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29

과기정통부, '청년TLO육성사업·대학기술경영촉진사업' 2019년도 626억원 투자 

편집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대학 기술사업화 역량을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청년 TLO(Technology Licensing Officer) 육성사업’과 ‘대학기술경영촉진사업’의 2019년도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일자리 창출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학은 국가 연구개발(R&D) 주요 수행주체로서 한 해 대학이 수행하는 연구비는 5조 2,899억원(과학기술분야) 규모이며, 이를 통해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은 7만 5,000여 개에 이르고 있다. 아울러, 매년 약 1만 8,000개의 신규 기술이 추가되고 있으며 이중 4,500개는 즉시 기술이전이 가능한 우수 기술로 평가되고 있다.
 
대학에는 총 456명의 기술이전‧사업화 전담인력(TLO)이 있으며(64개 대학, 대학당 6.1명), 연간 3,500여 건의 기술이전을 수행 중이나, 대학은 인력, 예산 등 부족(21.2%), 기술사업화 진행 기업, 창업가 발굴 어려움(17.8%), 대학 내 인센티브 및 제도 부족(9.3%)을 주요 애로사항으로 꼽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미활용 우수기술을 활용해 대학 산학협력단이 연구과제 관리 기능 위주에서 벗어나 기술이전‧사업화를 적극 추진하도록 우수기술 발굴‧지원체계 구축, 기업과의 협력 프로그램 등 필요한 지원을 하고, 이 과정에서 기술마케팅 활동 관련 부족한 지원 인력을 보완할 계획이다. 

청년 TLO 육성사업은 대학 산학협력단이 미취업 졸업생과 졸업예정자를 일정기간(6개월) 채용해 대학 보유 기술의 사업화 및 창업을 촉진하여 청년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전년 대비 80억 2,000만 원(17%)가 증가한 548억 3,200만 원 규모로 편성해 67개 대학 4,000명의 청년 TLO를 신규로 선발‧지원하게 된다. 

대학기술경영촉진사업은 대학 보유 기술의 이전과 연구성과 기반 창업에 필요한 지원 조직, 제도 정비를 유도하고, 수요기업 발굴, 기술가치평가 등 기술사업화에 필요한 제반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77억 7,400만 원이 지원된다. 2016~2018년 1단계 성과를 바탕으로 2단계 사업을 추진하며, 올해 10~15개 대학(컨소시엄)을 신규 선정(54억원)해 과학기술 기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 2019년도 시행계획에는 지난 추진실적과 성과를 바탕으로 기존 지원내용을 개선해 청년 TLO 지원내용 및 참여대상을 확대하고, 대학 기술사업화 질적 성장과 효율화를 도모했다. 청년 TLO 육성사업은 대학 현장 의견을 반영해 지원 대상을 기술 관련 전공자로 확대하고, 멘토링, 창업 연계 강화 등의 활동 지원을 위한 운영비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 동 사업의 협약기업(패밀리 기업)의 사업참여(신청자명단 사전공유, 면접심사 참여) 확대를 유도하여 통해 기술이전, 창업 및 취업연계 등 성과를 높일 계획이다. 

그리고 6개 권역별 협의체를 구성해 권역별 대표대학 중심으로 기업방문 행사, 우수학교의 사업운영 및 교육 노하우 전수 등 주관 기관간의 상호 교류 및 협력을 강화해 사업을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대학기술경영촉진사업은 2단계 사업목표를 ‘실험실기술 활용 촉진을 통한 일자리 창출’로 구체화해, 참여대학의 기술사업화 역량 강화를 위한 조직과 제도를 정비할 계획이다.
    
기술사업화에 직접 도움이 되는 항목으로 지원내용도 정비하는 한편, 대학별 기술사업화 역량을 고려한 그룹화 및 그룹내 경쟁을 유도하고, 역량에 맞게 지원내용과 목표도 그룹별로 차별화해 지원하게 된다. 
   
또한 대학 기술사업화 전담조직인 TMC(Technology Management Center) 기능의 체질 개선을 위해 기술사업화 기능 자립화‧효율화를 위한 대학의 자구적 노력을 유도하고, 유관 전문기관과 협력 확대를 통한 기술 발굴에서부터 기술마케팅, 기술이전, 후속 투자유치 지원까지 일관성 있게 지원한다.

과기정통부 이창윤 과학기술일자리정책관은 “연구개발의 목표와 대학의 역할이 더욱 분명해졌으며, 결국 연구개발 결과물이 시장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공 연구개발의 핵심주체인 대학의 기술사업화 기능 효율화, 자립화를 통해 대학 실험실 기술의 활용 확대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2019.01.29

과기정통부, '청년TLO육성사업·대학기술경영촉진사업' 2019년도 626억원 투자 

편집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대학 기술사업화 역량을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청년 TLO(Technology Licensing Officer) 육성사업’과 ‘대학기술경영촉진사업’의 2019년도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일자리 창출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학은 국가 연구개발(R&D) 주요 수행주체로서 한 해 대학이 수행하는 연구비는 5조 2,899억원(과학기술분야) 규모이며, 이를 통해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은 7만 5,000여 개에 이르고 있다. 아울러, 매년 약 1만 8,000개의 신규 기술이 추가되고 있으며 이중 4,500개는 즉시 기술이전이 가능한 우수 기술로 평가되고 있다.
 
대학에는 총 456명의 기술이전‧사업화 전담인력(TLO)이 있으며(64개 대학, 대학당 6.1명), 연간 3,500여 건의 기술이전을 수행 중이나, 대학은 인력, 예산 등 부족(21.2%), 기술사업화 진행 기업, 창업가 발굴 어려움(17.8%), 대학 내 인센티브 및 제도 부족(9.3%)을 주요 애로사항으로 꼽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미활용 우수기술을 활용해 대학 산학협력단이 연구과제 관리 기능 위주에서 벗어나 기술이전‧사업화를 적극 추진하도록 우수기술 발굴‧지원체계 구축, 기업과의 협력 프로그램 등 필요한 지원을 하고, 이 과정에서 기술마케팅 활동 관련 부족한 지원 인력을 보완할 계획이다. 

청년 TLO 육성사업은 대학 산학협력단이 미취업 졸업생과 졸업예정자를 일정기간(6개월) 채용해 대학 보유 기술의 사업화 및 창업을 촉진하여 청년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전년 대비 80억 2,000만 원(17%)가 증가한 548억 3,200만 원 규모로 편성해 67개 대학 4,000명의 청년 TLO를 신규로 선발‧지원하게 된다. 

대학기술경영촉진사업은 대학 보유 기술의 이전과 연구성과 기반 창업에 필요한 지원 조직, 제도 정비를 유도하고, 수요기업 발굴, 기술가치평가 등 기술사업화에 필요한 제반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77억 7,400만 원이 지원된다. 2016~2018년 1단계 성과를 바탕으로 2단계 사업을 추진하며, 올해 10~15개 대학(컨소시엄)을 신규 선정(54억원)해 과학기술 기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 2019년도 시행계획에는 지난 추진실적과 성과를 바탕으로 기존 지원내용을 개선해 청년 TLO 지원내용 및 참여대상을 확대하고, 대학 기술사업화 질적 성장과 효율화를 도모했다. 청년 TLO 육성사업은 대학 현장 의견을 반영해 지원 대상을 기술 관련 전공자로 확대하고, 멘토링, 창업 연계 강화 등의 활동 지원을 위한 운영비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 동 사업의 협약기업(패밀리 기업)의 사업참여(신청자명단 사전공유, 면접심사 참여) 확대를 유도하여 통해 기술이전, 창업 및 취업연계 등 성과를 높일 계획이다. 

그리고 6개 권역별 협의체를 구성해 권역별 대표대학 중심으로 기업방문 행사, 우수학교의 사업운영 및 교육 노하우 전수 등 주관 기관간의 상호 교류 및 협력을 강화해 사업을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대학기술경영촉진사업은 2단계 사업목표를 ‘실험실기술 활용 촉진을 통한 일자리 창출’로 구체화해, 참여대학의 기술사업화 역량 강화를 위한 조직과 제도를 정비할 계획이다.
    
기술사업화에 직접 도움이 되는 항목으로 지원내용도 정비하는 한편, 대학별 기술사업화 역량을 고려한 그룹화 및 그룹내 경쟁을 유도하고, 역량에 맞게 지원내용과 목표도 그룹별로 차별화해 지원하게 된다. 
   
또한 대학 기술사업화 전담조직인 TMC(Technology Management Center) 기능의 체질 개선을 위해 기술사업화 기능 자립화‧효율화를 위한 대학의 자구적 노력을 유도하고, 유관 전문기관과 협력 확대를 통한 기술 발굴에서부터 기술마케팅, 기술이전, 후속 투자유치 지원까지 일관성 있게 지원한다.

과기정통부 이창윤 과학기술일자리정책관은 “연구개발의 목표와 대학의 역할이 더욱 분명해졌으며, 결국 연구개발 결과물이 시장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공 연구개발의 핵심주체인 대학의 기술사업화 기능 효율화, 자립화를 통해 대학 실험실 기술의 활용 확대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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