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30

How-To : 윈도우 10 기본 브라우저를 변경하는 방법

Preston Gralla | Computerworld
마이크로소프트의 엣지 브라우저를 선호하지 않는 사용자는 이미 많다. Computerworld의 그렉 카이저는 2018년 10월 24일까지 2년 동안 첫 번째 브라우저로 엣지를 써 온 사람이 전체 윈도우 10 사용자 중 단 11%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엣지 사용자가 아주 적은 것은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윈도우 10의 기본 브라우저로 엣지를 설정했기 때문에 실행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비교할 때 엣지가 더 나아진 면은 분명히 있지만, 충분하지 않을 수도 있다. 이번에는 윈도우 10의 기본 브라우저를 엣지에서 크롬, 파이어폭스, 오페라로 변경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과거 다른 브라우저를 기본으로 설정했더라도 그 이후에 기본 브라우저가 다시 변경됐을 가능성이 있다. 큼직한 윈도우 10 업데이트가 진행될 때마다 엣지 브라우저 변경을 권장하는데, 이때 사용자가 동의했을 가능성이 있다. 

이유가 무엇이든 간에 기본 브라우저 변경 방법이 어렵지는 않다(이 가이드는 윈도우 10 버전 1809, 즉 2018년 10월 업데이트를 설치한 상태를 전제로 한다).
 

엣지를 떠날 이유

다른 브라우저로 이전할 이유는 충분하다. 우선 확장 프로그램부터 살펴 보자. 더 정확하게는 확장 프로그램의 부재에 가깝다. 엣지도 2016년 8월에 확장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시작했지만, 지금까지도 규모가 크지 않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엣지 페이지에서 지원하는 확장 프로그램 목록을 볼 수 있다. 크롬과 파이어폭스에는 수천 가지의 확장 프로그램과 애드온이 있다. 그러므로 확장 프로그램으로 브라우저 기능을 향상하고 싶다면 엣지 브라우저는 좋은 선택이 아니다.

또, 엣지의 깔끔하게 정리된 외관이나 즐겨찾기 정렬 방식, 검색 내역 목록을 선호하지 않을 수도 있다. 이런 기능은 찾기가 어렵고, 아이콘이 숨겨져 있으며, 즐겨찾기를 폴더에 추가하거나 재구성하는 등의 일상적인 작업을 어떻게 진행하는지 자세히 알려져 있지 않다. 사용자별 지정 구성도 어렵다. 예를 들면, 화면 오른쪽 위의 잉크나 공유 아이콘을 이동할 수가 없다.
 

엣지 말고 다른 브라우저를 기본 브라우저로 지정하는 법

방법은 간단하다. 일단 시스템에 다른 브라우저를 설치하고, 윈도우 10 시작 버튼을 누른 후, 화면 왼쪽의 톱니바퀴 모양 설정 아이콘을 클릭한다. 또는, 검색 칸에 ‘설정’을 입력해 검색 결과에 나온 설정 앱을 선택해도 된다.
 


설정 앱에서는 ‘앱’ 항목을 선택한다. 맨 위의 ‘앱 및 기능’ 화면을 선택하고, 화면 맨 아래 ‘앱 기본값 변경’ 항목을 클릭한 후, 작은 글씨로 쓰인 ‘기본 앱 설정 열기’로 이동한다. 기본 앱 화면에서는 메일, 지도, 음악 플레이어, 사진 뷰어 등의 기본 앱 항목이 있다. 기본 브라우저를 바꾸려면 아래로 화면을 내린다.
 

화면 아래 ‘웹 브라우저’ 항목 아래에 ‘마이크로소프트 엣지’가 표시됐을 경우, 아이콘을 클릭하면 설치된 브라우저 목록이 있는 팝업 창이 열린다.
 


팝업 창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앱 찾기’ 항목도 있는데, 이 항목을 선택해도 파이어폭스, 크롬, 오페라 같은 사용자가 들어본 적이 있을 법한 브라우저는 찾을 수가 없다. 윈도우 스토어에서 ‘http’로 검색한 결과가 출력된다. 파일 다운로드 프로그램, 윈도우 배경을 흐릿하게 해 영상 재생에 집중한 에어로브라우즈(AeroBrowse)나 블루스카이 브라우저(BlueSky Browser) 등이 나타난다. 원하는 경우 설치해서 사용해볼 수 있지만, 윈도우 스토어 앱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보통 윈도우 스토어 앱은 크롬이나 파이어폭스 같은 데스크톱 앱보다는 성능이 낮다고 알려져 있다.

기본 브라우저로 선택한 앱을 클릭한다. 이때 마이크로소프트 권장 앱인 엣지를 선택하라는 안내를 다시 한 번 볼 수 있다.
 

‘그래도 변경하기’를 누르면 새로운 브라우저가 기본 웹 브라우저로 변경된다. 시스템 재시작은 필요 없다. editor@itworld.co.kr 


2018.11.30

How-To : 윈도우 10 기본 브라우저를 변경하는 방법

Preston Gralla | Computerworld
마이크로소프트의 엣지 브라우저를 선호하지 않는 사용자는 이미 많다. Computerworld의 그렉 카이저는 2018년 10월 24일까지 2년 동안 첫 번째 브라우저로 엣지를 써 온 사람이 전체 윈도우 10 사용자 중 단 11%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엣지 사용자가 아주 적은 것은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윈도우 10의 기본 브라우저로 엣지를 설정했기 때문에 실행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비교할 때 엣지가 더 나아진 면은 분명히 있지만, 충분하지 않을 수도 있다. 이번에는 윈도우 10의 기본 브라우저를 엣지에서 크롬, 파이어폭스, 오페라로 변경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과거 다른 브라우저를 기본으로 설정했더라도 그 이후에 기본 브라우저가 다시 변경됐을 가능성이 있다. 큼직한 윈도우 10 업데이트가 진행될 때마다 엣지 브라우저 변경을 권장하는데, 이때 사용자가 동의했을 가능성이 있다. 

이유가 무엇이든 간에 기본 브라우저 변경 방법이 어렵지는 않다(이 가이드는 윈도우 10 버전 1809, 즉 2018년 10월 업데이트를 설치한 상태를 전제로 한다).
 

엣지를 떠날 이유

다른 브라우저로 이전할 이유는 충분하다. 우선 확장 프로그램부터 살펴 보자. 더 정확하게는 확장 프로그램의 부재에 가깝다. 엣지도 2016년 8월에 확장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시작했지만, 지금까지도 규모가 크지 않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엣지 페이지에서 지원하는 확장 프로그램 목록을 볼 수 있다. 크롬과 파이어폭스에는 수천 가지의 확장 프로그램과 애드온이 있다. 그러므로 확장 프로그램으로 브라우저 기능을 향상하고 싶다면 엣지 브라우저는 좋은 선택이 아니다.

또, 엣지의 깔끔하게 정리된 외관이나 즐겨찾기 정렬 방식, 검색 내역 목록을 선호하지 않을 수도 있다. 이런 기능은 찾기가 어렵고, 아이콘이 숨겨져 있으며, 즐겨찾기를 폴더에 추가하거나 재구성하는 등의 일상적인 작업을 어떻게 진행하는지 자세히 알려져 있지 않다. 사용자별 지정 구성도 어렵다. 예를 들면, 화면 오른쪽 위의 잉크나 공유 아이콘을 이동할 수가 없다.
 

엣지 말고 다른 브라우저를 기본 브라우저로 지정하는 법

방법은 간단하다. 일단 시스템에 다른 브라우저를 설치하고, 윈도우 10 시작 버튼을 누른 후, 화면 왼쪽의 톱니바퀴 모양 설정 아이콘을 클릭한다. 또는, 검색 칸에 ‘설정’을 입력해 검색 결과에 나온 설정 앱을 선택해도 된다.
 


설정 앱에서는 ‘앱’ 항목을 선택한다. 맨 위의 ‘앱 및 기능’ 화면을 선택하고, 화면 맨 아래 ‘앱 기본값 변경’ 항목을 클릭한 후, 작은 글씨로 쓰인 ‘기본 앱 설정 열기’로 이동한다. 기본 앱 화면에서는 메일, 지도, 음악 플레이어, 사진 뷰어 등의 기본 앱 항목이 있다. 기본 브라우저를 바꾸려면 아래로 화면을 내린다.
 

화면 아래 ‘웹 브라우저’ 항목 아래에 ‘마이크로소프트 엣지’가 표시됐을 경우, 아이콘을 클릭하면 설치된 브라우저 목록이 있는 팝업 창이 열린다.
 


팝업 창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앱 찾기’ 항목도 있는데, 이 항목을 선택해도 파이어폭스, 크롬, 오페라 같은 사용자가 들어본 적이 있을 법한 브라우저는 찾을 수가 없다. 윈도우 스토어에서 ‘http’로 검색한 결과가 출력된다. 파일 다운로드 프로그램, 윈도우 배경을 흐릿하게 해 영상 재생에 집중한 에어로브라우즈(AeroBrowse)나 블루스카이 브라우저(BlueSky Browser) 등이 나타난다. 원하는 경우 설치해서 사용해볼 수 있지만, 윈도우 스토어 앱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보통 윈도우 스토어 앱은 크롬이나 파이어폭스 같은 데스크톱 앱보다는 성능이 낮다고 알려져 있다.

기본 브라우저로 선택한 앱을 클릭한다. 이때 마이크로소프트 권장 앱인 엣지를 선택하라는 안내를 다시 한 번 볼 수 있다.
 

‘그래도 변경하기’를 누르면 새로운 브라우저가 기본 웹 브라우저로 변경된다. 시스템 재시작은 필요 없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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