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0

구글 픽셀 슬레이트 : 주목해야 할 기능과 사양, 그리고 특징들

Melissa Riofrio | PCWorld
구글 픽셀 슬레이트는 최초의 크롬 태블릿이 아니지만, 크롬 태블릿의 새로운 기준을 세울 것이다. 화요일 구글의 메이드 바이 구글(Made by Google) 행사에서 구글은 “구글 슬레이트는 태블릿이 되고자 하는 노트북이나 컴퓨터인 척 하는 휴대폰인 태블릿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픽셀 슬레이트는 구글이 크롬OS를 어떻게 변화시키고자 하는지 보여준다. 픽셀 슬레이트는 터치, 펜, 음성 입력을 모두 컴팩트하고 다양한 폼팩터로 제공한다. 픽셀 슬레이트는 또한 애플 아이패드나 삼성 갤럭시 탭 S만큼 멋지다.

픽셀 슬레이트에 대해 알려진 내용 중 중요한 특징과 새로운 기능들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픽셀 슬레이트 : 가격과 출시일

구글 픽셀 슬레이트에는 유튜브 TV 3개월 무료 구독권이 포함된다. 액세서리 가격은 이미지에 적혀진 대로다.

구글은 “올해 말”에 미국, 캐나다, 영국에 픽셀 슬레이트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작 가격은 599달러이며, 여기에는 유튜브 TV(YouTube TV) 3개월 무료 이용권이 포함되어 있다. 가격은 사양에 따라 다양한데, 가장 비싼 옵션이 1,599달러다. 구글의 픽셀 슬레이트 제품 페이지에서 대기 목록에 이름을 올릴 수 있다.

픽셀 슬레이트와 함께 2개의 액세서리를 추가 선택할 수 있다. 픽셀 슬레이트 키보드(더 자세한 것은 아래에서)는 199달러이며, 이 역시 제품 페이지에서 대기 목록에 등록할 수 있다. 지난해 픽셀북(Pixelbook)과 함께 소개된 픽셀북 펜(Pixelbook Pen)은 픽셀 슬레이트와 어울리는 새로운 미드나이트 블루 색상이 추가됐고, 가격은 99달러다.

픽셀 슬레이트 : 사양
CPU : 인텔 셀러론 혹은 코어 m3, i5, i7
메모리 : 4GB, 8GB, 16GB
무게 : 726.23g
크기 : 202.04mm x 290.85mm x 7.0mm
배터리 : 48Wh 배터리는 최대 12시간 사용할 수 있다. 추가로 최대 2시간을 사용할 수 있는 용량을 15분 만에 충전하는 급속 충전을 지원한다.

얇은 12.3인치의 구글 픽셀 슬레이트는 미드나이트 블루 색상의 알루미늄 섀시가 사용되었다.

픽셀 슬레이트의 알루미늄 케이스는 곡선의 모서리와 미드나이트 블루 색상이 특징이다. 구글은 픽셀 슬레이트가 가볍고 얇으며, 무게 균형이 잘 맞아 손에 들기에 편안하다고 설명했다. 디스플레이는 코닝 고릴라 글래스 4를 사용했다.

듀얼 전면 스피커는 사용자를 향하도록 설계됐다. 구글은 또한, 사운드 알고리즘을 조정해 일반적인 모바일 디바이스의 작은 소리를 개선했다.

픽셀 슬레이트 : 픽셀 임프린트 지문 센서

구글 픽셀 슬레이트에는 ‘픽셀 임프린트(Pixel Imprint)라는 이름의 지문 센서가 포함되어 있으며, 새로운 전원 버튼과 통합되어 있다.

우리는 이미 많은 휴대폰과 노트북에서 지문 센서를 사용하고 있다. 픽셀 슬레이트에도 있는데, 픽셀 임프린트(Pixel Imprint)라고 부른다. 전원 버튼과 통합되어서 구글 계정 비밀번호를 입력할 필요 없이 픽셀 슬레이트에 로그인할 수 있도록 한다.

픽셀 슬레이트 : 카메라
행사에서는 픽셀 슬레이트의 800만 화소 카메라만을 위한 섹션이 마련됐다. 단순한 카메라가 아니기 때문이다. 구글은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카메라에 더해 더 좋은 사진을 찍고 이상한 사진이 찍히지 않도록 했다.

듀오 캠(Duo Cam)이라고 부르는 전면 카메라는 단체 화상 통화나 셀카를 찍을 수 있는 광각 렌즈가 있고, 저조도 환경에서 더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픽셀 슬레이트의 8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는 광각 렌즈를 채용해서 그룹 화상 통화에 활용할 수 있다.

픽셀 슬레이트 : 모레큘러 디스플레이(Molecular Display)
픽셀북이나 이전의 크롬북 픽셀, 픽셀 스마트폰 등을 통해 우리는 구글이 아름다운 디스플레이를 만드는 데 일가견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픽셀 슬레이트에는 구글의 새로운 모레큘러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픽셀 슬레이트의 모레큘러 디스플레이는 293ppi로 600만 개의 픽셀이 있다.

12.3인치이며 픽셀 집적도는 293ppi로 총 600만 개의 픽셀이 들어가 있다. 베젤이 무척 얇아서 전면 영역의 80%가 디스플레이다.

픽셀 슬레이트 키보드

픽셀 슬레이트 키보드는 둥근 모양의 조용한 허쉬 키(Hush Keys)가 특징이다.

픽셀 슬레이트 키보드는 픽셀 슬레이트에 붙어 키보드, 스탠드, 커버의 역할을 한다. 폴리오로 픽셀 슬레이트를 다양한 각도로 눕힐 수 있고(하지만 편평하게 눕히는 것은 안된다), 이동 중에 픽셀 슬레이트를 보호하기도 한다.

풀 사이즈의 이 키보드는 둥글고 백라이트가 지원되는 허쉬 키(Hush Keys)로, 예상할 수 있듯 조용하게 설계됐다. 또한, 커다란 트랙패드도 있다.

픽셀 슬레이트 키보드는 픽셀 슬레이트 태블릿을 다양한 각도로 눕힐 수 있도록 한다.

터치에 최적화된 크롬OS
픽셀 슬레이트는 새로운 크롬OS의 역량을 보여주는 역할도 한다. 구글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크롬OS가 데스크톱 같은 경험과 터치에 최적화된 경험 모두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픽셀 슬레이트는 또한 개발자 도구를 실행하고 완전한 리눅스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다.

 구글 픽셀 슬레이트는 구글 어시스턴트의 새로운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픽셀 슬레이트의 크롬OS에는 ‘사용자’라는 새로운 우선순위가 생겼다. 개편된 런처에는 사용자가 다음에 사용할 것 같은 앱을 제안해준다. 방해 금지 모드와 나이트라이트 기능으로 집중을 유지하고 적절한 시간에 끌 수 있도록 유도한다. 픽셀 슬레이트는 또한, 새로운 구글 어시스턴트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식당을 찾고, 이메일을 작성하고, 스트리밍을 위해 좋아하는 TV 프로그램을 모아주는 것 등이다.

픽셀 슬레이트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픽셀 슬레이트 블로그 게시물을 참고하면 된다. editor@itworld.co.kr  

2018.10.10

구글 픽셀 슬레이트 : 주목해야 할 기능과 사양, 그리고 특징들

Melissa Riofrio | PCWorld
구글 픽셀 슬레이트는 최초의 크롬 태블릿이 아니지만, 크롬 태블릿의 새로운 기준을 세울 것이다. 화요일 구글의 메이드 바이 구글(Made by Google) 행사에서 구글은 “구글 슬레이트는 태블릿이 되고자 하는 노트북이나 컴퓨터인 척 하는 휴대폰인 태블릿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픽셀 슬레이트는 구글이 크롬OS를 어떻게 변화시키고자 하는지 보여준다. 픽셀 슬레이트는 터치, 펜, 음성 입력을 모두 컴팩트하고 다양한 폼팩터로 제공한다. 픽셀 슬레이트는 또한 애플 아이패드나 삼성 갤럭시 탭 S만큼 멋지다.

픽셀 슬레이트에 대해 알려진 내용 중 중요한 특징과 새로운 기능들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픽셀 슬레이트 : 가격과 출시일

구글 픽셀 슬레이트에는 유튜브 TV 3개월 무료 구독권이 포함된다. 액세서리 가격은 이미지에 적혀진 대로다.

구글은 “올해 말”에 미국, 캐나다, 영국에 픽셀 슬레이트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작 가격은 599달러이며, 여기에는 유튜브 TV(YouTube TV) 3개월 무료 이용권이 포함되어 있다. 가격은 사양에 따라 다양한데, 가장 비싼 옵션이 1,599달러다. 구글의 픽셀 슬레이트 제품 페이지에서 대기 목록에 이름을 올릴 수 있다.

픽셀 슬레이트와 함께 2개의 액세서리를 추가 선택할 수 있다. 픽셀 슬레이트 키보드(더 자세한 것은 아래에서)는 199달러이며, 이 역시 제품 페이지에서 대기 목록에 등록할 수 있다. 지난해 픽셀북(Pixelbook)과 함께 소개된 픽셀북 펜(Pixelbook Pen)은 픽셀 슬레이트와 어울리는 새로운 미드나이트 블루 색상이 추가됐고, 가격은 99달러다.

픽셀 슬레이트 : 사양
CPU : 인텔 셀러론 혹은 코어 m3, i5, i7
메모리 : 4GB, 8GB, 16GB
무게 : 726.23g
크기 : 202.04mm x 290.85mm x 7.0mm
배터리 : 48Wh 배터리는 최대 12시간 사용할 수 있다. 추가로 최대 2시간을 사용할 수 있는 용량을 15분 만에 충전하는 급속 충전을 지원한다.

얇은 12.3인치의 구글 픽셀 슬레이트는 미드나이트 블루 색상의 알루미늄 섀시가 사용되었다.

픽셀 슬레이트의 알루미늄 케이스는 곡선의 모서리와 미드나이트 블루 색상이 특징이다. 구글은 픽셀 슬레이트가 가볍고 얇으며, 무게 균형이 잘 맞아 손에 들기에 편안하다고 설명했다. 디스플레이는 코닝 고릴라 글래스 4를 사용했다.

듀얼 전면 스피커는 사용자를 향하도록 설계됐다. 구글은 또한, 사운드 알고리즘을 조정해 일반적인 모바일 디바이스의 작은 소리를 개선했다.

픽셀 슬레이트 : 픽셀 임프린트 지문 센서

구글 픽셀 슬레이트에는 ‘픽셀 임프린트(Pixel Imprint)라는 이름의 지문 센서가 포함되어 있으며, 새로운 전원 버튼과 통합되어 있다.

우리는 이미 많은 휴대폰과 노트북에서 지문 센서를 사용하고 있다. 픽셀 슬레이트에도 있는데, 픽셀 임프린트(Pixel Imprint)라고 부른다. 전원 버튼과 통합되어서 구글 계정 비밀번호를 입력할 필요 없이 픽셀 슬레이트에 로그인할 수 있도록 한다.

픽셀 슬레이트 : 카메라
행사에서는 픽셀 슬레이트의 800만 화소 카메라만을 위한 섹션이 마련됐다. 단순한 카메라가 아니기 때문이다. 구글은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카메라에 더해 더 좋은 사진을 찍고 이상한 사진이 찍히지 않도록 했다.

듀오 캠(Duo Cam)이라고 부르는 전면 카메라는 단체 화상 통화나 셀카를 찍을 수 있는 광각 렌즈가 있고, 저조도 환경에서 더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픽셀 슬레이트의 8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는 광각 렌즈를 채용해서 그룹 화상 통화에 활용할 수 있다.

픽셀 슬레이트 : 모레큘러 디스플레이(Molecular Display)
픽셀북이나 이전의 크롬북 픽셀, 픽셀 스마트폰 등을 통해 우리는 구글이 아름다운 디스플레이를 만드는 데 일가견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픽셀 슬레이트에는 구글의 새로운 모레큘러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픽셀 슬레이트의 모레큘러 디스플레이는 293ppi로 600만 개의 픽셀이 있다.

12.3인치이며 픽셀 집적도는 293ppi로 총 600만 개의 픽셀이 들어가 있다. 베젤이 무척 얇아서 전면 영역의 80%가 디스플레이다.

픽셀 슬레이트 키보드

픽셀 슬레이트 키보드는 둥근 모양의 조용한 허쉬 키(Hush Keys)가 특징이다.

픽셀 슬레이트 키보드는 픽셀 슬레이트에 붙어 키보드, 스탠드, 커버의 역할을 한다. 폴리오로 픽셀 슬레이트를 다양한 각도로 눕힐 수 있고(하지만 편평하게 눕히는 것은 안된다), 이동 중에 픽셀 슬레이트를 보호하기도 한다.

풀 사이즈의 이 키보드는 둥글고 백라이트가 지원되는 허쉬 키(Hush Keys)로, 예상할 수 있듯 조용하게 설계됐다. 또한, 커다란 트랙패드도 있다.

픽셀 슬레이트 키보드는 픽셀 슬레이트 태블릿을 다양한 각도로 눕힐 수 있도록 한다.

터치에 최적화된 크롬OS
픽셀 슬레이트는 새로운 크롬OS의 역량을 보여주는 역할도 한다. 구글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크롬OS가 데스크톱 같은 경험과 터치에 최적화된 경험 모두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픽셀 슬레이트는 또한 개발자 도구를 실행하고 완전한 리눅스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다.

 구글 픽셀 슬레이트는 구글 어시스턴트의 새로운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픽셀 슬레이트의 크롬OS에는 ‘사용자’라는 새로운 우선순위가 생겼다. 개편된 런처에는 사용자가 다음에 사용할 것 같은 앱을 제안해준다. 방해 금지 모드와 나이트라이트 기능으로 집중을 유지하고 적절한 시간에 끌 수 있도록 유도한다. 픽셀 슬레이트는 또한, 새로운 구글 어시스턴트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식당을 찾고, 이메일을 작성하고, 스트리밍을 위해 좋아하는 TV 프로그램을 모아주는 것 등이다.

픽셀 슬레이트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픽셀 슬레이트 블로그 게시물을 참고하면 된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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