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
2019.06.07

토픽 브리핑 | 애플의 WWDC 2019 기조 연설 짚어보기

이대영 기자 | ITWorld
애플은 한해 동안 여러 행사를 개최하는데, 현재까지 가장 중요한 두 행사는 신형 아이폰 발표와 여름에 개최하는 세계 개발자 회의(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 바로 WWDC다. 이 일주일 간의 컨퍼런스는 아이폰, 아이패드, 맥, 애플 워치에서 즐기는 온갖 앱과 서비스를 만드는 사람들이 주인공이다. 

WWDC는 개발자 분과 회의가 주축이지만, 행사는 대대적인 기조 연설과 함께 시작한다. 애플의 최고 임원들이 앞으로 출시될 운영체계를 시연하고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공개한다. 매년 그랬던 것처럼 WWDC 2019 기조 연설에서도 iOS 13과 함께 시작했다. 

WWDC 기조 연설의 시작 전까지 관련 매체들은 애플이 발표할 내용을 예상하는데 엄청난 노력을 기울인다. 사용자들이 바라는 기능, 예상되는 사양들이 함께 어우러진 루머 기사들이 행사 직전까지 쏟아져 나오는 것은 애플 행사의 관례처럼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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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애플은 전문가들이 예상하는 것보다 한발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면서 세상을 놀라게 했다. 그래서 애플의 행사는 사용자의 관심과 기대를 한몸에 받아왔으며 기자들에게 상상력의 원동력이 되곤 했다.

2019년 6월 3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4일 새벽 2시) 발표된 WWDC 2019 기조 연설에서는 예상했던 것들이 확인되는 자리였다. 가을에 출시될 iOS 13이 공개되면서 루머로 떠돌던 많은 기능이 사실로 알려졌다. 

애플은 iOS 13의 정확한 배포 날짜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지금까지의 패턴으로 보아 9월 신제품 출시 직전에 호환되는 모든 기기에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일부 기능은 초기엔 포함되지 않고 몇 주 혹은 몇 달에 걸쳐 적용될 것이다. 늘 그렇듯 애플은 개발자와 일반 대중들을 대상으로 베타 테스트를 실시한다. 등록된 개발자들은 developer.apple.com/download에서 iOS 13과 아이패드OS 13 베타 버전을 받을 수 있다. 

퍼블릭 베타는 첫 개발자 베타가 진행되고 몇 주 뒤에 진행된다. 새로운 운영체제를 사용해보고 싶다면, beta.apple.com에 가서 베타 프로필을 받고, 설정 >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서 베타 버전을 받으면 된다. 베타 단계의 iOS에는 늘 버그와 성능, 안정성, 배터리 사용 시간 등에 문제가 있다는 점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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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조 연설에서 발표한 것은 iOS 13만이 아니었다. 6년만에 새로 나오는 맥 프로와 워치OS 6, 아이패드OS, 애플TV 등이 공개됐다. 특히 맥 프로는 엄청난 사양과 가격에 모두들 놀랐는데, 700만 원대 보급형으로 발표한 맥 프로가 32GB 메모리, 256GB SSD 스토리지, 8코어 인텔 제온 CPU 및 라데온 프로 580X 그래픽 카드가 탑재되어 있다. 하지만 더 놀라운 것은 앞으로 출시될 엄청난 성능의 CPU, GPU, 메모리에 대해 확장성을 염두에 둔 제품이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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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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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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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영 기자 | ITWorld
애플은 한해 동안 여러 행사를 개최하는데, 현재까지 가장 중요한 두 행사는 신형 아이폰 발표와 여름에 개최하는 세계 개발자 회의(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 바로 WWDC다. 이 일주일 간의 컨퍼런스는 아이폰, 아이패드, 맥, 애플 워치에서 즐기는 온갖 앱과 서비스를 만드는 사람들이 주인공이다. 

WWDC는 개발자 분과 회의가 주축이지만, 행사는 대대적인 기조 연설과 함께 시작한다. 애플의 최고 임원들이 앞으로 출시될 운영체계를 시연하고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공개한다. 매년 그랬던 것처럼 WWDC 2019 기조 연설에서도 iOS 13과 함께 시작했다. 

WWDC 기조 연설의 시작 전까지 관련 매체들은 애플이 발표할 내용을 예상하는데 엄청난 노력을 기울인다. 사용자들이 바라는 기능, 예상되는 사양들이 함께 어우러진 루머 기사들이 행사 직전까지 쏟아져 나오는 것은 애플 행사의 관례처럼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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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애플은 전문가들이 예상하는 것보다 한발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면서 세상을 놀라게 했다. 그래서 애플의 행사는 사용자의 관심과 기대를 한몸에 받아왔으며 기자들에게 상상력의 원동력이 되곤 했다.

2019년 6월 3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4일 새벽 2시) 발표된 WWDC 2019 기조 연설에서는 예상했던 것들이 확인되는 자리였다. 가을에 출시될 iOS 13이 공개되면서 루머로 떠돌던 많은 기능이 사실로 알려졌다. 

애플은 iOS 13의 정확한 배포 날짜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지금까지의 패턴으로 보아 9월 신제품 출시 직전에 호환되는 모든 기기에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일부 기능은 초기엔 포함되지 않고 몇 주 혹은 몇 달에 걸쳐 적용될 것이다. 늘 그렇듯 애플은 개발자와 일반 대중들을 대상으로 베타 테스트를 실시한다. 등록된 개발자들은 developer.apple.com/download에서 iOS 13과 아이패드OS 13 베타 버전을 받을 수 있다. 

퍼블릭 베타는 첫 개발자 베타가 진행되고 몇 주 뒤에 진행된다. 새로운 운영체제를 사용해보고 싶다면, beta.apple.com에 가서 베타 프로필을 받고, 설정 >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서 베타 버전을 받으면 된다. 베타 단계의 iOS에는 늘 버그와 성능, 안정성, 배터리 사용 시간 등에 문제가 있다는 점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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