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
2019.03.18

IDG 블로그 | “iOS, tvOS, 워치OS 등” WWDC 2019에선 어떤 것들이 발표될까?

Jonny Evans | Computerworld
애플이 WWDC 2019를 6월 초 캘리포니아 산호세에서 연다고 발표했다. 올해 WWDC에선 어떤 것들을 확인할 수 있을까?
 

WWDC란 무엇인가?

애플의 WWDC(Worldwide Developer’s Conference)는 애플의 연례 개발자 행사로 엔지니어들이 개발자 커뮤니티에 최신 운영체제에 대해 설명하고 서드파티 서비스와 제품을 만들 때 애플의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논의한다.

WWDC 2019는 30번째 행사로, 총 6,000명이 직접 참가할 것으로 기대되며, 온라인 생중계 및 뉴스를 통해 수천 만명이 지켜볼 예정이다. 

첫 WWDC는 1983년에 개최되었으며, 2002년까지는 정말 순순한 개발자 행사였다. 2002년부터는 WWDC에서 운영체제를 비롯해 신제품을 공개해 대중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WWDC 2019에 대해 알려진 것들은?

우선 날짜를 안다. 6월 3일~7일이다.

또한, 애플은 아래와 같은 그래픽을 공개했다.
 
ⓒ APPLE

코드로 가득 차 있는 사람의 머리를 형상화했다. 애플은 또한 “머신러닝, 증강현실, 헬스, 피트니스 영역에서 새로운 경험을 창조한 개발자들의 뛰어난 업적을 축하할 것”이라고도 전했다.

추측에 불과하긴 하지만, 애플이 이번 WWDC에서는 이 세 가지 영역에 집중할 것이 분명해 보인다. 새로운 CoreML 기능, AR Kit과 관련된 새로운 소식, 그리고 애플 워치와 디지털 건강과 관련된 센서 개발 및 계획에 대해 들을 수 있을 전망이다.
 

애플이 ‘꼭’ 언급할 것은?

WWDC는 애플의 개발자 행사다. 항상 새로운 운영체제와 관련된 계획을 공개했으며, 개발자들이 이 플랫폼에서 상품을 구축해야 하며 운영체제와 API의 변화를 알아야 한다는 점에서 반드시 그래야 한다. 

따라서 애플이 맥OS, tvOS, iOS, 워치OS의 새 버전을 공개하리라는 점은 틀림없다.
  • 맥/iOS : 프로젝트 마지판(Project Marzipan)과 iOS 앱을 맥에 쉽게 포팅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API 세트에 관련된 소식
  • tvOS : 개발자들이 애플의 스트리밍 미디어 서비스를 통합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API 관련 소식
  • 워치OS : 개선 사항 및 서드파티 의료 디바이스를 위한 새로운 API
  • 프라이버시 : 감시 자본주의에 대항하는 애플의 전쟁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이와 관련된 언급이 있을 것이다.
  • 헬스케어 및 접근성 향상 관련
  • 더 똑똑해질 시리, 더 많은 단축어, 더 많은 CoreML 기반 인텔리전스 등

현재 루머로 언급되고 있는 OS 업그레이드 내용이다. 이 외에 iOS의 새로운 다크모드, 파일 관리 향상, 아이패드의 멀티태스킹, 이메일 대화 음소거, 수면 추적 등이 있다.
 

애플이 언급할 ‘가능성’이 있는 것은?

iOS용으로 개발된 앱을 맥에서도 구동할 수 있게 하는 프로젝트 마지판에 대한 기대는 이번 WWDC에서 신형 맥에 대한 기대로 이어진다. 무엇보다도, 애플은 올해 모듈형 맥 프로 출시를 약속했고, 32인치 6K 애플 디스플레이에 대한 루머도 있다.

또한, 이런 전문가용 데스크톱 업그레이드를 통해 일반 사용자/전문가용 아이맥 제품군의 업그레이드까지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머신 인텔리전스, 분석, AR에 대한 애플의 집중으로 봤을 때, 맥에서 다른 애플 디바이스를 사용한 AR 경험 개발을 더 쉽게 만들어줄 CoreML, 메탈(Metal), ARKit 등의 개선이 기대된다. editor@itworld.co.kr
 


iOS
2019.03.18

IDG 블로그 | “iOS, tvOS, 워치OS 등” WWDC 2019에선 어떤 것들이 발표될까?

Jonny Evans | Computerworld
애플이 WWDC 2019를 6월 초 캘리포니아 산호세에서 연다고 발표했다. 올해 WWDC에선 어떤 것들을 확인할 수 있을까?
 

WWDC란 무엇인가?

애플의 WWDC(Worldwide Developer’s Conference)는 애플의 연례 개발자 행사로 엔지니어들이 개발자 커뮤니티에 최신 운영체제에 대해 설명하고 서드파티 서비스와 제품을 만들 때 애플의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논의한다.

WWDC 2019는 30번째 행사로, 총 6,000명이 직접 참가할 것으로 기대되며, 온라인 생중계 및 뉴스를 통해 수천 만명이 지켜볼 예정이다. 

첫 WWDC는 1983년에 개최되었으며, 2002년까지는 정말 순순한 개발자 행사였다. 2002년부터는 WWDC에서 운영체제를 비롯해 신제품을 공개해 대중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WWDC 2019에 대해 알려진 것들은?

우선 날짜를 안다. 6월 3일~7일이다.

또한, 애플은 아래와 같은 그래픽을 공개했다.
 
ⓒ APPLE

코드로 가득 차 있는 사람의 머리를 형상화했다. 애플은 또한 “머신러닝, 증강현실, 헬스, 피트니스 영역에서 새로운 경험을 창조한 개발자들의 뛰어난 업적을 축하할 것”이라고도 전했다.

추측에 불과하긴 하지만, 애플이 이번 WWDC에서는 이 세 가지 영역에 집중할 것이 분명해 보인다. 새로운 CoreML 기능, AR Kit과 관련된 새로운 소식, 그리고 애플 워치와 디지털 건강과 관련된 센서 개발 및 계획에 대해 들을 수 있을 전망이다.
 

애플이 ‘꼭’ 언급할 것은?

WWDC는 애플의 개발자 행사다. 항상 새로운 운영체제와 관련된 계획을 공개했으며, 개발자들이 이 플랫폼에서 상품을 구축해야 하며 운영체제와 API의 변화를 알아야 한다는 점에서 반드시 그래야 한다. 

따라서 애플이 맥OS, tvOS, iOS, 워치OS의 새 버전을 공개하리라는 점은 틀림없다.
  • 맥/iOS : 프로젝트 마지판(Project Marzipan)과 iOS 앱을 맥에 쉽게 포팅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API 세트에 관련된 소식
  • tvOS : 개발자들이 애플의 스트리밍 미디어 서비스를 통합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API 관련 소식
  • 워치OS : 개선 사항 및 서드파티 의료 디바이스를 위한 새로운 API
  • 프라이버시 : 감시 자본주의에 대항하는 애플의 전쟁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이와 관련된 언급이 있을 것이다.
  • 헬스케어 및 접근성 향상 관련
  • 더 똑똑해질 시리, 더 많은 단축어, 더 많은 CoreML 기반 인텔리전스 등

현재 루머로 언급되고 있는 OS 업그레이드 내용이다. 이 외에 iOS의 새로운 다크모드, 파일 관리 향상, 아이패드의 멀티태스킹, 이메일 대화 음소거, 수면 추적 등이 있다.
 

애플이 언급할 ‘가능성’이 있는 것은?

iOS용으로 개발된 앱을 맥에서도 구동할 수 있게 하는 프로젝트 마지판에 대한 기대는 이번 WWDC에서 신형 맥에 대한 기대로 이어진다. 무엇보다도, 애플은 올해 모듈형 맥 프로 출시를 약속했고, 32인치 6K 애플 디스플레이에 대한 루머도 있다.

또한, 이런 전문가용 데스크톱 업그레이드를 통해 일반 사용자/전문가용 아이맥 제품군의 업그레이드까지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머신 인텔리전스, 분석, AR에 대한 애플의 집중으로 봤을 때, 맥에서 다른 애플 디바이스를 사용한 AR 경험 개발을 더 쉽게 만들어줄 CoreML, 메탈(Metal), ARKit 등의 개선이 기대된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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