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04

애플과 비츠가 만나 장점만 땄다, 파워비츠 프로 출시

Michael Simon | Macworld
옥외 광고판 노출로 먼저 알려진 파워비츠 프로(Powerbeats Pro)가 공식 출시됐다. 디자인이 전면적으로 새로워져 목 주변 코드가 사라졌으며, 무선 충전 케이스가 추가됐다.

2세대 에어팟 출시와 더불어 파워비츠 프로도 애플 에어팟이 제공하는 기본 기능을 모두 갖췄다. 손을 대지 않고 음성으로만 시리를 불러낼 수 있는 기능, 한쪽 이어폰을 빼면 음악 재생이 멈추는 센서, 더 빠른 동기화와 기기간 전환을 지원하는 H1 칩 등의 사양이 같다.

파워비츠 프로는 한번 충전으로 9시간 연속 재생을 할 수 있다(파워비츠 3는 12시간 재생). 배터리가 모자랄 때는 5분 충전으로 1.5시간 재생할 수 있고, 충전 케이스는 이전 파워비츠 제품이 마이크로 USB를 지원했던 것과 달리 라이트닝 포트를 탑재했다.



파워비츠 프로의 또 다른 특징은 눈, 비, 땀 등 수분 방지 기능과 운동 중에도 잘 떨어지지 않는 안전 이어후크다. 비츠는 파워비츠 프로가 다이내믹 레인지와 소음 차단 기능으로 강력하고 균형 잡힌 사운드로 훌륭한 음질을 제공한다고 주장했다.

애플은 에어팟의 기술과 파워비츠 3의 성능을 결합해 파워비츠 프로로 내놓은 셈이다. 에어팟만의 특징인 막대와 달리 다소 큼직하게 귀 전체를 감싸는 디자인을 고수하고 있다. 그러나 대다수 사용자에게 파워비츠 프로는 에어팟과 파워비츠 3의 장점을 고루 양분해, 기술력과 실외 운동에서도 스타일과 음질을 포기하지 않아도 되는 좋은 제품이 될 것이다. editor@itworld.co.kr 


2019.04.04

애플과 비츠가 만나 장점만 땄다, 파워비츠 프로 출시

Michael Simon | Macworld
옥외 광고판 노출로 먼저 알려진 파워비츠 프로(Powerbeats Pro)가 공식 출시됐다. 디자인이 전면적으로 새로워져 목 주변 코드가 사라졌으며, 무선 충전 케이스가 추가됐다.

2세대 에어팟 출시와 더불어 파워비츠 프로도 애플 에어팟이 제공하는 기본 기능을 모두 갖췄다. 손을 대지 않고 음성으로만 시리를 불러낼 수 있는 기능, 한쪽 이어폰을 빼면 음악 재생이 멈추는 센서, 더 빠른 동기화와 기기간 전환을 지원하는 H1 칩 등의 사양이 같다.

파워비츠 프로는 한번 충전으로 9시간 연속 재생을 할 수 있다(파워비츠 3는 12시간 재생). 배터리가 모자랄 때는 5분 충전으로 1.5시간 재생할 수 있고, 충전 케이스는 이전 파워비츠 제품이 마이크로 USB를 지원했던 것과 달리 라이트닝 포트를 탑재했다.



파워비츠 프로의 또 다른 특징은 눈, 비, 땀 등 수분 방지 기능과 운동 중에도 잘 떨어지지 않는 안전 이어후크다. 비츠는 파워비츠 프로가 다이내믹 레인지와 소음 차단 기능으로 강력하고 균형 잡힌 사운드로 훌륭한 음질을 제공한다고 주장했다.

애플은 에어팟의 기술과 파워비츠 3의 성능을 결합해 파워비츠 프로로 내놓은 셈이다. 에어팟만의 특징인 막대와 달리 다소 큼직하게 귀 전체를 감싸는 디자인을 고수하고 있다. 그러나 대다수 사용자에게 파워비츠 프로는 에어팟과 파워비츠 3의 장점을 고루 양분해, 기술력과 실외 운동에서도 스타일과 음질을 포기하지 않아도 되는 좋은 제품이 될 것이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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