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7

"5월 7일 엄청난 것이 온다?" 픽셀 3a가 보급형이지만 강력해야 하는 5가지 이유

Michael Simon | PCWorld
2년 간 어시스턴트와 안드로이드, AI에 초점을 맞추던 구글이 I/O 개발자 회의에서 하드웨어 제조로의 귀환을 선언할 것으로 보인다. 구글은 월요일 오후 구글 스토어 웹 사이트에 “5월 7일 픽셀 세계에 어마어마한 일이 벌어진다(something big is coming to Pixel universe)”고, 어벤저스 엔드게임 영화와 비슷한 광고 문구를 게시했다. 5월 7일은 2019 I/O 개발자 회의 시작일이라서, 올해 개발자 회의에서 새로운 픽셀 스마트폰 제품군이 발표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이미 픽셀 3a와 3a XL로 불리는 새 스마트폰이 구글 스토어 메뉴에 잠깐 등록되는 오류가 있었다. 신제품에 대한 무성한 소문으로 미루어 볼 때 구글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유리 소재를 플라스틱으로 바꾸거나 스냅드래곤 600 등의 구형 프로세서, 1,080p 정도의 중급 해상도를 갖춘 보급형 스마트폰이 될 것으로 보인다. 픽셀 3a가 새로운 돌풍을 일으키기 위해 필요한 6가지 조건을 알아본다.
 

훨씬 저렴한 가격

픽셀 3와 픽셀 3XL의 가격은 삼성전자와 애플에서 가장 비싼 제품 바로 아래 등급인 799달러, 899달러다. 삼성과 애플도 시작가가 750달러인 보급형 제품을 갖추고 있지만, 구글 픽셀a는 그보다 더 가격대를 낮춰야 할 것이다.

이상적인 가격은 최고급 스마트폰 가격의 절반 수준인 픽셀3a 399달러, 픽셀 3a XL 450달러 선이다. 보급형 스마트폰이라면 최고급 제품보다 더 경쟁이 심하므로 여기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가격이 매력적이어야 한다.


 

픽셀3와 같은 카메라

픽셀의 뼈대는 뛰어난 카메라 성능이다. 픽셀3a 역시 이 부분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픽셀 3과 픽셀 3 XL이 탑재한 것과 똑같은 카메라, 톱샷(Top Shot), 나이트 사이트(Night Sight), 구글 사진의 무제한 사진 저장 공간 등의 똑같은 기능을 갖춰야 할 것이다. 픽셀을 구입하는 가장 큰 이유는 카메라 성능이고, 이러한 특징을 보급형 새로운 제품에도 그대로 가져와야 할 것이다. 대다수 안드로이드 보급형 스마트폰은 카메라 투자에 인색하기 때문에 픽셀 3과 같은 카메라 성능은 확실한 차별화 요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다양한 색상

아이폰 XR과 갤럭시 S10과 달리 픽셀 3는 검정, 흰색, 연분홍색 3가지 색상만 선택할 수 있다. 픽셀 3a에서는 좁은 색상 폭을 훨씬 확대할 기회다. 필자 개인적으로는 쨍한 파란색, 진한 빨간색이나 노란색 같은 원색도 잘 어울릴 것 같다. 새로운 팔레트가 펼쳐지면 픽셀 3a의 구매욕도 커질 수 있다.
 

확실한 배터리 성능



픽셀3과 픽셀 3XL은 각각 각각 2,915mAh 및 3,430mAh 배터리를 채택했다. 하지만 잠자리에 들기 전까지 별다른 충전이 필요하지 않은 아이폰, 갤럭시 스마트폰과 비교할 때 픽셀 시리즈는 평범한 수준이다. 픽셀 3a에서는 이러한 상황이 조금 개선돼야 할 것이다. 화면 해상도와 프로세서 조건이 약간 낮거나 구형이라는 소문을 참고하면, 만일 픽셀 3 시리즈와 똑 같은 배터리를 쓴다고 해도 엄청난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
 

새로운 기능

“어마어마한 것”을 공개할 것이라는 티저 광고와 함께 구글은 픽셀 3a 공개를 단단히 준비하고 있다. 지금 판매되는 픽셀 시리즈보다 가격을 내리는 것 이상의 무언가를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면 픽셀 3a의 존재가 더욱 커질 것이고, 또 새 기능이 신제품에만 독점적으로 적용될 필요도 없다. 어시스턴트, 구글 렌즈, 검색, 그 어느 것이더라도 픽셀이 다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구별될 만한 무엇이기만 하면 된다. editor@itworld.co.kr 


2019.04.17

"5월 7일 엄청난 것이 온다?" 픽셀 3a가 보급형이지만 강력해야 하는 5가지 이유

Michael Simon | PCWorld
2년 간 어시스턴트와 안드로이드, AI에 초점을 맞추던 구글이 I/O 개발자 회의에서 하드웨어 제조로의 귀환을 선언할 것으로 보인다. 구글은 월요일 오후 구글 스토어 웹 사이트에 “5월 7일 픽셀 세계에 어마어마한 일이 벌어진다(something big is coming to Pixel universe)”고, 어벤저스 엔드게임 영화와 비슷한 광고 문구를 게시했다. 5월 7일은 2019 I/O 개발자 회의 시작일이라서, 올해 개발자 회의에서 새로운 픽셀 스마트폰 제품군이 발표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이미 픽셀 3a와 3a XL로 불리는 새 스마트폰이 구글 스토어 메뉴에 잠깐 등록되는 오류가 있었다. 신제품에 대한 무성한 소문으로 미루어 볼 때 구글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유리 소재를 플라스틱으로 바꾸거나 스냅드래곤 600 등의 구형 프로세서, 1,080p 정도의 중급 해상도를 갖춘 보급형 스마트폰이 될 것으로 보인다. 픽셀 3a가 새로운 돌풍을 일으키기 위해 필요한 6가지 조건을 알아본다.
 

훨씬 저렴한 가격

픽셀 3와 픽셀 3XL의 가격은 삼성전자와 애플에서 가장 비싼 제품 바로 아래 등급인 799달러, 899달러다. 삼성과 애플도 시작가가 750달러인 보급형 제품을 갖추고 있지만, 구글 픽셀a는 그보다 더 가격대를 낮춰야 할 것이다.

이상적인 가격은 최고급 스마트폰 가격의 절반 수준인 픽셀3a 399달러, 픽셀 3a XL 450달러 선이다. 보급형 스마트폰이라면 최고급 제품보다 더 경쟁이 심하므로 여기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가격이 매력적이어야 한다.


 

픽셀3와 같은 카메라

픽셀의 뼈대는 뛰어난 카메라 성능이다. 픽셀3a 역시 이 부분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픽셀 3과 픽셀 3 XL이 탑재한 것과 똑같은 카메라, 톱샷(Top Shot), 나이트 사이트(Night Sight), 구글 사진의 무제한 사진 저장 공간 등의 똑같은 기능을 갖춰야 할 것이다. 픽셀을 구입하는 가장 큰 이유는 카메라 성능이고, 이러한 특징을 보급형 새로운 제품에도 그대로 가져와야 할 것이다. 대다수 안드로이드 보급형 스마트폰은 카메라 투자에 인색하기 때문에 픽셀 3과 같은 카메라 성능은 확실한 차별화 요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다양한 색상

아이폰 XR과 갤럭시 S10과 달리 픽셀 3는 검정, 흰색, 연분홍색 3가지 색상만 선택할 수 있다. 픽셀 3a에서는 좁은 색상 폭을 훨씬 확대할 기회다. 필자 개인적으로는 쨍한 파란색, 진한 빨간색이나 노란색 같은 원색도 잘 어울릴 것 같다. 새로운 팔레트가 펼쳐지면 픽셀 3a의 구매욕도 커질 수 있다.
 

확실한 배터리 성능



픽셀3과 픽셀 3XL은 각각 각각 2,915mAh 및 3,430mAh 배터리를 채택했다. 하지만 잠자리에 들기 전까지 별다른 충전이 필요하지 않은 아이폰, 갤럭시 스마트폰과 비교할 때 픽셀 시리즈는 평범한 수준이다. 픽셀 3a에서는 이러한 상황이 조금 개선돼야 할 것이다. 화면 해상도와 프로세서 조건이 약간 낮거나 구형이라는 소문을 참고하면, 만일 픽셀 3 시리즈와 똑 같은 배터리를 쓴다고 해도 엄청난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
 

새로운 기능

“어마어마한 것”을 공개할 것이라는 티저 광고와 함께 구글은 픽셀 3a 공개를 단단히 준비하고 있다. 지금 판매되는 픽셀 시리즈보다 가격을 내리는 것 이상의 무언가를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면 픽셀 3a의 존재가 더욱 커질 것이고, 또 새 기능이 신제품에만 독점적으로 적용될 필요도 없다. 어시스턴트, 구글 렌즈, 검색, 그 어느 것이더라도 픽셀이 다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구별될 만한 무엇이기만 하면 된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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