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30

"클라우드도 이미 구식" 데이터 스토리지의 변화 자신하는 신생 블록체인 업체들

Patrick Nelson | Network World
클라우드 스토리지가 데이터를 저장하는 필수 기술로 자리를 굳히고 있고, 동시에 기업의 자체 스토리지로부터 지분을 뺏어오고 있다. 신생 블록체인 전문업체들의 주장에 따르면, 클라우드 기술도 이미 사라져가는 단계에 들어섰다. 대신 기업은 블록체인 기반의 스토리지를 사용하게 될 것이다.

탈 중앙화된 블록체인 기반 파일 스토리지는 좀 더 안전하고 데이터 손실이 발생하기 어려우며 기존의 어떤 기술보다 저렴해질 것이다. 또 많은 조직이 암호화된 분산 기술 도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GettyImagesBank
 

블록체인에 거래 데이터 저장하기

중국 업체인 파일스톰(FileStorm)은 자사를 최초의 블록체인 기반 IPFS(Interplanetary File Storage) 업체라고 설명하며, 이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 거래 데이터를 블록체인에 저장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대용량 비디오 파일 같은 실제 데이터 파일은 IPFS에 분산 저장된다.

IPFS는 분산형 피어 투 피어 파일 스토리지 프로토콜이다. 파일을 이루는 부분 부분을 여러 컴퓨터에서 동시에 가져오는 방식으로 스토리지를 강화한다. 파일스톰은 이런 스토리지의 최상단에 거래 데이터 인덱싱 형태로 블록체인을 추가한다.

파일스톰 설립자인 레이몬드 푸는 “블록체인은 거래를 영구히 저장하기 위한 것으로, 데이터는 절대로 변조될 수 없으며, 그래서 믿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블록들은 작은 거래 데이터를 저장하는 데만 사용된다”고 설명했다. 용량이 큰 파일을 바로 저장할 수 없으며, 분산되어 저장된다. 탈 중앙화된 데이터 스토리지 플랫폼은 분산된 블록체인을 추가하는 데 필요하다는 것이 푸의 설명이다.

또 하나의 블록체인 스토리지 스타트업 프로젝트인 요타체인(YottaChain)은 모든 것에서 약간 다른 각도로 접근한다. 요타체인은 자사의 비 IPFS 시스템이 암호화 후에 중복 제거를 수행하기 때문에 부분적으로 더 안전하다고 주장한다. 요타체인의 설명에 따르면, 이 방식이 전통적인 중앙집중화 스토리지보다 1만 배는 더 안전한데, 이유는 중복 제거를 통해 중복된 데이터나 여분의 데이터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데이터 스토리지의 교란

블록앱(BlockApps)는 “블록체인이 데이터 스토리지를 파괴할 것”이라고 말한다. 블록체인 백엔드 플랫폼 업체인 블록앱은 이 새로운 세대의 스토리지는 탈 중앙화된 데이터를 통해 더 나은 보안과 프라이버시를 제공한다는 이점이 있다고 주장했다. 전통적인 중앙집중화 스토리지보다 해킹하기가 더 어렵다는 것도 이유 중 하나이다. 파일은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여러 노드 사이에 조각조작 퍼져 있어 참여 노드라 하더라도 온전한 파일의 내용을 보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

실제 데이터가 분해해 여러 노드에 분산하는 것을 가리키는 용어인 샤딩(Sharding)이 핵심이다. 여러 시장에서 채굴의보상으로 토큰 코인을 수여하고, 코인은 스토리지를 얻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초과 스토리지는 판매할 수도 있다. 블록앱은 암호화폐가 “탈 중앙화된 스토리지의 사용과 매매가 일어나는 시장 형성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스토리지 혼합체의 마지막 구성 요소는 데이터를 쉽게 이중화할 수 있어서 손실 파일이 최소화되고 효율성이 높아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것이다.

블록체인 파일 스토리지 노드 개발업체인 스퀘어 테크(Square Tech)는 자사 노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기 위해 서비스 센터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흥미로운 것은 이 업체의 사업 영역 중 하나는 IoT인데, 스퀘어 테크는 “IoT 사업의 기술 자원과 자본, 인력을 블록체인과 통합”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블록앱스는 “몇 년 안에 클라우드 컴퓨팅 산업 전체가 블록체인 때문에 붕괴할 것”이라며, 드롭박스나 아마존은 “이 첨단 기술을 통합할 방안을 찾지 못하면 너무 비싸거나 구식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ditor@itworld.co.kr


2019.04.30

"클라우드도 이미 구식" 데이터 스토리지의 변화 자신하는 신생 블록체인 업체들

Patrick Nelson | Network World
클라우드 스토리지가 데이터를 저장하는 필수 기술로 자리를 굳히고 있고, 동시에 기업의 자체 스토리지로부터 지분을 뺏어오고 있다. 신생 블록체인 전문업체들의 주장에 따르면, 클라우드 기술도 이미 사라져가는 단계에 들어섰다. 대신 기업은 블록체인 기반의 스토리지를 사용하게 될 것이다.

탈 중앙화된 블록체인 기반 파일 스토리지는 좀 더 안전하고 데이터 손실이 발생하기 어려우며 기존의 어떤 기술보다 저렴해질 것이다. 또 많은 조직이 암호화된 분산 기술 도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GettyImagesBank
 

블록체인에 거래 데이터 저장하기

중국 업체인 파일스톰(FileStorm)은 자사를 최초의 블록체인 기반 IPFS(Interplanetary File Storage) 업체라고 설명하며, 이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 거래 데이터를 블록체인에 저장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대용량 비디오 파일 같은 실제 데이터 파일은 IPFS에 분산 저장된다.

IPFS는 분산형 피어 투 피어 파일 스토리지 프로토콜이다. 파일을 이루는 부분 부분을 여러 컴퓨터에서 동시에 가져오는 방식으로 스토리지를 강화한다. 파일스톰은 이런 스토리지의 최상단에 거래 데이터 인덱싱 형태로 블록체인을 추가한다.

파일스톰 설립자인 레이몬드 푸는 “블록체인은 거래를 영구히 저장하기 위한 것으로, 데이터는 절대로 변조될 수 없으며, 그래서 믿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블록들은 작은 거래 데이터를 저장하는 데만 사용된다”고 설명했다. 용량이 큰 파일을 바로 저장할 수 없으며, 분산되어 저장된다. 탈 중앙화된 데이터 스토리지 플랫폼은 분산된 블록체인을 추가하는 데 필요하다는 것이 푸의 설명이다.

또 하나의 블록체인 스토리지 스타트업 프로젝트인 요타체인(YottaChain)은 모든 것에서 약간 다른 각도로 접근한다. 요타체인은 자사의 비 IPFS 시스템이 암호화 후에 중복 제거를 수행하기 때문에 부분적으로 더 안전하다고 주장한다. 요타체인의 설명에 따르면, 이 방식이 전통적인 중앙집중화 스토리지보다 1만 배는 더 안전한데, 이유는 중복 제거를 통해 중복된 데이터나 여분의 데이터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데이터 스토리지의 교란

블록앱(BlockApps)는 “블록체인이 데이터 스토리지를 파괴할 것”이라고 말한다. 블록체인 백엔드 플랫폼 업체인 블록앱은 이 새로운 세대의 스토리지는 탈 중앙화된 데이터를 통해 더 나은 보안과 프라이버시를 제공한다는 이점이 있다고 주장했다. 전통적인 중앙집중화 스토리지보다 해킹하기가 더 어렵다는 것도 이유 중 하나이다. 파일은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여러 노드 사이에 조각조작 퍼져 있어 참여 노드라 하더라도 온전한 파일의 내용을 보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

실제 데이터가 분해해 여러 노드에 분산하는 것을 가리키는 용어인 샤딩(Sharding)이 핵심이다. 여러 시장에서 채굴의보상으로 토큰 코인을 수여하고, 코인은 스토리지를 얻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초과 스토리지는 판매할 수도 있다. 블록앱은 암호화폐가 “탈 중앙화된 스토리지의 사용과 매매가 일어나는 시장 형성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스토리지 혼합체의 마지막 구성 요소는 데이터를 쉽게 이중화할 수 있어서 손실 파일이 최소화되고 효율성이 높아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것이다.

블록체인 파일 스토리지 노드 개발업체인 스퀘어 테크(Square Tech)는 자사 노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기 위해 서비스 센터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흥미로운 것은 이 업체의 사업 영역 중 하나는 IoT인데, 스퀘어 테크는 “IoT 사업의 기술 자원과 자본, 인력을 블록체인과 통합”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블록앱스는 “몇 년 안에 클라우드 컴퓨팅 산업 전체가 블록체인 때문에 붕괴할 것”이라며, 드롭박스나 아마존은 “이 첨단 기술을 통합할 방안을 찾지 못하면 너무 비싸거나 구식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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