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03

IDG 블로그 | 사용자는 몰랐으면 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비밀

David Linthicum | InfoWorld
빅 3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자사의 수익을 올려줄 여러 가지 아키텍처 기법을 알고 있다. 이들의 비밀 기법을 기업이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 알아보자.

클라우드 아키텍처는 어디에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클라우드 아키텍트 전문가가 계획부터 설계, 기술 선택, 기술 통합, 배치 계획까지 관장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전반적인 클라우드 아키텍처 자체는 다소 간과되는 경우가 많다.

클라우드 아키텍처 원칙의 부재는 비효율적인 아키텍처로 이어져 기업은 비용이 더 들지만, 반대로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는 수익이 올라간다. 이와 관련해 기억해야 할 몇 가지 비밀을 소개한다. 너무 많아서 한 번에 다 소개할 수는 없지만, 우선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기업이 몰랐으면 하는 것 두 가지부터 살펴보자.
 
ⓒ GettyImagesBank

첫째, 계획을 좀 더 강화하면, 클라우드 컴퓨팅을 훨씬 저렴하게 구현할 수 있다. “예약 인스턴스”는 이미 잘 알려져 있다. 기본적으로 필요하기 전에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 자원을 구매하는 것이다.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기업이 미리 구매한 데 대해 할인으로 보상하는데, 할인 범위는 서비스 업체에 따라 많기도 하고 적기도 하다.

예를 들어, AWS는 꽤 높은 할인율을 제공하는데, 온디맨드 방식과 비교해 최대 75%까지 할인해 준다. 매년 100만 달러를 클라우드에 사용하는 기업이라면 엄청난 금액이 된다. 게다가 클라우드 컴퓨티의 ROI가 훌쩍 높아진다.

물론 단점은 미리 계획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대부분 기업은 계획보다는 온디맨드 자원의 가격을 걱정한다. 손해 보는 전략임에 분명하다. 사용량 계획에 좀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둘째, 클라우드에서의 데이터베이스 라이선스를 확실히 해야 한다. 대부분 기업용 데이터베이스 업체는 퍼블릭 클라우드 옵션이 있는데, 이를 통해 보유 라이선스를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로 가져갈 수 있다.

오늘날의 통념에 따르면, 클라우드 이전할 때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데이터베이스가 가장 비용도 저렴하고 효율적이다. 물론 일부는 사실이지만, 현실은 많은 기업이 몇 년 더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 라이선스를 구매했다는 것이다. 따라서 한동안은 기존 라이선스가 가장 비용 효과적인 방안이다.

게다가 마이그레이션 비용도 고려해야 한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데이터베이스로 이전하는 것은 위험성과 시간, 비용이 든다. 데이터도 옮겨야 하고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새 데이터베이스에 맞춰 수정해야 한다. 퍼블릭 클라우드 상의 같은 데이터베이스로 이전하면 이런 문제의 대부분을 피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2019.07.03

IDG 블로그 | 사용자는 몰랐으면 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비밀

David Linthicum | InfoWorld
빅 3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자사의 수익을 올려줄 여러 가지 아키텍처 기법을 알고 있다. 이들의 비밀 기법을 기업이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 알아보자.

클라우드 아키텍처는 어디에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클라우드 아키텍트 전문가가 계획부터 설계, 기술 선택, 기술 통합, 배치 계획까지 관장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전반적인 클라우드 아키텍처 자체는 다소 간과되는 경우가 많다.

클라우드 아키텍처 원칙의 부재는 비효율적인 아키텍처로 이어져 기업은 비용이 더 들지만, 반대로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는 수익이 올라간다. 이와 관련해 기억해야 할 몇 가지 비밀을 소개한다. 너무 많아서 한 번에 다 소개할 수는 없지만, 우선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기업이 몰랐으면 하는 것 두 가지부터 살펴보자.
 
ⓒ GettyImagesBank

첫째, 계획을 좀 더 강화하면, 클라우드 컴퓨팅을 훨씬 저렴하게 구현할 수 있다. “예약 인스턴스”는 이미 잘 알려져 있다. 기본적으로 필요하기 전에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 자원을 구매하는 것이다.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기업이 미리 구매한 데 대해 할인으로 보상하는데, 할인 범위는 서비스 업체에 따라 많기도 하고 적기도 하다.

예를 들어, AWS는 꽤 높은 할인율을 제공하는데, 온디맨드 방식과 비교해 최대 75%까지 할인해 준다. 매년 100만 달러를 클라우드에 사용하는 기업이라면 엄청난 금액이 된다. 게다가 클라우드 컴퓨티의 ROI가 훌쩍 높아진다.

물론 단점은 미리 계획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대부분 기업은 계획보다는 온디맨드 자원의 가격을 걱정한다. 손해 보는 전략임에 분명하다. 사용량 계획에 좀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둘째, 클라우드에서의 데이터베이스 라이선스를 확실히 해야 한다. 대부분 기업용 데이터베이스 업체는 퍼블릭 클라우드 옵션이 있는데, 이를 통해 보유 라이선스를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로 가져갈 수 있다.

오늘날의 통념에 따르면, 클라우드 이전할 때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데이터베이스가 가장 비용도 저렴하고 효율적이다. 물론 일부는 사실이지만, 현실은 많은 기업이 몇 년 더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 라이선스를 구매했다는 것이다. 따라서 한동안은 기존 라이선스가 가장 비용 효과적인 방안이다.

게다가 마이그레이션 비용도 고려해야 한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데이터베이스로 이전하는 것은 위험성과 시간, 비용이 든다. 데이터도 옮겨야 하고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새 데이터베이스에 맞춰 수정해야 한다. 퍼블릭 클라우드 상의 같은 데이터베이스로 이전하면 이런 문제의 대부분을 피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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