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0

구글 픽셀 3, 주목해야 할 5가지 특징

Jon Phillips | PCWorld
구글의 세상에선 하드웨어 사양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는 점은 자명하다. 픽셀 3(Pixel 3, 시작가 799달러)과 픽셀 3XL(Pixel 3XL, 시작가 899달러)가 각각 5.5인치, 6.3인치 디스플레이 및 2개의 전면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다는 사실은 오래 전부터 알려져 있었다. 또한 이 모든 것들이 9일 ‘메이드 바이 구글(Made by Google)’ 행사에서 확인됐다.

하지만 픽셀 스마트폰의 진짜 ‘마술’은 하드웨어와 알고리즘 및 머신러닝이 만나는 지점에 있다. 기대했던대로, 이러한 소프트웨어 측면의 특징은 픽셀 3의 가장 흥미로운 부분들이다. 자세히 살펴보자.

픽셀 3 : 탑샷(Top Shot)
탑샷은 사용자가 ‘완벽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머신러닝 기능이다. 간단히 말해서 1,220만 화소의 카메라가 빠른 속도로 여러 장의 HDR+ 이미지를 촬영하고, 머신러닝이 모든 이미지를 분석해 이들 중 최고의 사진을 제안해준다.

사진을 여러 장 촬영해서 최고의 사진을 추천해주는 탑샷은 눈 감은 사진을 찍지 않도록 도와준다.

사진 속 인물이 눈을 감고 있거나, 강아지가 사진이 촬영되는 순간 몸을 돌리는 등 아쉬운 사진이 찍히는 확률을 줄여준다. 또한, 대안 이미지를 스크롤해서 얼굴이 이상하게 나온 사진을 재미로 저장할 수도 있다.

픽셀 3 : 고해상도 줌
기술 전문 기자들은 몇 년간 ‘디지털 줌(digital zoom)’의 잘못된 사용을 경고했다. 소프트웨어 기술로 망원 렌즈와 같은 효과를 내는 이 디지털 줌을 사용하면 노이즈가 심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구글은 머신러닝을 사용해 디지털 줌을 사용하면서도 깨끗하고 노이즈가 없는 이미지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이 기능의 이름은 수퍼 레즈 줌(Super Res Zoom)이다.

수퍼 레즈 줌은 정말로 디지털 줌의 재발견일까? 빨리 사용해보고 싶다.

이 기능 역시 여러 장의 사진을 촬영해서 구글의 픽셀 비주얼 코어(Pixel Visual Core) 칩을 사용해 흐린 곳이 없는 사진을 만든다. 설명만으로는 매우 기대되는 기능이라 빨리 구글의 주장을 테스트하고 수퍼 레즈 줌으로 촬영된 이미지를 면밀히 분석해보고 싶다.

픽셀 3 : 나이트 사이트(Night Sight)
나이트 사이트는 구글이 픽셀 3에 적용한 3대 카메라 개선 장치 중 마지막이다. 모든 스마트폰은 저조도 환경에서 어느 정도 품질이 떨어지는 사진을 촬영하는데, 사진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플래시를 켜는 것이 답은 아니라는 점을 알 것이다.

구글이 내세운 아이폰 XS와 픽셀 3의 저조도 환경에서의 사진 차이. 하지만 테스트를 해봐야 결론을 내릴 수 있다.

나이트 사이트는 머신러닝을 사용해서 정확한 픽셀 정보를 선택하며, 밝기나 세밀함, 색상 등을 조정한다. 구글은 무대 위에서 아이폰 XS와 픽셀 3으로 촬영된 사진을 나란히 놓고 비교했는데, 엄청난 차이가 있었다. 만일 실제 테스트에서도 이런 차이가 드러난다면 구글이 굉장한 성과를 낸 것이 된다.

여지까지는 소프트웨어와 관련된 핵심 내용이었지만, 구글의 카메라 개선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픽셀 3 : 2개의 전면 카메라
픽셀 3의 전면에는 800만 화소의 일반 카메라 하나와 광각 카메라 하나 등 총 2개의 카메라가 탑재되어 애플 사용자들이 아이폰 XS에서 얻는 것보다 184% 넓은 장면을 포착할 수 있다. 셀카봉을 들지 않고도 단체 셀카를 촬영할 수 있다는 의미다.

구글은 전면의 광각 카메라가 아이폰 XS보다 184% 더 넓은 장면을 담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플레이그라운드(Playground) 기능으로 셀카에 증강현실 스티커를 추가할 수 있는 재미있는 기능도 등장했다. AR 차일디시 감비노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도 있다.

픽셀 3 : 픽셀 스탠드(Pixel Stand)
픽셀 3는 픽셀 제품군에선 처음으로 무선 충전을 지원하며, 새로운 79달러짜리 하드웨어 액세서리인 픽셀 스탠드가 이 기능을 뒷받침한다. 픽셀 스탠드는 무선으로 픽셀 3뿐만 아니라, 치(Qi) 표준을 따르는 스마트폰을 모두 충전할 수 있다. 하지만 픽셀 3을 충전하면 픽셀 3가 일종의 스마트 디스플레이로 변해서 새로운 구글 홈(Google Home) 허브 역할을 한다.

픽셀 스탠드는 그냥 무선 충전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픽셀 3을 기본적인 버전의 구글 홈 스마트 디스플레이로 변신시켜준다.

픽셀 스탠드에 픽셀 3을 올려두면 픽셀 3의 인터페이스가 자동으로 구글 어시스턴트를 정면으로 내세운 ‘한눈에 볼 수 있는(glanceable)’ 디스플레이로 변한다. 음성이나 원터치 제어 버튼으로 어시스턴트를 호출하고, 시계 알람이나 스마트 가전 제어 등 어시스턴트 기능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아침에는 잠에서 깨어나면 디스플레이가 은은하게 밝혀지고, 잠잘 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방해 금지 모드가 활성화된다.

픽셀 3 : 콜 스크린(Call Screen)
때로는 음성 통화가 성가실 때가 있다. 이와 관련된 중요한 소프트웨어 혁신이 일어났다. 구글이 소개한 콜 스크린이라는 새로운 기능은 구글 어시스턴트가 전화를 대신 받는다. 아직 동작 방식이 확실히 설명되지 않았기 때문에 하루빨리 직접 사용해보고 싶다.

스팸 전화가 왔을 때 구글 어시스턴트가 전화를 대신 받는다면 어떨까?

구글의 설명에 따르면, 전화가 왔을 때 어시스턴트에게 전화를 받도록 명령하고, 상대방에게 구글 어시스턴트와 통화하고 있다고 알릴 수 있다.

픽셀 3 : 사양과 가격
전 세계의 많은 안드로이드 마니아들은 여전히 하드웨어 사양에 신경쓴다. 이들을 위해 새로운 픽셀 3과 픽셀 3XL의 사양을 간략히 정리했다.

디스플레이 : 픽셀 3 - 5.5인치 플렉서블 OLED, 443ppi, 2160x1080, 18:9 화면비 / 픽셀 3XL 3 6.3인치 플렉서블 OLED, 523ppi, 2960x1440, 18.5:9 화면비(노치!)
크기 : 픽셀 3 : 145.6 x 68.2 x 7.9mm, 148g / 픽셀 3 XL : 158 x 76.7 x 7.9mm, 184g
후면 카메라 : 1,220만 화소 듀얼 픽셀, f/1.8
전면 듀얼 카메라 : 800만 화소 광각 및 표준 카메라, 광각 렌즈는 f/2.2에 시야각 97도, 표준 렌즈는 f/1.8dp 시야각 75도
프로세서 : 2.5GHz 퀄컴 스냅드래곤 845, 픽셀 비주얼 코어 칩, 타이탄 M 시큐리티 모듈, 4GB RAM, 64GB/128GB 스토리지
배터리 ; 2915mAh(픽셀 3), 3450mAh(픽셀 3 XL), 급속 충전 및 무선 충전
오디오 : 듀얼 전면 스피커, USB-C 이어폰 번들 포함
색상 : 클리어리 화이트, 저스트 블랙, 낫 핑크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9 파이
가격 : 픽셀 3 : 64GB 799달러, 128GB 899달러 / 픽셀 3 XL : 64GB 899달러, 128GB 999달러

픽셀 3 : 디자인과 기타 특징들
픽셀 3과 픽셀 3XL의 디자인은 유사하지만, XL에는 전면 카메라가 들어가 있는 노치가 있다. 또한 픽셀 2의 전면 스피커를 유지했지만, 음량이 40%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픽셀 3 사용자들은 유튜브 뮤직 프리미엄을 6개월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구글 포토에 원본 화질로 무제한 사진과 영상을 저장할 수 있는 혜택도 받는다.

마지막으로 기타 멋진 소프트웨어 관련 특징은 다음과 같다.

• 인물 사진 모드에서 보케(bokeh) 효과를 편집할 수 있다.
• 포토부스(Photobooth) : 전면 카메라로 사용자가 특이한 표정을 지었을 때 그 순간을 자동으로 포착해 사진을 찍는다. 
• 구글 렌즈가 카메라 앱에서 바로 동작하며, 데이터 연결이 되어 있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다.
• 플립 투 쉬(Flip to Shhh) 기능으로 알림을 즉시 음소거할 수 있다.

여기까지가 픽셀 3의 주요 특징들이다. 현재 일부 국가에서는 사전 예약을 받고 있다. editor@itworld.co.kr

2018.10.10

구글 픽셀 3, 주목해야 할 5가지 특징

Jon Phillips | PCWorld
구글의 세상에선 하드웨어 사양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는 점은 자명하다. 픽셀 3(Pixel 3, 시작가 799달러)과 픽셀 3XL(Pixel 3XL, 시작가 899달러)가 각각 5.5인치, 6.3인치 디스플레이 및 2개의 전면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다는 사실은 오래 전부터 알려져 있었다. 또한 이 모든 것들이 9일 ‘메이드 바이 구글(Made by Google)’ 행사에서 확인됐다.

하지만 픽셀 스마트폰의 진짜 ‘마술’은 하드웨어와 알고리즘 및 머신러닝이 만나는 지점에 있다. 기대했던대로, 이러한 소프트웨어 측면의 특징은 픽셀 3의 가장 흥미로운 부분들이다. 자세히 살펴보자.

픽셀 3 : 탑샷(Top Shot)
탑샷은 사용자가 ‘완벽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머신러닝 기능이다. 간단히 말해서 1,220만 화소의 카메라가 빠른 속도로 여러 장의 HDR+ 이미지를 촬영하고, 머신러닝이 모든 이미지를 분석해 이들 중 최고의 사진을 제안해준다.

사진을 여러 장 촬영해서 최고의 사진을 추천해주는 탑샷은 눈 감은 사진을 찍지 않도록 도와준다.

사진 속 인물이 눈을 감고 있거나, 강아지가 사진이 촬영되는 순간 몸을 돌리는 등 아쉬운 사진이 찍히는 확률을 줄여준다. 또한, 대안 이미지를 스크롤해서 얼굴이 이상하게 나온 사진을 재미로 저장할 수도 있다.

픽셀 3 : 고해상도 줌
기술 전문 기자들은 몇 년간 ‘디지털 줌(digital zoom)’의 잘못된 사용을 경고했다. 소프트웨어 기술로 망원 렌즈와 같은 효과를 내는 이 디지털 줌을 사용하면 노이즈가 심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구글은 머신러닝을 사용해 디지털 줌을 사용하면서도 깨끗하고 노이즈가 없는 이미지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이 기능의 이름은 수퍼 레즈 줌(Super Res Zoom)이다.

수퍼 레즈 줌은 정말로 디지털 줌의 재발견일까? 빨리 사용해보고 싶다.

이 기능 역시 여러 장의 사진을 촬영해서 구글의 픽셀 비주얼 코어(Pixel Visual Core) 칩을 사용해 흐린 곳이 없는 사진을 만든다. 설명만으로는 매우 기대되는 기능이라 빨리 구글의 주장을 테스트하고 수퍼 레즈 줌으로 촬영된 이미지를 면밀히 분석해보고 싶다.

픽셀 3 : 나이트 사이트(Night Sight)
나이트 사이트는 구글이 픽셀 3에 적용한 3대 카메라 개선 장치 중 마지막이다. 모든 스마트폰은 저조도 환경에서 어느 정도 품질이 떨어지는 사진을 촬영하는데, 사진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플래시를 켜는 것이 답은 아니라는 점을 알 것이다.

구글이 내세운 아이폰 XS와 픽셀 3의 저조도 환경에서의 사진 차이. 하지만 테스트를 해봐야 결론을 내릴 수 있다.

나이트 사이트는 머신러닝을 사용해서 정확한 픽셀 정보를 선택하며, 밝기나 세밀함, 색상 등을 조정한다. 구글은 무대 위에서 아이폰 XS와 픽셀 3으로 촬영된 사진을 나란히 놓고 비교했는데, 엄청난 차이가 있었다. 만일 실제 테스트에서도 이런 차이가 드러난다면 구글이 굉장한 성과를 낸 것이 된다.

여지까지는 소프트웨어와 관련된 핵심 내용이었지만, 구글의 카메라 개선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픽셀 3 : 2개의 전면 카메라
픽셀 3의 전면에는 800만 화소의 일반 카메라 하나와 광각 카메라 하나 등 총 2개의 카메라가 탑재되어 애플 사용자들이 아이폰 XS에서 얻는 것보다 184% 넓은 장면을 포착할 수 있다. 셀카봉을 들지 않고도 단체 셀카를 촬영할 수 있다는 의미다.

구글은 전면의 광각 카메라가 아이폰 XS보다 184% 더 넓은 장면을 담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플레이그라운드(Playground) 기능으로 셀카에 증강현실 스티커를 추가할 수 있는 재미있는 기능도 등장했다. AR 차일디시 감비노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도 있다.

픽셀 3 : 픽셀 스탠드(Pixel Stand)
픽셀 3는 픽셀 제품군에선 처음으로 무선 충전을 지원하며, 새로운 79달러짜리 하드웨어 액세서리인 픽셀 스탠드가 이 기능을 뒷받침한다. 픽셀 스탠드는 무선으로 픽셀 3뿐만 아니라, 치(Qi) 표준을 따르는 스마트폰을 모두 충전할 수 있다. 하지만 픽셀 3을 충전하면 픽셀 3가 일종의 스마트 디스플레이로 변해서 새로운 구글 홈(Google Home) 허브 역할을 한다.

픽셀 스탠드는 그냥 무선 충전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픽셀 3을 기본적인 버전의 구글 홈 스마트 디스플레이로 변신시켜준다.

픽셀 스탠드에 픽셀 3을 올려두면 픽셀 3의 인터페이스가 자동으로 구글 어시스턴트를 정면으로 내세운 ‘한눈에 볼 수 있는(glanceable)’ 디스플레이로 변한다. 음성이나 원터치 제어 버튼으로 어시스턴트를 호출하고, 시계 알람이나 스마트 가전 제어 등 어시스턴트 기능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아침에는 잠에서 깨어나면 디스플레이가 은은하게 밝혀지고, 잠잘 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방해 금지 모드가 활성화된다.

픽셀 3 : 콜 스크린(Call Screen)
때로는 음성 통화가 성가실 때가 있다. 이와 관련된 중요한 소프트웨어 혁신이 일어났다. 구글이 소개한 콜 스크린이라는 새로운 기능은 구글 어시스턴트가 전화를 대신 받는다. 아직 동작 방식이 확실히 설명되지 않았기 때문에 하루빨리 직접 사용해보고 싶다.

스팸 전화가 왔을 때 구글 어시스턴트가 전화를 대신 받는다면 어떨까?

구글의 설명에 따르면, 전화가 왔을 때 어시스턴트에게 전화를 받도록 명령하고, 상대방에게 구글 어시스턴트와 통화하고 있다고 알릴 수 있다.

픽셀 3 : 사양과 가격
전 세계의 많은 안드로이드 마니아들은 여전히 하드웨어 사양에 신경쓴다. 이들을 위해 새로운 픽셀 3과 픽셀 3XL의 사양을 간략히 정리했다.

디스플레이 : 픽셀 3 - 5.5인치 플렉서블 OLED, 443ppi, 2160x1080, 18:9 화면비 / 픽셀 3XL 3 6.3인치 플렉서블 OLED, 523ppi, 2960x1440, 18.5:9 화면비(노치!)
크기 : 픽셀 3 : 145.6 x 68.2 x 7.9mm, 148g / 픽셀 3 XL : 158 x 76.7 x 7.9mm, 184g
후면 카메라 : 1,220만 화소 듀얼 픽셀, f/1.8
전면 듀얼 카메라 : 800만 화소 광각 및 표준 카메라, 광각 렌즈는 f/2.2에 시야각 97도, 표준 렌즈는 f/1.8dp 시야각 75도
프로세서 : 2.5GHz 퀄컴 스냅드래곤 845, 픽셀 비주얼 코어 칩, 타이탄 M 시큐리티 모듈, 4GB RAM, 64GB/128GB 스토리지
배터리 ; 2915mAh(픽셀 3), 3450mAh(픽셀 3 XL), 급속 충전 및 무선 충전
오디오 : 듀얼 전면 스피커, USB-C 이어폰 번들 포함
색상 : 클리어리 화이트, 저스트 블랙, 낫 핑크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9 파이
가격 : 픽셀 3 : 64GB 799달러, 128GB 899달러 / 픽셀 3 XL : 64GB 899달러, 128GB 999달러

픽셀 3 : 디자인과 기타 특징들
픽셀 3과 픽셀 3XL의 디자인은 유사하지만, XL에는 전면 카메라가 들어가 있는 노치가 있다. 또한 픽셀 2의 전면 스피커를 유지했지만, 음량이 40%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픽셀 3 사용자들은 유튜브 뮤직 프리미엄을 6개월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구글 포토에 원본 화질로 무제한 사진과 영상을 저장할 수 있는 혜택도 받는다.

마지막으로 기타 멋진 소프트웨어 관련 특징은 다음과 같다.

• 인물 사진 모드에서 보케(bokeh) 효과를 편집할 수 있다.
• 포토부스(Photobooth) : 전면 카메라로 사용자가 특이한 표정을 지었을 때 그 순간을 자동으로 포착해 사진을 찍는다. 
• 구글 렌즈가 카메라 앱에서 바로 동작하며, 데이터 연결이 되어 있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다.
• 플립 투 쉬(Flip to Shhh) 기능으로 알림을 즉시 음소거할 수 있다.

여기까지가 픽셀 3의 주요 특징들이다. 현재 일부 국가에서는 사전 예약을 받고 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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