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09

MS, 크로미움 기반 엣지 브라우저 알파 버전 공개

Mark Hachman | PCWorld
마이크로소프트는 월요일 엣지(Edge) 브라우저의 크로미움(Chromium) 버전의 첫 알파 버전을 공개했다. 

지난 12월 마이크로소프트는 엣지 브라우저를 크로미움으로 마이그레이션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크로미움은 구글 크롬, 비발디(Vivaldi), 그리고 다른 여러 브라우저의 기반이 되는 오픈소스 플랫폼이다. 엣지 브라우저를 크로미움으로 변환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다양한 크롬 확장 프로그램들과의 호환성을 확보하게 됐다고 전했다.

크로미움 기반 엣지 브라우저의 초기 버전은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식적인 발표 없이 파일 공유 사이트에서 공유된 바 있으며, 사용자들은 위험을 감수하고 다운로드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제 마이크로소프트가 엣지 참가자 프로그램(Edge Insider Program) 을 통해 정식으로 새로운 브라우저를 공개했다.

하지만 많은 것을 기대하면 안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담당 부사장인 조 벨피오레는 블로그를 통해 “첫 번째 빌드는 근본적인 것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아직 많은 기능을 볼 순 없으나 “미묘한 디자인 변화와 더 많은 확장 기능 지원, 그리고 로그인한 프로필 관리 기능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엣지 구 버전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설정 메뉴에 있는데, 설정 메뉴가 보다 크롬에 가까워졌다. ⓒ MARK HACHMAN / IDG

새로운 브라우저는 카나리(Canary)와 개발자(Developer) 빌드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완전한 베타 버전은 추후 공개 예정이다. 벨피오레는 사용자의 피드백을 환영한다면서 “초기 빌드에 많은 피드백을 줄수록 더 나은 최종 제품이 나온다”고 말했다.

구글 크롬을 엣지 크로미움 버전으로 바꿀 이유는 아직 없다. 하지만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이나 다른 베타 프로그램의 참여자라면 새로운 엣지 브라우저를 무료로 사용해볼 수 있다. 하지만 버그가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작업은 안정적인 브라우저에서 하는 것이 좋다. editor@itworld.co.kr
 


2019.04.09

MS, 크로미움 기반 엣지 브라우저 알파 버전 공개

Mark Hachman | PCWorld
마이크로소프트는 월요일 엣지(Edge) 브라우저의 크로미움(Chromium) 버전의 첫 알파 버전을 공개했다. 

지난 12월 마이크로소프트는 엣지 브라우저를 크로미움으로 마이그레이션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크로미움은 구글 크롬, 비발디(Vivaldi), 그리고 다른 여러 브라우저의 기반이 되는 오픈소스 플랫폼이다. 엣지 브라우저를 크로미움으로 변환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다양한 크롬 확장 프로그램들과의 호환성을 확보하게 됐다고 전했다.

크로미움 기반 엣지 브라우저의 초기 버전은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식적인 발표 없이 파일 공유 사이트에서 공유된 바 있으며, 사용자들은 위험을 감수하고 다운로드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제 마이크로소프트가 엣지 참가자 프로그램(Edge Insider Program) 을 통해 정식으로 새로운 브라우저를 공개했다.

하지만 많은 것을 기대하면 안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담당 부사장인 조 벨피오레는 블로그를 통해 “첫 번째 빌드는 근본적인 것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아직 많은 기능을 볼 순 없으나 “미묘한 디자인 변화와 더 많은 확장 기능 지원, 그리고 로그인한 프로필 관리 기능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엣지 구 버전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설정 메뉴에 있는데, 설정 메뉴가 보다 크롬에 가까워졌다. ⓒ MARK HACHMAN / IDG

새로운 브라우저는 카나리(Canary)와 개발자(Developer) 빌드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완전한 베타 버전은 추후 공개 예정이다. 벨피오레는 사용자의 피드백을 환영한다면서 “초기 빌드에 많은 피드백을 줄수록 더 나은 최종 제품이 나온다”고 말했다.

구글 크롬을 엣지 크로미움 버전으로 바꿀 이유는 아직 없다. 하지만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이나 다른 베타 프로그램의 참여자라면 새로운 엣지 브라우저를 무료로 사용해볼 수 있다. 하지만 버그가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작업은 안정적인 브라우저에서 하는 것이 좋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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