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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0

2020년 아이폰 루머 : 노치가 영원히 사라질 가능성

Michael Simon | Macworld
2019년 아이폰 모델이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았지만, 이미 2020년 아이폰에 대한 전망이 나오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정보들을 이 기사에 계속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하지만 이런 정보들이 정확하다고 하더라도 애플의 계획은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자. 2020년에 출시될 아이폰의 디자인과 기능이 최종 단계에 들어가려면 여전히 많은 시간이 남아있다.
 

굿바이, 노치

2020년 아이폰에 대한 소문이 벌써부터 무성하다. 애널리스트 밍 치 쿠오가 내년 신제품 아이폰이 과거 아이폰 4와 닮은 디자인으로 회귀할 것이라고 밝힌 지 하루만에, 여러 가지 예측을 적중시킨 벤 게스킨도 “2020 아이폰 프로토타입 중 하나”라고 주장하는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다. 트윗 자체는 많은 정보를 담고 있지 않으나 이 사진이 페이스ID와 트루뎁스 카메라 시스템을 상단 베젤에 담은 6.7인치 디스플레이라고 설명했다.
 
ⓒBenGeskin

디스플레이 크기는 쿠오가 예측한 것과 같다. 그러나 보는 이의 눈을 사로잡는 것은 디스플레이 위를 가리고 있던 노치가 사라졌다는 점이다. 트루뎁스 카메라를 상단의 가느다란 베젤에 숨겼다는 의미가 될 수 있다. 특히 현재보다 약간 더 베젤이 두꺼워졌다면 불가능한 이야기는 아니다. 그리고 쿠오가 언급한 ‘대대적인 디자인 개편’이라는 표현에도 들어맞는다. 물론 프로토타입일 경우 이 디자인이 빛을 보지 못할 가능성도 있지만, 그래도 디자인 자체는 분명 눈길을 끈다.
 

아이폰 4와 닮은 디자인 개편

TF 인터내셔널 시큐리티 애널리스트 밍치 쿠오는 2020년 발매될 신제품의 이름이 아이폰 12일 확률이 크며, 아이폰 11과는 디자인이 매우 달라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보고서는 제품 사양에 집중하고 있는데, 특히 아이폰 4를 디자인 변경의 참조 요소로 지목했다. 쿠오는 전면과 후면에 2/2.5D 유리 소재가 계속 사용된다고 밝혔다.

아이폰 4는 이후 아이폰 SE, 아이폰 4S, 5, 5S로 지속됐던 소위 ‘플랫’ 디자인 시대를 연 제품이다. 이 디자인은 현재 아이패드 프로에서도 계승되고 있어 아이폰에서도 유사한 디자인을 탐색하는 애플의 움직임에도 이유가 있다.
 

아이폰 3종 모두 5G 지원

2020년 출시 예정인 아이폰의 핵심 기능은 5G로 귀결될 것 같다. 지금까지는 차세대 모뎀은 최고급 모델에 우선 탑재되고, XR(이름이 무엇으로 바뀌건)급의 보급형 아이폰은 여전히 LTE에 머무를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다. 인텔 스마트폰 모뎀 사업부를 10억 달러에 인수한 지금은 상황이 바뀌었다. 애플 제품 전문 애널리스트 밍치 쿠오는 2020년에 출시될 아이폰 3개 제품이 모두 5G 모뎀을 탑재할 것이라고 추측했다.

이유는 단순하다. 애플은 기회가 왔을 때 그것을 잡고 싶은 것이다. 올 한해 안드로이드 진영에서 5G를 지원하기 시작한 스마트폰을 몇 되지 않았다. 그러나 쿠오는 5G 지원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빠른 속도로 늘어나면서 애플도 5G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5G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가격이 20년 2분기에는 249~349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어 애플도 내년 아이폰 3종에 5G 기술을 탑재하라는 압력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애플 5G 기술 개발 부서에는 인텔 스마트폰 모뎀 부서의 2,000여 명 인력이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가격은 여전히 낮지 않을 것이다. 대다수 안드로이드 폰이6GHz 이하 대역에서 서비스할 것으로 보이는데, mmWave 대역의 지원은 부족할 것이다. 즉, 통신사가 지원할 때에야 새로운 스마트폰을 살 수 있다는 의미다. 애플 아이폰 모뎀은 두 주파수를 전부 지원하고, 기본적으로 5G 출시 이후에도 계속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이는 가격 상승의 주 원인이 될 수 있다. 시작가가 높게 매겨질지 5G 옵션의 가격이 높을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5G 아이폰을 구입할 때는 더 많은 돈을 지불해야 할 것이다. 
 

프로모션 디스플레이

아이패드 프로 제품은 이미 여러 해 전부터 프로모션(ProMotion)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다. 프로모션 디스플레이란 최대 120Hz까지 주사율이 가변하는 특별한 LCD 패널로 확정 적응형 가변률이 특징이다. 이 부품은 지금까지 아이폰에 탑재되지 않았다. 모든 아이폰 제품은 60Hz 주사율로 고정되어 있다.

그런데 삼성 루머 전문 보도로 이름난 유니버스아이스(@UniverseIce)가 트위터를 통해 애플이 2020년 출시될 아이폰에 60Hz와 120Hz를 오가는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기 위해 삼성, LG와 논의 중이라고 주장했다. LCD 디스플레이에서는 가변 주사율이나 고주사율과 관련해 획기적인 신기술이 없어 OLED 디스플레이일 것이라고 추정하는 의견도 있다.
 

아직까지 이 디스플레이가 아이패드 프로의 프로모션 디스플레이와 같은 트루 적응형 주사율을 지원하는지, 아니면 단순히 60Hz와 120Hz 두 가지를 오가는 제품인지는 불확실하다. 
 

ToF 후면 카메라

최근 디지타임즈(Digitimes)는 “애플이 2020년에 출시할 아이폰의 후면 ToF 카메라 렌즈를 위한 VCSEL 컴포넌트 공급을 공급체인 파트너들에게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이미 블룸버그의 마크 거만과 데비 우, 그리고 애널리스트 밍치 쿠오 역시 이 같은 내용을 전한 바 있다.

VCSEL은 Vertical-Cavity Surface-Emitting Laser의 약자로, LED처럼 반도체 기판에서 빛을 방출하는 광원인데, LED와 달리 이 광원은 적외선으로 사람 눈에는 보이지 않고 전력 소모량이 적다. 오늘날 여러 소비자용 디바이스에서 간단한 거리 측정 용도로 사용되고 있는데, 애플은 큰 광원을 방출하는 더 복잡한 칩을 사용해 빛으로 거리를 가늠하는 ToF(time-of-flight)를 측정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면 각 픽셀에 색 정보가 아닌 깊이 정보가 들어간 저해상도의 이미지가 생성된다.

이 방식은 카메라 정면의 상황을 더 정확하게 3D로 표현할 수 있으며, 특히 증강현실에 유용하다.
 

2020년 아이폰 : 3가지 모델, 새로운 크기, 모두 OLED

맥루머(MacRumors)의 보도에 따르면, 애널리스트 밍치 쿠오는 2020년에도 2018년도와 마찬가지로 3가지의 아이폰 모델이 출시되지만, 크기에는 변화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쿠오는 5.4인치, 6.1인치, 6.7인치가 될 것이며 모두 OLED가 탑재된다고 전했다. 아이폰 XR 후속 모델이 다른 모델과 속도를 맞춰가게 되는 것이다.

XR의 OLED 업그레이드로 다른 두 개의 아이폰 모델들 역시 새로운 사양의 디스플레이가 탑재된다. 아이폰 XS 맥스는 6.5인치에서 6.7인치로 커지고, 아이폰 XS는 5.8인치에서 5.4인치로 더 작아질 것이라는 게 밍치 쿠오의 전망이다. 이렇게 되는 배경에 대해서 구체적인 설명은 없었지만, XS와 6.1인치 XR의 격차를 벌리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2020년 아이폰 : 5G 모뎀 탑재

2020년에 출시되는 아이폰에는 5G 모뎀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단, 아이폰 XS와 XS 맥스의 후속 모델에만 적용되고, XR 후속 모델은 여전히 LTE 4G만 지원될 것이라고 밍치 쿠오는 전망했다. 그는 또한, 애플이 자체 5G 모뎀을 개발하고 있으며, 2022년 혹은 2023년에 상용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현재 애플은 퀄컴과의 공방을 끝내고 2020년 아이폰에는 퀄컴의 2세대 5G 모뎀이 탑재될 것으로 기대된다. 애플이 인텔 모뎀만을 사용했을 때 5G 아이폰의 미래는 불투명했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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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0

2020년 아이폰 루머 : 노치가 영원히 사라질 가능성

Michael Simon | Macworld
2019년 아이폰 모델이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았지만, 이미 2020년 아이폰에 대한 전망이 나오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정보들을 이 기사에 계속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하지만 이런 정보들이 정확하다고 하더라도 애플의 계획은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자. 2020년에 출시될 아이폰의 디자인과 기능이 최종 단계에 들어가려면 여전히 많은 시간이 남아있다.
 

굿바이, 노치

2020년 아이폰에 대한 소문이 벌써부터 무성하다. 애널리스트 밍 치 쿠오가 내년 신제품 아이폰이 과거 아이폰 4와 닮은 디자인으로 회귀할 것이라고 밝힌 지 하루만에, 여러 가지 예측을 적중시킨 벤 게스킨도 “2020 아이폰 프로토타입 중 하나”라고 주장하는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다. 트윗 자체는 많은 정보를 담고 있지 않으나 이 사진이 페이스ID와 트루뎁스 카메라 시스템을 상단 베젤에 담은 6.7인치 디스플레이라고 설명했다.
 
ⓒBenGeskin

디스플레이 크기는 쿠오가 예측한 것과 같다. 그러나 보는 이의 눈을 사로잡는 것은 디스플레이 위를 가리고 있던 노치가 사라졌다는 점이다. 트루뎁스 카메라를 상단의 가느다란 베젤에 숨겼다는 의미가 될 수 있다. 특히 현재보다 약간 더 베젤이 두꺼워졌다면 불가능한 이야기는 아니다. 그리고 쿠오가 언급한 ‘대대적인 디자인 개편’이라는 표현에도 들어맞는다. 물론 프로토타입일 경우 이 디자인이 빛을 보지 못할 가능성도 있지만, 그래도 디자인 자체는 분명 눈길을 끈다.
 

아이폰 4와 닮은 디자인 개편

TF 인터내셔널 시큐리티 애널리스트 밍치 쿠오는 2020년 발매될 신제품의 이름이 아이폰 12일 확률이 크며, 아이폰 11과는 디자인이 매우 달라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보고서는 제품 사양에 집중하고 있는데, 특히 아이폰 4를 디자인 변경의 참조 요소로 지목했다. 쿠오는 전면과 후면에 2/2.5D 유리 소재가 계속 사용된다고 밝혔다.

아이폰 4는 이후 아이폰 SE, 아이폰 4S, 5, 5S로 지속됐던 소위 ‘플랫’ 디자인 시대를 연 제품이다. 이 디자인은 현재 아이패드 프로에서도 계승되고 있어 아이폰에서도 유사한 디자인을 탐색하는 애플의 움직임에도 이유가 있다.
 

아이폰 3종 모두 5G 지원

2020년 출시 예정인 아이폰의 핵심 기능은 5G로 귀결될 것 같다. 지금까지는 차세대 모뎀은 최고급 모델에 우선 탑재되고, XR(이름이 무엇으로 바뀌건)급의 보급형 아이폰은 여전히 LTE에 머무를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다. 인텔 스마트폰 모뎀 사업부를 10억 달러에 인수한 지금은 상황이 바뀌었다. 애플 제품 전문 애널리스트 밍치 쿠오는 2020년에 출시될 아이폰 3개 제품이 모두 5G 모뎀을 탑재할 것이라고 추측했다.

이유는 단순하다. 애플은 기회가 왔을 때 그것을 잡고 싶은 것이다. 올 한해 안드로이드 진영에서 5G를 지원하기 시작한 스마트폰을 몇 되지 않았다. 그러나 쿠오는 5G 지원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빠른 속도로 늘어나면서 애플도 5G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5G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가격이 20년 2분기에는 249~349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어 애플도 내년 아이폰 3종에 5G 기술을 탑재하라는 압력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애플 5G 기술 개발 부서에는 인텔 스마트폰 모뎀 부서의 2,000여 명 인력이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가격은 여전히 낮지 않을 것이다. 대다수 안드로이드 폰이6GHz 이하 대역에서 서비스할 것으로 보이는데, mmWave 대역의 지원은 부족할 것이다. 즉, 통신사가 지원할 때에야 새로운 스마트폰을 살 수 있다는 의미다. 애플 아이폰 모뎀은 두 주파수를 전부 지원하고, 기본적으로 5G 출시 이후에도 계속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이는 가격 상승의 주 원인이 될 수 있다. 시작가가 높게 매겨질지 5G 옵션의 가격이 높을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5G 아이폰을 구입할 때는 더 많은 돈을 지불해야 할 것이다. 
 

프로모션 디스플레이

아이패드 프로 제품은 이미 여러 해 전부터 프로모션(ProMotion)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다. 프로모션 디스플레이란 최대 120Hz까지 주사율이 가변하는 특별한 LCD 패널로 확정 적응형 가변률이 특징이다. 이 부품은 지금까지 아이폰에 탑재되지 않았다. 모든 아이폰 제품은 60Hz 주사율로 고정되어 있다.

그런데 삼성 루머 전문 보도로 이름난 유니버스아이스(@UniverseIce)가 트위터를 통해 애플이 2020년 출시될 아이폰에 60Hz와 120Hz를 오가는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기 위해 삼성, LG와 논의 중이라고 주장했다. LCD 디스플레이에서는 가변 주사율이나 고주사율과 관련해 획기적인 신기술이 없어 OLED 디스플레이일 것이라고 추정하는 의견도 있다.
 

아직까지 이 디스플레이가 아이패드 프로의 프로모션 디스플레이와 같은 트루 적응형 주사율을 지원하는지, 아니면 단순히 60Hz와 120Hz 두 가지를 오가는 제품인지는 불확실하다. 
 

ToF 후면 카메라

최근 디지타임즈(Digitimes)는 “애플이 2020년에 출시할 아이폰의 후면 ToF 카메라 렌즈를 위한 VCSEL 컴포넌트 공급을 공급체인 파트너들에게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이미 블룸버그의 마크 거만과 데비 우, 그리고 애널리스트 밍치 쿠오 역시 이 같은 내용을 전한 바 있다.

VCSEL은 Vertical-Cavity Surface-Emitting Laser의 약자로, LED처럼 반도체 기판에서 빛을 방출하는 광원인데, LED와 달리 이 광원은 적외선으로 사람 눈에는 보이지 않고 전력 소모량이 적다. 오늘날 여러 소비자용 디바이스에서 간단한 거리 측정 용도로 사용되고 있는데, 애플은 큰 광원을 방출하는 더 복잡한 칩을 사용해 빛으로 거리를 가늠하는 ToF(time-of-flight)를 측정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면 각 픽셀에 색 정보가 아닌 깊이 정보가 들어간 저해상도의 이미지가 생성된다.

이 방식은 카메라 정면의 상황을 더 정확하게 3D로 표현할 수 있으며, 특히 증강현실에 유용하다.
 

2020년 아이폰 : 3가지 모델, 새로운 크기, 모두 OLED

맥루머(MacRumors)의 보도에 따르면, 애널리스트 밍치 쿠오는 2020년에도 2018년도와 마찬가지로 3가지의 아이폰 모델이 출시되지만, 크기에는 변화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쿠오는 5.4인치, 6.1인치, 6.7인치가 될 것이며 모두 OLED가 탑재된다고 전했다. 아이폰 XR 후속 모델이 다른 모델과 속도를 맞춰가게 되는 것이다.

XR의 OLED 업그레이드로 다른 두 개의 아이폰 모델들 역시 새로운 사양의 디스플레이가 탑재된다. 아이폰 XS 맥스는 6.5인치에서 6.7인치로 커지고, 아이폰 XS는 5.8인치에서 5.4인치로 더 작아질 것이라는 게 밍치 쿠오의 전망이다. 이렇게 되는 배경에 대해서 구체적인 설명은 없었지만, XS와 6.1인치 XR의 격차를 벌리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2020년 아이폰 : 5G 모뎀 탑재

2020년에 출시되는 아이폰에는 5G 모뎀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단, 아이폰 XS와 XS 맥스의 후속 모델에만 적용되고, XR 후속 모델은 여전히 LTE 4G만 지원될 것이라고 밍치 쿠오는 전망했다. 그는 또한, 애플이 자체 5G 모뎀을 개발하고 있으며, 2022년 혹은 2023년에 상용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현재 애플은 퀄컴과의 공방을 끝내고 2020년 아이폰에는 퀄컴의 2세대 5G 모뎀이 탑재될 것으로 기대된다. 애플이 인텔 모뎀만을 사용했을 때 5G 아이폰의 미래는 불투명했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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