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27

iOS·아이패드·맥, 모든 애플 제품 베타 OS에 참여하는 방법 총정리

Gregg Keizer | Computerworld
애플이 이달 초 연례 전세계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애플 최고 인기 운영체제인 iOS와 맥OS의 올해 업그레이드 프리뷰 버전을 공개했다.
 
또한 아이패드용의 새로운 OS인 아이패드 OS 프리뷰 버전도 배포했다.
 
iOS 13, 아이패드OS, 맥OS 10.15(이 버전의 별칭 역시 캘리포니아 지역 이름에서 따온 “카탈리나(Catalina)”)의 베타 버전은 처음에는 등록된 개발자에게만 배포됐지만 지금은 원한다면 누구나 완성되지 않은 코드를 실행해볼 수 있다. iOS 13, 아이패드OS, 카탈리나의 무료 공개 베타 버전이 애플이 원래 공개하기로 한 7월보다 일주일 앞선 지난 월요일에 공개됐기 때문이다.
 
애플의 베타 프로그램 운영 방식은 기업 시장의 절대 강자인 마이크로소프트와는 다르다. 애플의 프로그램 진행 과정은 (이 회사의 비즈니스 전략과 마찬가지로) 집단보다는 개인에 중점을 둔다. 기업 IT 부서 관점에서 iOS/아이패드/맥OS 프리뷰는 상당히 막연하게 느껴질 것이다.
 
일반 사용자에게는 애플의 베타와 관련된 가장 빈번한 질문에 대한 답이 도움이 될 것이다. 각자 알아서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프리뷰 버전을 어떻게 받는지도 스스로 확인해야 한다.
 

iOS, 아이패드OS, 맥OS 베타를 받는 두 가지 방법은?

애플 프리뷰는 유료와 무료, 두 가지 방법으로 제공된다.
 
전자는 애플 개발자로 등록하면 된다. 등록 과정은 간단하지만 멤버십을 유지하는 데 매년 99달러가 든다. 등록된 개발자는 프리뷰를 다운로드하고 애플 API를 이용하고 앱 스토어와 맥 앱 스토어에 제품을 제출할 수 있다.
 
개인은 iOS, 아이패드OS 또는 맥OS용 앱을 개발할 필요가 없다. 사실 각 코드의 차이점을 알 필요도 없을 것이다. 필요한 것은 애플 ID, 즉 아이클라우드 작업에 액세스하기 위한 사용자 이름과 비밀번호 조합, 그리고 이름과 주소, 99달러 요금을 내기 위한 신용카드와 같은 일부 개인 정보가 전부다.
 
개발자로 등록하려면 이 페이지에서 시작한다. 등록되면 애플 개발자 웹사이트의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iOS 13, 아이패드OS, 맥OS 10.15(카탈리나) 베타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
 
반면 애플의 공개 베타는 완전히 무료다. 공개 베타에도 아이클라우드에 로그인하는 데 사용되는 사용자 이름/비밀번호 인증과 같은 애플 ID가 필요하다. 베타 프로그램에 등록하려면 여기서 맨 위의 “등록(Sign up)”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한 번만 등록하면 iOS 13, 아이패드OS, 맥OS 10.15(카탈리나) 베타를 이용할 수 있다.


iOS 베타를 설치하는 방법은?

iOS 개발자 프리뷰와 공개 베타는 각각 개발자 웹사이트의 다운로드 섹션(개발자 프리뷰)과 beta.apple.com/profile(공개 베타)에서 적격 디바이스를 사용해서 받으면 된다. 여기서 “구성 프로필(Configuration Profile)”을 디바이스로 다운로드한다. 프로필이 설치되고 디바이스가 재시작된 후 설정, 일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들어가면 프리뷰를 볼 수 있다. 다른 업데이트 또는 업그레이드와 마찬가지로 OTA(Over The Air)로 다운로드한다.
 
iOS 버전의 수명주기 전반에서 프로덕션 품질 업데이트가 진행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베타 버전도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된다. 다른 업데이트와 같이 매번 업데이트를 승인하면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가 최신 iOS 13 버전을 다운로드해서 설치한 다음 재시작해 업데이트 과정을 완료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애플 베타 소프트웨어 설치”에 나와 있다.
 

아이패드OS 베타를 설치하는 방법은?

iOS와 같은 절차로 아이패드에 아이패드OS 베타를 받는다.
 
“기기를 등록해서 공개 베타 소프트웨어 받기” 페이지(또는 개발자 프리뷰의 경우 개발자 사이트의 다운로드 섹션)에서 아이패드OS 버튼을 클릭한 다음 “프로필 다운로드(Download profile)”를 눌러 구성 프로필을 태블릿으로 다운로드한다. 프로필이 설치되고 아이패드가 재시작된 후 설정, 일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차례로 누르면 프리뷰가 보일 것이다. 일반 업데이트 또는 업그레이드를 할 때와 마찬가지로 OTA(Over The Air)로 다운로드한다.
 

맥OS 베타를 설치하는 방법은?

과정은 iOS, 아이패드OS와 비슷하다.
 
개발자 웹사이트(개발자 프리뷰)의 다운로드 섹션 또는 beta.apple.com/sp/betaprogram/redemption(공개 베타)에서 “맥OS 개발자/공개 베타 액세스 유틸리티”를 다운로드 및 설치해서 각각의 맥을 베타에 “등록”해야 한다.
 
액세스 유틸리티를 설치해서 맥이 등록된 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자동으로 실행되지 않으면 시스템 기본설정 창에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실행하고 다운로드(신규 베타 프로그램 참가자) 또는 지금 업그레이드(이전 참가자) 버튼을 클릭한다.
 
이후 업데이트는 일반 업데이트 및 업그레이드와 마찬가지로 등록된 맥에 자동으로 제공된다.


 

베타에 참가하기 전에 알아야 할 점

프리뷰 코드를 실행할 때 일반적으로 감안해야 하는 위험은 이 세 가지 운영체제 베타 버전에도 당연히 적용된다.
 
가능하다면 중요한 작업에 사용하지 않는 여분의 디바이스로 하는 것이 좋다. 물론 그럴 만한 여건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고 모험을 즐기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어쨌든 경고는 했으니 그 이후는 각자의 책임이다.
 
(맥에서는 프리뷰를 드라이브의 보조 파티션에 설치할 수 있다. 맥OS 10.14 모하비 또는 10.13 시에라에서 이렇게 설치하는 방법은 여기서 볼 수 있다.)
 
그 다음 디바이스의 콘텐츠를 백업해서 필요한 경우 프리뷰를 설치하기 이전으로 복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백업”이라는 말과 담을 쌓고 사는 사람이라면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 맥 백업에 대해 읽어 보기를 권한다.
 

여러 개의 맥이나 아이폰을 베타용으로 구성할 수 있는가?

안 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공개 프리뷰 프로그램인 윈도우 인사이더와 달리 IT 관리자가 여러 대의 맥,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를 설정해 카탈리나, iOS13, 아이패드OS 프리뷰를 실행하도록 할 방법이 없다. 각 사용자가 자신의 애플 ID를 사용해서 개인적으로 디바이스를 등록해야 한다.
 
관리자가 할 수 있는 일은 기껏 직원에게 공개 베타 등록 페이지와 같은 적절한 URL을 알리는 이메일을 보내는 정도다. 또한 애플 개발자 엔터프라이즈 프로그램(연간 299달러)은 회사 내의 여러 사람에게 자격을 부여하므로 해당되는 사람은 모두 내부 앱 개발을 목적으로 비공개 프리뷰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
 

iOS13, 아이패드OS, 맥OS 10.15 베타는 총 몇 개 출시되는가?

애플도 확실히 모른다.
 
지난 5년을 보면 10개(모하비, 2018), 6개(하이 시에라, 2017), 7개(시에라, 2016), 6개(엘 캐피탄, 2016), 6개(요세미티, 2014)의 공개 OS X/맥OS 베타가 출시됐고 평균적으로 2주에 한 번씩 업데이트된 버전이 나왔다. 개발자 베타는 더 빈번한 간격으로 출시됐으며 공개 프리뷰와는 다른 스냅샷인 경우가 많았다. 예를 들어 작년에 모하비 베타는 11번 나왔다. 
 
총 개수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은 빌드의 품질이다. 예를 들어 애플은 프리뷰 프로세스가 거의 끝나가는 시점에 버그로 인해 “골드 마스터”(거의 완성된 버전을 의미하는 용어)를 짧은 간격으로 여러 개 내놓았던 적도 있다. 그 외에는 보통 하나의 골드 마스터, 또는 많아야 두 개로 충분했다.
 

지원은 어디서, 어떻게 받는가?

등록된 개발자의 경우 애플 웹사이트에서 일반적인 문서와 개발자 지원 포럼을 이용할 수 있다. 99달러의 연간 멤버십 비용을 내는 대가로 얻는 큰 혜택이다.
 
그러나 공개 베타는 사용자에게 달려 있다. 애플은 지원을 제공하지 않는다. 경험이 많은 다른 사용자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iOS, 아이패드OS, 맥OS 프리뷰를 위한 전용 사용자 토론 그룹조차 없다. 윈도우 인사이더 프리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마이크로소프트가 토론 그룹과 블로그까지 프로그램에 포함한 반면 애플은 부가 요소 없이 그냥 베타만 운영한다.
 

iOS, 아이패드OS, 맥OS 베타 프로그램 참여를 중단하려면?

생각보다 쉽다. 애플의 지침은 여기에서 볼 수 있다.
 
맥에서 애플 메뉴의 시스템 기본설정을 선택한 다음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아이콘을 클릭한다. 팝업이 표시되면 왼쪽의 “세부정보”를 클릭하고(“이 맥은 애플 베타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에 등록됨” 아래에 있음) 다음 대화 상자에서 “기본값 복원”을 클릭한다.
 
iOS 13과 아이패드OS가 설치된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에서는 설정 > 일반 > 프로필 프로필로 이동해서 iOS 13 또는 아이패드OS 베타 소프트웨어 프로필(처음에 해당 디바이스를 등록하기 위해 다운로드한 프로필)을 누른다. 프로필 제거를 누르고 다시 제거를 눌러 확인한다. (디바이스 암호가 필요할 수 있음)
 
이 작업을 마치면 맥, 아이폰, 아이패드에서 더 이상 베타 빌드를 받지 않는다.
 
카탈리나, iOS13, 아이패드OS가 올 가을 출시되면(9월이 될 가능성이 높음) 공개 베타를 적용하기 전 원래의 맥 또는 아이폰/아이패드 버전으로 되돌리지 않아도 맥 앱 스토어 또는 앱 스토어에서 최종 버전을 설치할 수 있다.
 

베타를 제거하고 원래 사용하던 버전으로 돌아가는 방법은?

앞서 아이폰, 아이패드, 맥을 백업한 이유가 바로 이 경우를 위해서다. 모두 베타를 적용하기 전에 백업을 해 두었을 것이라고 믿는다. 베타 버전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 애플 지원 사이트의 복원 과정에 대한 설명을 따르면 된다. editor@itworld.co.kr 
 


2019.06.27

iOS·아이패드·맥, 모든 애플 제품 베타 OS에 참여하는 방법 총정리

Gregg Keizer | Computerworld
애플이 이달 초 연례 전세계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애플 최고 인기 운영체제인 iOS와 맥OS의 올해 업그레이드 프리뷰 버전을 공개했다.
 
또한 아이패드용의 새로운 OS인 아이패드 OS 프리뷰 버전도 배포했다.
 
iOS 13, 아이패드OS, 맥OS 10.15(이 버전의 별칭 역시 캘리포니아 지역 이름에서 따온 “카탈리나(Catalina)”)의 베타 버전은 처음에는 등록된 개발자에게만 배포됐지만 지금은 원한다면 누구나 완성되지 않은 코드를 실행해볼 수 있다. iOS 13, 아이패드OS, 카탈리나의 무료 공개 베타 버전이 애플이 원래 공개하기로 한 7월보다 일주일 앞선 지난 월요일에 공개됐기 때문이다.
 
애플의 베타 프로그램 운영 방식은 기업 시장의 절대 강자인 마이크로소프트와는 다르다. 애플의 프로그램 진행 과정은 (이 회사의 비즈니스 전략과 마찬가지로) 집단보다는 개인에 중점을 둔다. 기업 IT 부서 관점에서 iOS/아이패드/맥OS 프리뷰는 상당히 막연하게 느껴질 것이다.
 
일반 사용자에게는 애플의 베타와 관련된 가장 빈번한 질문에 대한 답이 도움이 될 것이다. 각자 알아서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프리뷰 버전을 어떻게 받는지도 스스로 확인해야 한다.
 

iOS, 아이패드OS, 맥OS 베타를 받는 두 가지 방법은?

애플 프리뷰는 유료와 무료, 두 가지 방법으로 제공된다.
 
전자는 애플 개발자로 등록하면 된다. 등록 과정은 간단하지만 멤버십을 유지하는 데 매년 99달러가 든다. 등록된 개발자는 프리뷰를 다운로드하고 애플 API를 이용하고 앱 스토어와 맥 앱 스토어에 제품을 제출할 수 있다.
 
개인은 iOS, 아이패드OS 또는 맥OS용 앱을 개발할 필요가 없다. 사실 각 코드의 차이점을 알 필요도 없을 것이다. 필요한 것은 애플 ID, 즉 아이클라우드 작업에 액세스하기 위한 사용자 이름과 비밀번호 조합, 그리고 이름과 주소, 99달러 요금을 내기 위한 신용카드와 같은 일부 개인 정보가 전부다.
 
개발자로 등록하려면 이 페이지에서 시작한다. 등록되면 애플 개발자 웹사이트의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iOS 13, 아이패드OS, 맥OS 10.15(카탈리나) 베타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
 
반면 애플의 공개 베타는 완전히 무료다. 공개 베타에도 아이클라우드에 로그인하는 데 사용되는 사용자 이름/비밀번호 인증과 같은 애플 ID가 필요하다. 베타 프로그램에 등록하려면 여기서 맨 위의 “등록(Sign up)”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한 번만 등록하면 iOS 13, 아이패드OS, 맥OS 10.15(카탈리나) 베타를 이용할 수 있다.


iOS 베타를 설치하는 방법은?

iOS 개발자 프리뷰와 공개 베타는 각각 개발자 웹사이트의 다운로드 섹션(개발자 프리뷰)과 beta.apple.com/profile(공개 베타)에서 적격 디바이스를 사용해서 받으면 된다. 여기서 “구성 프로필(Configuration Profile)”을 디바이스로 다운로드한다. 프로필이 설치되고 디바이스가 재시작된 후 설정, 일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들어가면 프리뷰를 볼 수 있다. 다른 업데이트 또는 업그레이드와 마찬가지로 OTA(Over The Air)로 다운로드한다.
 
iOS 버전의 수명주기 전반에서 프로덕션 품질 업데이트가 진행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베타 버전도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된다. 다른 업데이트와 같이 매번 업데이트를 승인하면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가 최신 iOS 13 버전을 다운로드해서 설치한 다음 재시작해 업데이트 과정을 완료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애플 베타 소프트웨어 설치”에 나와 있다.
 

아이패드OS 베타를 설치하는 방법은?

iOS와 같은 절차로 아이패드에 아이패드OS 베타를 받는다.
 
“기기를 등록해서 공개 베타 소프트웨어 받기” 페이지(또는 개발자 프리뷰의 경우 개발자 사이트의 다운로드 섹션)에서 아이패드OS 버튼을 클릭한 다음 “프로필 다운로드(Download profile)”를 눌러 구성 프로필을 태블릿으로 다운로드한다. 프로필이 설치되고 아이패드가 재시작된 후 설정, 일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차례로 누르면 프리뷰가 보일 것이다. 일반 업데이트 또는 업그레이드를 할 때와 마찬가지로 OTA(Over The Air)로 다운로드한다.
 

맥OS 베타를 설치하는 방법은?

과정은 iOS, 아이패드OS와 비슷하다.
 
개발자 웹사이트(개발자 프리뷰)의 다운로드 섹션 또는 beta.apple.com/sp/betaprogram/redemption(공개 베타)에서 “맥OS 개발자/공개 베타 액세스 유틸리티”를 다운로드 및 설치해서 각각의 맥을 베타에 “등록”해야 한다.
 
액세스 유틸리티를 설치해서 맥이 등록된 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자동으로 실행되지 않으면 시스템 기본설정 창에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실행하고 다운로드(신규 베타 프로그램 참가자) 또는 지금 업그레이드(이전 참가자) 버튼을 클릭한다.
 
이후 업데이트는 일반 업데이트 및 업그레이드와 마찬가지로 등록된 맥에 자동으로 제공된다.


 

베타에 참가하기 전에 알아야 할 점

프리뷰 코드를 실행할 때 일반적으로 감안해야 하는 위험은 이 세 가지 운영체제 베타 버전에도 당연히 적용된다.
 
가능하다면 중요한 작업에 사용하지 않는 여분의 디바이스로 하는 것이 좋다. 물론 그럴 만한 여건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고 모험을 즐기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어쨌든 경고는 했으니 그 이후는 각자의 책임이다.
 
(맥에서는 프리뷰를 드라이브의 보조 파티션에 설치할 수 있다. 맥OS 10.14 모하비 또는 10.13 시에라에서 이렇게 설치하는 방법은 여기서 볼 수 있다.)
 
그 다음 디바이스의 콘텐츠를 백업해서 필요한 경우 프리뷰를 설치하기 이전으로 복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백업”이라는 말과 담을 쌓고 사는 사람이라면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 맥 백업에 대해 읽어 보기를 권한다.
 

여러 개의 맥이나 아이폰을 베타용으로 구성할 수 있는가?

안 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공개 프리뷰 프로그램인 윈도우 인사이더와 달리 IT 관리자가 여러 대의 맥,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를 설정해 카탈리나, iOS13, 아이패드OS 프리뷰를 실행하도록 할 방법이 없다. 각 사용자가 자신의 애플 ID를 사용해서 개인적으로 디바이스를 등록해야 한다.
 
관리자가 할 수 있는 일은 기껏 직원에게 공개 베타 등록 페이지와 같은 적절한 URL을 알리는 이메일을 보내는 정도다. 또한 애플 개발자 엔터프라이즈 프로그램(연간 299달러)은 회사 내의 여러 사람에게 자격을 부여하므로 해당되는 사람은 모두 내부 앱 개발을 목적으로 비공개 프리뷰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
 

iOS13, 아이패드OS, 맥OS 10.15 베타는 총 몇 개 출시되는가?

애플도 확실히 모른다.
 
지난 5년을 보면 10개(모하비, 2018), 6개(하이 시에라, 2017), 7개(시에라, 2016), 6개(엘 캐피탄, 2016), 6개(요세미티, 2014)의 공개 OS X/맥OS 베타가 출시됐고 평균적으로 2주에 한 번씩 업데이트된 버전이 나왔다. 개발자 베타는 더 빈번한 간격으로 출시됐으며 공개 프리뷰와는 다른 스냅샷인 경우가 많았다. 예를 들어 작년에 모하비 베타는 11번 나왔다. 
 
총 개수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은 빌드의 품질이다. 예를 들어 애플은 프리뷰 프로세스가 거의 끝나가는 시점에 버그로 인해 “골드 마스터”(거의 완성된 버전을 의미하는 용어)를 짧은 간격으로 여러 개 내놓았던 적도 있다. 그 외에는 보통 하나의 골드 마스터, 또는 많아야 두 개로 충분했다.
 

지원은 어디서, 어떻게 받는가?

등록된 개발자의 경우 애플 웹사이트에서 일반적인 문서와 개발자 지원 포럼을 이용할 수 있다. 99달러의 연간 멤버십 비용을 내는 대가로 얻는 큰 혜택이다.
 
그러나 공개 베타는 사용자에게 달려 있다. 애플은 지원을 제공하지 않는다. 경험이 많은 다른 사용자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iOS, 아이패드OS, 맥OS 프리뷰를 위한 전용 사용자 토론 그룹조차 없다. 윈도우 인사이더 프리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마이크로소프트가 토론 그룹과 블로그까지 프로그램에 포함한 반면 애플은 부가 요소 없이 그냥 베타만 운영한다.
 

iOS, 아이패드OS, 맥OS 베타 프로그램 참여를 중단하려면?

생각보다 쉽다. 애플의 지침은 여기에서 볼 수 있다.
 
맥에서 애플 메뉴의 시스템 기본설정을 선택한 다음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아이콘을 클릭한다. 팝업이 표시되면 왼쪽의 “세부정보”를 클릭하고(“이 맥은 애플 베타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에 등록됨” 아래에 있음) 다음 대화 상자에서 “기본값 복원”을 클릭한다.
 
iOS 13과 아이패드OS가 설치된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에서는 설정 > 일반 > 프로필 프로필로 이동해서 iOS 13 또는 아이패드OS 베타 소프트웨어 프로필(처음에 해당 디바이스를 등록하기 위해 다운로드한 프로필)을 누른다. 프로필 제거를 누르고 다시 제거를 눌러 확인한다. (디바이스 암호가 필요할 수 있음)
 
이 작업을 마치면 맥, 아이폰, 아이패드에서 더 이상 베타 빌드를 받지 않는다.
 
카탈리나, iOS13, 아이패드OS가 올 가을 출시되면(9월이 될 가능성이 높음) 공개 베타를 적용하기 전 원래의 맥 또는 아이폰/아이패드 버전으로 되돌리지 않아도 맥 앱 스토어 또는 앱 스토어에서 최종 버전을 설치할 수 있다.
 

베타를 제거하고 원래 사용하던 버전으로 돌아가는 방법은?

앞서 아이폰, 아이패드, 맥을 백업한 이유가 바로 이 경우를 위해서다. 모두 베타를 적용하기 전에 백업을 해 두었을 것이라고 믿는다. 베타 버전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 애플 지원 사이트의 복원 과정에 대한 설명을 따르면 된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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