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21

출시 2주년 맞은 MS 팀즈, 첨단 협업 기능·보안·컴플라이언스 강화로 경쟁력 높여

Matthew Finnegan | Computerworld
마이크로소프트가 협업 도구 팀즈(Teams)의 새 기능을 다수 공개했다. 그 중에는 영상 통화용 맞춤형 배경, 실시간 텍스트 캡션, 마이크로소프트 화이트보드 “디지털 캔버스” 도구와의 통합 등이 있다. 

화요일 플로리다 주 올랜도에서 열린 엔터프라이즈 커넥트 행사에서 팀즈의 대대적인 업데이트의 일환으로 위 3가지를 비롯한 여러 기능과 더불어 추가된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기능이 발표되었다. 
 

50만 조직에 배치된 팀즈

마이크로소프트는 팀즈 사용 현황 최신 자료도 공개했다. 그 자료에 따르면 현재 팀즈를 사용 중인 조직은 50만 곳으로 지난 9월의 32만 9,000곳, 1년 전 20만 곳에 비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슬랙, 구글 행아웃 등 경쟁자가 많은 시장에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일일 활성 사용자가 1,000만 명이라고 알려진 슬랙과 같은 경쟁업체와 달리, 마이크로소프트는 개인 사용자 통계 자료는 공개하지 않는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책임자인 로리 라이트는 대규모 배치 사례도 늘어났다고 밝혔다. 월간 활성 사용자가 최소한 1만 명인 회사는 지난 가을 54개 업체에서 지금은 150곳을 넘어섰다. (지난 달, 페이스북은 워크플레이스역시 사용자가 1만 명 이상인 고객사가 150곳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슬랙의 대규모 배치 전용 엔터프라이즈 그리드는 유료 사용 조직이 150곳이다.)

라이트는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올해 2주년을 맞은 팀즈는 그 동안 꽤 오랫동안 진행된 대세에 힘입어 계속 성장 중이다. 예를 들면, 원격 근무자 수가 사상 최대로 늘어났고, 데스크탑에 붙어있는 대신 모바일 장치를 소유하는 추세로 바뀌고 있으며, 수직적인 기업 구조를 허물고, 사람들이 필요한 정보를 찾을 수 있는 보다 포용적인 문화를 창출할 수 있게 되었다.”

팀즈는 1억 5,500만 명이 넘는 개인 사용자를 보유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 제품군을 구독하면 이용할 수 있으며 무료 버전도 있다. 

팀즈는 출시 이래 오피스 365 내의 핵심 의사소통 및 협업 도구로 자리잡으면서 비즈니스용 스카이프를 사실상 대체했다. 이렇게 갈아타는 사람들 중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소속 직원들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직원 18만 명이 비즈니스용 스카이프를 버리고 팀즈를 모든 의사소통에 사용하게 됐다고 오늘 밝혔다.

무어 인사이트 앤 스트래티지의 창업자 겸 대표 패트릭 무어헤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팀즈가 대단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그 속도는 이 시점에서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빠르다”면서, “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우드 도구 분야에서 몇 년이나 뒤쳐졌었는지 떠올려 보면 큰 진전을 이룬 것이다. 이제는 이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으며, 스타트업들이 제공하기 시작한 기능들까지 내놓고 있다”고 덧붙였다.

CCS 인사이트의 수석 애널리스트 앤젤라 애셴덴은 팀즈 사용 현황 최신 자료는 마이크로소프트가 “팀즈의 놀랄만한 성장률 유지”에 성공하고 있다는 증거라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단,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한 월간 활성 사용자 수치만으로는 아직 전적으로 팀즈를 통해 팀 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일일 또는 주간 활용 사용자 수가 더 정확한 지표라고 설명했다.)

애셴덴은 또한 “기업 내에서 이 플랫폼을 실험해 보는 비중과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팀즈를 핵심 메시징 플랫폼으로 사용하는 사례보다는 팀즈 내 비즈니스용 스카이프 회의 기능을 사용하는 사례가 더 많을 것이다”고 지적했다.
 

새로운 회의 기능

팀즈를 활용한 회의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한 새로운 기능 중에 맞춤형 배경이 있다. 종전에 흐릿했던 배경을 강화한 것으로서, 사용자는 영상 통화 도중에 다른 사람들에게 배경이 보이게 선택할 수 있다. 그 목적은 주의 산만함을 줄이고 더 많은 팀즈 사용자가 영상 회의에 참여하도록 독려하는 것이라고 마이크로소프트는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팀즈 회의실에 지능형 캡처 기능을 도입했다. 회의 중 사용되는 아날로그 화이트보드가 원격 참가자들에게 더욱 잘 보이게 하기 위해서이다. 화이트보드 상의 이미지와 텍스트를 크기 조절, 초점 맞추기, 확대 등을 거쳐 실시간으로 동영상에 입혀 내보낼 수 있다.

무어헤드는 이러한 디지털 화이트보드 기능이 엔터프라이즈 커넥트 행사에서 발표된 가장 중요한 기능이라면서 “누구에게나 익숙한 아날로그 작업 도구를 가져와 디지털화 한다. 추가 카메라 기능은 화이트보드에 그림을 그리고 설명을 적는 사람을 말 그대로 꿰뚫어 볼 수 있다는 점이 매우 흥미로웠다”라고 평가했다.
 
라이트는 “자료에 따르면 대다수의 회의에는 원격 참석자가 최소한 한 명은 있다. 원격 참석자는 누군가가 일어서서 화이트보드에 무언가를 쓸 때면 내용을 제대로 볼 수 없기 때문에 불리하다. 사람 몸에 가려서 상황 파악이 어렵다. 우리는 이런 문제를 이제 해결했다”고 말했다. 

맞춤형 배경과 지능형 캡처 기능은 올해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디지털 캔버스 앱 ‘화이트보드’에 대한 지원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회의실 내에서 창의적인 작업을 협업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게 해 준다. (올해 초 스카이프 회의실 시스템을 쇄신한 멀티벤더 회의실 제어 시스템이다.) 콘텐츠를 처음부터 복제할 필요 없이 실제 화이트보드에서 디지털 화이트보드로 옮길 수 있다. 이 기능은 현재 체험판으로 나와 있다. 

애셴덴은 “새로운 콘텐츠 카메라와 마이크로소프트 화이트보드 앱 덕분에 팀즈는 실제 상황과 온라인 상황에서 모두 협업이 가능해지고 있다. 여기에 곧 출시될 서피스 허브2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생방송 캡션 기능은 자동으로 회의 내용을 실시간 텍스트로 옮겨 표시해 준다. 이 기능은 청각 장애나 난청이 있는 참석자, 특정 언어에 약한 참석자, 소음이 심한 곳에서 연결 중인 참석자에게 유용하다.

애셴덴은 “생방송 캡션 기능이 특히 흥미로운 것은 배경 소음이나 연결 문제로 오디오가 잘 안 들리는 곳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인데 회의 참석자나 시청자가 원어민이 아닌 경우에도 유용하다. 시간이 지나면 회의나 행사의 실시간 통역 플랫폼으로 자리잡게 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업그레이드된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기능

마이크로소프트는 팀즈의 관리와 관련된 기능도 발표했다. 비공개 채널도 그 중 하나다. 라이트에 따르면, 가장 많이 요청됐던 기능 중 하나로, 팀 내 특정 채널을 비공개 비밀 대화방으로 만들 수 있다. 이 기능은 올해 하반기에 적용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측은 서로 의사소통 가능한 개인을 제한함으로써 조직 내 이해관계 충돌을 피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정보 장벽도 홍보했다. 컴플라이언스 충족에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라이트는 “구매 측 투자자와 판매 측 투자자가 있는 금융기관을 생각해 보면 이들 두 그룹 간에 정보가 넘어갈 수 없도록 강력한 윤리 장벽이나 정보 장벽을 구축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이 기능은 “곧 공개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데이터손실방지(DLP) 기능은 팀즈 대화에서 민감한 정보를 감지함으로써 그러한 자료가 무단 유출 또는 공유되지 않도록 한다. 이 기능은 현재 전반적으로 이용 가능하다.

얘셴덴은 통제가 철저한 회사들 중에서 “팀즈를 조직 내 소비자 도구에 비해  더욱 안전하고 규정에 부합하는 대안이라고 보는” 많은 업체들에게 이러한 보안 및 통제 기능은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보안과 신뢰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핵심 차별화 요소이다. 데이터 손실 방지 기능과 정보 장벽 덕분에 IT조직은 한층 더 많이 통제 기능을 얻고 안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ditor@itworld.co.kr
 


2019.03.21

출시 2주년 맞은 MS 팀즈, 첨단 협업 기능·보안·컴플라이언스 강화로 경쟁력 높여

Matthew Finnegan | Computerworld
마이크로소프트가 협업 도구 팀즈(Teams)의 새 기능을 다수 공개했다. 그 중에는 영상 통화용 맞춤형 배경, 실시간 텍스트 캡션, 마이크로소프트 화이트보드 “디지털 캔버스” 도구와의 통합 등이 있다. 

화요일 플로리다 주 올랜도에서 열린 엔터프라이즈 커넥트 행사에서 팀즈의 대대적인 업데이트의 일환으로 위 3가지를 비롯한 여러 기능과 더불어 추가된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기능이 발표되었다. 
 

50만 조직에 배치된 팀즈

마이크로소프트는 팀즈 사용 현황 최신 자료도 공개했다. 그 자료에 따르면 현재 팀즈를 사용 중인 조직은 50만 곳으로 지난 9월의 32만 9,000곳, 1년 전 20만 곳에 비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슬랙, 구글 행아웃 등 경쟁자가 많은 시장에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일일 활성 사용자가 1,000만 명이라고 알려진 슬랙과 같은 경쟁업체와 달리, 마이크로소프트는 개인 사용자 통계 자료는 공개하지 않는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책임자인 로리 라이트는 대규모 배치 사례도 늘어났다고 밝혔다. 월간 활성 사용자가 최소한 1만 명인 회사는 지난 가을 54개 업체에서 지금은 150곳을 넘어섰다. (지난 달, 페이스북은 워크플레이스역시 사용자가 1만 명 이상인 고객사가 150곳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슬랙의 대규모 배치 전용 엔터프라이즈 그리드는 유료 사용 조직이 150곳이다.)

라이트는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올해 2주년을 맞은 팀즈는 그 동안 꽤 오랫동안 진행된 대세에 힘입어 계속 성장 중이다. 예를 들면, 원격 근무자 수가 사상 최대로 늘어났고, 데스크탑에 붙어있는 대신 모바일 장치를 소유하는 추세로 바뀌고 있으며, 수직적인 기업 구조를 허물고, 사람들이 필요한 정보를 찾을 수 있는 보다 포용적인 문화를 창출할 수 있게 되었다.”

팀즈는 1억 5,500만 명이 넘는 개인 사용자를 보유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 제품군을 구독하면 이용할 수 있으며 무료 버전도 있다. 

팀즈는 출시 이래 오피스 365 내의 핵심 의사소통 및 협업 도구로 자리잡으면서 비즈니스용 스카이프를 사실상 대체했다. 이렇게 갈아타는 사람들 중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소속 직원들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직원 18만 명이 비즈니스용 스카이프를 버리고 팀즈를 모든 의사소통에 사용하게 됐다고 오늘 밝혔다.

무어 인사이트 앤 스트래티지의 창업자 겸 대표 패트릭 무어헤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팀즈가 대단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그 속도는 이 시점에서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빠르다”면서, “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우드 도구 분야에서 몇 년이나 뒤쳐졌었는지 떠올려 보면 큰 진전을 이룬 것이다. 이제는 이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으며, 스타트업들이 제공하기 시작한 기능들까지 내놓고 있다”고 덧붙였다.

CCS 인사이트의 수석 애널리스트 앤젤라 애셴덴은 팀즈 사용 현황 최신 자료는 마이크로소프트가 “팀즈의 놀랄만한 성장률 유지”에 성공하고 있다는 증거라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단,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한 월간 활성 사용자 수치만으로는 아직 전적으로 팀즈를 통해 팀 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일일 또는 주간 활용 사용자 수가 더 정확한 지표라고 설명했다.)

애셴덴은 또한 “기업 내에서 이 플랫폼을 실험해 보는 비중과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팀즈를 핵심 메시징 플랫폼으로 사용하는 사례보다는 팀즈 내 비즈니스용 스카이프 회의 기능을 사용하는 사례가 더 많을 것이다”고 지적했다.
 

새로운 회의 기능

팀즈를 활용한 회의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한 새로운 기능 중에 맞춤형 배경이 있다. 종전에 흐릿했던 배경을 강화한 것으로서, 사용자는 영상 통화 도중에 다른 사람들에게 배경이 보이게 선택할 수 있다. 그 목적은 주의 산만함을 줄이고 더 많은 팀즈 사용자가 영상 회의에 참여하도록 독려하는 것이라고 마이크로소프트는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팀즈 회의실에 지능형 캡처 기능을 도입했다. 회의 중 사용되는 아날로그 화이트보드가 원격 참가자들에게 더욱 잘 보이게 하기 위해서이다. 화이트보드 상의 이미지와 텍스트를 크기 조절, 초점 맞추기, 확대 등을 거쳐 실시간으로 동영상에 입혀 내보낼 수 있다.

무어헤드는 이러한 디지털 화이트보드 기능이 엔터프라이즈 커넥트 행사에서 발표된 가장 중요한 기능이라면서 “누구에게나 익숙한 아날로그 작업 도구를 가져와 디지털화 한다. 추가 카메라 기능은 화이트보드에 그림을 그리고 설명을 적는 사람을 말 그대로 꿰뚫어 볼 수 있다는 점이 매우 흥미로웠다”라고 평가했다.
 
라이트는 “자료에 따르면 대다수의 회의에는 원격 참석자가 최소한 한 명은 있다. 원격 참석자는 누군가가 일어서서 화이트보드에 무언가를 쓸 때면 내용을 제대로 볼 수 없기 때문에 불리하다. 사람 몸에 가려서 상황 파악이 어렵다. 우리는 이런 문제를 이제 해결했다”고 말했다. 

맞춤형 배경과 지능형 캡처 기능은 올해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디지털 캔버스 앱 ‘화이트보드’에 대한 지원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회의실 내에서 창의적인 작업을 협업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게 해 준다. (올해 초 스카이프 회의실 시스템을 쇄신한 멀티벤더 회의실 제어 시스템이다.) 콘텐츠를 처음부터 복제할 필요 없이 실제 화이트보드에서 디지털 화이트보드로 옮길 수 있다. 이 기능은 현재 체험판으로 나와 있다. 

애셴덴은 “새로운 콘텐츠 카메라와 마이크로소프트 화이트보드 앱 덕분에 팀즈는 실제 상황과 온라인 상황에서 모두 협업이 가능해지고 있다. 여기에 곧 출시될 서피스 허브2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생방송 캡션 기능은 자동으로 회의 내용을 실시간 텍스트로 옮겨 표시해 준다. 이 기능은 청각 장애나 난청이 있는 참석자, 특정 언어에 약한 참석자, 소음이 심한 곳에서 연결 중인 참석자에게 유용하다.

애셴덴은 “생방송 캡션 기능이 특히 흥미로운 것은 배경 소음이나 연결 문제로 오디오가 잘 안 들리는 곳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인데 회의 참석자나 시청자가 원어민이 아닌 경우에도 유용하다. 시간이 지나면 회의나 행사의 실시간 통역 플랫폼으로 자리잡게 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업그레이드된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기능

마이크로소프트는 팀즈의 관리와 관련된 기능도 발표했다. 비공개 채널도 그 중 하나다. 라이트에 따르면, 가장 많이 요청됐던 기능 중 하나로, 팀 내 특정 채널을 비공개 비밀 대화방으로 만들 수 있다. 이 기능은 올해 하반기에 적용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측은 서로 의사소통 가능한 개인을 제한함으로써 조직 내 이해관계 충돌을 피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정보 장벽도 홍보했다. 컴플라이언스 충족에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라이트는 “구매 측 투자자와 판매 측 투자자가 있는 금융기관을 생각해 보면 이들 두 그룹 간에 정보가 넘어갈 수 없도록 강력한 윤리 장벽이나 정보 장벽을 구축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이 기능은 “곧 공개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데이터손실방지(DLP) 기능은 팀즈 대화에서 민감한 정보를 감지함으로써 그러한 자료가 무단 유출 또는 공유되지 않도록 한다. 이 기능은 현재 전반적으로 이용 가능하다.

얘셴덴은 통제가 철저한 회사들 중에서 “팀즈를 조직 내 소비자 도구에 비해  더욱 안전하고 규정에 부합하는 대안이라고 보는” 많은 업체들에게 이러한 보안 및 통제 기능은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보안과 신뢰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핵심 차별화 요소이다. 데이터 손실 방지 기능과 정보 장벽 덕분에 IT조직은 한층 더 많이 통제 기능을 얻고 안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ditor@itworld.co.kr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