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20

"교통과 공공 안전에 IoT를 활용한다"…미국 라스베가스 시

Jon Gold | Network World
미국 라스베가스는 NTT 및 Dell과 협력해 지자체 도로에서 역주행을 없애려는 파일럿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최근 실리콘 밸리에서 열린 IoT 월드 컨퍼런스에서 네트워크 월드와 인터뷰를 한 라스베가스 시 정부 기술 책임자 마이클 셔우드에 따르면, 이는 라스베가스가 향후 IoT 기술 활용을 위해 구상하는 더 큰 계획의 일부에 불과하다.
 
ⓒ Getty Images Bank 

셔우드에 따르면, 시스템은 스마트 카메라를 이용하고, 대부분의 프로세싱을 엣지에서 처리한다. 개별 교통사고와 역주행 운전자에 대한 데이터가 아닌, 메타 데이터만 라스베가스 시 정부의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보낸다. 의사 결정과 목적에 부합해 사용할 수 있는 전반적인 패턴에 대한 통합된 정보다.

이 프로젝트 자체가 공공 안전에 중요한 프로젝트이지만, 여기에 그치지 않고 시 정부가 구상하고 있는 미래의 더 큰 IoT 기반 프레임워크의 일부다. 셔우드는 "라스베가스는 데이터를 공개할 계획이다. 투명성을 위해, 또 라스베가스를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구현을 촉진하기 위해서다"고 말했다.

이미 라스베가스의 퍼블릭 데이터 저장소에는 IoT 생성 데이터를 포함해 다양한 관련 데이터가 많다. 셔우드에 따르면, 이 데이터 저장소를 더 많이 개방한 것이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 예를 들어, 1년 전 한 해커톤에서는 라스베가스 포털을 통해 에너지 사용량 데이터를 추적해 작동하지 않는 신호등을 알려주는 알렉사 앱이 구현되었다. 또 이 밖에도 여러 애플리케이션이 개발되었다.

셔우드는 운영 분야의 인재들을 데려와 IoT 관련 계획을 강화했다고 강조했다. 새 시스템을 운영할 IT 인력을 추가 채용하는 대신, 교통 관련 부처의 전문가들 데려온 것이 프레임워크를 십분 활용하도록 도움을 줬다.

라스베가스 교통 데이터 활용의 또 다른 사례는 도로변 상태를 추적하는 것이다. 우버와 리프트, 기타 온디맨드 교통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양쪽 도로변 모두에 차량 공유 서비스 차량들이 주차되어 있음'과 같은 카메라 생성 정보를 내비게이션 앱에 직접 보내면 트럭 운전사가 심한 교통 정체를 피하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 셔우드는 "도로가 살아있는 정보 출처가 되도록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더 안전한 공원을 위한 IoT

라스베가스는 또 IoT와 연결된 공공 안전 이니셔티브도 추진하고 있다. 공원에 적외선 카메라를 설치, 공원 이용 시간이 끝난 후에 공원에 사람들이 남아 있는지 시 정부 당국이 파악할 수 있도록 만드는 파일럿 프로젝트를 예로 들 수 있다. 적외선 카메라를 이용한 얼굴 인식은 아주 힘들기 때문에 지나칠 정도로 프라이버시 문제가 초래될 염려도 없다.

셔우드는 개발된 IoT에 대해 테스트를 해서 확인하는 방법을 활용한다고 말했다.
셔우드는 "IoT 프로젝트를 이런 방법으로 시작한다. 공원 프로젝트를 예로 들면, 1개 공원에서 시작했다. 이런 방식을 사용하면 큰 돈이 들지 않는다. 또 여기에서 얻게 된 다른 정보를 검토 및 평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라스베가스는 또 이런 프로젝트에 투입하는 예산을 낮추려는 노력을 계속 해왔다. 일부의 경우 '투자 수익'도 창출됐다. 인적자원 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시 공무원, 직원들이 도로변이나 공원의 스마트 카메라에 대한 간단한 유지보수를 실시할 수 있도록 만들 수 있다. 즉,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활용해 얻는 경제적 이익이 시스템 배포, 운영 비용보다 많다. 셔우드는 "제 기능을 한다면, 이를 통해 얻는 효율성이 시스템 비용을 상쇄한다"고 강조했다. editor@itworld.co.kr 


2019.05.20

"교통과 공공 안전에 IoT를 활용한다"…미국 라스베가스 시

Jon Gold | Network World
미국 라스베가스는 NTT 및 Dell과 협력해 지자체 도로에서 역주행을 없애려는 파일럿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최근 실리콘 밸리에서 열린 IoT 월드 컨퍼런스에서 네트워크 월드와 인터뷰를 한 라스베가스 시 정부 기술 책임자 마이클 셔우드에 따르면, 이는 라스베가스가 향후 IoT 기술 활용을 위해 구상하는 더 큰 계획의 일부에 불과하다.
 
ⓒ Getty Images Bank 

셔우드에 따르면, 시스템은 스마트 카메라를 이용하고, 대부분의 프로세싱을 엣지에서 처리한다. 개별 교통사고와 역주행 운전자에 대한 데이터가 아닌, 메타 데이터만 라스베가스 시 정부의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보낸다. 의사 결정과 목적에 부합해 사용할 수 있는 전반적인 패턴에 대한 통합된 정보다.

이 프로젝트 자체가 공공 안전에 중요한 프로젝트이지만, 여기에 그치지 않고 시 정부가 구상하고 있는 미래의 더 큰 IoT 기반 프레임워크의 일부다. 셔우드는 "라스베가스는 데이터를 공개할 계획이다. 투명성을 위해, 또 라스베가스를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구현을 촉진하기 위해서다"고 말했다.

이미 라스베가스의 퍼블릭 데이터 저장소에는 IoT 생성 데이터를 포함해 다양한 관련 데이터가 많다. 셔우드에 따르면, 이 데이터 저장소를 더 많이 개방한 것이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 예를 들어, 1년 전 한 해커톤에서는 라스베가스 포털을 통해 에너지 사용량 데이터를 추적해 작동하지 않는 신호등을 알려주는 알렉사 앱이 구현되었다. 또 이 밖에도 여러 애플리케이션이 개발되었다.

셔우드는 운영 분야의 인재들을 데려와 IoT 관련 계획을 강화했다고 강조했다. 새 시스템을 운영할 IT 인력을 추가 채용하는 대신, 교통 관련 부처의 전문가들 데려온 것이 프레임워크를 십분 활용하도록 도움을 줬다.

라스베가스 교통 데이터 활용의 또 다른 사례는 도로변 상태를 추적하는 것이다. 우버와 리프트, 기타 온디맨드 교통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양쪽 도로변 모두에 차량 공유 서비스 차량들이 주차되어 있음'과 같은 카메라 생성 정보를 내비게이션 앱에 직접 보내면 트럭 운전사가 심한 교통 정체를 피하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 셔우드는 "도로가 살아있는 정보 출처가 되도록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더 안전한 공원을 위한 IoT

라스베가스는 또 IoT와 연결된 공공 안전 이니셔티브도 추진하고 있다. 공원에 적외선 카메라를 설치, 공원 이용 시간이 끝난 후에 공원에 사람들이 남아 있는지 시 정부 당국이 파악할 수 있도록 만드는 파일럿 프로젝트를 예로 들 수 있다. 적외선 카메라를 이용한 얼굴 인식은 아주 힘들기 때문에 지나칠 정도로 프라이버시 문제가 초래될 염려도 없다.

셔우드는 개발된 IoT에 대해 테스트를 해서 확인하는 방법을 활용한다고 말했다.
셔우드는 "IoT 프로젝트를 이런 방법으로 시작한다. 공원 프로젝트를 예로 들면, 1개 공원에서 시작했다. 이런 방식을 사용하면 큰 돈이 들지 않는다. 또 여기에서 얻게 된 다른 정보를 검토 및 평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라스베가스는 또 이런 프로젝트에 투입하는 예산을 낮추려는 노력을 계속 해왔다. 일부의 경우 '투자 수익'도 창출됐다. 인적자원 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시 공무원, 직원들이 도로변이나 공원의 스마트 카메라에 대한 간단한 유지보수를 실시할 수 있도록 만들 수 있다. 즉,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활용해 얻는 경제적 이익이 시스템 배포, 운영 비용보다 많다. 셔우드는 "제 기능을 한다면, 이를 통해 얻는 효율성이 시스템 비용을 상쇄한다"고 강조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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