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0

E3 2019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박스 블록버스터 게임 총정리

Hayden Dingman | PCWorld


예상대로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어스 5(Gears 5)를 소개하는 데 상당한 시간을 들였다. 게임기의 세대가 바뀌기 전에 나오는 마지막 대작 엑스박스 원 독점 게임이 될 가능성이 크다. 올해 중점을 둔 것은 이스케이프(Escape)란 3인칭 협동 모드다. 잘 만들었지만, PC에서도 지원할 가능성은 작다.



소문이 무성했던 엑스박스 엘리트 컨트롤러의 새 버전이 마침내 등장했다. 신형 엑스박스 엘리트는 기본 엑스박스 컨트롤러에 재충전할 수 있는 배터리와 블루투스 연결을 추가했다. 변경 가능한 아날로그 스틱, D패드와 함께 1등 컨트롤러의 최고 버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예상대로 다잉 라이트 II(Dying Light II) 역시 사이버펑크 2077과 함께 2020년 4월에 출시된다. 엑스박스 팬들에게는 대단한 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포르자 호라이즌 4(Forza Horizon 4)의 다음 확장판 주제는 ‘레고’다. 블록 버전의 자동차와 트랙은 기대를 모으기에 충분하다. 그리고 보통의 마이크로소프트 방식처럼, 발표 무대에는 블록으로 만든 실물 크기의 레고 맥라렌이 등장했다.



스테이트 오브 디케이 2(State of Decay 2) 역시 출시 1년 만에 확장판이 나온다. 이름하여 하트랜드(Heartland). 2개의 스토리지가 추가됐고, 새로운 좀비떼도 등장한다. 



2012년 출시된 판타지 스타 온라인 2(Phantasy Star Online 2)는 한 번도 영어로 나온 적이 없다. 마이크로소프트가 7년 만에 영어 버전을 출시하는데, 적절한 조치다. 원조 PSO는 드림캐스트와 초기 엑스박스에 매우 중요한 게임이었다.



게임 업계에 턱수염 기른 군인과 제트기가 나오는 게임이 또 필요한지는 모르겠지만, 스마일게이이트(Smilegate)가 크로스파이어(Crossfire)란 새 게임을 만든다. 지금까지 알려진 것은 이거이 전부인데, 실제 출시 게임에는 트레일러 영상에서 보여준 것 외에 뭔가 매력적인 요소가 있기를 기대해 본다. 



반다이 남코의 전체 출연작이 E3 전에 몽땅 유출되는 바람에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Tales of Ares)의 등장은 알고 있었다. 하지만 이 게임은 2020년에 출시되며, 2016년 테일즈 오브 베르세리아 이후 첫 번째 후속작이다.



보더랜드 3(Borderlands 3)는 좋건 싫건 많은 게이머가 충분히 본 상태이지만, 마이크로소프트 행사에서는 실제 게임 장면을 강조한 편집 트레일러 영상이 소개됐다. 이번에는 모든 클래스의 능력을 볼 수 있었는데, 자신의 홀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 클래스와 4개의 팔 또는 무기를 사용하는 클래스도 포함되어 있다. 조만간 직접 체험할 기회를 가질 예정인데, 보더랜드 3의 실체를 좀 더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개인적으로 올해 E3에서 가장 기대하는 작품은 조지 마틴과 프롬 소프트웨어의 합작품인 엘든 링(Elden Ring)이다. 지난 주에야 모습을 드러낸 게임으로, 눈길을 끄는 몬스터 디자인과 놀라운 주변 환경이 환상적이다. 다크 소울 이후, 세이키로(Seikiro)로 프롬의 가치를 증명했고, 이제 엘든 링이 그 명성을 이을 것으로 기대된다.



예상대로 대미를 장식한 것은 헤일로 인피니트였다. 2020년 말 출시 예정인 엑스박스 프로젝트 스칼렛의 출시 게임으로 예정되어 있다. 트레일러는 마스터 치프가 실종됐고, 인류는 패배한 불길한 시작을 보여준다. 깨진 헤일로 링과 버려진 마스터 치프 등은 2013년 사막을 무대로 한 헤일로 4의 티저 동영상 이후 가장 흥미로운 트레일러가 아닐 수 없다. 헤일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새 게임기를 판매할 때 항상 필요한 게임으로, 개발을 맡은 343이 공식을 충분히 바꿔 시리즈의 명성을 되살려주길 바란다.



editor@itworld.co.kr



2019.06.10

E3 2019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박스 블록버스터 게임 총정리

Hayden Dingman | PCWorld


예상대로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어스 5(Gears 5)를 소개하는 데 상당한 시간을 들였다. 게임기의 세대가 바뀌기 전에 나오는 마지막 대작 엑스박스 원 독점 게임이 될 가능성이 크다. 올해 중점을 둔 것은 이스케이프(Escape)란 3인칭 협동 모드다. 잘 만들었지만, PC에서도 지원할 가능성은 작다.



소문이 무성했던 엑스박스 엘리트 컨트롤러의 새 버전이 마침내 등장했다. 신형 엑스박스 엘리트는 기본 엑스박스 컨트롤러에 재충전할 수 있는 배터리와 블루투스 연결을 추가했다. 변경 가능한 아날로그 스틱, D패드와 함께 1등 컨트롤러의 최고 버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예상대로 다잉 라이트 II(Dying Light II) 역시 사이버펑크 2077과 함께 2020년 4월에 출시된다. 엑스박스 팬들에게는 대단한 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포르자 호라이즌 4(Forza Horizon 4)의 다음 확장판 주제는 ‘레고’다. 블록 버전의 자동차와 트랙은 기대를 모으기에 충분하다. 그리고 보통의 마이크로소프트 방식처럼, 발표 무대에는 블록으로 만든 실물 크기의 레고 맥라렌이 등장했다.



스테이트 오브 디케이 2(State of Decay 2) 역시 출시 1년 만에 확장판이 나온다. 이름하여 하트랜드(Heartland). 2개의 스토리지가 추가됐고, 새로운 좀비떼도 등장한다. 



2012년 출시된 판타지 스타 온라인 2(Phantasy Star Online 2)는 한 번도 영어로 나온 적이 없다. 마이크로소프트가 7년 만에 영어 버전을 출시하는데, 적절한 조치다. 원조 PSO는 드림캐스트와 초기 엑스박스에 매우 중요한 게임이었다.



게임 업계에 턱수염 기른 군인과 제트기가 나오는 게임이 또 필요한지는 모르겠지만, 스마일게이이트(Smilegate)가 크로스파이어(Crossfire)란 새 게임을 만든다. 지금까지 알려진 것은 이거이 전부인데, 실제 출시 게임에는 트레일러 영상에서 보여준 것 외에 뭔가 매력적인 요소가 있기를 기대해 본다. 



반다이 남코의 전체 출연작이 E3 전에 몽땅 유출되는 바람에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Tales of Ares)의 등장은 알고 있었다. 하지만 이 게임은 2020년에 출시되며, 2016년 테일즈 오브 베르세리아 이후 첫 번째 후속작이다.



보더랜드 3(Borderlands 3)는 좋건 싫건 많은 게이머가 충분히 본 상태이지만, 마이크로소프트 행사에서는 실제 게임 장면을 강조한 편집 트레일러 영상이 소개됐다. 이번에는 모든 클래스의 능력을 볼 수 있었는데, 자신의 홀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 클래스와 4개의 팔 또는 무기를 사용하는 클래스도 포함되어 있다. 조만간 직접 체험할 기회를 가질 예정인데, 보더랜드 3의 실체를 좀 더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개인적으로 올해 E3에서 가장 기대하는 작품은 조지 마틴과 프롬 소프트웨어의 합작품인 엘든 링(Elden Ring)이다. 지난 주에야 모습을 드러낸 게임으로, 눈길을 끄는 몬스터 디자인과 놀라운 주변 환경이 환상적이다. 다크 소울 이후, 세이키로(Seikiro)로 프롬의 가치를 증명했고, 이제 엘든 링이 그 명성을 이을 것으로 기대된다.



예상대로 대미를 장식한 것은 헤일로 인피니트였다. 2020년 말 출시 예정인 엑스박스 프로젝트 스칼렛의 출시 게임으로 예정되어 있다. 트레일러는 마스터 치프가 실종됐고, 인류는 패배한 불길한 시작을 보여준다. 깨진 헤일로 링과 버려진 마스터 치프 등은 2013년 사막을 무대로 한 헤일로 4의 티저 동영상 이후 가장 흥미로운 트레일러가 아닐 수 없다. 헤일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새 게임기를 판매할 때 항상 필요한 게임으로, 개발을 맡은 343이 공식을 충분히 바꿔 시리즈의 명성을 되살려주길 바란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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