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5

애플 맥북 에어 듀얼코어 CPU 벤치마크 결과… 쿼드코어 PC보다 얼마나 느릴까?

Gordeon Mah Ung | PCWorld
애플은 신형 맥북 에어에 듀얼코어 CPU를 선택했다. 쿼드코어가 흔해진 2018년의 이런 선택이 성능 면에서 정확히 어떤 의미였는지 궁금했다면, 이제 그러지 않아도 된다. 신형 맥북 에어의 긱벤치(Geekbench) 4.3 벤치마크 결과가 긱벤치 공식 브라우저 데이터베이스에 올라왔기 때문.

공개된 긱벤치 벤치마크 점수는 싱글코어가 4248, 멀티코어가 7828로 듀얼코어에서 예상할 수 있는 수준이었다. 애플이 선택한 CPU는 인텔 HD 617 그래픽이 포함된 인텔의 새로운 앰버 레이크(Amber Lake) 코어 i5 8210Y이다. 이전에는 코어 M(Core M)으로 알려진 것이며, 기본 클럭 속도는 1.6Ghz이고 최대 클럭은 3.6GHz인 7와트 TDP다.

델 XPS 13 9370은 아름다우며 애플의 2018 맥북 에어보다 멀티코어 성능이 훨씬 빠르다.

비교를 위해서 PCWorld는 긱벤치 3.2으로 델 XPS 13 9370을 테스트했다. 델 XPS 13 9370의 CPU는코어 i5-8250U으로 멀티코어 성능 벤치마크 접수는 1만 3,340점으로 2018 맥북 에어의 긱벤치 점수보다 70% 더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테스트한 델 XPS 13의 사양은 8GB RAM, 256GB SSD, 13.3인치 1920x1080 IPS 스크린, 쿼드코어 코어 i5-8250U이며, 무게는 1.22kg, 가격은 1,077달러다.

이번에 공개된 긱벤치 결과의 테스트 대상 맥북 에어의 사양은 알 수 없지만, 2018 맥북 에어의 기본 버전은 8GB RAM, 128GB SSD, 13.3인치 2560x1600, 듀얼코어 코어 i5-8210Y, 1.22kg이며, 가격은 1,199달러다.

즉, 델 XPS 13이 맥북 에어 보다 더 저렴하면서도 SSD 용량이 크다.



싱글코어는 맥북 에어가 약간 빨라
맥 팬들은 인정해야만 한다. 쿼드코어 인텔 CPU는 멀티코어 성능 면에서 듀얼코어 인텔 CPU보다 빠르다. 그 어떤 것도 이 사실을 바꾸진 못한다.

사실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싱글 코어 성능이다. 인텔의 새로운 앰버 레이크 저전력 칩은 이전의 저전력 디자인들보다 높은 클럭 속도를 자랑한다. 듀얼코어 코어 i5의 터보 부스트(Turbo Boost)는 3.6GHz이며, 쿼드코어 코어 i5는 3.4GHz다. 이론적으로는 2018 맥북 에어의 성능이 뛰어나다.



유출된 결과에도 이 점이 반영되어 있다. 1,200달러짜리 맥북 에어 13은 1,077달러짜리 XPS 13보다 싱글코어 성능에서 5% 더 빠르다.

하지만 긱벤치의 하위 점수들을 보면 일부 성능 점수는 XPS 13이 맥북 에어보다 높은 것을 발견할 수 있다. 맥북 에어가 더 빠른 다른 점수들은 두 제품간의 차별점을 만들만한 큰 차이는 아니었다.

예를 들어, AES 크립토그래피 성능은 맥북 에어보다 XPS 13이 훨씬 앞섰고, PDF 렌더링 테스트는 2018 맥북 에어의 점수가 더 높았다. 이런 차이가 각각의 운영체제의 차이에서 기인한 것인지, 벤치마크에 활용된 캐시 크기의 차이에서 온 것인지, 아니면 앰버 레이크와 케이비 레이크 R 사이의 큰 차이에서 기인한 것인지 알 수 없다.

 맥북 에어(왼쪽) vs. XPS 13(오른쪽)

지금 단계에서 알 수 있는 것은 유출된 벤치마크 점수에 따르면 신형 맥북에어는 가격은 더 비싸고, SSD 용량은 절반이며, 싱글코어 성능에선 약간 빠르지만 멀티 코어 성능에선 매우 느리다는 것이다. editor@itworld.co.kr
 


2018.11.05

애플 맥북 에어 듀얼코어 CPU 벤치마크 결과… 쿼드코어 PC보다 얼마나 느릴까?

Gordeon Mah Ung | PCWorld
애플은 신형 맥북 에어에 듀얼코어 CPU를 선택했다. 쿼드코어가 흔해진 2018년의 이런 선택이 성능 면에서 정확히 어떤 의미였는지 궁금했다면, 이제 그러지 않아도 된다. 신형 맥북 에어의 긱벤치(Geekbench) 4.3 벤치마크 결과가 긱벤치 공식 브라우저 데이터베이스에 올라왔기 때문.

공개된 긱벤치 벤치마크 점수는 싱글코어가 4248, 멀티코어가 7828로 듀얼코어에서 예상할 수 있는 수준이었다. 애플이 선택한 CPU는 인텔 HD 617 그래픽이 포함된 인텔의 새로운 앰버 레이크(Amber Lake) 코어 i5 8210Y이다. 이전에는 코어 M(Core M)으로 알려진 것이며, 기본 클럭 속도는 1.6Ghz이고 최대 클럭은 3.6GHz인 7와트 TDP다.

델 XPS 13 9370은 아름다우며 애플의 2018 맥북 에어보다 멀티코어 성능이 훨씬 빠르다.

비교를 위해서 PCWorld는 긱벤치 3.2으로 델 XPS 13 9370을 테스트했다. 델 XPS 13 9370의 CPU는코어 i5-8250U으로 멀티코어 성능 벤치마크 접수는 1만 3,340점으로 2018 맥북 에어의 긱벤치 점수보다 70% 더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테스트한 델 XPS 13의 사양은 8GB RAM, 256GB SSD, 13.3인치 1920x1080 IPS 스크린, 쿼드코어 코어 i5-8250U이며, 무게는 1.22kg, 가격은 1,077달러다.

이번에 공개된 긱벤치 결과의 테스트 대상 맥북 에어의 사양은 알 수 없지만, 2018 맥북 에어의 기본 버전은 8GB RAM, 128GB SSD, 13.3인치 2560x1600, 듀얼코어 코어 i5-8210Y, 1.22kg이며, 가격은 1,199달러다.

즉, 델 XPS 13이 맥북 에어 보다 더 저렴하면서도 SSD 용량이 크다.



싱글코어는 맥북 에어가 약간 빨라
맥 팬들은 인정해야만 한다. 쿼드코어 인텔 CPU는 멀티코어 성능 면에서 듀얼코어 인텔 CPU보다 빠르다. 그 어떤 것도 이 사실을 바꾸진 못한다.

사실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싱글 코어 성능이다. 인텔의 새로운 앰버 레이크 저전력 칩은 이전의 저전력 디자인들보다 높은 클럭 속도를 자랑한다. 듀얼코어 코어 i5의 터보 부스트(Turbo Boost)는 3.6GHz이며, 쿼드코어 코어 i5는 3.4GHz다. 이론적으로는 2018 맥북 에어의 성능이 뛰어나다.



유출된 결과에도 이 점이 반영되어 있다. 1,200달러짜리 맥북 에어 13은 1,077달러짜리 XPS 13보다 싱글코어 성능에서 5% 더 빠르다.

하지만 긱벤치의 하위 점수들을 보면 일부 성능 점수는 XPS 13이 맥북 에어보다 높은 것을 발견할 수 있다. 맥북 에어가 더 빠른 다른 점수들은 두 제품간의 차별점을 만들만한 큰 차이는 아니었다.

예를 들어, AES 크립토그래피 성능은 맥북 에어보다 XPS 13이 훨씬 앞섰고, PDF 렌더링 테스트는 2018 맥북 에어의 점수가 더 높았다. 이런 차이가 각각의 운영체제의 차이에서 기인한 것인지, 벤치마크에 활용된 캐시 크기의 차이에서 온 것인지, 아니면 앰버 레이크와 케이비 레이크 R 사이의 큰 차이에서 기인한 것인지 알 수 없다.

 맥북 에어(왼쪽) vs. XPS 13(오른쪽)

지금 단계에서 알 수 있는 것은 유출된 벤치마크 점수에 따르면 신형 맥북에어는 가격은 더 비싸고, SSD 용량은 절반이며, 싱글코어 성능에선 약간 빠르지만 멀티 코어 성능에선 매우 느리다는 것이다. editor@itworld.co.kr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