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05

윈도우 10 2018년 10월 업데이트를 위한 준비 : 저장 공간 정리하기

Mark Hachman | PCWorld
저장 공간이 얼마 남지 않은 PC, 오래된 노트북 등을 사용하고 있다면 윈도우 10 10월 업데이트를 앞두고 신경을 써야 할 것이다. PC의 저장 공간을 미리 정리하지 않으면 2018년 윈도우 10 10월 업데이트가 곤란해질 수 있다.

지원 문서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 업데이트가 시작되기 전에 PC에 넉넉한 저장 공간이 있는지 확인하지 못함을 인정하는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업데이트 실패가 계속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은 윈도우가 실제 설치 공간을 확인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이런 현상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확인했다. 일부 파일을 삭제하라는 메시지가 표시된다는 것이다.

10월 업데이트에 필요한 저장 공간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업데이트가 성공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시스템 유지 보수를 할 것”을 권장했다. 자주 쓰지 않는 파일을 클라우드로 옮기거나 임시 파일을 삭제하는 작업이다.

다행히 사용자가 스위치를 활성화해 저장 공간을 감지할 수 있는 자동화 루틴인 스토리지 센스 기능 등이 제공되고 있다. 설정 > 시스템 > 저장 공간 항목에서 저장 공간 센스 기능을 활성화하면 30일마다 임시 파일을 삭제해 윈도우 휴지통으로 보내는 기능이다. 여기에 필요하면 다운로드 폴더도 추가할 수 있다. 다운로드 폴더를 통상적인 인터넷 다운로드 파일을 저장하는 저장 폴더로 사용하는 이들도 많아, 다운로드 폴더 추가 기능은 기본적으로 비활성화되어 있다.


다음 대안은 설정 > 저장 공간 항목 위에 있는 내 PC 막대를 클릭하는 것이다. 이 막대는 PC내의 다양한 앱, 사진, 문서 등의 파일이 각각 얼마나 공간을 차지하는지를 표시한다. 임시 파일 막대를 클릭하면, 윈도우에서 안전하게 파일을 삭제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원드라이브도 대안이 될 수 있다. 웹 인터페이스가 간단하지는 않지만, 작업 표시줄에서 작은 구름 모양 아이콘을 클릭하고, 원드라이브에 로그인해 파일을 클라우드에 업로드한다. 업데이트가 진행될 때 메모리 카드나 외장 하드 드라이브에 일부 파일을 옮겨놓는 것도 방법이다.


흥미롭게도 2018년 10월 업데이트에는 한동안 사용하지 않은 파일을 원드라이브 클라우드로 자동으로 보내는 저장 공간 센스 기능 등이 개선됐고, 향후 업데이트 과정을 도울 몇 가지 기능이 추가됐다. 그러나 2018년 10월 업데이트를 설치한 후에야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윈도우 기능 업데이트는 저장 공간이 부족할 경우 골칫거리가 되지만, 입에는 써도 pc가 계속 원활하게 동작할 수 있도록 꾸준히 공급해야 하는 약 같은 존재다. 약간의 밑작업을 통해 소화를 도울 수 있을 것이다. editor@itworld.co.kr   


2018.10.05

윈도우 10 2018년 10월 업데이트를 위한 준비 : 저장 공간 정리하기

Mark Hachman | PCWorld
저장 공간이 얼마 남지 않은 PC, 오래된 노트북 등을 사용하고 있다면 윈도우 10 10월 업데이트를 앞두고 신경을 써야 할 것이다. PC의 저장 공간을 미리 정리하지 않으면 2018년 윈도우 10 10월 업데이트가 곤란해질 수 있다.

지원 문서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 업데이트가 시작되기 전에 PC에 넉넉한 저장 공간이 있는지 확인하지 못함을 인정하는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업데이트 실패가 계속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은 윈도우가 실제 설치 공간을 확인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이런 현상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확인했다. 일부 파일을 삭제하라는 메시지가 표시된다는 것이다.

10월 업데이트에 필요한 저장 공간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업데이트가 성공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시스템 유지 보수를 할 것”을 권장했다. 자주 쓰지 않는 파일을 클라우드로 옮기거나 임시 파일을 삭제하는 작업이다.

다행히 사용자가 스위치를 활성화해 저장 공간을 감지할 수 있는 자동화 루틴인 스토리지 센스 기능 등이 제공되고 있다. 설정 > 시스템 > 저장 공간 항목에서 저장 공간 센스 기능을 활성화하면 30일마다 임시 파일을 삭제해 윈도우 휴지통으로 보내는 기능이다. 여기에 필요하면 다운로드 폴더도 추가할 수 있다. 다운로드 폴더를 통상적인 인터넷 다운로드 파일을 저장하는 저장 폴더로 사용하는 이들도 많아, 다운로드 폴더 추가 기능은 기본적으로 비활성화되어 있다.


다음 대안은 설정 > 저장 공간 항목 위에 있는 내 PC 막대를 클릭하는 것이다. 이 막대는 PC내의 다양한 앱, 사진, 문서 등의 파일이 각각 얼마나 공간을 차지하는지를 표시한다. 임시 파일 막대를 클릭하면, 윈도우에서 안전하게 파일을 삭제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원드라이브도 대안이 될 수 있다. 웹 인터페이스가 간단하지는 않지만, 작업 표시줄에서 작은 구름 모양 아이콘을 클릭하고, 원드라이브에 로그인해 파일을 클라우드에 업로드한다. 업데이트가 진행될 때 메모리 카드나 외장 하드 드라이브에 일부 파일을 옮겨놓는 것도 방법이다.


흥미롭게도 2018년 10월 업데이트에는 한동안 사용하지 않은 파일을 원드라이브 클라우드로 자동으로 보내는 저장 공간 센스 기능 등이 개선됐고, 향후 업데이트 과정을 도울 몇 가지 기능이 추가됐다. 그러나 2018년 10월 업데이트를 설치한 후에야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윈도우 기능 업데이트는 저장 공간이 부족할 경우 골칫거리가 되지만, 입에는 써도 pc가 계속 원활하게 동작할 수 있도록 꾸준히 공급해야 하는 약 같은 존재다. 약간의 밑작업을 통해 소화를 도울 수 있을 것이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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