 의미에서 중요하다. 물론, 지난 주에 단 한 번 조깅을 했다고 해서 전체 평균을 끌어올리지도 못한다. 건강을 개선하려면 꾸준히 장기적으로 유지 가능한 노력을 기울여야 하며, 90일 vs. 365일 평균치의 비교는 좋은 자극이 되는 측정법이다.
 

트렌드 탭은 3개로 나뉘어서 ‘킵잇고잉(Keep it Going)’은 현재 나아지고 있는 활동 지표를 보여주고, ‘워스어룩(Worth a Look)’은 평균치가 하락하고 있는 활동과 도움이 될 만한 팁, “니드 모어 데이터(Need More Data)’ 카테고리는 애플 워치가 아직 충분한 데이터를 모으지 못한 활동을 알려준다. 각 활동을 선택하면 과거 90일이 강조표시 된 상세한 막대 차트를 볼 수 있다. 또, 각 요일별로도 최근 90일 평균과 지난 1년 평균을 비교할 수 있다. 우리 모두 월요일의 활동 수치에는 크게 기대하지 않겠지만 말이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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