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8

인텔리코리아, 메디컬아이피와 업무협약...“의료분야 3D프린팅 전문가 양성”

편집부 |
인텔리코리아는 메디컬 분야의 3D프린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바이오 3D프린팅 개발업체인 메디컬아이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텔리코리아는 메디컬아이피와 함께 ▲메디컬 3D프린팅 교육 커리큘럼 개발 ▲의료 3D프린팅 분석을 위한 연구 장비와 시설의 이용 ▲바이오 3D프린팅 교육사업 및 소프트웨어 프로모션은 물론 학술회의와 세미나 개최까지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오토캐드를 대체하는 대안캐드인 캐디안을 개발한 인텔리코리아는 넙스(NURBS) 기반의 3D모델러인 캐디안3D(CADian3D)로 취업준비생, 경력단절여성, 재취업 희망자, 초중고생, 군인 등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3D프린팅 및 4차산업을 교육해 왔다. 

인텔리코리아 박승훈 대표는 “3년 이내에 바이오․덴탈 3D프린팅 산업이 3D프린팅 전체 시장의 40%를 능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번 메디컬아이피와 업무협약은 우리나라의 메디컬․바이오 분야의 3D프린팅 인재양성과 기술 확산을 넘어, 우리의 젊은 인재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 데 있어서 더 없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메디컬아이피가 개발한 ‘메딥(MEDIP)’은 3차원 컴퓨터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용 AI 영상 모델링 분석 시스템으로 2D 의료영상을 3D 모델로 시각화하고, 메디컬 3D프린팅 서비스 아낫델(ANATDEL)을 통해 수술 모의 시뮬레이션과 환자 맞춤형 장기 3D프린팅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2017년 2월 의료용 3D프린팅 분야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등급 의료기기 허가를 획득한 메디컬아이피의 ‘메딥’과 ‘아낫델’은 복잡한 신체 내부의 부위 판독에 정확성을 높일 수 있어 환자 진료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메디컬아이피 박상준 대표는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과 같은 첨단 의료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바이오 분야의 3D프린팅 전문가를 양성하여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의료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사는 전반기 내에 의료 3D프린팅 설계 및 제품 제작의 표준을 수립한 후 전문강사를 양성하기 위해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면서 폭넓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인텔리코리아의 박승훈 대표는 "2020년까지 최소 200명 이상의 바이오 3D프린팅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의과대학 및 보건대학 등을 통해 의료분야의 3D프린팅 전문가를 양성하고, 전문 자격증 취득자들이 국내 및 해외 병원이나 전문기관에서 근무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2019.03.18

인텔리코리아, 메디컬아이피와 업무협약...“의료분야 3D프린팅 전문가 양성”

편집부 |
인텔리코리아는 메디컬 분야의 3D프린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바이오 3D프린팅 개발업체인 메디컬아이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텔리코리아는 메디컬아이피와 함께 ▲메디컬 3D프린팅 교육 커리큘럼 개발 ▲의료 3D프린팅 분석을 위한 연구 장비와 시설의 이용 ▲바이오 3D프린팅 교육사업 및 소프트웨어 프로모션은 물론 학술회의와 세미나 개최까지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오토캐드를 대체하는 대안캐드인 캐디안을 개발한 인텔리코리아는 넙스(NURBS) 기반의 3D모델러인 캐디안3D(CADian3D)로 취업준비생, 경력단절여성, 재취업 희망자, 초중고생, 군인 등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3D프린팅 및 4차산업을 교육해 왔다. 

인텔리코리아 박승훈 대표는 “3년 이내에 바이오․덴탈 3D프린팅 산업이 3D프린팅 전체 시장의 40%를 능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번 메디컬아이피와 업무협약은 우리나라의 메디컬․바이오 분야의 3D프린팅 인재양성과 기술 확산을 넘어, 우리의 젊은 인재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 데 있어서 더 없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메디컬아이피가 개발한 ‘메딥(MEDIP)’은 3차원 컴퓨터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용 AI 영상 모델링 분석 시스템으로 2D 의료영상을 3D 모델로 시각화하고, 메디컬 3D프린팅 서비스 아낫델(ANATDEL)을 통해 수술 모의 시뮬레이션과 환자 맞춤형 장기 3D프린팅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2017년 2월 의료용 3D프린팅 분야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등급 의료기기 허가를 획득한 메디컬아이피의 ‘메딥’과 ‘아낫델’은 복잡한 신체 내부의 부위 판독에 정확성을 높일 수 있어 환자 진료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메디컬아이피 박상준 대표는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과 같은 첨단 의료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바이오 분야의 3D프린팅 전문가를 양성하여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의료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사는 전반기 내에 의료 3D프린팅 설계 및 제품 제작의 표준을 수립한 후 전문강사를 양성하기 위해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면서 폭넓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인텔리코리아의 박승훈 대표는 "2020년까지 최소 200명 이상의 바이오 3D프린팅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의과대학 및 보건대학 등을 통해 의료분야의 3D프린팅 전문가를 양성하고, 전문 자격증 취득자들이 국내 및 해외 병원이나 전문기관에서 근무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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